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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복숭아 그렇게 엄마는 너를 만났어 유혜율?글 /?이고은?그림?|?후즈갓마이테일 엄마~ 나도 엄마 배속에 10달 동안 있었지? ㅎㅎ 하고 매번 물어보는 큰딸 ㅎㅎ 둘째가 태어나고서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겼다고 느끼고 혹시 슬퍼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딸과 함께 읽으며 엄마는 널 임신하고 있는 동안 늘 마음이 설레고 행복했었다고 ㅎㅎ얘기해 주고 싶었어요~ 책의 표지에서 예쁜 노~란 원피스를 입은 엄마의 모습에서 배를 감싸안고 조심스럽게 복숭아 위를 한발 한발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아이를 만나러 가기 위해 숲을 향해 가는 동안 여러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동물들을 만나서 여러번의 위기 상황들을 맞이하게 되지만...엄마는 그 위기 상황들을 늘~ 용기있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아갑니다. (책속의 글)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두려웠지만, 우린 계속 걸어갔어. 엄마는 두근두근 설레었어. 그곳에서 우리는 만났단다. 푸른 나무들이 바람의 인사를 건넸어. 그렇게 엄마는 너를 만났어. 배 속에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를 통해서 엄마의 몸과 마음도 성장함을 느꼈습니다. 첫째의 마음을 달래주려 이 책을 구입하였지만 큰 아이를 임신했었을때 나의 마음을 꺼내어 보는 설레임이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내용들이라 처음 임신했었을때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하는 나의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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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그리고 첫째 아들과 셋이 함께 읽었습니다 엄마가 임신을하고 임신하는동안 어떤 시간을 보내고 그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감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아내도 너무 좋아하고..어린 아들도 무척 재미있게 봤네요 그냥 그림책 같지만..이게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다소 짧고 단순한 내용이라도 충분히 메세지와 감동을 주고 있네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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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예민한 나의 성격이었다. 그 성격 탓에 나는 자주 체했고, 매번 약을 먹을 수 없어 속을 게워냈고, 배가 뭉쳐 ‘무슨 이상 있는거 아니야?’ 자주 걱정했고 ‘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깎아내렸다. 우리 아이들은 그 많은 것을 오롯이 견뎌내었고, 그렇게 나는 너희를, 너희는 나를 만났다. -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 임신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이야기들을 신화적인 소재와 함께 아름답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신화적인 요소를 통해 임신한 엄마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건내게 되는 아름답고 또 숭고한 이야기. 앞으로의 일들이 염려되고 두려운 임산부들에게 ‘괜찮아요. 누구나 다 그런 마음이었을거에요. 같이 복숭아 먹으면서 힘내서 걸어요.’ 라는 이야기를 작가님께서는 전달하고 싶지 않으셨을까? - 책의 앞면지와 뒷면지에는 초음파사진을 붙일 수 있어 책의 소장가치를 더 높일 수가 있다는 메리트가 있고, 그 초음파사진을 통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이 하나 더 생겨서 좋은 것 같다. 이미 아이가 있는 엄마에게도 앞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에게도 추천하는 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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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복숭아>> -그렇게 엄마는 너를 만났어 글 유혜율/ 그림 이고은
이 책에서 엄마는
다리가 덜덜 떨리게 무섭고 그리고는 오래된 숲에서
책속에서 엄마는 엄마가 되는 건, 아주
그런 엄마를 다독이며 키워내는건 이책은 모든 엄마들에게
그리고 언젠가, 곧
앞 뒤로 아기의 사진을 붙일 수 있어 아기에게 태교일기와 함께 정말 행복한 선물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이 부분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림책이 되는 듯 하고 받는 아기도 이 이야기가 나와 엄마의 이야기라고 생각되게 할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