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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가까이 가야 들리는 사람들의 애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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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몸을 숙이고, 마음을 열고 가까이 가야 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기억해야 할 목소리들입니다. 사람들의 마음꽃은 지지 않아야 합니다. 언제나 피어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언제까지나 약자들의 마이크로, 거리의 마음 치유자로 함께하겠습니다.저자의 말집회에 참석해 본 경험이 없다. 광장을 지나면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차게 주장하는 많은 이들이 있는데,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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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몸을 숙이고, 마음을 열고 가까이 가야 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기억해야 할 목소리들입니다. 사람들의 마음꽃은 지지 않아야 합니다. 언제나 피어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언제까지나 약자들의 마이크로, 거리의 마음 치유자로 함께하겠습니다.

저자의 말

집회에 참석해 본 경험이 없다. 광장을 지나면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차게 주장하는 많은 이들이 있는데,

그냥 지나쳐 가는 사람들이었다.

저들은 무엇을 저렇게 애쓰며 말하고 있을까?

하루, 하루 그리고 매일 거리로 나가서 무엇을 위해서 말하고 있을까?

자세히 들어본 적이 없다.

추운데 나와서, 무더위에 거리로 나와서 말해야만 하는 어떠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기회가 된다면 거리에 나가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서 남이 전달하는 소리로만 아니라

직접 얘기하는 진심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이름으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은 저자이다^^. 최광기, 얼핏 들어서는 남자이름 같아서 또는 저자가 얘기하듯이 광기(최고의 Crazy^^)가 쎈 단어인지라 오해를 많이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백만 촛불 집회 사회자"로 주목받기 이전부터 세상에 소외된 약자들을 대변해온 사람으로, 이름보다는 그 목소리가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자신의 목소리에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실어 세상에 희망이 울려 퍼지도록 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책은 그런 저자가 목소리를 내고 싶고, 모여서 자신들의 문제를 들어달라고 하는 사회의 약자들과 만나서 나누었던 얘기들과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서 사회를 보는 역할을 하지만, 자신은 항상 그 문제들을 얘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너무 진지하지 않게 그래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저는 촛불로 파도도 타고, 노래도 하며 즐겁게 시위를 이끌어 갔습니다.

시위의 의미를 가볍게 하려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집회에 모인 사람들의 긴장과 불안을 잠시나마 날려버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49쪽

연대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곁에 있는 단 한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 그의 편이 되어 온전히 그를 지지하는 것, 여력이 된다면 또 다른 사람의 말도 한번 들어보는 태도, 그것이 연대의 씨앗이 됩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편을 만들 수 있을 때, 우리 사회는 차별이라는 단어를 조금씩 지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p*****m 202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 사회적 약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아픔을 전달하는 목소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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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광기펴낸이: 신혜경 펴낸곳: 마음의숲 거리의 사회자 최광기가 말하는 바닥의 말, 약자의 말 우리나라의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는 곳의 집회현장에는 그가 있다고 한다. 아니 그녀가 있다고 한다. 일명 거리의 사회자라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그녀를 모른다. 그럼에도 그녀가 15년만에 펴낸 책을 읽고 싶어졌다. 왠지 비슷한 또래일 것 같고 그녀가 걸어온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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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광기

펴낸이: 신혜경

펴낸곳: 마음의숲

 

거리의 사회자 최광기가 말하는 바닥의 말, 약자의 말

 

우리나라의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는 곳의 집회현장에는 그가 있다고 한다. 아니 그녀가 있다고 한다. 일명 거리의 사회자라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그녀를 모른다. 그럼에도 그녀가 15년만에 펴낸 책을 읽고 싶어졌다. 왠지 비슷한 또래일 것 같고 그녀가 걸어온 길에 동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나 다를까 68년생 원숭이띠였다. 아마도 학창시절에 복학생으로 그녀를 만날었는지도 모른다. 서울거리의 어디에선가 말이다.

 

지은이 최광기가 다녔던 대학생 시절에는 우리나라 사회가 많이 어지러울 때이다. 그렇다고 현재가 어지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지금보다는 조금 더 아픔이 많던 시절이었다. 꿈많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전력투구해야 할 그 청춘의 나이에 당시로는 달동네였던 상계동에 갔을까? 아마도 운명의 신이 그쪽으로 보냈으리라. 그 이후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아픔을 표출하는 현장에 그녀는 그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거리의 사회자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불과 몇 년 전 촛불집회에도 마이크를 잡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내가 최광기라는 이름 석자를 알지 못함은 거리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활고에 억눌린 것은 아닌지, 남들의 어려움을 외면한 것은 아닌지, 남들에 관심이 없기 때문인지는 모른다. 하여간 나는 거리에 없었기에 그녀의 이름을 이제서야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의 내용은 가볍지 않다. 무겁다. 재미나거나 즐겁지도 않다. 그럼에도 읽어가는 내내 고개가 끄덕이게 되고 글을 통해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동년배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녀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이쁘다.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진심을 다해서 어려운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그들의 말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다. 그리곤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혼자서만 분을 삭이고 술의 힘을 빌어서야 중언부언할 뿐이었다. 나의 나약함이, 소심함이 부끄러울 따음이다. 그렇다고 나의 삶이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의 지은이 최광기에게 격려의 박수만 보낼 뿐이다. 앞으로 어디까지, 언제까지 목소리를 전할지 모르는 그녀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일한 공로를 말로 인해 까먹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아직도 평직원이다. 조직과 집단의 불합리 또는 리더들의 부적절한 지시에 발끈해 거부하거나 대들거나 하기 일쑤였던 세월이었다. 말로 다 까먹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조직이나 집단도 늘 공명정대하지 않다. 어떤 때는 엉토당토 않은 일을 벌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알면서도 지나간다. 말을 꺼내봤자. 바뀌지도 않는다. 그래서 침묵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나는 발끈하기 일쑤였다. 그러니 그 순간 아웃이었다. 만약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를 오래전에 만났고 읽었더라면 말을 슬기롭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같은 말이라도 힘의 강약과 방법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금과옥조로 삼아야겠다. 왜냐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숱하게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에서는 언어적 표현(말)과 비언어적 표현(표정, 눈빛 등)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지시키고 있다. 또한 말을 통한 감정의 자유로운 표현, 경청의 중요성, 구체적인 칭찬의 힘, 가볍게 던지는 말이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 등 대화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주무를 수 있는 화법에 대해서도 깨알같이 담겨있다. 이 책을 금과옥조로 삼아야할 이유이다.

 

말은 사람을 향하는 것이고, 좋은 말은 결국 사람에게 닿는다. 각자 떨어져서 소외당하던 개인이 기꺼이 함께하는 순간이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는 말 때문에 다치고 희생당하던 우리를 말에 의지해서 살게 할 것이다. 거친 찬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우리 마음속의 꽃봉오리를 활짝 피어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중)

 

h****n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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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불꽃이 될 목소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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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에세이 읽는 걸 좋아하게 됐다. 물론 모든 에세이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어떤 에세이들은 내가 다른 사람의 삶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 최광기는 사회자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거리에 모인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낸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는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다른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면서 겪고 느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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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에세이 읽는 걸 좋아하게 됐다. 물론 모든 에세이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어떤 에세이들은 내가 다른 사람의 삶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 최광기는 사회자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거리에 모인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낸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는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다른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면서 겪고 느낀 것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수많은 촛불집회는 물론이고 장애인 차별 금지 집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열린 수요시위, 노숙인 추모 문화제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목소리가 필요한 자리라면 어디든 빠지지 않는다. 저자가 얼마나 많은 걸 보고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왔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책의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고 머리를 비운 채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정도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가볍지만은 않다.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긴 책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다른 이들에게 말을 잘 하는 법에 대해 가르칠 일이 많았다고 한다. 김근태 전 장관의 연설 코칭을 맡기도 했고, 시 의원 출마 준비를 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연설을 가르치기도 했다. 공무원 연수원에서 자기소개 실습 진행을 맡은 적도 있다. 실습을 할 때는 자기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살다 보면 가끔 자기소개를 할 일이 있다. 새로운 모임에 나갈 때라거나, 회사를 옮겼을 때, 모르는 사람을 소개받는 자리와 같이 말이다. 그럴 때마다 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할 말이 없기도 하고, 너무 뻔한 말만 떠오른다. 그렇다고 특이한 말을 해서 괜히 사람들의 눈 밖에 나고 싶지도 않다. 그러다 보면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나서서 말을 하려는 사람을 아니꼽게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저자가 실습을 갔을 때도 어릴 적 회장 선거에 나가 떨어졌다가 어머니에게 "그러게 계집애가 그런 데 나가서 망신이나 당한다"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두려워하게 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이 지금은 그 기억을 극복했기를 바랄 뿐이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자신의 의견이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조리 있게 타인에게 전달하는 사람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이다. 다소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릴 줄 아는 사람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닐까. 물론 사회 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두 가지 모두 해당될 것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연설이나 말하는 법을 가르칠 때 먼저 그 사람의 장점을 봐 준다고 말한다. 일단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는 태도로 말할 수 있다면 그 다음 단계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진심을 다해 세심하게' 칭찬하는 자세다. 진심이 담긴 구체적인 칭찬은 사람을 바꿔 놓는다. 그리고 그렇게 바뀐 사람은 더 이상 이전의 자신과는 같지 않다.

사실 이 책에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만 실려 있는 건 아니다. 읽기 괴로운 이야기,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야기, 왠지 모르게 화가 나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야 사회적 약자들이 있는 자리를 찾아다니는 저자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을 겪을 수는 없기에 당연한 일이다.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의 사연을 읽다 보면 공감이 되기도 하고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진다. 그런 갑갑한 현실을 이겨 내도록 돕는 게 바로 연대의 힘, 저자가 말하는 목소리의 힘이다. 이 책의 제목은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인데, 여기서의 꽃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불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을 바라게 된다.

r********i 202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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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을 안아줄수있는 힘이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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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생 30년 동안 제목과 표지만 보고 책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영화도 반전 드라마가 매력 있듯이 책도 나의 오만과 편견을 깨는 작품은 언제나 몇 배의 감동이 있다. 최광기 작가님의 글들이 나에게는 개인적인 상처와 맞물려서 더 깊숙이 들어왔다.작가님의 간절한 기도 3줄을 보는 순간 최근 읽었던 줄리 입 윌리엄스의 <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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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생 30년 동안 제목과 표지만 보고 책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영화도 반전 드라마가 매력 있듯이 책도 나의 오만과 편견을 깨는 작품은 언제나 몇 배의 감동이 있다. 최광기 작가님의 글들이 나에게는 개인적인 상처와 맞물려서 더 깊숙이 들어왔다.

작가님의 간절한 기도 3줄을 보는 순간 최근 읽었던 줄리 입 윌리엄스의 <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가 생각났다, 보이지 않는 시력에도 두 눈이 멀쩡한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세상을 보고 살아가신, 눈으로만 보는 삶이 얼마나 좁은 것인지 나를 돌아보게 했다.

나라, 국적, 나이는 달라도 단 한순간도 수월하지 않았지만 선한 의도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노력했다는 것, 두 명의 자녀에 대한 사랑의 기도 그리고 작고 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는 것을 보면 두 분의 삶이 닮아서 1강만 읽었는데도 더욱 기대가 됐다.

곁에 있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작가님의 은사님들께서 나오는 구절 또한 그런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 작가님이 더 궁금해졌고, 추천사가 뒤에배치된 편집도 좋았어요 요즘 유명인들의 추천사가 광고처럼 앞부분에 많이있는것들이 가끔 오히려 독서하는재미를 반감시킬때가있었는데 모든것이 좋은 책이였다.
?



y*******0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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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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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최광기 지음/마음의 숲소수자의 마이크, 거리의 사회자, 국민 사회자.최광기 작가님은 사회의 약자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여큰 소리를 내는 사람이다.항상 그들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마음 아파하며 자신의 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또한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 그들의 상황을 알아달라고,그들이 살기 좋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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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최광기 지음/마음의 숲

소수자의 마이크, 거리의 사회자, 국민 사회자.

최광기 작가님은
사회의 약자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여
큰 소리를 내는 사람이다.

항상 그들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마음 아파하며 자신의 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또한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
그들의 상황을 알아달라고,
그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달라고.

상처받아 아프고 억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목소리'가
힘이된다고 말한다.

책 속 이야기들이
이 시대를 강자의 입장이 아닌
약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하고
나는 어떠한 기준으로 지금 살고 있나 생각하게한다.

목소리의 힘으로 꽃이 핀다.
☞어떤 절실함이나 간절함, 혹은 혼자서는 도무지 일어설 수 없는 치명적인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준다면 그 사람은 분명 피어납니다. 여러분이 건넨 손길과 따뜻한 목소리는 어떤 사람에게는 따뜻한 햇살, 시원한 단비와도 같을 겁니다.

( 마음의 숲 감사합니다.)



p*******a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