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도 깨기 힘든 '두려움' 이라는 내재되어 있는 불안한 감정을 스스로 직접 대면하고 경험하면서 오히려 자신감과 자존감이 강한 사람으로 변모시킨 학생의 자립심 강한 스토리가 잔잔한 가슴을 울리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자신의 정신적인 성장과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준 '논어필사' 부분도 궁금증이 많으며 저자를 만나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다. 대한민국에서 공부만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에 충분하며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세상의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라 믿는다. |
|
비가 내려도 너무 많이 내리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길~~게 비가 내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젠 좀 그만왔음 좋겠어요.. ㅠㅠ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주문한 예스24 책들 이번에는 ' 다시 여기, 명화와 커피가 있는 여름' 행사가 보여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입하고 고흐콜드컵 set를 받았습니다. 여름이라 얼음 가득 넣은 아이스아메리카노 1일1잔은 필수인데요. 예스24 고흐콜드컵 set는 900ml 라는 짐승용량이라 시원함을 오래 느끼며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는 굿! 콜드컵이었어요. 지난주 제가 예스24 장바구니에 넣어 주문한 책들입니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와 나는 공부대신 논어를 읽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줄까 예요. 예스24 굿즈로 고흐 시리즈가 자주 나옵니다. 무드등도 있었고, 데스크매트도 있었고 그때마다 고흐시리즈 굿즈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콜드컵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
이번 '다시 여름' 행사에서 제 눈을 사로잡은 책은 바로 나는 공부대신 논어를 읽었다 _ 라는 책이었어요. 유아동/청소년 도서인데 저부터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중 · 고등학생 자기계발서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라는 표지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
이 책은 현재 캐나다 윌로데일 고등학교에 3학년으로 재학중인 김범주 학생의 책 입니다. 학생이 이렇게 직접 자기가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내다니! 이부분이 너무 신기하고 궁금해서 이 책을 장바구니에 넣게 되었어요. ![]()
중학교 첫 시험에서 상상도 못할 하위점수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범주군 하지만 그무렵 독서모임에 다니기 시작한 아빠의 권유로 독서모임에 참석을 합니다. 2박3일의 단무지행사는 범주군의 인생 전환점이자 변화의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
그리고나서 아빠와 함께 같이 나비 독서 모임도 시작하게 되고 정해진 책을 읽으며 발표도 해 나갑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의 칭찬도 받게 되고 인정도 받게되며 바닥이었던 자존감마저 회복을 하게 돼요. 저는 범주군의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늦은 나이에 독서모임을 스스로 찾아 참여하시고 아이까지 독서모임의 길로 이끄셨으니까요. 저도 독서를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하는 편인데 그것에 비하면 아이들이 그만큼 독서를 따라주지 않아 속상할때가 많거든요 ㅠㅠ 범주 아버님을 보니 제가 더 노력을 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어른들도 하기 힘들다는 논어 필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독서 리더 경영 과정 이수까지! 범주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어요. ![]()
저희집에도 논어 책이 있는데... 범주군 독서모임도 저희집에 있는 논어책과 같은 책이더라고요. 그러니 더더욱 논어필사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
범주군이 직접 논어 필사를 하며 느낀점을 책 속에 적어주었는데요. 정말...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그 뒤 미국 홈스테이를 하며 겪은 일들도 나오고 캐내다 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은 이야기까지 미국에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기록해주었어요. 울애는 지하철환승만 해도 불안불안한데 범주군은 같은 나이에 미국에서 비행기 환승까지 하며 목적지를 찾아갔다니 정말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제가 더 궁금해서 주문한 '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중학생은 물론이고 초등고학년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에요. 물론 부모님께서도 읽어보시면 얼마나 독서가 중요한지 느끼실 수 있으실것 같네요.
|
| 저와 같은 독서토론을 사랑하는 작가님이자 선배님의 책이라 구매합니다. 책장에 있던 논어를 읽고 자신의 학업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를 키우면서 학원에 보내 앵무새처럼 주절주절 외우기만 하는 공부를 시키고 싶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는 저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사게 되었네요. 우선은 논어는 제가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읽고 이 부분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여 자신의 길로 만들어 낼지를 고민하고 함께 길을 가는 부모가 되고자 합니다. 지금은 제가 읽지만 조금 후에는 제 딸아이가 읽고 자신의 길을 찾는 좋은 영향을 주는 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믿습니다. 좋은 책이니 학부모나 아이들이 일독을 하길 권해드립니다. |
|
매주 주일 오후 두집안 가족들이 모여서 독서모임을 합니다. 10대.20대.40대.50대가 모였습니다. 매주 한주간의 자신의 감정을 나누면서 간증하는 시간이 참으로 귀합니다. 다음주부터 토론할 책을 선정하는데 김범주선배님의 '나는 공부대신 논어를 읽었다'가 선정되었습니다. 청소년부터 부모세대까지 함께 읽고 독서모임의 중요성을 깨우쳐보자는 의견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이책을 통해 아버지의 역할을 눈여겨 보고싶습니다. 공부가 잣대가 되지않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
청소년 자기개발서로 핫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의 강요에 의해 고전책을 의무적으로 읽지나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이 든다. ㅎ 청소년이 이런 두께의 책을 펴내다니.. 내공이 참 대단하다. 중산층 부모 밑에서 자라 해외여행을 해마다 가는 모습. 고가의 캠프를 쉽게 참여하는 모습. 경제적 고민없이 유학을 결정하는 모습은 솔직히 읽으면서 씁쓸한 생각은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독서의 힘으로 이 자리까지 왔고 자기 그릇을 키우고 성장중인 것 같다. 부모의 역량과 지원. 저자의 그릇 이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