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노 가즈아키의 작품은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것 같다. 그의 작품인 '13계단', '제노사이드', '그레이브 디거'를 읽고 난 후 최근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책을 읽는 동안 여러모로 행복한 경험이었다. 식사시간도 잊게 할 만큼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러.. 그리고 '글쓰는 장인'으로서의 그의 능력은 가히 최고라 할만하다. 책장을 넘기며, 그가 최근에 펴냈다는 단편집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었다. 추리, 미스터리 분야의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거쳐야 할 작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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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 된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의 KN의 비극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제노사이드를 잘 읽었는데 이번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생겨서 평소에 관심있던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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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미와 슈헤이, 아직 신혼인 부부는 남편 슈헤이의 원고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좋은 멘션으로 이사를 한다. 이사 첫날 맺은 관계는 임신이 되고,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던 둘은 임신중절을 하려고 벼원을 찾았다. 그순간 아내 가나미가 돌발 행동을 하며 이상한 존재에 빙의되는데.... 보통 형사가 출연해 추리를 이어가던 다카노카즈아키의 이번 작품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다. 난 잘 읽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