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소학관 문고 소설상 수상작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린 절망과 슬픔
그 상실의 끝에서 만난 따뜻한 한줄기 빛
대학생 시미즈 미소라는 도쿄 스카이트리 근처에 있는 장례식장 반도회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반도회관에는 사토미 스님과 함께 사연 있는 장례만을 맡는 우루시바라라는 직원이 있다. 우루시바라는 미소라에게 어떤 능력이 있음을 눈치채고 자신이 담당하는 장례식에 함께해주길 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