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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이 아닌 각 이슈의 핵심을 생각하는 훈련하기
"정보전달이 아닌 각 이슈의 핵심을 생각하는 훈련하기" 내용보기
신문의 사설과 칼럼이 논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몇 십년 전에도 2020년 현재에도 이 사실 만큼만은 논쟁이 있었던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는 수능 혹은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한 이들과 그들의 부모의 입을 통해서 매년 확인이 된다. 한 부모의 인터뷰를 꺼내 보면 그 분은 수험생이었던 아들에게 매일 스크랩한(
"정보전달이 아닌 각 이슈의 핵심을 생각하는 훈련하기" 내용보기

신문의 사설과 칼럼이 논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몇 십년 전에도 2020년 현재에도 이 사실 만큼만은 논쟁이 있었던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는 수능 혹은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한 이들과 그들의 부모의 입을 통해서 매년 확인이 된다. 한 부모의 인터뷰를 꺼내 보면 그 분은 수험생이었던 아들에게 매일 스크랩한(종이 신문을 오린) 신문 사설을 도시락 가방에 도시락과 함께 넣었고, 그 아들도 엄마가 넣어 준 그 사설을 빠짐 없이 보았다고 한다. 고3 당시에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몇 년간 꾸준히 일상처럼 사설 보는 것을 생활화 했던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취업 활동을 위해서 시사 상식책을 본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대입 논술 대비 외에 성인(20살 이후)이 되어서 사설을 찾아서 본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물론 지금 역시 사설을 매일같이 꼬박 꼬박 챙겨서 보는 일은 없다. 그런데, 7~8년 전부터 하던 일의 영향도 있고, 하고 있던 공부의 최신 이슈 습득차 필요하기도 해서, 관련 이슈들을 매일 찾아보고 있고, 그 중에 역으로 사설이나 칼럼이 끼어있는 식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대학원 동기 중 딱 한 분 그 분만이 오랫동안 매일 신문 10개를 보았다고 했다.(일부는 구독, 그리고 회사와 도서관 등을 활용해서) 그러다 모바일로 옮겨오며 습관이나 보는 형식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여러 신문을 매일 꾸준하게 확인한다고 했다. 아마 그 분의 말이 자극이 되기도 했던 것 같다. 그 때 부터 매일 관심 분야의 기사를 PDF 형식으로 출력하거나 URL 등을 일자 별로 정리하는 일을 몇 년 동안 해왔었다. 그렇게 쌓여진 기사들은 점 점 더 양이 불어났고, 당장에 활용해야 될 기사가 아니면 방치한 채 PC의 용량만 차지하고 있었다. 용량 문제도 있고, 이런 방치한 데이터들이 '다크 데이터'라고 해서 해킹의 먹잇감이 된다고 하는 말에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매년 1권의 얇은 수첩을 사서 관심 이슈들의 기사 등을 수기로 적고, 연 말에 그것을 도표화 하여 연 단위로 정리하고 나니 A4 용지 10페이지가 안 되었다. 그리고 직접 수기로 작성하다 보니 여전히 100% 읽지는 못했지만, 기사 옆에 시간이 있을 때는 요약을, 시간이 없을 떄는 키워드를 그것도 여의치 않을때는 키워드에 형관펜으로 표시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니 그 기사들을 모두 읽지 못했어도, 후에 메모 해둔 기사와 관련된 정리가 필요할 때 바로 메모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적어도 1년에 몇 번은 반드시 활용을 할 기회가 왔다. 그런데, 이 방법에도 분명 한계는 있다. 그래서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이동하는 시간을 활용해 팟캐스트에서 뉴스를 다운 받아 듣는 방법을 병행하고 있다. 물론 그 방법 역시 코로나19로 이동 시간이 줄어들어 최근에는 꼬박 챙겨 듣지는 못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다양한 시도와 습관에도 모든 이슈를 내 것으로 소화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 이슈에 대해 말 또는 글로 정확히 표현할 수 있으려면 또 다른 수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일반 기사와 사설 등의 문체와 흐름상에서도 차이나 듯 사설과 칼럼만 꾸준히 읽고 훈련 한 것과 다양한 문체와 특히 한 이슈를 두고  논지가 분명하게 나뉘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기사에만 익숙해 져버리면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그래서 최신 이슈에 대해 좀 제대로 정리할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고, 수 많은 도서 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 표지 상단에 보면 ‘특목고, 대입 논술.면접 대비 및 취업대비’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흔하게 생각하는 취업대비용 두꺼운 일반 상식 책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받아서 펼쳐보니 예상했던 것과 구성이 전혀 달랐다.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이어질거라고 전망되는 COVID-19가 첫 번째 장을 차지하고 있다. COVID-19와 총선은 별 개의 주제로 다루고 있고, 그 외에 정치, 역사, 사회, 복지 등 총 14개 분야로 구분하여 약 80여개의 주제와 관련된 사설과 칼럼을 싣고 있다.


주제에 따라 주요 언론사의 사설과 칼럼을 번갈아 가면서 배치해 두었고, 각 주제마다 출처(일자, 언론사명)를 기재하고 박스처리 한 사설 또는 칼럼을 배치하고 그 박스가 끝나면, 박스에 소개한 사설이나 칼럼에 대한 저자의 내용 소개가 이어진다. 물론 사설에 대한 해석과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다. 내용 소개가 끝나면 내용 파악하기 라고 해서 소개된 사설이나 칼럼의 핵심어나 한자어 등의 뜻 풀이가 이어지고, 2~3줄 정도의 설명과 함께 생각하기 코스가 이어진다. 하나의 사설 또는 칼럼 당 구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p.18~21 일부 발췌)



(중략)


[1. 사설(혹은 칼럼) 본문]



[2. 사설 소개]


[3. 내용 파악하기]



[4. 생각하기]


각 사설(또는 칼럼) 당 구성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그리고 각 주제당 분량은 평균 4페이지이다.


■ 각 구성의 형태는 사진 참고

1. 사설 또는 칼럼 본문 (박스 처리 되어 있으며, 글이 끝나는 위치에 출처가 기재되어 있다.)

2. 사설 소개

3. 내용 파악하기

4. 생각하기


약 1년간의 이슈 중 총 80여개의 주제를 이러한 형식으로 구성하고 있어서, 일반 상식 책들에 비해 그 분량은 많지 않지만, 저자의 구성대로 따라가다 보면 한 주제 한 주제 생각하며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결코 단기간에 볼 수 있는 형식의 책은 아니다. 이러한 훈련 방식의 상식 책은 꼭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말 그대로 이슈화 된 그리고 방대한 양의 상식의 습득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 책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온라인 서점에서는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아 무작정 이 책을 선택하려고 했다면,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학기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이 계속해서 병행될 예정인 이 상황에서 이 책을 활용해 자녀와 함께 매일 혹은 일주일에 1~2개씩 읽어보고, 서로의 의견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어른이라고 모두 아는 것은 아니고, 또 자녀들의 생각에 부모의 생각도 바뀌거나 새로이 알게 되는 것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히 진학 목적, 취업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


나 역시 지금은 시간적 여유 때문에 각 주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생각하기' 부분을 제외하고 1독 한 상태이다. 하지만, 추후에 바쁜 일정이 마무리 되면 굳이 처음부터가 아니더라도 목차에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생각하기 부분을 노트에 적어보는 식으로 활용해 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2019년 7월~2020년6월까지 1년간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저자의 개인 사정으로 2019년 11월~12월 2달간의 이슈는 빠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어떤 이슈가 있을까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았다. 구글링을 했더니 위키 백과에서 매월 각 일자 별로 해당 이슈들이 링크화 되어 표기되어 있었다. 아마 저자가 개인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절대로 빠트릴 수 없는 이슈였다면 분명 찾아서라도 넣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위키 백과에 있는 이슈들을 보니 기사로는 본 것 같은데,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혹시 제외된 기간의 이슈가 필요하다면 ‘2019년 11월(12월) 이슈’라고 구글 또는 위키에서 검색해서 살펴보고 좀 번거롭더라도 해당 일자의 언론사 사설과 칼럼을 찾아보면 될 것 같다.



*** 본 게시글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8.0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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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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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며 NCS도 공부하고, 일반상식도 공부하던 찰나에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책의 서평단 모집을 보고 바로 신청했다~~!그리하여 받게 된 책!!!!    평소 기사들을 챙겨보긴 하지만, 2020년 올해의 굵직한 이슈들을 사설과 칼럼을 통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봤던 내용도 상세히 알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올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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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며 NCS도 공부하고, 일반상식도 공부하던 찰나에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책의 서평단 모집을 보고 바로 신청했다~~!

그리하여 받게 된 책!!!!

 

 

평소 기사들을 챙겨보긴 하지만, 2020년 올해의 굵직한 이슈들을 사설과 칼럼을 통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봤던 내용도 상세히 알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올 한 해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코로나-19 주제 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제, 기타 등

무려 14개 챕터로 구성되어 알찬 내용이 가득차 있다.

주제 하나 하나가 2020년 굵직한 이슈들임에 틀림없다!! ★★★★★

 

 

 

한 페이지에는 칼럼이 소개되어 있고,

 I- 칼럼 소개, Ⅱ- 내용 파악하기, Ⅲ- 생각하기 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키워드도 다른 색 글씨로 진하게 표시되어 한 번 더 눈에 들어온다.

요즘 한자도 공부 중인데 한자어도 챙겨서 공부할 수 있으니 1석2조!!!

생각하기로 마무리 하며 관련 내용에 대해 다시 정리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그냥 이슈에 대한 내용과 정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칼럼과 사설을 통해 이슈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취업, 면접, 논술 준비중인 분들에게 한 번씩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라 정리하며

리뷰를 마무리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0.08.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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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보고 있는 책.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책이 아니다.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아주 좋은 책.특목고, 대학 면접 논술 대비 책이라고도 하는데 나는 그런 목적이 없어도 청소년이 꼭 봤으면 한다. 2020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해.책의 차례까지 바뀔 정도다.기본 섹션인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이외에COVIE-19, 성폭력,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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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보고 있는 책.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책이 아니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아주 좋은 책.

특목고, 대학 면접 논술 대비 책이라고도 하는데

나는 그런 목적이 없어도 청소년이 꼭 봤으면 한다.



 

2020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해.

책의 차례까지 바뀔 정도다.

기본 섹션인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이외에

COVIE-19, 성폭력, 21대 국회의원 선거,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처럼 올해만의 이슈가 따로 마려됐다.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이유 첫 번째가 이것.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

연예인, 게임 세상, 유튜버 이야기는 잘 알면서 사회 돌아가는 건 모르는 아이들.

사회 구성원으로 사회 흐름이라도 파악하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사설이나 칼러은 정제된 문장과 한자 어휘, 전문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책 보기를 멀리하는 요즘 청소년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두 번째 이유는 이것.

우리 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 어휘에 노출되고 배울 수 있다.

사설 아래에 한자 어휘, 전문 용어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덧붙였고,

사설(칼럼)에 대한 소개 글을 따로 마련해 이해를 도왔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논조가 다른 두 신문의 사설을 함께 실어준다는 점이다.

하나의 사안을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보는지 판단할 수 있고

우리가 언론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볼 일이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텔레비전에서 그랬다며 불변의 진리처럼 말씀하시는 우리 아부지 볼 때마다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을 가진 노인이 되겠다 결심했던 난, 더 맘에 드는 구성.

 

 



 




영어사전이나 옥편처럼 목적의식적으로 보는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읽어서 책값을 뽑겠다는 맘이라면 읽어내기 힘들 듯. ^^

사회 흐름 파악,

한자 어휘, 전문 용어 노출,

정제된 문장 읽기,

미디어의 역할 확인........

처럼 하나의 목적을 갖고 그 부분만 확인해도 충분히 목적을 달서했다고 말할 수 있을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청소년이 보면 좋겠다고 추천하지만

우리집도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본다. ㅡㅡ;;

s*****2 2020.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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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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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닷컴의 "이슈들"은 매년 7월 초 발간된다.올해도 어김없이 "2020년의 이슈들"이 발간되었다. 작년 7월초부터 올해 6월 말까지의 이슈들을 한데 모아 정리했는데 역시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입시나 취업 등을 위한 면접과 논술 준비에 있어서이 책은 참 유익하고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14개의 챕터로 나누어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방면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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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닷컴의 "이슈들"은 매년 7월 초 발간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2020년의 이슈들"이 발간되었다.
작년 7월초부터 올해 6월 말까지의 이슈들을 한데 모아 정리했는데 역시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입시나 취업 등을 위한 면접과 논술 준비에 있어서
이 책은 참 유익하고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4개의 챕터로 나누어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방면의 이슈들을 골고루 모아 설명하고 있다. 굳이 면접이나 논술 준비가 아니어도 한해동안 일어났던 굵직한 사건들을 정리해서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 상식적인 측면에서 참으로 유익하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함께 가는 사회이기 때문에
고루고루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올해는 더구나 코로나 19가 현재진행형이고 지구촌의 주목을 받으며 총선을 치루었기 대문에 읽다보니 한챕터 한챕터 새록새록 새로운 마음이었다.

예전에는 어떠한 프로그램 참여나 학원등에서 배워야 했던 신문사설을 이렇게 편하게 한권의 책으로 혼자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요즘은 신문을 보는 집이 드물기 때문에 사설도 참 오랫만에 접하고 모르는 이들도 많다.

사설을 소개하고 내용을 파악하며 어려운 단어들을 설명해주고 생각하기의 피드백이 있어 직접 자신의 의견을 써보도록 되어 있다.

군더더기 없이 알차게 짜여진 책으로 올여름 논술공부 열심히 해보자!
p*****3 202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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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슈도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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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컴퓨터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라 언제든 내가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뉴스를 검색하면 된다라는 흔한 정보가 되어서 일까요..전에 종이로 보는 신문 시절 보다 더 뉴스를 보지 않게 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제게 생겼습니다.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빠 내가 필요한 정보만 바로 바로 찾을 뿐..메인 홈에 달린 제목만 보고 무슨 기사 일까? 궁금하다는 생각만 할 뿐.. 클릭을 하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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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컴퓨터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라 언제든 내가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뉴스를 검색하면 된다라는 흔한 정보가 되어서 일까요..

전에 종이로 보는 신문 시절 보다 더 뉴스를 보지 않게 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제게 생겼습니다.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빠 내가 필요한 정보만 바로 바로 찾을 뿐..

메인 홈에 달린 제목만 보고 무슨 기사 일까? 궁금하다는 생각만 할 뿐.. 클릭을 하질 못했습니다.

사실 빠르게 올라오는 정보 속에서 거짓 뉴스가 판을 치다보니..

기사를 보고 슬픈 일엔 슬퍼하고, 화가 나는 일엔 알지도 못하는 대상을 놓고 화도 냈는데 알고 보니 거짓 뉴스.. 그런 것에 너무 치이다 보니 뉴스가 떠도 이젠 손이 안 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괜히 핑계 한번 말해 봅니다.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올해는 코로나 말고 무슨 다른 일 있었어? 코로나로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는 걸..코로나 때문일까? 사람들 화도 많아 진 것 같아' 하면서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나더라고요.

 

책을 받아 보고는 2021학년도 면접 논술 대비(특목고, 대학).... 이란 표지 글에..

'음.. 입시용이었던 거야?' 괜히 내가 읽으려고 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이건 그냥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그랬냐고요?

바쁜 와중에 어디 선가 우스개 소리로

'BC와 AD가 어원이 달라졌다는 구만.. 코로나 이전이랑 코로나 이후로 바뀌었대'-'BC는 코로나 이전 시대라고 알겠어. 그럼 AD는 어떻게 코로나 이후 시대가 되는거야?'라고 혼자서 어설프게 들었던 내용으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알았습니다.

BC와 AD가 아니라 BC와 AC 더라고요.. 역시 어설프게 알고 지나가버렸던 것이더군요.

정확한 내용과 저 내용 출처가 한겨레신문이었구나 출처까지 알게 되니 좋았습니다.

게다가 왜 평소에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 일이 있는데요.

예수 탄생을 서양 기원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 전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날짜를 세왔을까? 하는 궁금증을 그 동안 안 가지고 있었다는 게 그리고 이전에도 기준이 있었음을 알게 되니 좋았습니다.

일단 구성은 출처가 있는 기사에 혼자 칼럼을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새로운 단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들어갑니다. 언택트 공연, 언택트 의료, 언택트 경제..

그래 이젠 언택트의 사회가 오는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책인지라 내용 파악하기 부분으로 어려운 단어를 해설해 줍니다.

 

제가 앞에 칼럼을 읽으면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도대체 언제적 살았던 사람이데? 하면서 초록창에 찾아 봤는데.. 뒤에 이렇게 재위 기간이 친절하게 써져 있더라고요.

 

생각하기 부분을 통해서 면접과 논술 대비를 위한 사고할 꺼리를 하나 툭 던져 주는 구성입니다.

 

전체적으로 주제? 핵심 단어로 기사를 모아 두었습니다.

 

자기가 흥미 있어 하는 부분의 기사를 선택해서 먼저 알아 보는 것도 좋고,

필요한 분야의 핫 이슈 부분을 먼저 찾아서 살펴 보는 것이 편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저에게는 세상 돌아가는 내용을 거짓 뉴스가 아닌 진짜 뉴스를 알 수 있게 해 주고, 기사와 관련된 일반 상식도 함께 쌓일 수 있는 구성이라 2020년 후반의 이슈들도 이렇게 재미나게 만들어 주면 좋겠구나 하는 소망이 생기고요.

저희 반 아이들은 중2라 내년도에 해당 되겠지만 지금 부터 미리 특목고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소개 해서 읽어 보라고 권유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l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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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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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최홍수 - 신문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글꽃송이님 덕분에 읽게 된 신문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작년7월 초부터 올6월 말까지의 이슈 중심의 책자이다. 제1장은 COVID-19가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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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최홍수 - 신문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글꽃송이님 덕분에 읽게 된 신문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작년7월 초부터 올6월 말까지의 이슈 중심의 책자이다.

제1장은 COVID-19가 차지했다. 코로나 전후, 즉BC(비포 코로나)-AC(애프터 코로나)처럼 코로나19가 우리 시대의 한 분기점이 될것이다. 평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익숙한 우리는 다른나라의 국민보다 코로나19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않았나 싶다.

제2장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실시이다. 이름도 생소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18세 선거권, 여당의 압승이 주요 목차로 자리잡았다.

제3장 정치에서는 최근 불거진 존 볼턴의 회고록 파장, 남북 긴장의 파고를 높였던 대북 전단, 역사에서는 친일 경력의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에 대한 여론, 사회에서는 성전환군인의 강제 전역, 위안부 할머니와 관련한 정의 기억연대 등이 주요 이슈다. 게다가 전 국민이 사상 처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라고도 하고 기본소득이라고도 하는 금액을 받았다.

검찰과는 또 다른 검찰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일면 송수처)가 올해 발족된다.고위공직자의 범죄를 다루는 곳이다. 최근 사회문제가 된 아동학대, 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 기생충이 있다.

살짝만 봐도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던 대한민국이다. 유튜브나 기사등으로 접했던 어려운 내용을 좀더 쉽게 이해할수있을꺼 같아서 기대된다.

2020년의 이슈들책은 신문사설과 칼럼을 보여주고 그내용을 소개, 내용파악하기, 생각하기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일 전달하고있다. 어려윤 용어등을 이해하기 쉽게 기록되어있어서 2021학년도 면접, 논술 대비 시험에 도움이 될것이다.

2020년 8월까지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역시 뭐니해도 코라나-19를 빼놓고 이야기할수 없는 2020년이다.

1.칼럼소개

분수령(分水嶺)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실이나 사태가 발전하는 전환점 또는 어떤 일이 한 단계에서 전혀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영어로는 watershed라고도 합니다. an event or time when important changes happen in history er in your life로 풀이되는 동의어로 turning point가 떠오릅니다. 즉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언택트(untact, 비대면)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이후 언택트 교육-ebs교육, 온라인수업

언택트 공연-방탄소년단이 유튜브 온라인 콘서트

언택트 의료-2월24일부터 원격진료 한시적 허용 전화로 상담과 처방 받을수있따.

언택트 경제-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으로 구매하는 행위가 대표적이다.

3.생각하기 - 내 생각.

코로나19를 분수령으로 언택트가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는 장기적 추세가 된다면 어느 정도의 사회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다. 우리 각자는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지 않을 까 싶다.

1.칼럼소개

서양 음식 중 우리의 식문화에 정착된 대표적인 것이 햄버거와 샌드위치라 생각된다. 이런 음식은 정찬이라기보다는 간편식이다. 정찬이란 식당에서 일정한 값을 정하여 놓고 파는 일정한 음식이다. 다른 국어사전에서는 일정하게 정해진 차례에 따라서 차린 음식, 또는 그런 식사라고 정의하고 있다. 집에서는 정찬을 못 먹는 다른 뜻으로도 들리므로 두번째 정의가 맞다고 생각한다.

2.내용 파악하기

투석치료 - 몸의 나쁜 피를 빼내서 새로운 피를 수혈하는 치료

3.생각하기 - 내생각.

아이가 있는 부모로서 제일 걱정되는 이슈가 햄버거병이다. 워낙 얘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고 간편하게 접할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도 못한 햄버거병이 장애2급 판정까지 받을수있는 음식이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고 이사건 이후 유치원에서도 또 발생한것으로 알고있다.

주원인인 소고기는 표면을 익히는 과정에서 세균이 제거되는데 햄버거 패티는 분쇄해서 섞기 때문에 오염된 부분이 익지 않고 세균이 살아남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로 모든 고기 부위에서 세균 감염이 있을 수 있다. 육류나 가공육 외에 생채소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니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에는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책을 서평하면서 정말 서평하길 잘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이슈등을 많이 알고있어야 대비할수 있는거같다. 무슨일이 무슨 바이러스가 발생할지 모르는 세상이다. 그냥 지나갔던 이슈들도 다시한번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나갈수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 수험생들에게도 강력추천한다. ^^

g********3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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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사설닷컴이 책은 블로그 이웃인 글꽃송이님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올 한 해에도 많은 사건, 사고와 이슈가 있었다. 나는 TV를 보지 않으므로 주로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접하곤 한다. 그러나 인터넷 기사는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고 100%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이슈들을 모아 만들었다. 5대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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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 

사설닷컴





이 책은 블로그 이웃인 글꽃송이님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올 한 해에도 많은 사건, 사고와 이슈가 있었다. 나는 TV를 보지 않으므로 주로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접하곤 한다. 그러나 인터넷 기사는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고 100%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이슈들을 모아 만들었다. 5대 일간지 경향, 한겨레,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사설을 한 대 모아 만들었다.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중등, 고등 수준에 나누어 매년 1회씩 발간한다. 표지는 알록달록 눈길을 끈다. 목차를 살펴보면 장르별로 나누어져 있다. 대입 준비를 위해 사설을 많이 읽지만 내용이 어렵고 접근성이 좋지 않다. 꼭 수험생뿐만 아니라 일반인 , 면접이나 논술, 기타 진로 시험에 도움이 될 책이다.




은 총 19개의 챕터로 되어 있었다. 책의 맨 앞에는 COVID-19(코로나). 차지하는 분량도 많았다. 근래에 코로나 관련 도서들이 많이 출판된다. 오죽하면 BC(비포 코로나), AC(애프터 코로나)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가슴 아프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우리는 3월 코로나가 확산되고 개학을 미루다가 마침내 온라인 개학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다. 도시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주 2~3회 정도 학교에 간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현상 때문에 아마 2학기에도 전교생이 등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평범한 일상이 아주 특별한 일이 돼버렸다. 찬찬히 읽어보면 코로나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다.




세부구성은 칼럼 소개, 내용 파악하기, 생각하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칼럼 소개에서 좋았던 부분은 꼭 알아야 할 시사용어가 수록되 있다는 점이다. '시노포비아', '인포데믹' 등의 단어가 그 유래와 함께 실려있었다. 학생들이 신문을 읽기 힘든 이유는 어려운 한자어가 많기 때문이다. 내용 파악하기에서 어려운 한자어를 쉽게 풀어놓아 이해를 돕는다. '저감', '굴기', '보루' 등의 단어의 경우 어른들은 경험으로 단어의 의미를 추상적으로나마 알지만 학생들에겐 어려운 단어이다. 





올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던 해이다. 선거에 관한 기사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정부 들어 18세 선거권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핀란드에서 사회 민주당의 산나 마린(34세 )의원이 최연소 총리로 선출되었다. 물론 인생 경험이 많은 것은 정치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는 지금보다 젊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설을 읽고 꼭 찬반의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조선일보의 사설이 인상적이었다. 책의 저자가 조선일보 논설을 실은 것도 나름의 해안으로 보인다. 백선엽 장군에 관련한 기사다. 6.25의 공로를 잔뜩 부각시키고 친일의 행적에 대해서는 감싸안기식이었다. 바로 이런 점이 문제다. 언론이 사실 보도에 입각해서 역할을 잘 해야 하는데 물타기식 보도가 지겹다. 학생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같은 사건을 두고 조선이든 한겨레든 양쪽의 다양한 기사를 보여주고 선택은 본인이 하게끔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어른이 정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반대다. 뭐 어찌 되었건 간에 근현대사는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심장부라고 생각한다. 자료 제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선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되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자는 입장이다. 그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똑똑하다.    




며칠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들이 벌써 책에 실려있으니 놀랍기도 하다. 신문을 자주 보는 아이들이 성적이 높다고 한다. 학교 공부 이외에도 알아야 할 세상 공부가 신문읽기이다. 책의 집필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모르겠지만 성적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에 공감한다. 이 책에  실린 사설과 칼럼을 통해 세상 소식을 들여다보고 한 뼘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설닷컴 블로그에 들어가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책을 보내주신 글꽃송이님과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7 202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0의 이슈들』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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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공중파 TV 뉴스를 잘 안 보게 되었다.손가락으로 휙휙 넘기거나 딸깍거리며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로 스쳐지나듯 보고 읽는다.깊이도 얕고 편식도 심하다.보고 싶고 읽고 싶은 것만 감각적으로 대충 흡수한다.책의 목적이 확실하다.신문 사설과 칼럼에 나온 중요한 이슈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그 내용 파악과 생각거리를 활자로 던져주고 있다.일반적으로 읽히는 교양서는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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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공중파 TV 뉴스를 잘 안 보게 되었다.

손가락으로 휙휙 넘기거나 딸깍거리며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로 스쳐지나듯 보고 읽는다.

깊이도 얕고 편식도 심하다.

보고 싶고 읽고 싶은 것만 감각적으로 대충 흡수한다.


책의 목적이 확실하다.

신문 사설과 칼럼에 나온 중요한 이슈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그 내용 파악과 생각거리를 활자로 던져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읽히는 교양서는 아니며,

수능이나 논술, 면접을 봐야 하는 특정 대상에 맞게 특화된 시사/상식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큰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COVID-19

- 21대 국회의원 선거

- 정치

- 역사

- 사회

- 복지

- 검찰

- 경제

- 환경

- 성폭력

-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

- 문화, 종교

- 국제

- 기타


최근부터 해서 1년 정도 사이의 주요 이슈를 다룬 신문의 사설과 칼럼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처음은 실제 시문 지면에 실린 내용을 날짜와 출처를 밝히고 전문 그대로 소개한다.

일단 찬찬히 정독을 한다.



사설 지문 소개가 끝나면 '소개'로 이어지는데,

해당 이슈의 배경이나 관련 역사 등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인다.

역시 같이 정독하면 사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내용 파악하기' 편에서는 주요 한자 설명이나 단어나 문장에 대한 교과서적 해설을 실어 놓는다.

사설에 쓰인 단어를 한자를 따로 배우는 효과도 있으며,

잘 모르고 있었던 개념들도 추가로 챙겨 볼 수 있다.



마지막은 '생각하기'로 마무리를 한다.

어떠한 시선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을 해 봐야 하는지 주로 질문 형식으로 정리를 한다.


요즘 말로 '라떼는(Latte is horse)' 학교 도서관 등에서 힘들게 신문을 일일이 뒤적이며 따로 노트에 메모를 했었다.

소소하지만 편한 세상에서 공부한다는, 유치한 시기심을 담은 중얼거림도 나온다.


앞서 말했듯이,

수능, 논술, 면접 등에 적합한 책이다.

주제를 편식하지 않고 펜으로 줄 긋고 메모하며 공부하듯 정독하면 소기의 그 목적에 다가설 수 있는 구성.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9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