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06권 리뷰입니다. 요즘 많이 보던 판타지물과는 약간 다르게 느껴져요. 세계관이 굉장히 큰 대작이라서 스토리 전개나 인물 설정들이 재밌고 흥미로워요. 그만큼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모두 다 매력있고 개성있어서 드라마 보는것처럼 빠져들게 돼요. |
| 블랙손 보안회사 죽을 위험이 있다는거 빼면 정말 최고의 회사 아닌가요 읽으면서 일반인 취업 가능하면 내가 취업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서 불행해지거나 죽거나 암튼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것만 빼면 복지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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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비의 제왕 06권 여러 행운과 타로클럽에서의 원조와 노력으로 클레인은 블랙손 내에서 성장해갑니다. 그에게 큰 욕심은 없었습니다. 이 팅겐시에서 적당히 잘 먹고 살면서 이 블랙손 보안회사에서 초월자에 관련된 소소한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살고 싶을 뿐입니다. 물론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도 찾아야 하겠지만요! 그러나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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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좀 슬픈내용이네요ㅜㅜ 닐 가족 관련 이야기는 극초반에 진짜 지나가듯 한 번 언급된건데 이런 떡밥으로 돌아올줄이야... 클레인이 마법약을 빠르게 소화하고 그 이유로 말한게 닐한테 절망감을 줬네요. 닐은 이미 나이가 많이 들어서 이제와서 완벽하게 소화를 한다고 해도 다음서열로의 승급을 기대하기 어렵고... 암튼 닐이 통제불능이 되서 이런 결말을 맞았다는게 슬프네요. 그리고 클레인은 연기법에 대한 비밀을 지키기 위해 나이트호크의 다른 높은 분을 만나서 비밀을 지키기 위핸 맹세도 합니다. 그리고 라누스라는 인물도 조사하고..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이고 산사람은 여러 이유로 바쁘게 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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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6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 있습니다. 클레인이 나이트호크에 들어갈 때부터 통제불능 상태에 대한 충고가 누누히 나와서 언젠가 가까운 대원 중 누군가가 통제불능이 되는 에피소드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꽤 등장회수가 많은 캐릭터라 꽤 씁쓸하네요. 그 와중에 클레인은 열심히 레벨업도 하고 새 아이템에 대한 정보(?)도 얻어서 아는 사람(?)한테 건네고 나이트호크 일도 열심히 하는데 그런 부분도 소소하게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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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6권 리뷰입니다. 스포 많음. 이 작품은 진짜 스포 보고 보면 재미없으니까 리뷰도 안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권에서는 닐이 죽습니다.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있었죠. 그리고 클레인이 어릿광대로 승급하게 됩니다. 승급하면서 자연스레 봉급도 오르고 희망찬 미래를 꿈꿉니다. 또 라누스의 존재가 또 다시 언급되네요. 이 작가 특징이 뒤에 가서 떡밥을 귀신 같이 회수하는 거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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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6권 리뷰 처음으로 읽어본 중국 판타지 소설이다. 중국 무협소설은 한두권정도 읽어본 적이 있는데 판타지는 어떨지 감이 안와서 읽기 힘들지 않을지 조금 걱정했었다. 다행스럽게도 걱정은 할 필요 없었던게 중국 소설이라지만 근대 유럽 느낌의 판타지 세계가 배경이다. 다만 한자 단어가 많이 나오는 경향은 있다. 전체적인 감상은 캐릭터들과 세계관이 매력적이란 것이다. 그리고 처음엔 약하고 특별한 능력은 없던 주인공이 점점 힘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것도 좋다. 특히 흔히 착각계라고 하는 주인공이 실은 엄청난 능력을 가진 신비한 존재로 오해를 받는 바람에 어떻게든 그런 오해를 지켜나가려고 노력하는게 웃기다. 겉으로는 여유롭게 있지만 속마음은 걱정으로 난리인 것이 읽을 때 재미를 더해준다. 아쉬운 것은 설정에 대한 서술이 너무 많고 세세해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번역이 잘 된 편은 아니다. 사실 번역 퀄리티 자체엔 크게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닌데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 소설 내 용어? 의 번역 단어 선정이 조금 몰입이 떨어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