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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투브에서 정원장님을 보고 몇주간 은을 따라해보니 신기하게 얼굴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져서 고마운 마음에 책을 구입하였는데 이 책은 보통 서점에 가면 예뻐지고 젊어지기에 대한한번읽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닌 진정 돈내고 사서 읽기에 돈이 안아깝고 내 책꽂이에 소장하며 추천하는 책입니다 성형외과의사분중에 존경하는 분이 되었습니다 주위에 외모에 신경많이 쓰면서 병원도 자주 다니는 분들 보면 자신이 거울을 볼때는 그래도 멀쩡해 보이지만 평소에 말하고 웃을때 표정을 지을 때는 어색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한 것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것같습니다 이 책은 젊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나이들어가는 분들이 꼭 읽어보시고 나이들었지만 인상좋은 보기좋은 얼굴을 가지고 나이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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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장기, 뼈, 근육, 수분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부분들이 중요하지만 그 중 근육은 비교적 타고난 여부와 상관없이 관리하는 만큼 성장을 한다.
얼굴의 표정 또한 근육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데 매일 짓는 표정으로 근육의 결이 만들어진다.얼굴은 4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뼈(골격)이라는 기틀 위해 근육, 지방, 마지막에 얇게 피부가 덮어지는 구조이다.
우리는 얼굴을 볼 때 피부만을 보게 되므로 얼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피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피부는 근육 위에 자리를 잡기 때문에 근육의 발달이 받침이 되지 않으면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마스크팩을 해서 피부를 진정 시키면 당장에는 보드라워지지만 그 효과가 길지 않은데 반해 운동을 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샤워를 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피부가 보드라워지는 효과가 있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어 그렇겠지만 피부 자체 보다는 그 안쪽에 있는 이너 부분이 케어가 되어야 진정한 효과를 누릴 수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두 번의 암투병을 하면서 의사 생활을 했는데 그때 피부 노화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표정 근육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야 표정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대로 표정을 좋게 했더니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다고 했다고 한다. 그 힘으로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신 것 같다.
나는 올해 들어 운동을 전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데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이다. 몸과 마음과 영혼의 삼위일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는 가장 먼저 케어할 수 있는 몸을 가급적 성실하게 관리하려고 한다. 그러면 가끔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이 조금씩 좋아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을 지는 나이가 가장 예쁜 20대가 아니라 40대 이후라는 것은 얼굴에 삶에 대한 태도가 드러나기 때문이며, 그에 따라 얼굴이 바뀌기 때문일 것이다.
근육은 늙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근육은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데 다른 몸의 장기들이 상처를 받으면 회복이 어렵고 이후 병의 과정을 거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근육은 유일하게 쓰면쓸수록 고효율적으로 변화되고 발전하는 조직으로 근육 운동을 통해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그간 얼굴은 피부가 얇아 주름이 질까봐 되도록 조금 웃고 잘 때는 침을 흘리는게 싫어서 입을 꼭 다물고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얼굴의 근육도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얼마전에는 요즘 유행하는 괄사를 구입해서 매일 저녁 자기 전에 사용을 하고 있는데 우연인지 마침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사실 돈만 내면 저절로 피부가 좋아지고 예뻐지면 편하겠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리프팅을 한 번 내지 두 번 하는 사람은 있지만 세 번 하는 바보는 없다고 한다. 근육이라는 기초가 마련되지 않고 리프팅을 하면 피부에 효과가 미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부자연스러워지기 때문이다. 어디든 기초가 중요한 이유인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더 늙기 전에 근육이라는 중간 기초를 잘 다듬어 가려고 한다. 타고난 얼굴 골격은 바꾸기 어렵지만 근육관리를 통해 피부와 표정을 좋게 하면 인상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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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긴 서문을 읽어보고 이 책을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사서 읽는 중이다. 이런 류의 항노화 저서라니... 본문 중 - 젊어 보이는 것이 곧 아름다운 것이다 필요한 것은 내가 나인 채로 개성과 젊음이면 족하다. 과학적으로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젊음이다. 노화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 외부 자극에 의한 변화, 만성질환에 의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변화이다. 젊은 느낌은 구체적으로 힘이 넘친다 슬림하다 탱탱하다 꼿꼿하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고 늙은 느낌은 우울하다 힘없다 처진다 쭈글쭈글하다 굽어진다로 표현할 수 있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반갑지 않은 종합선물세트지만 포장지를 열어 쓸 만한 것과 버릴 것을 헤아린 후 필요치 않은 것은 과감히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 삶의 좋고 나쁨은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행복으로 연결돼 표정습관을 180도 변화시킨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면,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심지어는 힘겹기까지 한 일상에서 작은 노력을 통해 살짝은 연출된 미소를 정확히 지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연출된 가짜 미소가 진짜 미소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평상시 표정습관이 되어 표정의 기본 자세가 도는 것이 인상클리닉의 최종 목표이다. 무심코 넋 놓고 무표정하게 있던 나 혼자만의 시간들을 바꾸자.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 창조물이다. 신과 같은 특별한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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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서 구매했는데 피부노화에 대한 개념을 처음 접해본 사람으로써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모르던 내용이 많아서 좋았고 뒤로갈수록 자꾸 했던말을 반복해서 쓸때없이 책이 너무 두꺼워진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긴 했어요. 그래도 책 자체는 좋아요. 근데 은자세랑 어흥 이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좀 부족하네요. 병원에 와서 클리닉을 받아야 하는건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