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다구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요 |
|
줄거리가 흥미로워보여서 구매했는데, 음... sf스릴러라는 카테고리가 무색하게 그냥... 이거 로맨스 소설이네요. 남자 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로맨스가 큰 서사를 차지하고요, 최후에 소설 전체의 키가 되는 내용도 사랑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전개를 바라고 책을 구입한 건 아니어서... 읽다보니 김빠지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말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 능력을 가진 이들이 시인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게 너무 독특해보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