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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오면 보러가고 싶을정도의 내용이었다. 마법사들이 나오는 소설답게 주인공과 반대되는 악당이 나오는 위기상황과 연애이야기가 나온다. 전작들에 나온 등장인물들도 나오는데 이 등장인물들의 뒷이야기들도 보고싶다. 이번 외전에서는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에 열정적인 주인공이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에 눈을 반짝이며 다른것을 잊을정도로 빠져들어서 스승이된 마법사와 성격이 비슷해서 서로 부딪히며 오해가 생기고 싸우는 일은 없었지만 스승의 라이벌이라 주장하는 악당같은 마법사때문에 고생한다. 전작 에 나온 등장인물과 연애를 하게된다. 역시 외전이라 그런지 새로운 인물보다 원래 있던 인물이 나오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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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비는 담요에 얼굴을 묻은 채 달콤한 목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 잠에서 깼습니다. 그녀는 화들짝 놀란 나머지, 혹시 침이라도 흘렸을까봐 팔뚝으로 입을 닦았습니다. 엠마가 침대 발치에 서 있었습니다. 앨비는 서둘러 시계를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하였고, 몇시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엠마가 아홉시 십오분이라고 대답하자, 황급히 침대 가장자리에서 나오려고 했지만, 발이 이불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외전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