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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유독 EM 발효액을 강조하는데 여기서 EM은 유용미생물의 약자로 유익한 미생물만 골라 배양한 세균을 통칭한다. 물론 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미생물이어야 한다. 발효, 효소, 미생물 등 자연과학 시간에나 들어볼법한 내용들은 처음엔 다소 어렵게만 느껴졌다. 우리 몸을 이롭게 만드는 이들 원리를 책에서는 되도록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했다. 평소 우리들은 발효로 된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가 이에 속한다. 하지만 발효가 무엇이고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선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몸에 좋은 것은 알겠는데 발효, 효소, 미생물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면 출연자들이 직접 만든 발효액이나 담금주를 소개하는 장면이 꼭 나온다. 이들이 도시에서 병들고 아픈 몸을 회복하기 위해 산을 택한 이유도 자연에서 나는 건강한 미생물로 발효시킨 효소 식품을 꾸준히 먹기 때문이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식재료인 텃밭에서 딴 채소와 직접 키운 버섯류, 현미 같은 곡물들은 식이섬유 음식이라 챙겨 먹을수록 좋다. 자연에서 살면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그간 저자가 얻은 알짜 정보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발효 상식 코너는 실생활에서 EM을 어떻게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평소에도 좋은 식품이라 생각했던 올리고당, 현미, 버섯 효소뿐만 아니라 직접 현미 김치, 효소, 발효액 등을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챕터 7에서는 발효 식품을 만드는 레시피가 실려 있는데 김치 담그기, 된장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 청국장 담그기, 낫또 담그기, 전통 약초 술 담그기, 식초 담그기 등 직접 어떤 재료와 순서로 만드는지 이것만 해도 이 책의 소장 가치는 충분해 보인다. 그리고 발효효소 제품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비만과 다이어트, 간헐적 다이어트의 허와 실 등 궁금해할만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발효 이야기, 효소 효과 감동 사례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발효, 효소, 미생물과 관련해 책을 읽어나갈수록 배워두면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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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꽤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이다. 나는 건강에 나름 관심이 있는편이라, 최신 건강 관련 서적은 한번씩 훑어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발효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나왔었다.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건강서적은 단지 발효음식의 중요성과 장수노인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만 언급 했었는데, 어느순간 효소라는 단어들이 나왔고, 장 건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그렇게 흩어진 이야기들을 합해 효소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장 건강과의 관계성을 자세하게 말해주었다. 확실히 날이 갈수록 밝혀지는 정보들이 많아지니 이런 정보들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가는 과정들이 신기했음. . . . 아무튼 오늘 내가 소개할 책은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라는 책인데 사실 내가 이 책을 보게된 계기는 단지 홍차버섯으로 만든 "콤부차"를 만들고 싶었기때문 그런데 청국장과 낫또 김치 담그는 법 등 내가 만들고 싶은게 전부 있네? 그래서 이건 봐야해! 라면서 보기시작했다. 하지만 읽다보니 생각보다 방대한 효소와 발효에 대한 이야기에 놀랐다. 사실 나는 그냥 효소라는 단어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효소의 시초부터 곡물효소, 발효액 양측에서 주장하는 내용들 이런 세세한 것들까지 다뤄가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수박겉핡기식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조금은 부끄러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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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책은 1~4 챕터까지는 이러한 이론편이라고 생각하면되고 5~9 챕터는 발효식품을 직접적으로 만들고 실생활에 적용방법 (다이어트라던지 단식같은) 실 사례에 대해 언급해놨다. 솔직히 이해하면서 보느라 이론편은 1챕터의 반정도밖에 못봤는데 내 지론이 먼저 부딪혀보자여서 232페이지 홍차버섯발효액 만들기로 넘어갔음 홍차버섯모균이나 종균을 구하면 좋았겠지만 (생각보다 직접부딪혀 구하기 쉽지않았음) 일단 나에게 있는건 티젠 콤부차 가루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걸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과연 될지는 모르겠음 ㅎㅎ 이거 만드는동안 스코비를 구하던가 콤부차 용액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함 ㅋ 다른 이야기로 빠지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고 나서 (아직 보고 있는중이긴하지만^^;) 챕터안에 소챕터가 몇장 안되서 한장씩 읽어가면서 내 상식을 채우는 재미도 있고 이렇게 많은 발효 음식이 있다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해보고 싶은것도 많아졌다. 한자 한자 곱씹어가면서 이해하며 읽느라 다 읽는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거 같긴한데 발효 관련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정말 딱일꺼라고 생각한다. 나도 언젠가 이해도가 높아져서 척척박사님처럼 척척 발효음식을 만들어내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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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을 알면 발효가 보이고 발효를 알면 효소와 건강이 봉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발효기술자가 된다 어려운 발효, 책 한 권으로 OK!!! 사람의 몸을 살리는 발효의 꽃은 현미의 와벽한 영양소와 버섯의 항암력, 산야초의 뛰어난 약성 초산균을 비롯한 식초의 유익성 다양한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의 조화에 있다
산야초는 우리 인간을 위해 신이 자연 속에 숨겨 둔 최고의 약재 이것을 발효시켜 먹는 것은 우리 몸이 자연과 하나 되는 길
발효는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자연과 환경,국토,경제를 살릴 수 있는 미래의 산업 김치의 세계 인류문화유산등재가 말해주듯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발효국가이고 우리는 발효민족이다
발효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고귀하고 귀중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나름 발효식품을 만들어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모르고 있었던 것이 너무 많았다 이번 기회에 발효에 대해 정확히 알고 건강을 찾아야겠다
나름 발효시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설탕절임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은 산양초의 영양소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체내 효소의 생성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기본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였다고 하니 발효를 알아야 건강도 보인다는 말에 공감한다
효소에 대해 먼저 알아본다 효소는 사전적 의미로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을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단백질로 만들어진 촉매로서 영어로는 엔자임이라고 부른다 이 엔자임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효모인 이스트를 뜻한다
좋은 효소 식품이란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의 흡수가 잘 되게 돕는 발효 식품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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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농사일을 하다보니 발효에 관심이 매우 많아졌다. 대한민국 국민 중 발효와 거리가 먼 사람은 아마 없을 것같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지만 모두 발효를 기반으로 하는 김치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물론, 요새는 김치가 많이 퇴색(?)되어 인스턴스식(?) 중국 김치가 우리나라에 판을 치고 있어 그 김치를 먹고 맛있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듯하다. 뭐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는 책은 아니었다. 미생물과 효소, 그리고 발효, 버섯, 발효식품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방면에서 발효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어서 꽤 유익한 책이라고 볼 수 있고, 발효에 대한 도서를 찾으면 거의 어린이용 도서만 나오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책이 나온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가 공부는 많이 하긴했다는 것은 책을 통해 알 수는 있었지만 전문적이지 않다는 것에 흠이 있다. 경험과 공부를 통해 이 책을 써내려 간듯하다. 그래서 약간 취사 선택을 하여 책을 읽어나가야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서평에 녹아날듯하다.) 하지만, 효소와 약초, 미생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읽어서 좋을 정보들이 그득그득 차있는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가장 기본적인 1챕터는 효소의 기본적 기반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약간....미생물 전공책 앞부분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적혀있는데, (문제가 왜 미생물의 명명을 한국어로 발음나는대로 적어놔서 당췌 무슨 균인지 알 수가 없다. 책 뒷편으로 갈수록 미생물의 이름의 발음과 원명을 적어뒀지만 앞쪽에는 없는 균이 더러 있다.) 효소에 대해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머리를 톽! 쳤다. (생략) 채식과 생식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단백질인 효소는 온도가 섭시 40도, 혹은 60도 이상 올라가면 파괴되어 그 활성을 잃는다고 주장하였다. 음식을 익혀 먹게 되면 열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미네랄 등에 비해 체외효소는 100% 파괴되기 때문에 음식 자체에 들어 있는 효소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생략)39p 그리고 주된 질문은 48~49p에 나오는 내용이다. 가공식품에도 효소는 있을까? 란 주제인데... 내용에는 자연건조, 열건조, 진공건조, 동결건조 방식등으로 효소가 파괴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어느 정도는 열을 먼저 가하기에 파괴되었다고 보고, 그러면서도 결론적 주장은 "생체에서 얻을 수 있는 체외효소는 없어도 효소는 가공식품에도 있고 멸균 처리한 식품에도 있다. 따라서 이런 것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이다. 하지만, 명제가 "40도 이상에서 효소는 파괴된다.(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라고 할 때, 농산물을 열처리해서 섭취하면 온전히 그 효소를 섭취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났다. (책에는 나름대로 답을 내고 있지만 그게 과연 답일까 싶어서 개인적으로 생각과 고민을 해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읽고싶었던 EM 챕터이다. 대부분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면서도 조금 더 정확히 알게 되는 듯한 챕터였다. 인터넷에서 서핑으로 찾는 내용보다 훨씬 더 이해가 잘 되었다고 해야하나.. ? EM 활용도 면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알게되어 좋았다. 예를 들자면 어미 돼지에게 EM활성액을 희석한 물로 목욕시키거나 뿌리면 새끼가 병해충에 강해지고 모기나 파리가 많이 끓지 않고 전염병에도 잘 걸리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문구를 잘 생각하여 활용한다면 밭에 생기는 유해충를 전멸은 못시켜도 어느 정도 사멸이 가능 할 것 같다. 그 다음 생각지도 못하게 흥미로웠던 챕터는 버섯효소였다. 다양한 항암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버섯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었는데, 최근에 알게된 복령버섯을 비롯하여 꽃송이버섯 등 새로운 버섯이 많이 나왔는데 왠지 모르게 흥미로웠고 버섯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겨났다. 그 뒤 챕터로 넘어가면 버섯과 효소 등 활용한 음식, 효소 만들기로 채워져있고 효과를 본 사례가 나온다. 뭐랄까 EM에 대해서는 이제 제대로 알겠는데, 요리는 잼병이라 읽기는 했지만.... 실현 가능할까? 란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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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마치고, 습관처럼 내려먹던 진한 커피 대신에 매실차를 탔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난 뒤라서겠지. 몸에 좋은 매실차를 많이 두고도 요리할 때나 가끔 쓰고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위를 쓰리게 하는 커피를 줄이고 매실차를 종종 마셔주어야겠다. 최근 병치레가 많다. 허리디스크로 몇달 째 한방병원을 다니고 있고, 목도 아프고 몸 여기저기 있는 물혹들의 크기도 커져서 수술도 앞두고 있다. 여러모로 심란하다. 이제 건강은 지키려 노력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어주는 게 아니라 뒷걸음질 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좀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다행으로 나는 이 책에서 다루는 발효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고추장도 직접 담가먹고 em만들어본적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발효와 건강의 관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책은 효소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효소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효소는 사전적 의미로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우리 몸 속에는 약 5천여 종의 효소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홍삼을 먹으면 홍삼을 분해해서 흡수하는 효소가 있고, 우유를 마시면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있다. 자신의 몸속에 이 홍삼과 우유를 분해 흡수하는 효소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백날 먹어도 분해 흡수가 되지 않는다. 즉,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을 먹어도 그것을 몸이 흡수할 수 있는 영양분의 모습으로 분해 해주는 효소가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 효소는 체외효소와 체내효소로 나뉜다. * 체외효소 : 몸 밖에 있는 공기와 물, 음식물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와 소화작용을 돕고 영양소의 흡수가 잘 되게 도와주며 영양소가 되는 물질 * 체내효소 : 간과 췌장 등 몸속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로 만들어져 신진대사와 생리작용을 수행하는 촉매 효소가 가진 기능에 대하여서 크게 집중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효소는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정말정말 중요한 것이었다. 건강검진을 할 때 피를 뽑아서 효소반응을 질병의 유무를 진단할 정도로 효소는 내 건강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책을 통해 현미효소와 버섯효소등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꼭 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동안 em을 만들고 생활에 잘 이용했던 적이 있다. 어느새 흐지부지 하다 멈췄는데 다시한번 em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본에서 도심을 흐르는 강의 수질을 em으로 정화하여 산골짜기의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게 한다고 하니 em의 정화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지않는가. 환경에 도움을 주고 토양을 재생시키고 악취를 제거하는 등 너무너무 좋은 em. 일본은 2000년 오키나와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기술로 em을 소개했다고 한다. 우리도 em에 대해 더 많이 활용하고 배울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장 em을 만들기위해 em원액과 당밀을 준비할 생각이다. 몸속에서 효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내가 먹는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얻어내어 내 몸에 돌려주는데 당연히 몸을 튼튼하게 도와줄 음식들로 먹어야 되지 않겠나. 그간의 식생활에 많은 반성을 하고 효소와 발효액 등을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되찾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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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하면 김치, 된장, 고추장과 같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이나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정도가 떠오른다. 이 책은 발효와 건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책은 9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발효를 위해 필요한 요소인 효소, 미생물에 대한 설명과, 3~5장까지는 본격적으로 발효와 발효식품들에 대해 설명한다. 6장과 7장은 효소 만들기와 약초 김치 만드는 방법에 대해, 8장은 효소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한다. 9장은 효소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사례를 담았다. 발효를 시키기 위해서는 '효소'와 '미생물'이 필요하다. '효소'는 생명체의 몸속에서 대사 과정에 촉매로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이다. 영어로 엔자임(enzyme)이고 그리스어로 효모인 이스트(yeast)다. 적당한 온도와 먹이가 있으면 효소는 물질을 변화시켜 소화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만든다. 예를 들어, 입에서 전분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당으로 만들어 흡수를 돕는다. '미생물'은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효모, 균과 같이 인간에게 유익한 것도 있고 유해한 것도 있다. 장수마을에서 흔히 먹는 요구르트는 우유에 유산균(미생물)을 넣어 발효시킨 음식이다. 저자는 발효식품이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주장한다. 대동아 전쟁 때 동남아 전쟁터에 끌려간 외국인 중 유독 한국청년들이 많이 살아남은 이유가 가져간 고추장의 풍부한 유산균 때문이었고, 2002년 사스에서 유독 김치를 먹는 한국인만 감염자수가 적었던 것도 발효식품이 면역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현미효소는 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버섯 균사체 배양효소는 암과 난치병, 퇴행성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건강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유용한 EM발효액은 흙을 비옥하게 해주고, 세정살균작용으로 다양한 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소개하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현미다. 조선시대까지 우리는 모두 현미를 먹고 건강했는데, 일제강점기 이후 정미소가 들어오며 백미를 먹기 시작한 후 각종 병에 걸리기 시작했다. 현미를 도정한 찌꺼기는 소 여물로 주었는데, 소는 오히려 더 건강해졌다고 하니 아이러니하다. 현미밥이 몸에 좋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현미밥은 최소한 3일 정도 불려야하고 먹을 때도 50번 이상 꼭꼭 씹어 먹어야한다. 현미의 영양가는 백미의 100배나 높고, 소화가 잘 되고, 위장병이 사라진다. 그러나 꼭꼭 씹어 먹지 않으면 위장에 부담을 주고, 분해되지 않은 현미가 유해균의 먹이가 되어 병을 일으키거나 그대로 배설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발효, 효소, 미생물에 관해 자세하고 소상한 내용을 소개한다.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무슨 요소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방대한 지식을 쏟아 부은 책이다. 사실 전달이 많아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 있는데 몰입되어 읽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저자가 방송작가여서 술술 읽힌다. 큰 병이 있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하지만, 우리의 전통적인 발효 음식을 평소 잘 챙겨 먹는다면 병원 갈 일 많지 않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 듯하다.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현미효소'를 주문해 보았는데 기대된다. 죽염, 젓갈, 콤부차도 시도해 보려고 한다.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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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집집마다 매실청을 담다가, 또 어느 순간 매실청이 설탕물이라며 매실청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구요. 건강식품이 유행을 탄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발효식품이 설탕물이라 폄하되면서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나 봐요.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의 저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고, 그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한 권의 책으로 내셨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설탕으로 담는 청이 부담스럽다면,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발효 식품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 요즘은 설탕뿐만 아니라 설탕을 포함하는 탄수화물도 배척 당하는 분위기예요. 영양부족시대에서는 귀한 영양소였지만, 요즘처럼 영양 과잉 시대에는 탄수화물이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탄수화물을 끊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요. 전통식에 대한 신뢰가 견고한 저로서는 이 주장이 조금 불편해요.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영양 과잉 상태를 벗어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요.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에서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해요. 설탕은 태초에 약으로 추앙받았던 식품이었어요. 지금은 설탕을 끊어야 하는 중독성 물질로 보고 설탕과 1:1로 만드는 매실 발효액과 산야초 발효액도 건강을 해치는 식품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저자는 이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요.
책에서는 설탕의 효능에 대해서도 다시 언급하고 있어요.
설탕의 효능 1. 저혈당 환자에게 약이 된다. 2. 피로 회복과 음주로 인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3.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설탕 한 스푼 혀에 올려두기) 4. 기억력 향상시킨다. 5. 우울증과 불면증을 예방한다. 6. 항생제 효과를 높인다. 7. 설탕은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 사탕을 먹는 사람의 수명이 사탕을 먹지 않는 사람보다 약 0.92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책 속에는 설탕의 효능을 더 많이 언급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설탕의 과다복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서 발효 효율은 높이고 설탕은 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책 속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에서 오랜만에 홍차버섯을 봤어요. 약 10년 전쯤에 저도 홍차버섯을 먹었었는데, 그때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서 다시 홍차버섯을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홍차버섯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홍차버섯부터 소개해드릴게요. 홍차버섯은 설탕이 들어간 홍차에 넣어 그 찻물을 발효시키는 균류예요. 콤부차라고 하는 이 음료는 새콤달콤한 맛인데, 속을 편하게 해주고 특히 류마치스 관절염에 좋다고 했었어요.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는 책에서는 홍차 이외의 다른 차를 이용하여 콤부차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요. 다양한 차를 이용하여 차의 약성을 더 많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줘서 저도 다시 콤부차를 만들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홍차버섯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에 이 홍차버섯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책을 참고하시길 바래요.
![]() 한국 사람들에게 발효란, 김치와 된장, 고추장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할 거예요. 또한 발효하여 만든 술도 떠오르겠네요.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에서는 김치와 된장, 고추장, 그리고 술을 담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는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있어 발효 식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다양한 발효식품 레시피가 나와있어서 실제로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들어 먹다보면 스스로에게 맞는 발효식품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워야 하고 면역력 키우는 데 발효식품이 빠질 수 없어요. 발효와 발효식품에 대한 교과서 같은 책을 찾는다면,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를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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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으로 면연력을 키우고 병을 이기는 방법 발효는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자연과 환경, 국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미래의 산업이라고 말하고 김치를 즐겨먹는 우리나라도 발효와 친근한데 정작 발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를 통해서 미생물에 대해 이해하고 발효와 효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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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야! 놀자/ 미생물아! 놀자/ 발효야! 놀자/ 신이 주신 태초의 먹을거리! 현미와 현미효소등 미생물과 발효의 원리, 효소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면서 잘못 알고 있던 부분도 바로 잡을 수 있네요. 효소는 미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이면 미생물에 의해 어디에서나 만들어 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효소식품이 우리 체내로 들어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체외효소와 체내효소의 역할에 대해서도 비교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채소와 버섯류, 현미 같은 곡물등이 있고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이 식이섬유란걸 알 수 있고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변비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장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히 챙겨먹어야 할 것 같아요. 왜 발효 식품이 중요한가 대장의 유익균을 증식을 위해서는 효소와 유산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평상시에도 매실 발효액이나 오미자 발효액을 담그기도 하는데 제대로 발효액을 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탕이 1대1로 들어가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보면 설탕물을 먹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각각의 재료의 고유의 약성과 항산화 성분의 물질을 갖고 있다고 해요. 설탕은 기억력을 감퇴시키는 역할을 하는 물질을 차단하기때문에 글루코스가 많이 들어있는 설탕섭취는 기억력에 좋다고 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설탕을 넣은 차를 마시면 심리적 압박 속에서 공격적인 충동을 잘 억제한다고 해요. 설탕은 우리와 떠나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설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설탕대신 대체해서 쓸 수 있는 물질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현미가 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현미의 식감으로 인해 먹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현미는 꼽꼽 씹어야 효소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현미는 영양가도 놓고 소화가 잘 되고 위장병에도 좋다고 해요. 동물 실험을 통해서도 백미보다 현미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좋다는 걸 알 게 되네요.
버섯의 효과도 너무나 놀랍고 특히 티벳버섯 배양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티벳버섯 발효액은 변비와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고 소화작용을 돕는등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가정에서도 배양하기가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시도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티벳버섯 발효액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EM 발효액, 약초김치, 죽염, 십전대보탕 김치, 현미를 이용한 전통 흑초 담그기등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겠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생물과 발효, 효소에 대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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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식을 시작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게 되었고, 또 자연스레 케토에 맞는 건강식을 찾다보니 많은 유튜버들의 영상을 참조하는데 늘 보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그분들은 어떻게 재료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뿐만아니라 입자 분자 내겐 너무 생소한 단어인 기본성분까지 알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나 무작정 설탕이 들어간 소스류는 제한해야지.. 클린키토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갔는데, 사실 설탕이 미생물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어 효소에 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다. 고등학생때 아빠가 효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강원도까지 가서 풀을 구해다가 발효시켜 효소물을 만들어 줬다. 결국엔 그 물이 설탕물이라 생각해 먹지 않았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 아마도 미생물의 먹이로 작용하여 진짜 약초물이이였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책에서는 효소에대해 관심은 있지만 진짜 효소가 정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차근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찾는 사람들은 연령대가 높은 층일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한 챕터 챕터가 2장 정도이다. 차근차근히 시간날때 읽어봐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읽어봐도 되는 그런 부담이 적은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부족하거나 그런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섬세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많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차근히 읽어나갔다. 효소는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단백질 촉매제이다. 또한 효소는 열에 취약하여 40도가 넘는 곳에서 조리를 하게된다면 이미 효소는 없고 그 무언가의 형체만 남아있는 발효물?이라고 할것이다. 우리 몸에는 각 음식에 대한 효소들이 존재하여 그것을 흡수하고 소화하게 도와준다 그러나 그것이 부족하면 다른 것을 끌어와 쓰곤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선 음식들 대부분이 가열과 조리가 기본인 제품들이 많아 체외효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체내효소를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로 인한 다른 신진대사에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장에있는 유익균들의 생존에 대해서 논하고 있어서 꽤 관심이 갔다. 요즘 대다수의 다이어트들은 장건강을 꼭 논하고 있다. 체내/외 효소량에 따라서 장건강에도 영향이가니 꽤 흥미로운 부분이였다. 그러한 효소는 발효식품에 많이 들어있으며 그것들은 장환경을 개선시키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지 못해 고통받았던 질병들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또한 그러한 발효액, 효소가 넘치는 식품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그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키토식을 하면서 어설픈 고추장과 된장으로 인해 솔직히 만족하지 못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그나마 쌈장은 나만의 레시피를 개발해서 나름대로 잘 섭취하고 있었는데, 고추장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속수무책이였지만 이 책에서 약고추장 레시피를 설명하고 있어 꽤나 도움이 되었다.
일반김치 ,간장, 고추장, 버섯발효액, 산야초발효액 등등 많은 레시피가 있지만 링거액과 비슷한 성분의 동치미 김치 만들기 부분을 보면서 16일 단식을 진행할때 그렇게 9죽염을 드세요. 9죽염이 없으면 천일염을 드세요. 꼭 드세요 안그러면 쓰러지고 단식으로 몸을 회생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몸에 이상이 생기니 차라리 단식을 하지마세요. 라는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집에 간수를 잘 뺀 천일염이 있어 9죽염을 사지는 않았지만 9죽염을 입안에서 굴리면 단식인들에게는 그렇게 맛나고 구수한 제품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나트륨의 섭취는 신진대사는 물론 계속적으로 미네랄을 공급하며 어지럽지 않고 힘들지 않게 해준다라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동치미 김치 담그기 파트를 보니 왜 그렇게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먹으라고 말했는지 알것같다. 옛날에 연탄을 떼서 살때 연탄가스를 마시면 동치미 국물을 한사발 멕여 살린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근데 그 동치미는 일반 소금으로 담근것이 아니라 천일염 그것도 미네랄이 풍부한 천임염이라고한다. 그 동치미 국물은 사람의 체액과 비슷한 0.9%의 소금물이기도 하고 그것은 우리가 응급실에서 자주 맞는 링거액과 같은 성분이라고 한다. 그 미네랄이 해독작용을 도와 사람을 여럿 살렸다고 한다. 효소의 기초가 되는 미네랄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으면서 9죽염이 왜 비싸고 그렇게 꼭 먹으라고 하는지 한방에 이해가 가는 파트였다. 김치를 만드는 법은 7단계로 재료만 있으면 간단한 방법이니 할머니집에 내려가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마지막 부분에는 비만과관련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시행하고 있는 키토다이어트와 또 평생 같이갈 메가도스c, 그리고 탈모와 함께 요즘 케토에서 나름 주목받고있는 비타민b까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놀랬다. 결국에 다이어트도 이렇게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구나 단지 수단이 어떠한 것이냐일뿐. 활성산소 그리고 장건강 미토콘드리아 이러한 것들은 효소와 결부시켜 말해주고 있는데, 역시나 절식, 간헐적 단식 그리고 일반 단식과 함께 진행하라고 하고 있다. - 본포스팅은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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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건강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면서도 건강에 대해서는 무지할정도록 관심이 없었다. 먹고싶은건 먹으면 그만이고, 하고싶은건 하고,, 이것이 내몸에들어와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 조차 없다.
차례 둘러보기 차례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책페이지만큼 그안에 담고있는 내용들이 대단한! 책이다. 저자가 날고 뛰면서 실제로 얻은 지식들을 아낌없이 건강하게 함께 잘살고자 하는 그 참인간적인 취지로 책을 집필해준것에 마냥 감사하다는 인사가 연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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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언젠가부터 두통도 아닌것이,,찌릿한것도 아닌것이 이거 무슨 큰병아닌가? 할정도로 심해졌다 그러다 두통약을 먹으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말끔해지고,,그런일이 반복되면서 두통이 생기면 다른 어떤일도 집중해서 할수없었고, 심지어 아이들조차 케어 할수없으니, 직장뿐아니라 나의 소중한 가정까지도 엉망이 되어가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때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게 되는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이 문장이,, 그냥 내일이 아니거니, 넘겨버렸던 그 무심함에 버럭이라도 하는건지,, 내 일이 되고 나니 보다 절실하게 느껴졌다. 나의 두통은 결국 가족력이라는 이유로 방관해두었던,,콜레스테롤,,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이 원인이었다
친정엄마는 오랜세월동안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계시는데, 이것을 너무 장기간으로 먹어줘도 다른 장기가 약해서 또다른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결국 약은...몸은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진정한 의미가 약이 아니다. 임시방편인 것이다. 무엇때문에 몸이 안좋은지 그 원인을 알지못하고 발현되는 증상만을 보고, 약을 처방막는것은 눈가리고 아웅식의 진료밖에 되지 못한다! 그래서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이책은 근본적인 건강을 찾을수있을것같아! 더욱 열심히 읽게되었다. 가십거리로, 또는 취미로 읽는 책이 아니었기에,, 소장하면서 아주 느리면서~ 필요한 소스를 찾아내듯! 줄긋고 요약하고 메모하면서 아주 공부하듯이 읽게 되었던것같다. 앞으로 발효는 이책을 읽기전과 후로 나뉘어서 내 인생에 달리 영향을 미칠것이다. TV에서 지나가듯 보았던 발효음식이나 발효주등을 이제는 그냥 넘겨보지 않으면서 내몸에 맞는 좋은~ 발효음식을 응용하고 찾을 려고 노력한다. 책속에는 발효에 대한 내용만 담긴것이 아니라, 그것을 응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고~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해서 좋은 경험을 한 사레자들도 등장한다.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발효효능을 믿으며, 나역시도 함께 동참해서 건강하고 쾌활할 생활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나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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