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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 시리즈를 통해서 만난 작가중 정인택이라는 작가도 참 보석같은 글들을 쓰는 작가라는 생각이 일기형식으로 씌여진 글인데 이 글을 읽으면서 화자에 집중하게 되고 순간순간의 이야기에 생명력이 느껴지는 이런 문학을 쓰는 작가를 모를 뻔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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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정인택 촉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2)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모든 생각이 그 한개의 담배로 집중되었을때 얼마나 이목이 집중되었을 지 상상되더라고요. 주울까 생각했다는게 귀엽네요. 그러나 길에 떨어진 담배를 줍는 것에 일종의 파계나 하는 듯한 두려움을 깨닫고 주위를 둘러보면 망성이는게 그럴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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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택 촉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2)를 읽어보았습니다. 일기형식으로 된 책인데 가슴에서 울림이 전해지더라고요. 15일 청으로 시작하는 일기에도 써있잖아요. 오늘 일기는 따뜻한 일기라고. 저도 따뜻함이 해지더라고요. 동관들에게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문으로도 흔들림없이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곧세우는게 멋진것같아요. 저도 주인공의 마음가짐을 본받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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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택 촉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2)를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가슴이 달락말락한 니시아라이바시, 난간에 기대 서서 자신의 버스가 퍼치고 간 먼지를 피하여 후 참았던 숨을 한숨 비슷이 강 위로 내뿜으며 안심한 듯 뒤를 돌아보고 그리고 똘똘말아 왼손에 쥐었던 봉투를 무슨 보배나 같이 땀밴 손으로 조심히 펴보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