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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방귀 똥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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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동시집을 보고 제목과 표지가 관심이 가고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치고 지나갈 것들을 관찰하고 동심으로 가득가득 채워진 작품이 되었네요. 동시 속에서는 산골에서 자랐다는 작가의 아름다운 심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나의 어린 시절에 어느 산골에서 보았을 것 같은 풍경을 보고 온 듯도 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문득 보고 싶었어요.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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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동시집을 보고 제목과 표지가 관심이 가고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치고 지나갈 것들을 관찰하고 동심으로 가득가득 채워진 작품이 되었네요. 동시 속에서는 산골에서 자랐다는 작가의 아름다운 심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에 어느 산골에서 보았을 것 같은 풍경을 보고 온 듯도 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문득 보고 싶었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그런 그림이 펼쳐지는 동시도 참 많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우리네 가족들의 깊은 마음이 보이고 쉽게 잘 읽어지는 그런 동시집이네요. 자녀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이야깃거리가 참 많은 그런 책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에 권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k***s 202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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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방귀 똥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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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 끌렸다.은행열매에서 나는 똥냄새를 제목으로 한 동시집은 제목만큼 동심을 재밌으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책에서 작가 소개란을 먼저 보는 나는 kbs 자장가노랫말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작가이력을 봤다. 자장가 노랫말을 지은 동시인의 동시. 한껏 기대를 갖고 시를 읽어내려갔고 마음이 흡족해서 책을 덮었다.유홍례 작가의 동시는 선명하게 그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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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 끌렸다.

은행열매에서 나는 똥냄새를 제목으로 한 동시집은 제목만큼 동심을 재밌으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책에서 작가 소개란을 먼저 보는 나는 kbs 자장가노랫말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작가이력을 봤다. 자장가 노랫말을 지은 동시인의 동시. 한껏 기대를 갖고 시를 읽어내려갔고 마음이 흡족해서 책을 덮었다.

유홍례 작가의 동시는 선명하게 그려지는 매력이 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재치와 낯설게 하기가 보여진다. 무엇보다 작가의 연륜에서 느껴지는 통찰과 따뜻함이 좋았다.

또한 곳곳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엿보이는 시가 많아 좋았다.

어린이와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은행방귀 똥방귀를 읽다보면 똥냄새가 아니라 향긋한 냄새가 온 종일 따라다니는 기분이다.

 

n****2 2020.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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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하나, 웃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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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하나 하나 따뜻하고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동시집을 읽는데 어느 것 하나 재미 없는 시가 없네요.  스쳐지나갈 소재를 신선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작가의 눈이  읽는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참  즐거운 동시들입니다. ------------엄마가 무 하나 도마 위에 올려놓고  동글동글 납작납작달을 띄워요.   반달도 띄우고송송 채친 눈썹달  일그러져 얇은 달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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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하나 하나 따뜻하고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동시집을 읽는데 어느 것 하나 재미 없는 시가 없네요.  스쳐지나갈 소재를 신선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작가의 눈이  읽는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참  즐거운 동시들입니다.

------------

엄마가 무 하나

도마 위에 올려놓고

 

동글동글 납작납작

달을 띄워요.

 

반달도 띄우고

송송 채친 눈썹달

 

일그러져 얇은 달도

또각또각 띄워요.

 

요 달을 한 데 모아

다독다독 재워놓고

 

밥상위에 행복달이

동실동실 떠오르길

 

기다리는 그 마음

누가 알까요 

-김장하는 날 -

--------------

시각적 즐거움, 소리의 즐거움과 더불어 마지막 연에서는 마음의 소리까지 듣게되는 시입니다.

모든 공감각을 총동원하게 되는 동시, 시 속에서 이미지가 살아 나는게 참 신기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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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날마다/씨를 뿌려요.

추운 씨를 뿌리면/흰 눈이 소복소복//

흐린 씨를 뿌리면/구름이 뭉게뭉게//

 맑은 씨를 뿌리면/햇살이 반짝반짝//

 날씨는 날마다 /온 세상에 씨 뿌리는/하늘나라 일꾼.

-하늘나라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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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씨, 그리고 농부를 연결한 이 동시는 읽으면서 계속 아하! 그렇구나. 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동시 한 편이 어찌보면 그렇고 그런 글을 읽는 것보다 몇 백배는 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f****e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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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귀 똥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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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옹기종기 송송 맺힌 예쁜 은행알들이 떨어져 냄새를 피울 때, 코를 잡고 도망 다녔지 은행이 방귀를 뀌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은행나무가 뀐 똥방귀를 상상하며 책장을 열었습니다. 시인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어요. 그러다가 누구나 '아!' 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동시로 풀어 놓았어요. 읽으면서 미소가 저절로 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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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옹기종기 송송 맺힌 예쁜 은행알들이 떨어져 냄새를 피울 때, 코를 잡고 도망 다녔지 은행이 방귀를 뀌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은행나무가 뀐 똥방귀를 상상하며 책장을 열었습니다. 시인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어요. 그러다가 누구나 '아!' 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동시로 풀어 놓았어요. 읽으면서 미소가 저절로 띠어졌어요. 두 번째 시집이 곧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5 202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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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귀 똥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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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귀 똥 방귀를 읽고   시인은 어렸을 적에 잠자리가 어깨에 앉아 잠이 들고 진달래꽃을 따러 언덕에 오르고 풀잎으로 소꿉놀이를 하며 자랐다고 합니다.시인의 몸에는 그때부터 동시의 씨앗이 심어졌겠지요. 오랫동안 시인의 생각 속에 들어 있던 동시들이 ‘은행 방귀 똥 방귀’ 라는 자루에 담아 세상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육십오 편의 동시들은 저마다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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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귀 똥 방귀를 읽고

 

시인은 어렸을 적에 잠자리가 어깨에 앉아 잠이 들고 진달래꽃을 따러 언덕에 오르고 풀잎으로 소꿉놀이를 하며 자랐다고 합니다.

시인의 몸에는 그때부터 동시의 씨앗이 심어졌겠지요. 오랫동안 시인의 생각 속에 들어 있던 동시들이 은행 방귀 똥 방귀라는 자루에 담아 세상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육십오 편의 동시들은 저마다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웃음 짓게도 합니다. 이것이 시인이 바라던 행복 에너지를 전달하려는 의도이기도 하지요.

나무에서 뚝 떨어진 은행알을 콕 쪼아 먹었다가 지독한 독가스 은행 방귀 똥 방귀야하면서 달아나는 상상을 해보세요.

은행 방귀 똥 방귀는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동시입니다.

답도 없는 구구단에서는 비둘기들이 구구구구 하는 소리를 시인은 구구단을 외우는 소리로 표현했습니다. 밤새도록 외워도 구구는 구구라고만 해서 시인은 자기가 슬쩍 가서 알려주고 싶다고 하네요. 정말 동심이 살아 있는 동시인 것 같습니다.

시인은 보이는 모든 것을 아름다운 동시로 탄생시키는 특별한 마음의 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풍경에서는 꼬부랑 할머니가 옆에 서 있어도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핸드폰에 절만 한다고 꼬집기도 합니다.

 

사락사락 내린 눈

장독 위에 떡시루

 

아이들이 놀러 와

잘 익었나 

 

손끝으로 콕콕

눌러보고 간 뒤

 

바람이 휘휘

한 접시 담아가고

 

남아있는 떡시루

저녁별이 껌뻑껌뻑

눈요기해요.

 

시인의 등단작이기도 한 떡시루는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가며 오며 읽어보고 싶은 글이네요.

이 외에도은행 방귀 똥 방귀는 맑고 영롱한 동시들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순화되고 행복 에너지도 얻을 수 있었다. 행복 에너지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m*********9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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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재치가 돋보이는 시집 『은행 방귀 똥 방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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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재치가 돋보이는 시집 『은행 방귀 똥 방귀』를 읽고     『은행 방귀 똥 방귀』 는 동시집 제목이에요. 아동문학가 유홍례 작가가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지은 동시들이 예쁜 옷 같기도 하고 귀염둥이 막냇동생 같기도 해요. 짧은 동시 속에 지혜와 재치가 들어있어요. 지구를 엄마로 표현하기도 하고 눈꽃을 솜저고리로 나타내기도 해요. 자작나무가 너덜너덜한 옷을 입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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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재치가 돋보이는 시집 은행 방귀 똥 방귀를 읽고

 

 

은행 방귀 똥 방귀는 동시집 제목이에요. 아동문학가 유홍례 작가가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지은 동시들이 예쁜 옷 같기도 하고 귀염둥이 막냇동생 같기도 해요. 짧은 동시 속에 지혜와 재치가 들어있어요. 지구를 엄마로 표현하기도 하고 눈꽃을 솜저고리로 나타내기도 해요. 자작나무가 너덜너덜한 옷을 입었는가 하면 빗줄기가 가락국수가 되고 눈이 장독대에 내리면 떡시루가 되어버리죠. 작가의 상상이 지구를 아울러 알콩달콩 가족의 사랑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까지, 책 뒷면에 수록된 해설 제목 호기심 천국의 동심 꽃동산처럼 한 편 한 편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낙엽이 시를 쓰는가 하면 하느님이 입김으로 지구를 돌리기도 해요. 할아버지 볼에 하는 뽀뽀는 리모컨이 되었어요. 다음 장면 상상이 되나요? 처마 끝에 빗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가 떨어질 차례가 되었어요. 어떤 표정일까요? ‘구구는 구구구비둘기들이 구구단을 외워요.. ‘목이 다 쉬도록 열심히도 외워요.’ 작가는 내가 슬쩍 가서 알려주고 싶어요.’라고 했어요. 착하고 따뜻한 작가의 마음을 구석구석에서 엿볼 수 있네요. 메뚜기가 무임승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잠자리는 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할까요? 복숭아씨나를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는 할머니 손이 되는 은행 방귀 똥 방귀55편의 동시와 놀다 보면 아이들에게 지혜와 재치를 어른들에게 추억의 꽃밭을 선물해줘요. 꽃밭에 나비와 벌이 한가득 날아들 거라고 믿어요. 맛난 꿀이 가득하니까요. , 비밀! 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좋은 책은 서로 나눠 읽어야 하니까요. 욕심내지 않기! 마구마구 소문내기! 하기야 은행 방귀가 좀 지독해야죠. 지금쯤 무선 인터넷을 타고 방귀 뿌웅 뿌웅 끼고 다닐걸요? 때아닌 방귀 냄새에 신나는 독자들이 많을 테지만 말이에요. 은행 방귀 똥 방귀엄지 척! 추천합니다.

d***7 202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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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고 감동이 있는 동시집, 은행방귀 똥방귀^^
"재미나고 감동이 있는 동시집, 은행방귀 똥방귀^^" 내용보기
제 생활 속에서도 주변에 흔하게 보이거나 일어났을 법한 일인데, 작가님의 시선이 더해지니 새로운 세계가 되었네요~ 정말 신기하고 감동적입니다^^ 마치 영상지원 되는 듯 상황이 그려지는 것이 동시 속으로 들어갔다 나온 것 같습니다ㅎㅎ‘은행방귀 똥방귀‘나 ’낙지와 우럭‘ 같은 감각적인 시도 멋지고, ’아기참새‘나 ’낙엽이 쓴 시‘ 같이 감성을 자극하는 시도 너무 좋네요~
"재미나고 감동이 있는 동시집, 은행방귀 똥방귀^^" 내용보기

제 생활 속에서도 주변에 흔하게 보이거나 일어났을 법한 일인데, 작가님의 시선이 더해지니 새로운 세계가 되었네요~ 정말 신기하고 감동적입니다^^ 마치 영상지원 되는 듯 상황이 그려지는 것이 동시 속으로 들어갔다 나온 것 같습니다ㅎㅎ
‘은행방귀 똥방귀‘나 ’낙지와 우럭‘ 같은 감각적인 시도 멋지고, ’아기참새‘나 ’낙엽이 쓴 시‘ 같이 감성을 자극하는 시도 너무 좋네요~ 팍팍하게 살아가는 제 마음에 동심의 물방울 하나 또옥! 떨어뜨려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읽혀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이예요!!!!

y****n 202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