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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무엇이 문제일까? : 굶는 자와 남는 식량, 스마트 농업이 그리는 해법
"식량, 무엇이 문제일까? : 굶는 자와 남는 식량, 스마트 농업이 그리는 해법" 내용보기
'보릿고개'란 말을 들어보셨나요?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현실이였습니다.가을에 추수한 곡식이 모두 떨어져가고, 아직 보리를 추수하기 전의 늦은 봄을 말합니다.지금이야 언제든지 마트에나 시장에 가서 원하는 식재료를 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이렇게 먹거리가 풍부한데 식량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네. 해야 합니다.먹거리가 왜 풍부한지, 어디서 나오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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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현실이였습니다.
가을에 추수한 곡식이 모두 떨어져가고, 아직 보리를 추수하기 전의 늦은 봄을 말합니다.
지금이야 언제든지 마트에나 시장에 가서 원하는 식재료를 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이렇게 먹거리가 풍부한데 식량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
네. 해야 합니다.
먹거리가 왜 풍부한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 책 '식량, 무엇이 문제일까?'는 이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은 식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식량의 증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동일한 곳에서 계속 농사를 하면 지력이 약해져서 수확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롭게 농사질 땅을 개간합니다.
이런 개간으로 인해 영토가 황폐해지자, 지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바로 비료, '질소비료'입니다.
농작물이 필요로 하는 질소를 비료의 형태로 땅에 뿌리는 것이죠.
그러면 굳이 새롭게 땅을 개간할 필요가 없습니다.

농작물과 떼어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충입니다.
이 해충을 없애기 위해 농약을 사용합니다.
인간에게는 해가 없고, 해충에게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고 그 결과 나온 것이 DDT입니다.
인간에게 직접적인 해는 없지만, 농약이 묻은 작물, 이 작물을 먹은 동물을 섭취하면서 점점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며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점점 발전하는 ICT와 농업의 만남은 이런 부작용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멜서스의 '인구론'에 나온 글입니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식량입니다.
예전의 농사법으로 포용할 수 있는 최대 인구는 40억명이였습니다.
비료와 농약, 그리고 GMO까지 발전하여 지금은 100억명도 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끔 TV에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들을 위한 기금 모음 광고가 나옵니다.
어디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로 고민하고, 어디에서는 음식이 없어서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식량은 부족하지 않지만, 제대로 분배가 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19로 교역이 거의 중단된 지금, 더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하던 '식량'의 문제애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먹거리를 모두가 나눌 수 있는 사회.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0 2020.09.04.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hink 1. 미래 산업, 농업이 핵심이다
"Think 1. 미래 산업, 농업이 핵심이다" 내용보기
우리는 하루라도 안 먹고 살 수는 없다. 우리 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쌀을 제외하곤 매우 낮은 편이다. 다른 곡식과 채소 등은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식량수출을 하는 나라가 식량을 '무기화'한다면 우리 나라에 큰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오래 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타격을 감당할 수 있는 대비를 하고 있다.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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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루라도 안 먹고 살 수는 없다. 우리 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쌀을 제외하곤 매우 낮은 편이다. 다른 곡식과 채소 등은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식량수출을 하는 나라가 식량을 '무기화'한다면 우리 나라에 큰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오래 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타격을 감당할 수 있는 대비를 하고 있다. 정작 문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다.

 

  지구온난화에 따라서 우리 나라도 극심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실록>의 기록을 보아도 17세기에 '대기근'이 되풀이 되면서 수많은 백성이 굶주리고 역병에 걸려 떼죽음을 당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이라고 다르지 않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자연의 변화'와 '심술' 앞에서 인간은 무력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앞으로 '기후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대기근'과 같은 일은 언제든 되풀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우리 나라의 '농업'은 매우 낙후된 편이다. 그나마 5~60년대에 청년이었던 분들이 지금껏 '농촌'을 지켜왔지만 이제 10년 뒤, 20년 뒤에는 모두 일손을 놓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백세 시대'라고 해도 힘든 농사일을 하며 뙤약볕에서 일을 하시는 '백세 노인'을 상상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현재 '청년회장'을 맞으신 분들의 연세가 6~70세라고 하니 이대로 간다면 우리 나라 농촌은 빠르게 소멸해갈 것이다.

 

  그나마 '귀농'을 택한 젊은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그 수가 눈에 띌 만큼 크지는 않으며, 동남아에서 온 '일꾼'들이 힘든 농사일을 도맡으며 비싼 '인건비'를 최대한 낮추고 있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절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농업'에 제대로 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아직 뾰족한 방법은 없지만 분명한 것은 결코 '농업'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서 '선진 농법'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선진 농법'이라는 것도 광활한 농경지를 기계가 일손을 대신하는 풍경만 떠올릴 뿐이다. 이는 '4차 산업시대'가 곧 펼쳐질 거라는 요즘 트랜드에 맞지 않을 것이다. 이젠 '농업'에도 과감히 과학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유전 공학'이 있다. 80년대 과학잡지를 장식했던 '감자와 토마토'가 함께 열리는 '포메토'를 기억하시는지. 유전공학의 미래는 이런 식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1석2조, 나아가 1석3조의 효과를 얻는 방식을 떠올렸었다. 이는 특정한 병충해에 강한 '슈퍼옥수수'를 만드는 것까지 성공해서 더는 농약을 치지 않고(농약비용 절감)도 대량 수확을 보장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유전자 조작'을 한 식량(GMO)을 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느냐는 문제를 아직 검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며 '화학적 분해'를 한 뒤에 '영양분'을 흡수해 에너지를 얻는데, 이 과정에서 '유전자 조작 물질'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두려움은 'GMO 식량'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며 결국 '시장'에서 내몰리는 상황까지 펼쳐졌다.

 

  두 번째로는 '비료'가 있다.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같은 곡식을 키우면 땅의 영양불균형이 심각해져서 결국 황폐해지고 만다. 이런 땅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먼 옛날부터 '윤작(돌려짓기)'을 하거나 '거름'을 주는 방식을 택했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혁신적인 것이 바로 공기중에 흔한 '질소'를 영양분으로 합성 가능한 방법을 찾아낸 '화학비료'의 탄생이었다. 이러한 '화학비료'를 통해서 엄청난 생산량 증대 효과를 키울 수 있어서 대단히 흡족했더랬다. 하지만 이렇게 '화학적인 방법'으로 땅을 비옥하게 한 결과는 토양오염과 수질오염, 나아가 해양오염까지 일으키고 결국엔 그런 '오염된 환경'에서 먹거리를 얻는 우리의 몸까지 오염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천연'을 좋아하게 되었다. 농약이나 인위적인 방법을 배제한 '유기농 식량'을 찾게 되었다. 다시 돌고 돌아서 '천연, 그대로'를 찾게 된 셈이다. 그렇다면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제 '4차 산업혁명'의 방법을 도입할 때가 되었다. '인공지능 로봇'은 아직 시기가 이르니 잠시 보류하도록 하고, 지금 현재의 기술로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드론은 농사의 일손을 혁신적으로 줄여줄 것이다. 씨뿌리기부터 비료, 농약 등 농사일에 필요한 상당한 일손을 저렴한 비용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론'으로 일손을 줄이는 일은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직결된다. 이제는 '농업'에도 '경제논리'를 도입하고 '정밀농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한 해 동안 필요한 식량을 '빅데이터'화하여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고 알맞게 유통, 소비하게 한다면 하릴없이 많이 생산되어 갈아엎어버리는 애꿎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것을 농업에 투입하면 '농업'도 스마트해질 것이다. 농사일도 '단순노동'이 많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실제로도 유럽에서 이런 '스마트 농법'을 개발하고 자기네 나라에 꼭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하루 빨리 도입하여 '농업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농업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극심한 기후 변화는 우리의 먹거리에 크나큰 위협이 되고 있다. 비단 우리 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제 곧 전세계가 '농업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그리고 무턱대고 '대량생산'을 해서 남아도는 것을 페기처분하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알맞게 먹고 버리는 것이 거의 없는 '스마트한 농업'으로 재탄생이 될 것이다. 이제 더는 풍요로운 먹거리를 보장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오랜 인류 역사를 보아도 지금처럼 많이 먹던 시대는 없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인 유통이 멈춰버리고 '각자도생'을 하는 시대를 맞이해 버렸다. 이럴 때일수록 가장 핵심적인 것은 '식량 확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8.0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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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법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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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쌀과 고구마, 감자 등을 밥에 넣어 부족한 쌀을 대체하던 보릿고개를 지나 밥을 못 먹고 사는 이들은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구 저편의 사람들은 굶주리며 지낸다니 참혹함이 더한다. 평균 기온의 상승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농작물의 경작 한계선이 빠르게 북상해 식량 생산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미국과학원회보 논문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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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쌀과 고구마, 감자 등을 밥에 넣어 부족한 쌀을 대체하던 보릿고개를 지나 밥을 못 먹고 사는 이들은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구 저편의 사람들은 굶주리며 지낸다니 참혹함이 더한다. 평균 기온의 상승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농작물의 경작 한계선이 빠르게 북상해 식량 생산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미국과학원회보 논문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 중 밀은 6%, 쌀은 3.2%, 옥수수 7.4%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주식인 쌀의 비축량은 넘치지만 밀, , 옥수수 소비량 대부분이 수입의존도가 높다. 국제적인 식량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사태가 반복된다면 해외에서 많은 식량을 수입하는 나라의 타격은 커질 것이다.

 

    전쟁보다 무서운 경신대기근 이야기를 통해 식량이 없는 위기를 초래한 일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어떤 위험이 있을지 고민하며 책을 읽어갔다. 위기를 뚫고 나갈 해결책을 찾아 식량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비료와 살충제를 개발하여 기근의 공포에서 벗어났다. 인류는 곡식을 먹는 곤충들과 경쟁하며 해충들을 박멸하기 위한 살충제 살포로 식량 생산을 확대해왔다. 살충제가 일으킨 문제를 담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 DDT살충제의 유해성을 구체화하였다. 비료와 농약에 의존한 근대적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춘 농업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농법은 아니었다. 특정 살충제 의존이 심해질수록 해충들의 살충제에 대한 저항성은 빠르게 확산돼 살충제 효과는 떨어지고 땅은 황폐해졌다.

 

   식량처럼 인구 전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하여 안전성을 검증하는 일은 필요하다. 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라 육종 기술이 발달하여 유전자가위의 원리에 따른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해 작물을 개발하였다. GMO는 식량 생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지만 예상치 못한 형질이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유전자 변형 감자 독성 연구에서 밝힌 GMO 감자를 쥐에게 먹였을 때 면역계 손상이 일어났다고 보고했다.

 

   유전적 다양성이 적은 작물일수록 기후 같은 환경요인의 변화에 취약하다. 기후변화에 부합하는 작물 재배로 우회하여 새로운 작물을 길러낼 필요가 있다. 식량 수급을 지탱하는 공급 망이 무너지면 쌓인 식량을 어떤 곳으로 운반하지 못해 굶주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식량 수출국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해 안정적인 식량 공급이 힘든 상황을 야기했다. 식량을 한 곳에서만 집중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 알 수 있다.

   환경을 최대한 세세하게 통제해 작물의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정밀농업을 위한 ICT의 출발점은 환경을 인지하는 센서이다. 수집한 데이터는 농부들이 농장과 작물의 세부적인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형태로 접목한 스마트 농법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정확한 정보 처리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자원 소모를 최소화한 스마트 유통이 그 실례이다.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만 재배하는 농법 원칙을 지키며 농업용 로봇을 이용해 정밀농업을 수행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9 2020.07.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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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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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받은 책이 없어 살펴보다 보니 정원에 있는 외부 우편함에 책이 들어가 있었다. 태풍이 지나갔던 터라 책이 살짝 눅눅하게 젖여 있었다. 뭐 어떤가, 읽을 수만 있으면 되지 싶었다. 눅눅한 우편물을 뜯었다. 책의 표지에는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교양'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 내가 읽는 책들 중에는 10대 필독서로 선정된 책들도 몇 권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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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받은 책이 없어 살펴보다 보니 정원에 있는 외부 우편함에 책이 들어가 있었다. 태풍이 지나갔던 터라 책이 살짝 눅눅하게 젖여 있었다. 뭐 어떤가, 읽을 수만 있으면 되지 싶었다. 눅눅한 우편물을 뜯었다. 책의 표지에는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교양'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 내가 읽는 책들 중에는 10대 필독서로 선정된 책들도 몇 권있다. 이런 책을 읽으면 주변에서는 청소년 책인데 왜 읽냐고 묻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청소년 필독서라고 선정된 책들 중에서 성인이 읽어야 할 책들은 상당히 많다.

예전에 내가 가르치던 애들 중 일부는 해당 학원에서도 손을 놓은 아이들이었다. 영어는 커녕 전 과목이 40점이 넘질 못하는 아이들을 맡게 된 적이 있었다. 아이들과 조금 대화를 하고보니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했다. 그 때,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아이들은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그들은 고등필수 영단어를 외우고 해당 학년의 교재를 풀고 있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중학교 영어단어장, 중학교 수학책 등 중학교 교과서들을 가지구와"

아이들에게 중학교 수준의 가벼운 문제 몇 개를 물었더니, 아이들은 난생 처음 배운 것처럼 반응했다. wild(야생의)라는 중학교 영어 단어 조차 암기 하지 않은 상태에서 wilderness(황무지)라는 수능 필수 영단어를 암기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해도 안 될 뿐더러, 모래지반 위에 고층 건물을 쌓듯, 쉽게 허물어지기 쉽상이었다. 그날 이후로 아이들에게 중학교 내용의 속성 과외를 따로 진행했다.

우리는 가끔 착각한다. 자신이 고등학생이라고 중학교 내용을 시시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자신이 성인이기 때문에 10대 필독서를 건너 뛰기도 한다. 나 또한 이 책에서 모르는 내용을 접한 것들도 많다. 뭐든 처음 접할 때는 모르는 부분있다면 쉬운 책을 먼저 접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책에서는 '술'에 관한 내용이 하나 나온다. '주조'는 실로 비효율적인 방식이라고 했다. 술을 만들기 위해, 비교적 많은 과일과 곡식이 소모되는데 영양학적으로 낭비라는 것이다. 때문에 술은 식량이 풍부한 시대에 발전한다. 이처럼 술이 발전하던 시기를 지나면 얼마 후 대기근이나 흉년이 찾아온다. 술이 발전하던 시기인 풍작의 시기에는 사람들이 인구가 급증하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흉년이 문제다. 그 많은 인구를 부양할 경작지가 적어지기 때문에 대기근이 일어나는 것이다.

태종시기 126만 결이던 조선시대 경지면적은 실제로 순조 7년에 145만평으로 오히려 늘었는데 문제는 경작지는 거의 그대로인데 인구가 3배가 늘어난 상황이다. 그런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조선은 실제 경작지가 꾸준하게 늘어났음에도 항상 빈곤한 국가로 후기를 보낸다. 그런 조선 후기 중에서 유일하게 '술'에 인연이 있는 왕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정조대왕이다. 정도는 술을 좋아했는데, 정조대왕은 화성 주위의 땅을 개간하여 대규모 국영 농장을 만들고 저수지 등을 파기도 했다. 종자 개량과 지배여건 개선등 기술을 혁신한 그는 경지면적 확충하는데 힘을 쏟았다. 책에서는 그린란드의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지만 같은 시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식량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상황을 흔히 '식량은 산술급적으로 증가하지만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말로 표현하곤 하는데 19세기 영국 경제학자이자 통계학자인 토머스 맬서른의 저서인 인구론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사실 전세계 인구는 21세기가 끝날 즈음에는 110 억명으로 늘어느는데, 이는 식량 공급이 결코 따라잡을 수가 없다.

때문에 현재 경작지에서 공급을 늘리지 않는다면 또다시 대기근이 발생하며 식량 가격이 폭등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그런 이유로 내가 대한민국의 농사가 유망하다고 전망하는 까닭이다. 이는 마치 조선말에 상황과 비슷한 상황인데, 일본은 토지조사와 산미증식을 통해 쌀 생산량을 폭발적으로 늘렸지만, 실제로 일제시대에는 인구가 더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일제 시대 이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는데 강화도 조약으로 인해 일본으로 쌀이 유출 되기 시작하자 생산된 쌀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쌀값이 폭등하게 되었다. 이후 군인들에게 지급할 쌀도 부족하게 되어 우리가 아는 임오군란이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동학농민 운동으로 까지 번진다.

이처럼 단순한 쌀 자급의 문제로 국가의 안보가 위협이 되자, 우리나라는 이를 청과 일본에 의존하여 진압하고자 했는데, 그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청일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이어 나라조차 빼앗길 정도로 역사가 바뀌었다. 아일랜드가 영국으로 식민지가 된 역사와 우리가 일본에 식민지가 된 역사는 깊게 보자면 식량과 깊은 영향이 있고 이는 기후와도 연결되어 있다. 실제 아일랜드는 대기근 전 당시의 인구를 지금도 회복 못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역사를 바꾸어나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역사 또한 기후 변화라는 지구의 현상의 연장선일 뿐이다. 실제로 인구가 폭등하는 시기 농지를 갖고 있는 대주주들은 기근이 발생했을 때 마다 기회를 잡곤 했다.

우리나라 현대사를 살펴보자면, 27세의 나이에 200만 평의 대주주였던 이병철 삼성 창업주는 정미소에서 부터 시작해, 운수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기업을 키웠고 정주영 회장 또한 정미소를 넘겨 받고 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처럼 농업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때, 전통 재벌들은 부를 축적하였다.

책에서는 마지막장에 스마트팜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실제로 많이는 아니지만 제주의 농장은 꽤나 전통방식에서 스마트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일조량과 하우스의 온도는 자동 개폐기가 온도와 기후에 따라 열고 닫기를 하며, 운반 또한 예전에는 리어카나 경운기가 하던 일이 전기 전동차가 대신한다. 미국이나 러시아 등의 규모의 농업 선진국이 아닌 네덜란드라는 농업 선진국이 우리나라가 지향해야할 방향이라고 하는 구절에서도 몹시 공감했다. 제주에는 농업 박람회나 감귤박람회 같은 행사가 열리고 있어 가끔 방문하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있고 참가자들도 많다. 그런 이유로 아마 제주의 농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줄어들 것이다. 농업에 종사할 인구보다 지식산업에 종사할 인구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농촌에서는 빠른 스마트팜화를 해야하고 적은 노동력으로 큰 생산량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옆 국가인 중국의 인구 정점은 2029년이다. 앞으로 8년 간 꾸준이 증가한 중국의 인구는 15억명이 될 것이다. 이런 수요처가 우리의 옆이라는 건 엄청난 기회다. 제주와 상하이는 비행기로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사실상 제주에서 인청공항에 가는 거리와 상하이와의 거리는 거의 같다.

아마 이런 지리적 이점으로 제주의 농업은 앞으로 역사에 없던 전성기를 맞이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이유가 내가 다시 제주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벌써 미국과 중국은 대두와 옥수수를 필두로 한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무역전쟁을 속을 살펴보면 무역 전쟁이다. 중국이 인구가 급장할수록 중국은 세계의 다양한 수요처에서 많은 양의 곡물과 식량을 빨아들이듯 흡수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으로 밖에서의 기근이 생겨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실 이번 독후감에서는 할 말이 많았고 무역 전쟁에 대해서고 깊게 쓰고 싶었는데. 네 살 쌍둥이 녀석들이랑 전쟁을 치르며 읽고 쓰느라, 글이 도대체가 엉망이다.

지금은 식량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경쟁에서 도퇴된다면 차후 인구 폭등시기에 기회를 잡지 못한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농업을 진흥시켜야 할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대형 태풍이 두 개가 겨우 한반도를 비켜 지나갔다.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또 대형 태풍이 올라 온다는 뉴스기사를 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새로운 기후를 맞이 하는게 어쩌면 역사의 대격변을 다시 맞이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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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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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평균 기온이 1도씩 상승할 때마다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 중 밀은 6.0%, 쌀은 3.2%, 옥수수는 7.4%, 콩은 3.1% 감소할 것이라고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미국과학원회보(PNAS)'에서 밝혔다. 평균 기온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곳 중 하나인 우리나라 역시 주로 남쪽 지방에서 재배된다는 사과가 강원도 양구에서 재배가 될 정도로 주요 농작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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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평균 기온이 1도씩 상승할 때마다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 중 밀은 6.0%, 쌀은 3.2%, 옥수수는

7.4%, 콩은 3.1% 감소할 것이라고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미국과학원회보(PNAS)'에서 밝혔다. 평균

기온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곳 중 하나인 우리나라 역시 주로 남쪽 지방에서 재배된다는 사과가

강원도 양구에서 재배가 될 정도로 주요 농작물의 경작 한계선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소비량이 많은 사과, 복숭아, 포도등의 재배 가능지는 점차 감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모두가 손해만 겪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북아프리카 같은 곳은 대부분의 지역이 농업이 거의

불가능한 황무지와 사막이다. 고대에는 지중해에서도 손 꼽히는 곡창지역이었지만 기후가 변화하면서

지중해에서 불어 오던 축축한 바람이 더 이상 불지 않고, 아프리카 내륙에서 메마른 바람이 불어 온 결과

거대한 사막이 형성되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 바람의 방향이 다시 북풍으로 바뀌어

북아프리카 일대는 농사에 적합한 해양성 기후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밖에도 침엽수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툰드라도 기온 상승에 따른 이익 지역이다. 러시아 북부의 광활한 툰드라 지대는 지금은 얼어

붙은 동토지만 기온이 상승하면 비옥한 옥토지대로 변해 대규모 농사가 가능해 질것으로 보고 있다.

19세기 연국의 경제학자이자 통계학자인 토머스 맬서스(Thomas R. Malthus)는 저서 인구론에서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말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토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구는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에 인류는 곧 식량 부족에 맞닥뜨릴 것이고 인류 문명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쳇바퀴를 돌게 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일부만 맞았다. 경제

논리를 따르는 경영과 환경 논리를 따르는 지속 가능성은 일면 양립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지속 가능성이란 경제 논리에 바탕을 둔 개념이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에서 당장은 배를 가르는 쪽이 이익이 더 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알을 더 많이 낳도록 거위를 키우는

것이 이익이다. 그러나 정작 더 중요한 문제는 거위가 '건강하면서도 알을 더 많이 낳게 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미래 농업의 대안을 '스마트'로 규정하면서 그간 '스마트'라는 수식어에만 집착한 나머지 ICT와의

융복합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던 우리나라의 현실을 꼬집는다. 고령 인구가 대부분인 우리나라 농촌

현실에서 ICT가 얼마나 받아 들여질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현실과 농업과 수산업 등의 1차 산업을

관장할 관계부처마저 없는 실정, 대다수가 영세한 국내 농가들의 현실에 몇 가지 단일 기술만 도입

한다고 해서 농업이 '스마트'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스마트 농업은 기술이 아닌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스마트 농업은 투입 자원과 노동력을 줄이기는 하지만 역으로 에너지 소비는

늘인다. 에너지 소비를 충당할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스마트 농업은 공염불에 불과한데 실상

아직까지는 그런 실정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국토 면적은 우리나라 절반 정도이며 인구 밀도는 비슷한

네덜란드를 예로 든다. 네덜란드가 유럽에서도 드물게 식량을 수출하는 나라이며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농산물 수출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정보'와 '자동화'라고 설명한다.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얻는 것이 스마트의 본질이라면 그를 위한 '정보'와 '자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학자 마다 4차 산업 혁명을 규정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보았을

때,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초연결망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처리하여

개인화된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4차산업혁명의 길 위에 서 있다. 어물쩍

거리다 뒤에서 달려오는 이들에게 밟혀 버리거나 앞서 가는 이들이 달리며 내는 먼지와 돌멩이들에

맞지 않기 위해 나름의 방법들을 고안해야 할 때이다. 규모의 경제로 승부하는 농업 보다는 '꼭 필요한

작물을 필요한 만큼만 공급하는' 스마트 농업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a*****y 2020.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폴 에얼릭교수의 (진화의종말)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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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조선인구 천만에서 천오백만 지금 8천5백만 조선족까지 합치면1억 인구증가는 땅이 필요합니다. 아나콘다가 살던 밀림은 산동네 판자촌 타잔이 줄타던 정글은 난민촌 보기 좋나요 조선시대 경복궁에 호랑이가 출몰했던 기록이 여러번 있습니다. 이미 밀어올릴대로 밀어버린 시멘트산에 호랑이가 살순 없죠 그 이유는 인구증가. P34 늘어난 부양인구 그리스의 민주주의의 탄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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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조선인구 천만에서 천오백만 지금 8천5백만 조선족까지 합치면1억

인구증가는 땅이 필요합니다. 아나콘다가 살던 밀림은 산동네 판자촌 타잔이 줄타던

정글은 난민촌 보기 좋나요 조선시대 경복궁에 호랑이가 출몰했던 기록이 여러번 있습니다.

이미 밀어올릴대로 밀어버린 시멘트산에 호랑이가 살순 없죠 그 이유는 인구증가.

P34 늘어난 부양인구 그리스의 민주주의의 탄생도 인구증가가 원인입니다.

P44 맬서스의 저소득층 인구조절은 잘못되었지만 17세기 아프리카인구는 5천만 지금은 12억

지금도 한달어 3만원 TV에서 연일 외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밀렵 심각합니다.

P48 (소유의 역습,그리드락)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80년대 마이클 잭슨등 미국가수들이 부른 (We are the world) 에티오피아 인구가 두배로

늘었기 때문입니다.(물의 미래)

지금 북한의 고난의 행군에서 300만명이 아사한건(바리데기) 인구가 두배로 늘었기 때문입니다.(와다하루끼의 북한현대사)






인간이 살기 위해선 땅,공기,체온유지물품등 수많은 소모품이 필요합니다.

식량이 다가 아닙니다.

P60 질소비료는 잘못된 것입니다.(기적의 자연재배)

또(피싱,엔트로피,불편한진실)도 읽어보세요

농약지적도 좋지만요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읽어보시고요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해 보십시오

1만년전 농업혁명을 다룬 (총균쇠)를 쓴 제레드 다이아몬도교수는 농업혁명을 후회합니다.

식량생산이 늘면 다시 인구가 늘어날테고 다시 도래한 맬서스트랩은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지구가 가진 땅등 모든 자원은 한계가 있습니다 생각좀 하시면서 사세요.






농촌은 지금 비닐공해 천지다.

로드킬이나 플라스틱 바다 깉은 종류의 책들 읽어보세요

내용도 참신하고 좋은 사례들도 체계적으로 많이 적혀있지만 발등에 불만 보는 우둔함만 있다.

(제인구달평전)읽어보세요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인구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타이타닉호가 지구라고 가정했을때

1등실은 선진국 3등실이나 화물칸은 후진국이라 가정해본다면 3등실의 승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거나 화물칸에 해당하는 열대밀림에 지속적으로 불이난다면(아마존과 아프리카 사바나,동남아시아)

이런건 생각안해보셨죠.

북미에선 매년 10억마리의 야생조수가 인간이 인위적으로 늘린 고양이에게 잡혀먹히고 있습니다.(새의 언어))

수백배로 늘어난 소가 내뿜는 메탄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생각 안해보셨나요?







책 좀 읽으세요 ㅡㅡ

에코 다잉 수목장

물의자연사

이타적 유전자

중국 없는 세계

동물해방

식량의종말

우리몸은석기시대

비밀의숲 DMZ 가 궁금하니?

북한의 자연생태계

인간생태 보고서

초록의 공명

빅맨

태고의 유전자

습지와 인간

수소혁명

에너지혁명2030

숲의 생활사

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내가 사랑한 침팬지

새만금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

새의 언어

그리스인 이야기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풀위의생명들

바다를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딱정벌레

인구가 150억이 될땐 그 땐 어떻게 하실건가요

P140 통일벼를 전국으로 확산했다 재앙을 맞은 역사가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신도시나 공항 만들며 농경지를 없애는 악습부터 막는 그런책 쓰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다른 나라에서 식량수출 중단하면 그땐 어떻게하실건가요? 스마트 농법을 시행할래도

정치인들이 농경지를 아파트로 도배해 버렸는데 그 사람들 어떻게 내보내고 다시 농경지 만드실건가요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효자입니다.

한국에는 몇명정도의 인구가 살아야 적당할까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캥거루는 방귀로 산소를 내보내는 유일한 동물이라던지 아이가모농법이라든지

쫌 쓸모있는 내용을 쓰십시오.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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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 # 식량,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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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 의(옷), 식(음식), 주(집)는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옛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그 중 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옛날에는 직접 키워 먹는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오늘날엔 그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여 먹는것에 대한 걱정은 없이 살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식량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하며, 과거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또 어떻게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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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 의(옷), 식(음식), 주(집)는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옛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그 중 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옛날에는 직접 키워 먹는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오늘날엔 그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여 먹는것에 대한 걱정은 없이 살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식량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하며, 과거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또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선 현종 재위기간 1670년(경술년)과 1671년(신해년)에 있었던 경신 대기근은 조선 8도 전체의 흉작으로 역사상 전대미문의 기아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굶거나 역병으로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다. 20년 뒤 숙종 재위기인 1695년(을해)부터 25년(1699년/기묘)까지 을병 대기근으로 다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대기근은 지진, 냉해, 수해 및 해충과 같은 자연재해로 발생한다. 경신. 을병 대기근으로 대규모 기후난민이 발생하자 조선은 먼저 구휼에 나섰다. 이러한 대기근의 사태와 극복하는 과정은 다른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외에도 잘 실감은 안나지만 8.15광복 후 1950년 까지만 하더라도 농촌의 빈곤상 '보릿고개'가 있었다고 한다. 보릿고개는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 지난 가을에 수확한 양식이 바닥이 나고 있어 식량 사정이 매우 어려운 고비를 맞게되는 시기를 말한다. 최근에는 극단적으로 식량난에 시달리는 나라는 거의 없다. 이는 녹색혁명의 영향이라 말할 수 있다. 최초의 녹색혁명은 1944년 노먼 볼로그가 키가 작고 생산성이 높으며 수확량이 증대된 밀 품종을 개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녹색혁명은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로 인해 농업기술의 발달과 산업혁명, 화학비료와 살충제, 품종 개량 등으로 인해 식량 생산량이 급증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는 매년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대기근이 올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한다. 농사를 모르는 나로써는 사실 이부분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되지만 적어도 현대 농업은 환경 변화에 취약하지 않다고 한다. 혹여 그렇다고 한다면 작물을 변화된 기후에 적합한 품종으로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이미 각국의 종자 은행에 개량된 다양한 환겨에 최적화된 품종의 종자들이 보관되어 있어 가능하는 것이라 한다. 게다가 기술 발전으로 인해 2019년 농업경제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향후 10년간 세계 농지 면적은 변화가 없지만, 식량의 생산량은 1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위협은 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이면서 농업이 분업화 됨에 따라 재배 작물과 생산량의 편차가 크다는 것에 있다. 농업 분업화로 인해 파국을 맞는 사례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했던 고대 로마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농업 분업화도 좋지만 오로지 수입에 의존하는 것은 식량 교역망의 붕괴시 파국을 초래할 수 있다. 앞으로는 좀 더 안전한 방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미래는 20세기까지의 농업과는 달리 농업의 지속성을 기본으로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반에 정보 통신 기술 (ICT)을 접목하여 원격ㅇ에서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하며서 생산 효율을 높이는 즉 스마트 농업으로 가야 한다라고 말한다. 경제발달로 인해 농사에 기계나 로봇이 사용되는 곳도 많다고 한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농사에 대한 투자를 최소화 하는데 의의를 둔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인것 같다. 그 사례로 네덜란드 프리바의 거대한 온실에서 자라는 토마토 농가를 들 수 있다. 앞으로의 미래 농업은 더 많이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 농업은 투입 자원과 노동력은 줄일수 있지만 반대로 에너지 소비량은 늘어난다. 경제발전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성은 낮은 편이다. 과학문명의 발달과 인구의 증가에 따른 자원의 가속적인 소모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는 그 조화가 점 점 깨져가 환경오염과 환경파괴가 진행되고 자원 또한 고갈되어 가고 있다. 과거와는 또 다른 과제로 지구는 아파하고 있는 것이다. 농업도 지구생태계의 조화 속에서 농업기술이 발달되어야 한다. 지구 생태계의 관리 또한 필요하다 생각된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는 수요를 중심으로 정확한 양을 안다면 에너지 효율성도 높일수 있을 거라 말한다. 이처럼 역사적인 사례를 통해 인류의 삶에서 식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기근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었던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힘들어 했다. 식량생산이 자연과의 싸움일 수 밖에 없다면 자연 환경에 맞춰 농업 기술을 바꿔야 하는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비록 과거와 같은 대기근은 오지 않겠지만 또 다른 형태의 기근으로 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이를 대비하는 것 만이 재해로써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일 것이다. 마트만 가면 쉽게 먹거리를 구할 수 있는 현시대에 식량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실감은 나지 않지만 과거의 굶주림과 그로 인해 발전한 농업 기술을 보면서 미래의 식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량,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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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이야기 할 때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 혹시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사람들? 거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막노동이나 다름없는 노동? 땀냄새? 뭔가 따뜻할 것 같은 마을의 분위기 농업은 가장 근본적으로 식량의 문제와 닿아 있다. 과거 한미 FTA을 할 때 우리 농민들은 쌀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은, 식량 주권을 잃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물론, 해당 말에 있어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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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이야기 할 때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혹시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사람들거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막노동이나 다름없는 노동땀냄새뭔가 따뜻할 것 같은 마을의 분위기 

농업은 가장 근본적으로 식량의 문제와 닿아 있다과거 한미 FTA을 할 때 우리 농민들은 쌀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은식량 주권을 잃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물론해당 말에 있어서 과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식량 주권이란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농업의 영역을 우리 자국의 정치가 아닌전 세계로 한번 넓혀보자과연 전 세계의 농업은 현재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말이다과연 모두가 안심할만한기존의 농업 구조라는 것이 지속가능할까이 책 농업무엇이 문제인가?>는 농업에 대하여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쩨쩨하게 국내 한 지역에서 발생한 농업의 문제를 집는 것이 아닌전 세계적으로 위기체 처한 농업의 문제를 다루면서이에 대한 제공과 어떤 시행착오들이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농업무엇이 문제인가?>이다.

 

농업 무엇이 문제인가?>

 

책을 읽기 전나 또한 농업의 가능성은커녕 현재 농업의 문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 사람이었다엄마 아빠가 쌀울 보내주면, “맛잇따!”며 먹을줄만 알았지내가 먹고 있는 쌀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나오는 것인지에 대해서 무뇌한일 정도로농업 분야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세세한 분야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가령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전세계적인 식량위기에 대한 인류의 도전을 다룬 책이다인류가 처한 식량 위기란 것은 이렇다기후위기로 인하여 식생이 변하고 있으며인류의 입맛 또한 변하고 있다중국인들은 돼지고기뿐만이 아니라 소고기를 먹기 시작했으며중국인들에게 소고기를 먹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식량이 필요하다그렇다면 경제학의 합리적 선택 모델에 있어 인간은 어떤 판단을 할까과거 죽은 소를 살아있는 소의 먹이로 먹여빨리 살을 찌운 일이 있었던 것처럼점점 기존의 식생을 파괴하는 일이 벌어진다경제적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많은 이득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중국인들의 입맛이 변한 것은 상당히 지엽적인 예이다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는 과연 지속가능한 환경엣 재배되고 있는지기후변화로 인해서 세계 전체의 기우가 변하는 상황에서현재까지의 농업 방식이 지속가능한지인류의 머릿수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왜 식량은 제대로 분배되지 않는 것인지 등.

이 책은 농업의 문제를 그 안에서 지엽적으로만 다룬 게 아닌사회 그리고 국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식량 문제를 풀 대안으로 농업의 문제와 대안을 짚고 있다농업의 문제를 단순히 고리타분한 혹은 자신과 관련 없는 게 아닌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b*****g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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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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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남아 버려지는 국가들이 많은데 반해, 굶어 죽어가는 생명들이 있다. 주목할 문제임에 틀림없는 책이라 읽고 서평을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지은이 김택원님 덕분에 다양하고도 많은 농업방식을 알게 되기도 했고 식량과 미래의 농업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미래를 위한 농업 문제와 앞으로의 식량에 대한 우리의 대처에 대해 많은 과제가 남겨졌기에 미래에 남겨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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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남아 버려지는 국가들이 많은데 반해, 굶어 죽어가는 생명들이 있다.
주목할 문제임에 틀림없는 책이라 읽고 서평을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지은이 김택원님 덕분에 다양하고도 많은 농업방식을 알게 되기도 했고 식량과 미래의 농업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미래를 위한 농업 문제와 앞으로의 식량에 대한 우리의 대처에 대해 많은 과제가 남겨졌기에 미래에 남겨질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더 많은 고민과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 까 싶다.

17세기 조선시대 대기근으로 인해 기근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다큐멘터리로 이미 접했던 바 있었다. 조성왕조실록에도 현종이 재앙이라 언급한다.

속수무책으로 감당하기 어려웠던 홍수와 가뭄, 바람, 서리의 재변으로 전쟁보다 심하여 죽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기에 재앙이라 일컫었을 것이다.

뉴스에도 한 번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 해에 지금 현재 집중호우도 예상하지 못한 폭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농작물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터라 이 책은 앞으로도 틈틈히 자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의 한국역사 뿐 아니라 유럽을 아우르며 다양한 세계사의 중요 역사에서 식량은 기후변화와 더불어 어떤 이변으로 문제가 되어왔으니 말이다.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기후변화로 인한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번진 흑사병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며 의사들은 시나벨이라 불리며 까마귀같은 새의 형상을 띤 지금의 방독면의 시초라 말하는 가면을 쓰고 등장하기까지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19가 등장하면서 시나벨의 존재가 뉴스를 통해 알려지기는 했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추위와 농작물의 수확이 적어지면서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어간 생명들은 실로 어마어마 하다.
마음아픈 일이지만 우리에게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이 사실을 기억하고 어떻게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할지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본다.

하버가 발견한 암모니아 제법으로 전세계 인구수가 2배정도 늘어났고 곤충과 농약에 대한 숙제가 아직까지도 인류는 고민해봐야한다. 살충제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생물들의 파멸을 이끌었으니 말이다. 우리 또한 가해자이면서 피해자로 남았다. 씁쓸한 현실이다.

GMO의 독성검사는 더욱 체계적이고 엄격해야하는데 이유는 책에서 심도있게 다루어져있다. 더불어 유전자를 이용하여 생겨난 종자들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하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식량문제에 대한 대처와 문제해결에 관한 많은 고민이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과 앞서 다룬 역사가 인증하듯이 인류를 위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이로운 자연의 생태를 파괴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상부상조할 수 있는 체계적인 농업기술을 도모해야할 것이다.

이 책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기에 앞으로도 종종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게 될 듯 하다.


#식량무엇이문제일까#사회교양#10대가읽어야할사회교양서#김택원지음#동아앰엔비#문화충전#서평단
r******e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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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활동이 만든 일이라면 사람의 활동으로 수습할 수도 있을 터이다. 이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새로운 농업의 모습은 다가올 식량 위기를 대비하는 과정이자 지구와 환경에 대한 현대 인류의 책임이기도 하다.맺음말 중식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식량 위기가 바꿔 놓은 역사, 극복 과정, 새로운 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우리나라에서도 1670년부터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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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활동이 만든 일이라면 사람의 활동으로 수습할 수도 있을 터이다. 이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새로운 농업의 모습은 다가올 식량 위기를 대비하는 과정이자 지구와 환경에 대한 현대 인류의 책임이기도 하다.

맺음말 중

식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식량 위기가 바꿔 놓은 역사, 극복 과정, 새로운 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670년부터 2년간 기근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다른 나라들 중에서도 기근으로 힘들었던 곳이 있었다고 한다.

'지구의 평균 기온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의해 기근이 생긴것이라고 한다.

이야기로만 들어도 너무 무섭고 끔찍하다.

상상조차 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농업 기술이 점점 발전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직접 농사를 짓는것은 아니지만 제철이 아니면 먹을 수 없었던 과일들을 지금은 제철이 아니어도 먹을수가 있다.

이 점만 보더라도 많은것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어느 특정 지역에서만 재배되던 작물들도 지금은 비닐하우스를 통해서도 재배가 가능한다.

우리나라가 아닌 열대지역에서 나는 과일들도 지금 몇가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농업은 자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책에서 몰랐었던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다.

살충제와 비료의 이야기들이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농업에 관한 이야기들도 말이다.

외국에서는 로봇과 센서, 드론을 이용하여 농사에 도움을 받고 있다.

그로인해 인력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센서들로 인하여 적합한 조취를 취할수도 있다.

내가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농사를 지을때 본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도 많이 변했음을 느끼기도 했다.

생존을 하기위해서는 식량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인데 환경을 좀 더 생각하는 마음을 다들 가졌으면 좋겠다.

후대의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을 물려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