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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구판으로 다 읽었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라피스 영혼 찾으러 떠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그 부분이 구판에서는 약간 외전의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 생각보다 길었고, 개정판으로 보니 더 본격적으로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 그래서 더 좋네요 ㅎ 구판이 더 좋은 부분도 있지만 개정판이 좋은 부분도 있는데 라피스 찾으러 가서 엘퀴네스 시절의 엘뤼엔과 만나는 장면은 개정판이 더 좋았습니다 엘을 무조건 자기 아들로 받아들여준 엘뤼엔이 과거에는 차갑게 구는 것을 보는게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
| 보는 내내 생각한 건데 라피스의 영혼을 찾기 위한 과거편은 현재편과 맞닿아 있는 스토리 같아요. 현대엔 소멸한 카류안이 과거엔 당연히 존재하고, 카류안은 몇천 년 전에도 엉망진창 사고나 치고 다니고... 근데 카노스는 엘이 과거에 떨어지자마자 엘의 존재를 눈치채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라피스는 엘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흔하게 생긴 돌멩이... 같은 느낌인가 본데, 빨리 찾아서 다시 현재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