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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려고 했는데 ... 마메의 사랑이 너무 안타깝고 또 그안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이사람은 그랬구나 그렇게 생각했구나 그럴수 도 있지 싶어서 재밌어요 완결이 난 작품이라 후딱 다 읽고 싶네요 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의 전작 방랑소년도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은 주인공들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는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즐겁게 읽었어요 마메의 사랑을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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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의 코이이지 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라며,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으므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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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포가 포함된 감상입니다.) 마메의 말대로 사랑은 추하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고 가볍게 남을 상처주거나 비도의적인 짓을 하는 건 더 추하다. 유메는 일본 소설이나 만화에서 참 좋아하는 허랑한 타입의 여자같다. 부평초같고, 딱히 대단한 모럴도 없어서 불륜도 하고 양다리도 걸치고 그러면서 방랑하듯 훌쩍 떠나버리는. 난 이런 캐릭터가 싫어서 일본 소설에서도 멀어졌는데...한 불륜 끝나면 두 불륜이고 심지어 이건 캐주얼한 취급이네, 숫제. 불륜을 더럽다고 생각하던 마메조차 혼란 속에서 어영부영 넘겨버릴만큼; 유일하게 상식적이고 정조관념이란게 박힌건 슌네 부부와 소우타 정도인가, 싶은데 또 전개상... 어떻게 되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지. 슌은 가벼워보이는데 참 속깊고 다정한 타입이라 정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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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의 코이이지 6권 입니다. 시무라 타카코 님의 푸른 꽃과 방랑소년을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그림이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ㅋㅋㅋ 주인공 마메는 계속해서 소우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소우의 아내 하루가 죽고 마메와 소우가 사귀게 됩니다. 결국 마메는 유우의 반대로 헤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유우랑도 사이가 조금 소원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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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만화.... 잔잔한데 내용은 막장....잔잔한 막장물... 개인적으로 순정만화에서 꺼리는 것 중에 하나가 남주랑 여주 주변인물중에 하나가 특별한 관계였던 것인데... 흠....어쨋든 여주가 너무 아깝다.마메는 슌이랑 잘됐어야 했는데.. 여주의 20년 짝사랑이 무색하게 묘사는 굉장히 담담함... 남주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