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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레인 작가님의 그를 건드렸다면 마땅히... 제목이 특이하네요... 여주인공은 남주와의 정략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던 남자가 있던 여주인공은... 결혼식장에서 도망가기를 시전하는데... 냉미남 남주가 얼마나 황당했을지... 그렇게 사라진 여주인공이 계속 기억에 남는 남주... 몇년 후 여주인공은 일로 인해 남주와 재회하는데... 남주의 계략이 꽤나 흥미롭네요. 끝까지 기억에 남아있던 여주인공에게 다시 한번 다가서는 남주.... 남주는 여주에게 파토난 결혼식의 굴욕적이었던 상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