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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이라는 작가의 힘이 대단한게 전차 차장의 일기를 통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모습 심지어 잠깐의 모습속에서 그들의 이야기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찰자이면서 한 편으로 주인공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게 그 시대를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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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나도향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0)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모든 일은 다 알았다는게 대단하네요. 총독부 의원 무료 치료실에 갔다가 의사나 병원에 있는 사람이 정상을 가련히 생각하고 인사 상담소를 가르쳐준게일 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요. 갓 서울로 올라와서 돈도 없이 차를 타기까지 했는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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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상품권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상품권으로 나도향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0)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전차에서 일어났을법한 일들이 쓰여져있어서 현실성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공감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남자는 차 안에서 왜 진작 오실 일이지 시간이 지나도록 오지 않았냐면서 기다렸다는 말에 저같으면 설레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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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0)를 구매해서 읽어보고 바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첫 문장부터 전차가 나오는것을 보니 그 시대가 근현대시대가 맞더라고요. 전차가 동구 앞에서 정거를 하려니깐 처음에는 승객 두명이 탔는데 모두 양복을 입은 신사들인데 몇달 동안 차장의 익은 눈으로 봐서는 술을 진탕 먹고 취해 그자리에서 자고 읽어난 모습같다니.ㅎㅎ 옛날이나 지금이나 술취한 사람들이 있었나보더라고요.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