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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집을 찾아 떠나는 귀여운 꽥꽥이의 여정.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ㅋ 붓터치가 너무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단순한 그림과 절제된 색감이 좋다. 토끼 깡충이의 초대를 받고 깡충이의 집을 찾아 꽥꽥이는 작은 언덕같은 거북이의 등을 건너, 분수가 나오는 고래등을 지나 두더지에게 길을 물어보고 새와 양에게 깡충이에 대해 물어보고 목놓아 깡충이를 불러 본 후에야 깡충이를 만날 수 있었다. 애타게 깡충이를 찾던 오리는 깡충이를 만난 후에 술래가 되었다~^^ 귀여운 반전이 숨어있는 그림책. 중간부터 나오는 까만 반점의 토끼를 지면에서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들은 어떻게 그렇게나 잘 찾는지~^^ 아이도 꽥꽥이와 함께 깡충이를 찾아 책의 뒤면까지 읽었다.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술래잡기가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마음을 끌어당긴다. 이제 말을 따라하기 시작한 20개월 아이부터 7살 유치원아이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어느새 친구를 찾아 떠나는 꽥꽥이를 응원하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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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자마자 은우가 매우 재미있어하며 끝까지 읽고 마지막까지 다 읽자마자 "재밌어, 또 읽어주세요!" 했던 책 그림책을 제시해줬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반응이다. 나도 재미있게 읽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은 순간! 아직 문자를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책을 볼때 그림을 읽는다. 그림을 보는게 아니라 귀로는 책을 읽어주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림을 열심히 살피고 들리는 이야기를 좇으며 해석한다. 그래서 아이가 보는 그림이 어렵고 낯설어서는 안된다. 이야기의 빈틈을 그림이 메꿔줘야 하고 소소하게 살피고 찾는 재미도 주어야 하는데 이 책이 딱 그런 책이다! 여백이 많고 주인공과 핵심이 되는 배경만 있다.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와" 하고 귀에 까만 반점이 있는 토끼 그림이 있다. 토끼가 보낸 초대장인가 보다. 그리고 오리는 언덕을 찾아 헤매는데 작은 언덕, 큰 언덕을 오르며 오리는 어디가 토끼의 집일까 찾는다. 연신 다양한 언덕이 나오더니 "언덕이 여러개 라는 말은 없었는데.."라는 오리의 중얼거림. (이야기와 그림의 호흡이 아주 뛰어난 책!) 물위에 있는 언덕에 뛰어올라보니 거북이의 등이고, 고래의 등이다. 이런 반전에서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토끼가 사는 언덕을 아니? 까만 반점이 있는 토끼를 봤니? 깡총깡총 뛰는 토끼를 봤니? 라는 물음에서 동물친구들은 토끼는 다 언덕에 살고 까만 반점이 있는 토끼도 많고 토끼는 원래 깡총깡총 뛴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양의 결정적 질문 한마디 "토끼 이름이 뭔데?" 그러자 오리가 깡충아!! 하고 외친다. 지면 두페이지를 빌어 깡충아아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페이지는 아이기 있는 힘껏 깡충이를 부르게 하면 된다. 그러자 토끼가 꽥꽥아! 하며 반갑게 등장한다. 마지막 페이지는 오리의 허세 멘트와 토끼가 뒤늦게 나타난 사연을 알 수 있는데 직접 한번 읽어보시길!! 토끼가 사는 곳, 토끼의 생김새, 토끼의 움직임에서 계속 힌트를 얻다가 이름으로 유일무이한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이야기 아주 어린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그림책 #엄마의그림책 #책육아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두돌아기책 #세돌아기책 #네돌아기책 #24개월아기책 #36개월아기책 #48개월아기책 #2세그림책 #3세그림책 #4세그림책 #5세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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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속지에 씌어진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와" 며 놀러오라는 초대장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초대받은 꽥꽥이는 여러개의 언덕을 만나지만 토끼의 언덕위의 집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다 마침내 토끼 이름 깡.충.아~~~~ 라며 크~게 외치고 드디어 꽥꽥이는 깡충이를 만난다 "너 찾기 되게 쉽더라"라는 꽥꽥이의 말은 꽥꽥이을 더욱 귀엽게 한다 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흥미를 넘어서 이름을 부르는 행위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심플한 그림체와 함께 책의 이곳저곳, 마지막 뒤표지 숨겨놓은 유머는 아이들이 이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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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리와 토끼의 집 찾기 프로젝트! "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토끼 깡충 위에게 초대를 받은 오리는 언덕 위에 있다는 메모 한 장을 들고 길을 나선다. 언덕이라는 단서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 속에 무작정 언덕을 찾아 나서는 오리.
길을 나서자마자 등장한 크고 작은 언덕 앞에서 오리는 깡충이를 찾아 나선다. 근데 언덕인 줄 알았던 뭔가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다. 당황한 오리는 한발 두발 언덕을 뛰어넘는다. 작은 언덕에 다다랐을 무렵, 물이 보인다. 토끼는 물이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작은 언덕이 쑥~하고 움직이더니 머리가 나온다. 오리가 서 있던 곳은 언덕이 아니라 거북이었다. 거북이 등에 올라있던 오리는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친구 깡충이의 집을 물어본다. 거북이에게 조금의 정보를 얻은 오리는 무작정 깡충이를 찾아 떠난다. 친구라지만 오리가 가진 정보는 너무 적다. 아마 깡충이 친구가 아닌 우리도 알 수 있을 정보다. 몸에 까만 반점이 있는 토끼, 깡충깡충 뛰는 토끼라...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츤데레 같은 성격을 보여주지만 오리의 물음에 답을 해준다. 어느 누구도 무시하지 않고 오리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준다. 그 사이 깡충이 같이 보이는 토끼들은 오리 주변을 뛰어다닌다.
과연 이렇게 적은 정보를 가지고 오리는 과연 토끼 깡충이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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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책이지만, 읽으면서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왠지 모를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친구라고 하지만 아는 정보가 이렇게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안타깝기도 했다. 사실 오리의 모습이 때론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것을 아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질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막상 그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정보는 그리 많지 않은 당황스러움 말이다. 물론 오리와 토끼는 친구가 맞다. 주위의 도움으로 오리와 토끼는 만남을 갖는다. 오히려 자기가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못해 오리가 토끼를 만나지 못했을까 봐 전전긍긍하는 거북이의 모습이 오히려 가슴을 환하게 해준다. 오리가 준 몇 가지 정보를 통해 토끼의 생태를 알아볼 수 있었기도 하지만, 마음뿐 아니라 생각과 머리도 친구에 대해 더 잘 알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다. 다음번에 깡충이가 오리의 초대를 받게 된다면, 오리에 대한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알아서 쉽게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본다.
p.s 오랜만에 만나는 연필의 질감이다. 마치 연필로 한자 한자 적은 것 같은 디자인이 눈을 싱그럽게 만들어줘서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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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육아라는 현실은 변하지 않은 채로 8월이 다 끝나가네요~ 개인적으로 집콕육아를 하다보면 책 읽는 시간만큼 편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_^ 저희 아들은 역할놀이 홀릭인데, 매일같이 옥토넛놀이, 유치원놀이, 아기놀이, 도너츠가게, 구조본부, 소방본부 온갖 역할놀이 상대해주는 거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ㅋㅋㅋㅋㅋㅋ 미술놀이 체육놀이 촉감놀이 요리놀이 뭐든 다 힘든데 책은 앉아서 읽어주면 되니까~~~ㅎㅎㅎ 목에 피가 맺히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마음껏 읽어줄 수 있는 독서시간이 요즘 저의 힐링타임이랍니다:) 이 책에서 오리 꽥꽥이는 친구인 토끼 깡총이가 남긴 쪽찌 하나를 들고 길을 나서고 있어요~ 바로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라는 힌트 하나만 달랑 남겨진 쪽찌죠. 하지만 꽥꽥이는 그다지 길을 잘 찾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수 많은 언덕들을 만나며 고민하기도 하죠~~ 이 때부터였어요,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오리를 응원하게 된건ㅎㅎ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닌게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토끼는 대체 어디있는거지? 오리가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그러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저희의 바람과는 달리 만나는 동물들마다 퉁명스러운 대답 뿐~~~ㅋㅋ 토끼들은 다 언덕에 산다느니~ 까만 반점이 있는 토끼가 얼마나 많다느니~~ 오리의 친구 찾기 여정이 참 험난해보이네요ㅎㅎㅎ 과연, 꽥꽥이는 깡총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나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도 이 들의 우정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_^ 이야기의 귀여운 결론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찌보면 그저 귀엽게 보이는 내용인 것 같지만~ 보면 볼 수록 이 책이 가지는 매력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언덕이 거북이도 되고 고래도 되는 모습에서 사물을 다양하고 신선하게 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거든요~ 거기에 그림들 구석구석 그려진 토끼들의 각기 다른 모습이나 에필로그 등을 보면서 아이와 더 풍성하게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구요^_^ 친구와의 우정, 만남, 토끼와 오리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등등 친구와 관련된 이야기들로도 충분히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 뒷면에 깡총이가 쪽찌를 적은 모습을 보고는 "아~ 여기서 이렇게 쪽찌를 써보냈나부다~" 그러면서 "그럼 쪽찌는 누가 배달해준거지?" 하며 더 많은 궁금증과 이야기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풀어내기도 하네요^_^ 이런게 아마도 창작책의 장점이나 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상상력과 대화 아닐까요?ㅋㅋ 오리 꽥꽥이가 친구 토끼의 집을 찾아 나선 여정을 유쾌하게 담은 이야기,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길을 찾아가는 오리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스토리랍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만한 귀여운 스토리의 국내 창작책을 찾으셨다면, 시공주니어의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를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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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그림책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제목부터 느껴지는 귀여움은 역시 책을 읽으면서도 귀여움 투성이였어요 언덕 위 친구 집을 찾아 나선 오리 꽥꽥이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가 담긴 귀여운 그림책 ♥ 시공주니어의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책 표지 좌측상단에 표시 되어 있어요 :) 제목 폰트도 귀염귀염한데 은에 ㅇ대신 토끼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오리와 토끼가 주인공이구나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 ㅎㅎㅎ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와 어느 날 꽥꽥이에게로 날아온 한 장의 초대장 ! 이 초대장은 바로 토끼에게서 온 것인데요 언덕 위에 사는 토끼가 친구 꽥꽥이를 집으로 초대했어요 하지만 길 찾기에 소질이 없는 오리 꽥꽥이에겐 산 넘어 산 ! 과연 두 친구는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 ♥ 이야기 속에 숨겨진 또다른 이야기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생동감 넘치는 자유로운 묘사와 여백의 미가 인상적인 그림책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 요즘 자기 전에도 꼭 읽고 자는 책이예요 ! 여러번 읽어 줬더니 내용을 다 외워서 마치 아이 혼자서 읽는 것 같은 매직 ㅋㅋㅋㅋ 책을 읽고 이번에 아이랑 함께 한 독후활동은 계란판으로 물감칠해서 만든 거북이예요 ^^ 언덕 인줄 알았는데 거북이 등이 였던게 재밌고 기억에 남아서 언덕 같은 계란판으로 활용해서 아이가 만들었어요 ㅎㅎㅎ 여러가지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덕분에 다시 시작된 가정보육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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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길치 오리의 토끼 친구 찾아 삼만리 우리 집은 언덕에 있어 이야기는 오리에게 온 작은 쪽지에서 시작합니다. 포스트 같기도 한 이 쪽지는 친구 토끼가 보냈습니다.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 와.” 쪽지를 받은 오리는 친구 토끼를 찾아가는데요. 과연 잘 찾아갈 수 있을까요? “언덕 위에 있다고?” 쪽지하나 달랑들고 길을 떠나요. 이거 원. 주소도 없이 어떤 언덕인지도 모른채 길을 떠나요. 드디어 언덕을 발견했어요. 높은 언덕일까? 물 위에 있는 언덕일까? 갑자기 언덕이 움직이기까지 하네요. 길치 오리의 수난이 시작되었어요. 앗! 미안!! 움직이는 언덕은 거북이었어요. 꽥, 분수가 있단 말은 없었잖아. 갑자기 분수까지. 이번 언덕은 고래일까요? 고생 끝에 육지에 다다랗지만 언덕이 끝도없이 있네요. 오리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답답한 마음이 깡충이를 열심히 불러봅니다. 토끼 친구 이름이 깡충이였네요. 과연 오리는 깡충이를 만났을까요? 결과는 “우리 집은 언덕에 있어”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계속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살피는 책을 내고 계시는 전금자 작가님의 책입니다. 쉽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 안에서 여러가지 재미와 생각할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언덕이 거북이 등껍질이 되고, 고래 등이 되기도 해요. 다양한 언어도 알게되고, 사물을 다양하게 보는 시각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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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는 스토리 라인이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석 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오리가 우여곡절끝에 토끼를 찾았으면서도 '너 찾기 쉽더라~'라며 애쓰 자신의 고생을 숨기는 모습을 보며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방법으로 토끼를 설명하지만 결국 '깡총아' 라고 이름을 불렀을때 찾을 수 있는 것을 보며 원하는 것이 있을때에는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는 것도 깨닫게 된다. 마지막장에서 오리를 초대해놓고 오리를 도와주려고 온 거북이에게 사실을 숨기는 토끼의 모습을 보며 인생을 살다보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뒷통수 맞을 수 있는게 인생이다) 라는 의미 심장한 해석까지 가능하다. 아이들에게는 숨바꼭질 이라는 놀이의 묘미를 어른들에게는 다양해석의 묘미를 선물해 주는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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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가지 재미요소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는 오리가 토끼의 집이 있는 언덕을 찾아가는길에 여러 언덕을 만나는데 그 언덕이 거북이도 되고 고래도 되고^^ 여러가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는 점~ 또 오리가 토끼를 찾아가는 길, 자세히 보면~~~ 뒷편에 토끼가 숨어있다는 사실!! 아이와 함께 숨은그림 찾듯이 군데군데 숨어있는 토끼를 찾는 재미가 있어요~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왔지만 토끼에게 널 찾기 쉬웠어~하며 능청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친구 토끼를 만난 기쁨이 어려움을 다 잊어버릴만큼 컸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소소한 행복이 있는 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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