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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는 연기를 배우는 내용, 말도 안 되는 유치한 내용 이라는 이야기의 책이라는 소리를 여기저기에서 들어왔다. 그런데 내가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지 나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누구한테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에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
| 재밌어요ㅎㅎ 마야가 학원 연극에서 혼자 1인극을 선보였다는 말을 듣고 아유미도 1인극 공연을 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을 줄리엣만 등장하는 1인극으로 표현하는 게 대단하네요ㅎㅎ 특히 아무 소품도 없이 의자에 앉은 자세로 손 위에 작은 새를 올려놓는 연기를 선보이는 아유미를 볼 때마다 코어근육이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
| 막상막하 두 사람의 성장기를 보는 재미가 있네요. 무적일것 같은 마야도 아유미를 보고 절망하기도 하고 서로의 존재 자체로 서로를 돕게 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 보여요. 여러모로 범인들은 아니라서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유리가면 20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작품 속 특유의 익살스런 연극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실제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이번 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성공리에 연기 재활 훈련 중이었던 마야 앞에 갑자기 나타난 아유미의 줄리엣. 마야는 너무도 막강해 보이는 아유미의 연기를 보며 좌절감을 느끼지만 아유미는 짧은 사이 연기 포인트를 캐치해낸 마야의 천재성에 놀라움을 보입니다. 유리가면의 묘미는 두 천재가 서로를 누구보다도 빨리 파악하고 인정하며 그 위기의식을 발판으로 더욱 자기자신을 레벨업하는 부분 같습니다. 장르상 순정만화지만 개인적으로 로맨스 요소는 덜 매력적인 것 같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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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에 미우치 작가님의 유리가면 20권입니다. 이번 권은 아유미가 메인입니다. 마야의 라이벌로서의 역할이 도드라졌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권부터는 아유미가 본격적으로 유리가면의 또다른 주인공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유미가 단순히 스타배우 감독의 2세로 머물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겸허하게 마야에 대한 질투를 인정하고 그를 바탕으로 더 노력하려는 자세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순정만화 유리가면 20권 리뷰입니다. 연달은 일인극의 성공으로 학원에서 일정받은 마야는 학원 연극부의 객원 멤버로서 사랑스러운 오란피아의 시녀 인형 루루 역으로 무대에 서게 되고 호평받는다. 아유미는 줄리엣의 대성공으로 최연소 예술대상을 받게되고 츠기카게 선생님은 2년 이내 마야가 그에 버금가는 상을 못 받는다면 홍천녀는 아유미의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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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표지는 예쁜 아유미네요. 작중에도 아유미의 줄리엣 1인극 판토마임이 중요한 소재로 나옵니다. 혼자서 훌륭하게 무대를 채우고 끌어나가는 아유미를 보며 아유미한테 이길 수 없다고 덜덜 떠는 마야. 츠키카게 앞에서 아유미의 흉내를 내지만 아유미만큼 훈련받아 신체적 능력이 단련되어 있는 게 아니니 당연히 볼썽사납게 넘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걸 보고 마야의 재능에 두려워하는 아유미. 신체적 능력은 노력하면 단련할 수 있는 것이고, 마야의 재능은 그걸 넘어 연기의 본질을 잡아내고 있다는 걸 직감했기 때문이죠. 물론 이걸 알아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유미가 천재인 증거같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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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권의 중심은 아유미입니다. (아유미만의 단독 표지는 이번이 처음인 듯.) '실력의 세계란 멋진 거야! 자신을 인정받을 수 있을니까! 엄마 아빠가 어떤 이름이든지, 뭘 하는 사람인지 상관없어!'
연극부의 무대 <나의 작품 No.707 사랑스러운 오란피아>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연기를 보인 마야는, 연극을 성공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연극부원들의 인정도 받게 된다. 또한, 보라색 장미를 가지고 온 히지리를 통해 보라색 장미의 사람에게 연락을 취할 통로도 얻게 된다.
하야미 마스미는 마야를 아유미의 일인극 <줄리엣> 공연장으로 데려가고, 한층 성장한 아유미의 연기를 본 마야는 충격에 빠진다.
'마야...! 내가 너보다 뛰어난 점은 혹시 연기의 테크닉뿐인지도 몰라. 난 너의 본능이 무서워...!' 마야에게 과감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츠기카게 선생은, 아유미가 예술대상을 수상한 시상식장에서 마야가 2년안에 그에 필적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면 아유미가 <홍천녀>가 될 것이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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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20 학교 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제는 로봇 하녀?? 역할에 도전한 마야 그 명성이 일파만파 펴져서 관객은 만선 마야도 열심히 하는데 마야 너무 귀여웠던 권이다 아유미도 연극 계속 이어 나가고 있고 선생님은 그놈의 홍쳐녀 홍처녀 하고 있지만 솔찍히 그만 했으면 한다 ㅋㅋ 유리가면의 뿌리? 이긴 하지만 선생님은 걍 이상한 사람 같다 뭐가 그리 대단한지 홍쳐녀가 뭔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했으면 마야 아유미 비중이나 늘렸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