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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했지만 병풍 속에 그린 닭이라는 말 속에 많은 뜻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되는게 병풍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게 이 작품은 시대가 지나도 여러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게 소중한 것을 놓치고 찾아간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리고 결국 그걸 받아들여야 하는 삶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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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계용묵 병풍 속에 그린 닭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47)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참으려야 참을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할퀴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놓고 실컷 울기나 하면 분이 풀리겠냐고요. 참기도 어려웠으나 참으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그냥 울다보니 뱃바닥 위에는 어느새 벌써 은하수 같았다니ㅜㅜ 그 그림자 꼬리가 밟혀지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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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이북 상품권을 천원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상품권으로 계용묵 병풍 속에 그린 닭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47)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는 첫부분 닭의 그림부터 정감이 가더라고요. 새벽녘에야 겨우 눈을 붙였던 박씨는 참새소리에 그만 잠에서 깨었잖아요. 정말 설잠을 잤나 생각들더라고요. 저는 잘때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데.ㅎㅎ 예민한성격은 이럴때 안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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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병풍 속에 그린 닭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47)을 구매 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생각하면 참 눈에서 피가 쏟아지는 듯 하다니.. 하기야 애를 못ㅅ 낳는 죄가 자기에게 있다고는 하지만 남편까지 이렇게도 정을 뗼 줄은 참으로 몰랐으니 완전 속은 기분이 들었을 겁니다. 어떻게도 섬겨오던 남편이었던데 돌아보면 그게 벌써 십년전이라니... 같이살고 싶지 않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