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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한 권 보기 시작한 야생의 땅 듀랑고 만화가 벌써 6권째다. 처음 게임 출시할 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터라 신간이 나올 때마다 구매해서 보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툰드라섬에 간 한강과 하늘이가 의외(?)의 장소에서 한강의 아빠를 만나고 새로운 적들이 하나둘 나타나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메갈로케로스와 매머드를 볼 수 있는데 멸종동물을 직접 조련하고 타고 다닌다는 설정이 듀랑고스럽고 좋다. 내용이 점점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고 있는 느낌이다. 언제쯤 한강과 가족들이 만나게 될지, 낙원과의 전투는 어떻게 될지 다음 권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