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모든 장면이 마치 책이 아닌 실제 현실처럼, 디테일하게 묘사되고 사려깊고 정다운 모습들이 담겨, 매일매일 지치고 서럽도록 삭막한 일상을 사는 어른들에게도 혹은 순수한 영혼의 아이나 영유아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료 조차 넣지않은 비행기를 몰래 훔쳐타고 낯선 바다 한 가운데 무인도에서 1년간 자급자족하며 털이 찐 고양이 8마리 모습과 일상에 펑펑 웃음이 터져 나왔어요. 마음이 우울하고 슬픈 어른들에게 왠지 더 추천해주고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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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너무 좋아해서 사줬어요 ^^ 우당탕탕 고양이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다 빌려서 읽었어요 그 중에서 초밥이 빙글빙글 비행기가 부웅부웅이 가장 재밌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두 권 사줬습니다. 흉내 내는 말이 많이 나와 함께 흉내 내는 말을 공부하기에도 좋아요 말썽쟁이 고양이들이 반성하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는데 무릎은 끓고 있으나 표정이 전혀 반성하지 않는 표정 같아서 더 웃음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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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4살 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야옹이들이 사고치고 수습하는 내용도 좋아하고 중간중간 나와 있는 디테일 있는 그림에 아이는 더 좋아합니다. 상어가 팽팽이를 잡아 먹으려다가 범고래가 나타나서 도망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림 뒷편에 도망가는 상어지느러미가 보입니다. 초2 아이는 그런 그림을 좋아해서 이책을 좋아하고 4살짜린 아이는 고래가 아이스크림을 먹는게 왜 먹는지 맛있는지 그런 질문을 하면서 신나서 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
| 구도 노리코 작가님 책을 다 좋아하는 아기에요. <겨울은 어떤 곳이야?>,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부터 해서 <빵 공장이 들썩들썩>, <케이크가 커졌어요!>, <아이스크림이 꽁꽁>까지 아기가 다 너무 좋아하고, 읽어달라고 자주 가져오는 책이 되었어요. 일본 작가님 감성 코드가 안맞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저와 아이는 잘 맞는것 같고, 다행스럽게 이번에 구매한 <비행기가 부웅부웅>도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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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샀습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고양이 시리즈 중에 이 책은 5세가 알아듣기에 약간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데, 그 점 감안하고 읽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도 노리코 작가가 일전에 말했듯이 원래 해당 연령대에서 자주 쓰는 단어보다 조금 더 어려운 단어를 섞어 쓰면 아이의 상상력과 재미가 더 배가 된다고 했으니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이런 점이 신경쓰이지 않으신다면 어린 아이에게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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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모든 매력을 다 지닌 책입니다. 일단 비행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무인도도 등장하지요. 무인도에서 고양이들이 1년간의 생활을 꾸려 나가는데, 그 무인도를 지도처럼 그려놓은 페이지가 있습니다. 한창 지도에 빠져 있는 5세 아들이라 이 지도 부분을 몇 십 분간 앉아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아마 지도에 그려진 마을위에 상상의 고양이 인형 놀이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걸 본 후로 혼자 비행기 역할극도 하며 고양이 탑승시키고 하네요.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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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시리즈 중에서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39개월 아들을 위해서 주문해봤어요. 도서관에서 여러권을 빌려다 읽혔는데 이 책에 가장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아마도 아이가 좋아하는 비행기도 나오고 새가 열기구를 퐁 터트리는 장면이 웃겨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고뭉치 야옹이들이 이번엔 또 어떤 사고를 치려나 기대하면서 읽는 부분도 그렇고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은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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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게 펭귄이라는 것과 그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펭귄 마을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몽땅 먹어버린 야옹이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웠어요.
열심히 만들어 놓은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버린 야옹이들은 무척 나쁜 짓을 했지만 그로 인해서 벌어지는 뒷 이야기들은 무겁지 않게 재미있고 훈훈하게 이어졌네요.ㅎ
야옹이들의 아이스크림 먹은 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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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그림체가 다소 촌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33개월 아들이 보기에는 전혀 안그럤나 봅니다. 기차 안에 타고 있던 여러 가지 인형들을 보고 아주 즐거워 합니다. 이 책을 구매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지옥의 반복독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차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모두 추천드리는 책 입니다. 배송도 빨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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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의 창작책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지요. 음식이나 사물을 의인화 시킨다든지, 동물들을 아기자기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토리로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데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펭귄 남매 등 구도 노리코 작가의 유명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책추천 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고, 아이스크림이 꽁꽁을 제일 먼저 사게 되었어요. 고양이들의 표정이라든지 행동도 너무 귀엽고 우습고 마지막의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마저도 독자를 미소짓게 하는 마법같은 책을 쓰는 작가시네요. 구도 노리코 작가의 시리즈물을 매해 1권씩 신간이 나올 때 마다 수집하시는 독자분들을 많이 봤는데, 아마 저도 그 대열에 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