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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 주기로 했다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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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을 읽고     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긴장과 불안을 다 내려 놓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도전을 하겠지만, 살면서 그런 용기는 없는지도 모른다. 오늘 만큼이라도 내 편이 되어 준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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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을 읽고

 

 

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긴장과 불안을 다 내려 놓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도전을 하겠지만, 살면서 그런 용기는 없는지도 모른다.

오늘 만큼이라도 내 편이 되어 준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힘들겠지만 그것은 다 욕심 아닐까 싶기도 하다.

늘 힘겹고 열심히 살아 온 것밖에 없으니까..

오늘 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제목 보면서 많은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202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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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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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완전하다.그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제도를 만들고, 법을 만들고,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왔다.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완전하고,나약하고, 불확실하며,일관적이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실수하는 것이 다반사인 인간의 삶은 후회와 죄책감을 낳고,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현대에 들어와서 자살과 폭력이 더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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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완전하다.그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제도를 만들고, 법을 만들고,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왔다.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완전하고,나약하고, 불확실하며,일관적이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실수하는 것이 다반사인 인간의 삶은 후회와 죄책감을 낳고,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현대에 들어와서 자살과 폭력이 더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과거 우리가 보여줬던 관대함과 존중, 배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결정적인 것은 우리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자기애라고 한다.자기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배려와 존중감이 있었다.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고,때로는 자존심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 즉 이 책을 읽는다면,나 스스로 알량한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삶, 올바른 처세술을 배울 수 있다.


경청을 하는 것,리더에게 필요한 기본이다.리더는 경청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여기서 질책과 비판도 받아들일 수 있을 때,그 사람은 많은 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아우를 수 있다.처세술이 뛰어난 사람은 상대방을 생각하고,열린마음으로 다가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배려와 존중이 몸으로 느껴지는 것,예쁜말을 습관화하고,상대방을 평안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인간관계.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가치이다.깊은 인간관계는 자신의 삶을 바꿔 놓는다.여기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 자신을 위한 소소한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더군다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 ,나와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접할 때, 나에게 해가 되는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즉 깔끔한 인간관계를 추구할 때, 다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또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을 쌓아간다면,나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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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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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p113p함께한 추억 하나 때문에 내가 너무 많은 걸 잃고 있는 건 아닐까?114p서로 상처만 주고 힘들기만 한 인간관계를 '정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애써 유지하고 있진 않은가요?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함께한 세월'보다 '함께할 미래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122p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어.그러니 그냥 네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그렇게 해도 널 좋아하고 너와 관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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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p

113p

함께한 추억 하나 때문에 내가 너무 많은 걸 잃고 있는 건 아닐까?

114p

서로 상처만 주고 힘들기만 한 인간관계를 '정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애써 유지하고 있진 않은가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함께한 세월'보다 '함께할 미래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122p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어.

그러니 그냥 네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

그렇게 해도 널 좋아하고 너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곁에 남아있을 거야.

124p

비밀을 발설한 친구에게 화가 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함부로 남에게 속마음을 터놓은 저 자신에게 실망이 컸습니다.


125p

누군가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하더라도 배신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 네가 나쁜 사람은 아니야.

진심을 준 네가 바보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거야.


138p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는 책 표지가 너무 예쁘다.

마치 숲속에서 크고 둥근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달과 태양이 섞인 듯한 오묘하면서 신비한 동그란 무언가를.

색감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표지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권민창 작가님이 일상에서 만났던 많은 교훈들이 책에 담겨있다.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처럼 글을 읽는 데 오래 걸리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작가님이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서 내 지인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작가님이 겪었던 상황들을 보면서 나의 과거 상황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사소한 상황도 놓치지 않고 그 안에서 깨우침을 얻는 작가님의 모습을 보고,

앞으로 내 삶에서 겪는 많은 상황들 속에서 배울 점을 발견한다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억해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상의 소소한 글로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는 작가님은 말은 이루어졌다.

이미 나를 포함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지긋지긋한 인간관계.

어떻게 유지해야 될지 모르겠는 어려운 연인관계.

어떤 게 정답인지 모르겠는 인생의 끊임없는 물음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를 추천합니다.

t******5 202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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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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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게다가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이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그리 길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자기전에 읽으면서 하루를 정리하면 참 좋긴 할 것 같더라구요.남의 마음을 신경 쓰느라 자신의 마음이 지치는 날들오늘은,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세요이 문장을 보는 순간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나는 과연 내 편이 되어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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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게다가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이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그리 길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자기전에 읽으면서 하루를 정리하면 참 좋긴 할 것 같더라구요.




남의 마음을 신경 쓰느라 자신의 마음이 지치는 날들

오늘은,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세요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나는 과연 내 편이 되어주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주변 눈치도 많이 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도 많이 쓰는 저이기에 가끔은 내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오늘만큼은, 아니 이 순간만큼은 내 편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은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챕터1. 우리의 품격을 결정하는 말과 글

챕터2. 사랑은시간을 쓰고 싶어지는 일

챕터3. 그 사람, 억지로 견디지 않으려고요

챕터4. 그럴듯한 마침표보다는 행복한 쉽표를

각 챕터마다 관련된 이야기를 그리 길지 않게 적어두어서 틈틈히 조금씩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글을 시작하여 느꼈던 점을 적어두어서 그런가 더 편하게 받아들여지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제가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도 많았었네요.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첫번째, '때문에'보다 '덕분에'라는 말을 자주 쓴다는 점입니다.

두번째, 상대방의 고통을 내 일처럼 느낀다는 점입니다.

세번째, 아무리 긴 얘기라도 끝까지 듣는다는 점입니다.

말을 이쁘게 하는 습관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 p37~39)


어떤 사안의 사실을 전달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우선시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술전 마취를 하듯 상대방의 마음에 보호막을 씌우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해요. 최소한의 존중도 뒷받침되지 않은 말에 귀 기울일 필요는 없습니다.(p63)


각자 자신만의 선이 있을 겁니다. 상대방이 그 선을 넘으려 한다면 내가 설정한 허용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해요. 다 맞춰주면서,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연애를 하진 마세요. 그런 연애가 끝나고 나면 남는 건 마음의 상처와 낮아진 자존감뿐이예요.(p 95)


불편하고 나와 안 맞는 관계를 '추억'이라는 명목으로 방치한다면 언젠가 그 관계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썩은 가지는 잘라내야 새롭고 싱싱한 싹이 나듯 그런 인간관계는 잘라내야 더 건강하고 잘 맞는 좋은 가지들이 자라날 거라고, 결과적으로 그런 가지들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고 풍성하게 해줄거라고 말입니다(p114)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어. 그러니 그냥 네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 그렇게 해도 널 좋아하고 너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곁에 남아있을 거야(p122)


괸계의 시작은 나이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입니다. 나이라는 장벽에 막혀 예의나 격식을 차리기에만 급급해다가 내 세계를 더 넓혀줄 수 인연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p173)


무언가를 할 때 성취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행복해진다는 말입니다. 마침표를 찍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쉼표도, 따옴표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찍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겠죠.(p186)


상대방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힘은 스스로에게서 나옵니다(p219)


행복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적인 것도 아닙니다

내 행복은 오로지 나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p229)



편하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여서 좋기도 했는데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고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도 많았던 책이었어요.

이 책이 더 와닿았던 건 아무래도 저자가 자신의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점이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데 그 경험들이 낯설지 않거나 혹은 제가 경험했던 일도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느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나 자신에게는 너무 소홀했던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그러니 나 자신은 그 누구보다 내 편이 되어줘야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오늘만큼은, 아니 이 책을 읽는 이 순간만큼은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주고 오롯이 내 편이 되어주도록 해야겠어요.

j*******g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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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창님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권민창님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권민창님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에세이를 읽게 되었어요. 요즘 딸을 키우면서 예쁜 말, 예쁜 단어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책 띠지에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 이라는 문구가 절 사로잡았어요. 그리고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내 편이 절실해서 제목이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육아를 하며 육체적인 피로와 함께 한 고비 넘겼다 싶고, 익숙해 졌
"권민창님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권민창님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에세이를 읽게 되었어요. 요즘 딸을 키우면서 예쁜 말, 예쁜 단어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책 띠지에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 이라는 문구가 절 사로잡았어요. 그리고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내 편이 절실해서 제목이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육아를 하며 육체적인 피로와 함께 한 고비 넘겼다 싶고, 익숙해 졌다 싶으면 새로운 난관이 찾아와요. 그런 난관에 봉착하면 하지 말하야지 했던 말이나 마음에 없던 말을 딸에게 불쑥 하며 혼내게 되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자신을 질책하고, 저 조차도 제 편이 되어주지를 못하는 때가 많아서 서럽기도 하고, 우울함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을 통해 저의 마음과 입에 넣어줄 예쁜 말을 처방받아 보기로 했어요.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는 총 4 chapter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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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품격을 결정하는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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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말은 나의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즐겁게 해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품격있는 말은 분쟁도 잠재우죠. 분쟁을 완전히 잠재울 수 없는 때에도 그런 말들은 결국 나를 보호해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그런 품격있는 말과 행동이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 말과 단어들을 자꾸 생각하고 써보고 내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적절한 때에 나올 수가 없다는 것. 이 chater에 써져있는 예쁜 말들을 공책에 적어보고 말로 연습해보려해요. 품격있는 말은 나 자신을 진정한 내 편이 되게 만들어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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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은 시간을 쓰고 싶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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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문제가 생겼을 땐 솔직하게 터놓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죠.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의리로 산다고들 하지만 저의 남편에 대한 사랑은 아직 현재진행형이에요. 그래서 아직도 사랑에 관한 글들은 늘 참고 하게 됩니다. 그리고 딸 아이가 이 다음에 커서 저에게 연애상담을 한다면(상담 할 만큼 신뢰롭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네요.) 이렇게 얘기해줘야지 하는 글들이 있어서 따로 적어놓으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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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사람, 억지로 견디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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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직장동료사이, 가족간에도 지켜줘야 할 것들이 있는데 참 무분별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저에게 자꾸 상처주는 말을 하고 싸우면 늘 제가 먼저 사과하는게 반복되다보니 인연을 끊게 되었어요. 툭하면 친구 끊어버린다는 그 친구의 말이 나중엔 상처가 아닌 어이가 없어 저도 단호하게 끊어버렸는데 찜찜한게 아니라 세상 편할수가 없었어요. 근데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를 보니 제가 잘했다네요.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함부로 하는 친구를 끊을 때 어떤 사람들은 그 친구가 상처가 많으니까 불쌍하다며 저를 정 없는 사람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 그 반응들이 좀 상처가 되기도 했는데 말이죠. 물론 제 편 들어주는 사람 없어도 제가 잘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가 제 자신을 위해 잘 한 일이라고 말해주니 좋으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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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럴듯한 마침표보다는 행복한 쉼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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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취업이, 결혼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 모든 것들은 하나의 과정들임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겠지요. 대학만 합격하면, 취업만 하면, 결혼만 하면...미안하지만 끝이 아니라 다음 관문들이 계속 된답니다. 그러니 순간순간의 행복을 만끽해야 합니다. 잠시 숨고를 시간들도 필요합니다. 남의 인생과 비교해봤자 더 불행해질 뿐이니 비교를 내려놓기 어렵다면 잠시 혼자가 되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더 깊이 있게 살피기 위해 잠시 단절을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온전한 내 자신의 삶을 살기를, 나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기를.
s******3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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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p6"나는 너 믿는다. 내가 옳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다."느낌 :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다. 그래서 메모했다.p17자신이 잘못했다고 느낄 때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나의 감정을 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미안하다", "그건 내 실수야. 얘기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는 데는 1분도 안 걸리지만 그 말을 함으로 써 상대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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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나는 너 믿는다. 내가 옳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다."

느낌 :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다. 그래서 메모했다.

p17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낄 때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나의 감정을 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미안하다", "그건 내 실수야. 얘기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는 데는 1분도 안 걸리지만 그 말을 함으로 써 상대방은 여러분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생각 : 예전에는 나의 합리화로 내가 잘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내가 잘하든 못하든 일단 원인이 누구였든가에 실수는 먼저 인정한다. 아이에게도 마찬가지..

p27

무작정 화를 참는 것은 분명 우리의 감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말려 화를 분출하면 오히려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어요. 그럴 땐 한 발짝 물러나 상대방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p37~39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 세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는 '때문에'에 보다 '덕분에'라는 말을 자주 쓴다는 점입니다.

친구의 말을 듣는 순간 짜증이 사라졌고, 짜증이 사라진 자리에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 차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두 번째는 상대방의 고통을 내 일처럼 느낀다는 점입니다.

힘든 일을 털어놓으면 건성으로 "그렇겠네. 힘들겠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듣는 나도 힘든데 너는 얼마나 힘들었겠어'라고 위로합니다.

세 번째는 아무리 긴 얘기라도 끝까지 듣는다는 점입니다.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전까지 얘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말을 더듬든 늘어지게 하든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들은 뒤 얘기합니다.

내가 상대방의 마음에 꽃씨를 심어 그 꽃씨가 크고 화려하게 피어나길 바라기보다 자그맣게 피더라도 상대방이 힘들 때 바라보며 약간의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생각 : 나도 누군가의 마음에 꽃씨를 심어줘야겠다. 일단 내 마음부터...

p57

내면이 아름답고 깊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 뒤 공감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가슴에 정확히 내려앉은 공감의 말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연찮게 만나 의사를 통해 공감과 경청의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p81

진정한 사랑은 설렘의 끝난 후에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감정을 권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가 그만큼 가까워졌구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믿음직한 사이가 되었구나'라고 좋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생각 : 모든 일에 적용해보자. 모든 일과 사랑에 적용하다 보면 더욱더 단단한 사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p95

상대방이 그 선을 넘으려 한다면 내가 설정한 허용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해요. 다 맞춰주면서,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연애를 하진 마세요. 그런 연애가 끝나고 나면 남는 건 마음의 상처와 낮아진 자존감뿐이에요.

p117

그 어떤 고정관념에도 의지하지 말고, 시간을 들이고, 진심을 보여주고, 얼굴을 보고 진득하니 대화를 나눠보며 그 사람 자체를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사람이 여러분의 인생에 보석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p138

자신을 누룰 줄 아는 인내, 상대방을 살필 줄 아는 섬세함, 순간적으로 분위기를 읽는 센스, 이런 덕목들이 때로는 '정답'보다 강합니다.

p149

누가 먼저 연락하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보다는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섭섭함보다는 반가움을 표했으면 좋겠고 받는 사람은 미안함보다는 감사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p157

인생의 중요한 순간,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할 때 모두가 등을 돌릴 수 있습니다.

p167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남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내 향기를 맡고 다가온 사람들이 나를 지지해 주고 지켜주기 때문에 스스로에게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나를 위해 싸워줄 수 있는 든든한 아군을 얻는 셈이죠.

p187

목표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동기부여가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할 때 성취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행복해진다는 말입니다.

마침표를 찍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쉼표도, 따옴표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찍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겠죠.

느낌 : 과정을 즐기는 자로써 때론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조급해 할 때도 있지만 이내 과정에서 행복함과 즐기는 나를 발견한다. 이러다가도 잠시 쉬기도 하지만...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아 곱씹어야 하는 장이다.

p195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들을 천천히 소화하고 삼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속도로 꾸준히, 천천히 구름처럼 움직이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깊이 들여다본 순간들이 모여 인생이 찬란해지니까요.

p211

나를 바꾸는 변화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그 작은 변화의 기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p219

상대방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힘은 스스로에게서 나옵니다.

p235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지닌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들을 극복하고 이겨낼 기회의 문은 조금씩 좁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생각만 하고 끝내지 말고 행동해보길 바랍니다. '못 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변명거리가 '해야만 하는' 이유로 치환될 때 여러분의 인생도 휠씬 다채로운 찬란함으로 빛날 거예요.

---------------책 일부 발췌-------------

때론 내 마음을 내가 알아줄 때가 가장 위로가 된다.

하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소리를 듣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를 포장하고 덮어버리는 나를 합리화해버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라도 손에 쥐고 있던 남의 마음을 신경 쓰는 것을 내려놓았다고 한다. 그 후로 인생이 바뀌는 걸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자.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은 잔잔한 위로 책이다.

남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참 인생이라는걸.

불만이 많은 사람 곁에 잠시 있는 것만으로도 기가 빨려 힘든 나에게 위로해 주는 책이다. ㅏ, ㅓ만 바꾼다면 충분히 우리는 불만보다 긍정을 바라보고 살지 않을까 한다.

조금은 여유롭게 조금은 상대를 배려하는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덕목이 아닐까.

내 마음이 힘들지만 무슨 이유로 힘든지 모르겠다면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잔잔한 에세이, 위로의 에세이, 그래도 넌 괜찮아! 잘하고 있어! 응원의 에세이이다.

j********1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서평]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SNS 수만 팔로워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책에는 정말 주변에 있는 이야기, 내가 겪은 이야기, 내 친구가 겪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요.그래서 더욱 그 상황과 그 주인공들의 생각이나 기분 등을 생각하는데 어렵지 않더라구요.작가님이 굉장히 솔직하시고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으려 하시는게 글에서 보였어요.읽는 내내 친구가 하는 이야기 같아서 읽기가 정말 편하더라구
"[서평]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SNS 수만 팔로워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책에는 정말 주변에 있는 이야기, 내가 겪은 이야기, 내 친구가 겪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욱 그 상황과 그 주인공들의 생각이나 기분 등을 생각하는데 어렵지 않더라구요.

작가님이 굉장히 솔직하시고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으려 하시는게 글에서 보였어요.

읽는 내내 친구가 하는 이야기 같아서 읽기가 정말 편하더라구요.

편하고 친근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 상황의 좋은 예를 알려주셔서 

'아! 나도 그때 그렇게 이야기해줄걸.'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책 펼치자마자 '어머!'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진짜 나 되게 어렵고 힘든 상황이어서 고민고민하고 말한건데

상대방이 자기는 더하다고 하면서 내 얘기는 들어주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한다면 ㅠㅠ

저도 겪은 일이라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주변에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들의 두 가지 공통점.

1.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2. 항상 마음이 열려있다.


저는 1번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건 잘 하는데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좀 서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상황에서 이런말이 좋구나 라는 것을 많이 체크해두었네요 ㅎㅎㅎ


내가 상대방에게 속 깊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고,

현명한 말로 카운셀링을 해주려면 우선은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걸 또 깨닫게 되었어요.

부정적이지 않아야 긍정의 생각을 하고 말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는 것!

공감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잖아요!



기분이 좋을 때는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관대할 수 있지만,

내가 기분이 좋지 않거나 난처한 상황에 있을 때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잖아요. 저는 그렇거든요;

같은 상황이어도 내 기분에 따라서 많이 다른 표현이 나올 수 있는데

언제나 너그럽고 관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책 내용 중에서 이 구절이 제일 웃겼어요!!

'이미 우리의 삶은 미친개한테 쫓기듯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미친개한테 쫓기듯!!! 이 부분이요!! ㅎㅎㅎㅎ


가끔 엄청 속도를 내고 끼어들기 해서 앞서가는 차들이 있어요.

그런데 조금 가다보면 같은 신호에 걸려서 신호대기중이죠.

조금만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만날 수도 있고,

멋진 풍경을 볼 수도 있고, 어쩌면 우연히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작가님처럼 사람들에게 '행복해보인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요즘은 '힘들어보인다'라는 말을 듣는 것 같아서요.

좀 더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요!!!



매일매일 곁에 두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모든 에피소드가 제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들이라서요~

나도 누군가에게 가끔 생각나고 가끔 만나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우연히도 며칠전 '내편'에 관한 책을 읽었었는데.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 내편은 나라는 것을 더욱 되새기게 되었네요^^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 나에게는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긍정적이고 이쁜 말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오늘만큼은내편이되어주기로했다, #권민창, #스튜디오오드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j*****n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_예쁜말 처방전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_예쁜말 처방전" 내용보기
따뜻한 예쁜말 처방전.짤막한 스토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금씩 아껴서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그동안 뱉었던 가벼운 말들을 생각하게끔 만든다.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단순히 말 하나만으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좀 더 말할때 신중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어쩌면 제일 쉽고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참을 인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_예쁜말 처방전" 내용보기


따뜻한 예쁜말 처방전.
짤막한 스토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금씩 아껴서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그동안 뱉었던 가벼운 말들을 생각하게끔 만든다.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단순히 말 하나만으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좀 더 말할때 신중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어쩌면 제일 쉽고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참을 인자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그러지 않을까?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좋은 인연을 망가뜨리거나, 적을 만드는 일 없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앞으로 관계에도, 내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사과를 받는 걸 목적으로 사과를 한다.
저자의 반응에 순간 뜨끔했다.
사과에 인색한 사람이지만, 사과를 할때 상대방의 반응을 염두해두었던 적이 종종 있었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혼자 분노하고.


마음을 바꿔갖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세상을 보는데 있어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예쁜말 처방전은 남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이롭다는 사실을 염두해두는 것이 중요하다생각한다.


너무 힘들때, 지칠때 꺼내 읽으면서 위로받기에 좋은 책이다
r*****8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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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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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제목이 참 괜찮다. 얼마 전에 가수 비가 "무조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주나? 치열한 시대에 나라도 나를 사랑해야지" 라고 한 말이 인상깊게 남았다. 생각해보면 참 흔한 말인데, 이 말을 한동안 조리돌림에 가까운 밈으로 다뤄졌던 비가 했다는 것이 큰 가산점이 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노력해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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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제목이 참 괜찮다. 얼마 전에 가수 비가 "무조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주나? 치열한 시대에 나라도 나를 사랑해야지" 라고 한 말이 인상깊게 남았다. 생각해보면 참 흔한 말인데, 이 말을 한동안 조리돌림에 가까운 밈으로 다뤄졌던 비가 했다는 것이 큰 가산점이 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노력해서 세상에 내놓은 결과물들을 가지고 시무20조나, 엄복동같은 단위를 만들어내며 비난하고, 우스갯거리로 소모하는 상황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이겨내어 성공하기까지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말이었다. 비의 태도와 저자 권민창의 에세이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의 제목이 주는 메세지는 요즘 세상을 살아내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한동안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자리를 잡고 있던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떠올랐다. 침체된 출판시장에서 역주행 신화를 쓰며 15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는 일상에서 겪고 들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 전하는 형식의 에세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은만큼 권민창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역시 비슷한 울림을 전하는 책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언어의 온도'를 좋게 읽었거나, 이런 에세이 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이 책도 마음에 들 것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꼭지를 몇 개 소개하자면, '사소한 표현의 차이가 만드는 변화(58)'에서 소개한 "토니 로빈스의 변형어휘(60)"라는 개념이었다. 요즘은 혐오표현이 너무 빈번하고 적나라하게 쓰인다. 사소한 불만이나 차이에도 극혐이란 말이나 벌레를 뜻하는 말을 붙여 쓴다. 말이 공격적이고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일에 익숙해지고 무감해지면 생각과 행동도 똑같이 과격해져갈 것이란 우려를 평소에도 했던 탓에, 이 내용에서 소개된 글과 '변형어휘'에 대한 개념을 읽으며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 새롭게 보이는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표현들이 처음엔 유행어라서, 혹은 재밌어서 사용하게 되지만 이내 어휘를 빈곤하게 만들고 감정을 과잉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아 조심하고 순화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나 '나이브스 아웃', '사랑과 영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을 잘 녹아내려 쓴 글이나, '여덟 단어', '모든 것이 되는 법', '미움받을 용기', '열두 발자국' 같은 책들을 함께 소개한 글을 보면 여름이 지나는 길고 무더운 시간동안 이 책과 영화들도 하나씩 함께 감상하고 싶어진다. 책 속의 책/과 영화 챌린지처럼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요즘처럼 부정이 만연하고 쿨함이 강조되는 때에, 긍정과 배려를 강조하는 내용의 글을 읽다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이란 수식이 이해가 되는 책이었다. 더위와 장마에 지친 몸과 마음을 책으로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m******j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 내용보기
[스튜디오오드리]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내 행복은 오로지 나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권민창 에세이"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하루 한 편,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하며SNS 수만 팔로워의 카운슬러가 되어준 권민창의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책 제목과 소개가 무척 마음에 들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책 마지막 부분에 출판사에서 낸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 내용보기

[스튜디오오드리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내 행복은 오로지 나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권민창 에세이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하루 한 편,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하며

SNS 수만 팔로워의 카운슬러가 되어준 권민창의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


책 제목과 소개가 무척 마음에 들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 마지막 부분에 출판사에서 낸 책 몇권이 소개되어 있는데, 

세상에;; 전부 제가 정말 따뜻하게 위로받았던 책들!!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유귀선 글/ 다다 그림>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 을냥이 글,그림>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 - 권라빈 글/ 정오 그림> ~ 요건 아쉽게도 아직 못읽었네요;;

스튜디오 오드리 출판사, 감동적인 글로 가득한 책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역시, 예쁜 말들로 가득, 너무 좋았어요~

예쁜 말하기, 사랑에 관해서, 인간관계, 나를 위해 살기 등 네가지 주제의 글들이 있습니다.


위는 네번째 챕터의 글인데, 

너무 좋아서 제일 먼저 소개드립니다.

우연이 찾아 준 행복
몇주 전부터 약속했던 강남역근처에서의 친구와의 약속.

그런데 친구가 조금 늦을 것 같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짜증스러우면서도 갓 입사해 한창 눈치볼 시기인 친구의 마음이 이해되어, 

주머니에 넣었던 에어팟을 다시 꺼내 귀에 꽂고 노래를 틀었습니다.

누군가 추천해줘서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만 해놓고 한 번도 듣지 않았던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음악만 들었을 뿐인데 짜증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지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노래가 끝날 무렵, 이번엔 친구에게 아예 못오겠다는 연락이 왔네요.

이상하게 이번엔 전혀 짜증이 나지 않았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근처 교보문고로 발걸음을 옮겨, 예상치 못하게 주어진 여유로운 시간 덕에 많은 책을 구경하며 좋은 문장과 반짝이는 생각들을 수집하고, 그 날은 집에 일찍 들어가 푹 쉴 수 있었어요.

제가 짜증이 났던 이유는 갑자기 뜬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었던 듯 합니다.


이미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면, 상대방에게 화내고 짜증 내면서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그 상황을 기회로 바꾸는 융통성을 발휘해보아요^^♥



Chapter 1. 우리의 품격을 결정하는 말과 글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들의 두 가지 공통점
1.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2. 항상 마음이 열려있다.

>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의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모국어가 좋은 사람을 만나라.
김창옥 교수가 말하는 '모국어'란 어릴 적 부모가 그 사람을 대했던 말투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체득한,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 습관을 뜻한다고 합니다.


말로 그 사람의 생각 뿐 아니라, 자라온 환경까지 알 수 있죠...

모국어가 좋은 사람,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상경한 분들이 노력해서, 사투리를 안쓰고 표준어를 쓰는 것처럼, 

평소 말투도 노력해서 '모국어가 좋은 사람들의 언어'처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Chapter 3. 그 사람, 억지로 견디지 않으려고요

상황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주세요

토요일 이른 아침의 강연, 작가님은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맙니다.

서둘러 가고 싶었으나, 고속도로에서 차까지 막힌 상황;;

10분 늦고야 말았습니다. 

짜증낼법도 한데, 주최자분께서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먼 곳에서 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유있게 대관해놨으니 에어컨 바람 좀 쐬고 천천히 시작하셔도 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말에 긴장이 풀려서인지, 작가님은 그날 정말 재밌게 강연했다고 해요.


미안해하지 않게 감싸주는 관대함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좋았던 문구 사진으로 글을 마칩니다.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우리 예쁜 마음으로 살아요^^)


#스튜디오오드리, #오늘만큼은내편이되어주기로했다, #권민창, #에세이

k******c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