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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이라면 과장없이 수십권을 사보았고, 지금도 책꽂이에 수북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읽을때 마음에 와닿고 줄쳐가면서 봤던 그 어떤 육아책도 막상 한번 읽고 나면 펴볼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계속 손에 붙들고, 때때로 펴보고 써먹게 되는 책입니다. 굳이 교양서처럼 앞에서 부터 읽지 않아도, 책갈피를 껴놓고 그 부분을 찾아서 읽지 않아도 어느 곳을 펴서 보던지 아이에게 한번 말을 던져보고, 아이와 시험삼아 놀아보고, 그 얘기를 이어가며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적인 책입니다. 아이와 어떻게 말을 해볼까, 어떻게 대화로 만들어 볼까, 어떻게 언어적인 자극을 줄까 하고 고민하는 부모들에 대한 해답들을 이 작은 책에 알차게 담아 놓았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주변 동료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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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딸이 부쩍 말로 하는 놀이를 하자고 자주 조르는데 매번 끝말잇기만 할 수 없어 찾은 책입니다 이 책은 어른들도 재미있게 같이 할 수 있는 놀이가 많아서 좋아요. 오랜만에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바깥놀이도 못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유치원- 초등학생들과 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창의력과 어휘력은 덤이구요. 유치원에서도 재밌게 하라고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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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의 한계로 생각지 못한 다양한 방법의 말놀이가 있어 놀랬어요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할때, 함께 책을 읽은 후에 이 책의 페이지를 랜덤으로 펼치고 그 페이지의 놀이방법으로 이야기 재잘재잘 나누고 있어요~^^ 어떤 페이지를 펼치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아이가 요즘은 어떤 것에 관심있는지 알 도 있어 좋아요 남자아이라 그런가 똥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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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가지고도 이렇게 많은 방법으로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집대성판입니다. 읽어보면 그 동안 해봤던 말놀이인데 이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였습니다. 확실이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이 쓰신 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몇개 아이가 관심가질 만한 것을 아이와 같이 해봤는데 할때마다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아이 아빠로서 하루에 한 개 두 개 정도 새로운 것을 하면서 아이와 유대관계도 돈독하게 하고 항상 뭐 새로운 것으로 놀아주나 하는 고민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새로운 면과 창의적인 부분도 발견하는 것은 덤이구요. 적극 강추입니다. 같은 값이면 두 번 강추합니다. 아이와 재밌게 놀 거리를 만들어주신 작가님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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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라는 책은 범란하는 아이들을 위한 글놀이 책중에서도 독특한 것 같다. 특별히 힘을 준거 같지 않으면서도, 칸칸이 꽉 담겨있는 것들이 알차다. 아이가 있다면, 또 조근조근 말을 어느정도 하게 된 아이라면, 몇페이지만 같이 읽어보거나 같이 해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다. 언어학자는 아니지만 책에게 얘기하고 있는 많은 분류와 대조, 비교등의 방법을 통해서 아이들의 어휘력이 많이 좋아질것이라는 것도 뻔히 추측이 된다. 이책한권 들고 있으면 3시간 정도 걸리는 차 안에서도 특별히 만화동영상을 보여주지 않고도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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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목차를 펼쳐봤는데 제목이 좀 많더라구요. 비슷하게 고만고만한 놀이를 늘어뜨린 책인가 약간 의구심이 들었는데 의외로 다양한 놀이가 실려있었어요. 읽을수록 머릿속으로 애들이랑 책 내용대로 노는 그림이 연상되더라구요. 따분한 차 안에서 꽁냥꽁냥 애들하고 즐겁게 놀면서 언어 능력도 높이기 좋을거 같아요. 애들 동영상 보는 시간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함께 놀이하는 상대와 정서적인 교류에도 도움될거 같아요 놀이책이지만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