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제왕2권 리뷰입니다. 일단 어떤 내용의 판타지일지 전혀 짐작이 안됐었는데 먼치킨류를 워낙 좋아해서 제목보고 일단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으면서 좋았던게 일단 고구마가 없어서 좋았어요. 성질급해서 약간의 고구마도 요즘은 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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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클레인 모레티의 삶을 살기로 하면서 주변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에서 비일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게 재밌어요 크툴루 요소를 자연스럽게 쓰셔서 좋네요 가족들도 아끼는 마음이 있어서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지식 꺼내드는것도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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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피쉬님 신비의 제왕 2권 리뷰입니다. 9권까지 읽었는데 이게 왜 표지가 이상하다는지 알 것 같아요..ㅋㅋ 표지 대체 누굽니까? 그건 그렇고 정말 재밌어요ㅋㅋ 설정도 특이하고 가슴아픈 이야기도 있고.. 어디서 궁극의 설정충 소설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아마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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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비의 제왕 02권 갑자기 이상한 세계로 전이된 민석(원본 저우밍루이) 는 클레인 모레티가 된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이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 한다. 하지만 그가 이 세계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시작된 사건들은 그를 비현실적인 상황에 놓이게 한다. 그가 알던 과거의 지구와 유사하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이 곳에서 그는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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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진행속도는 느린편이지만 세계관이 탄탄하고 세세한 설정들도 굉장히 짜임새있어서 재밌게 읽게됩니다. 점술가 경로의 초월자가 되어 나이트호크에 들어간 클레인이 닐로부터 신비학과 관련된 지식도 배우고, 또 마법약을 소화하기 위해 점술가인척 연기도 하고 그러는 내용이에요. 또 나이트호크로 정식으로 일하게 되서 돈도 받고 그러는데 그걸로 원래 클레인의 가족이던 멜리사랑 벤슨도 잘 챙기고 새 집도 구해서 살고 이러는거 보니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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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까진 세계관 맛보기 정도였다면 2권 들어서 주인공이 취직한 곳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정보를 모으고 자기가 만든 단체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하면서 클레어가 빙의된 세계에 깊게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클레어가 교육받기 시작할 때 한꺼번에 정보가 쏟아져서 좀 긴장했는데 그 후에는 스토리를 풀어나가면서 약간씩만 정보를 독자에게 주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