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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이만교 선생님은 다정하시지만, 뼈를 때리신다. 아주 참을성있게 못난 글을 봐주시지만 아프게 때리신다. 그리고 칭찬할 부분은 칭찬해주신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쓴다면 글은 좋아질 수 밖에 없다. 늘 맞는 말만 하는 선생님. 그리고 늘 자신을 채찍질하는 선생님. 선생님은 문장을 잘 쓰고, 문단을 잘 구성하는 것. 플롯을 설정을 어떻게 세워야 좋은 글인지 알려주셨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모두 여기에 있다. 선생님을 못만나는 시간 동안 이 책으로 나를 채찍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