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도에 크레마 그랑데를 사고 두 번째로 접한 라노벨이었는데 당시에 3권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고 4권이 나오길 기다리다가 까맣게 있고 있다가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보니 벌써 e북으로 6권까지 나왔군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3권 읽은 후로 2년 가까이 지나서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1권부터 다시 읽어야하나 싶기도 한데 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6권까지 금방 읽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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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의 여동생 스즈카가 이번 권의 표지 일러스트를 장식했고, 그녀가 품에 안고 있는 '아이템'이 이번 권에서 중요한 복선으로 작용하게 된다. 여하튼 어디에서 본 것 같은 '언니를 너무나 좋아하는 나머지 언니의 남자친구(=남주)를 인정하지 않는 여동생'이라는 공식이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들어맞았고.. 여느 작품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여기엔 미사키 자매가 보이는 색기가 있다는 것. (특히 작중 중반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주가 말실수를 해서 호노카가 분노를 하게 되는데.. 이게 다음 권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달까. |
| 1년여만에 4권이 발매되었다. 여전히 인간관계에 애를 먹는 아싸들이지만 호노카와 카즈마는 어떻게든 좋은 관계를 이어간다. 그러나 3권의 마무리 시점에서 등장했던 호노카의 여동생이 스토리에 개입하면서 이야기 전개가 탄력을 받는 느낌이었다. 3권 이후 1년의 공백이 있었기에 당연히 앞의 내용은 까먹었다. 그래도 4권을 일단 읽어 나가면서 퍼즐 맞추기 느낌으로 즐기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현지에서는 11권 완결에 외전도 한 권 있던데 과연 끝까지 나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