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07권 리뷰입니다. 와 전 이제서야 알았는데 이게 우리나라 작가님이 쓰신게 아니였군요. 요즘의 웹소설 형석이 아니라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함이 큰데 초반에 조금만 이겨내면 익숙해져서 글이 잘 읽혀요. 아무래도 번역본이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스토리에 빠져들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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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여러개라는건 참 재밌네요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게 이런걸 뜻하나 싶기도 하구요 어린 소녀들의 장난으로 진짜가 나오다니 이거 분신사바 하다가 진짜 나와버린 그런건가 싶다가도 여긴 정말로 그런게 존재하는 세계라 그런가 위험도가 장난 아니에요 |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 회색안개 위의 성은 진짜로 만능인 것 같습니다. 클레인의 허접한 점술로도 이것저것 다 해볼수 있고 어지간한 건 다 알아볼수도 있고 그러면서도 치러야할 대가는 성이 대신 치르던지 아예 받지도 않던지 하는 최강의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그런 완전 개 쩌는 성도 쓰는 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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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07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워낙 장편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라 최대한 차근차근 작품의 세계관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자꾸 앞서 있는 이야기를 따라잡으려고 마음만 급하네요. 왜 속독을 배우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요. 작품 전체로 치면 아직도 초반에 속한데 지루함 없이 여전히 흥미진진합니다. 7권도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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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까지 읽고 앞부분을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0급 봉인물 진짜 무섭네요ㅜㅜ 봉인물은 약간 scp같은 세계관인가 하고 이해하고 봤는데 이게 이런 사건을 만들어내다니.... 라누스가 팅겐에 심어놓은게 매고스 뱃속에 있는 신의 자식이었다는것도 놀랍고 이 일이 야기한 결과도 놀랍고 그게 다 인스 쟁윌과 0-08 봉인물때문이었다는것도 놀랍고... 처음엔 매고스가 점점 미쳐가고 그걸 상대하고 있는 레너드 반응이 너무 공포소설같아서 흥미롭게 봤는데 던이 심장 꺼내서 사용하고 클레인도 죽고 그 후에 0-08이 써내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완전..... 아무튼 진짜 명작입니다... 던은 진짜 안타깝네요ㅠㅠ 클레인은 안티그누스 가문 노트에 엮여서 자살했다가 다시 살아난것처럼 이번에도 부활하긴 하는데... 이미 장례식까지 치른 후여서 어쩔수없이 나이트호크와 팅겐을 떠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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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피쉬 님의 신비의 제왕 7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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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7권 리뷰입니다. 솔직히 7권까지는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7권에서 명장면이 등장합니다. 중요한 스포들도 많은데 일부러 생략합니다. 라누스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드디어 베크랜드에 가게 됩니다. 베크랜드에서는 탐정 행세를 하며 승급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셜록 모리아티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이게 유머포인트네요. 그리고 문 선생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로셸 대제 일기에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