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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작품이 사실 유명한 작품도 많은데 이 작품은 알려지지 않아서 새로운 현진건을 만나게 되는 작품이다 현진건이 쓴 복수를 주제로 한 작품 중 한 작품으로 이 작품을 통해서 기존에 알던 현진건과 전혀 다른 그의 문학세계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에 담긴 시대상이 아프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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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현진건 그립은 흘긴 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4)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채선이 때문이라고 이유를 드는게 왜그런가 싶더라고요. 그엑는 또 기가막힐 일이 생기었다는게.. 다른 일이 아니라 그사람이 돈 쓰기고 급하고 못된 동무의 꾀임에 빠져 아버지 도장을 위조하여 빛을 낸 일이 발각되었다니.. 이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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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그립은 흘긴 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4)을 구매 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기생에서 스물살이 환갑이라는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삼십이면 진짜 백세 장수한 할미쟁이라니.ㅎㅎ 처음부터 흥미롭게 시작하니 금방 소설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 푸르죽죽한 입술도 발그스름하였고 토실한 빰볼이라든지 시방은 촉루란 별명조차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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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그립은 흘긴 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4)을 읽어보았습니다. 한참 약을 내려다 보고 울고 있던 그 마음이 어땠을지... 무슨 비장한 결심을 한 듯이 몸을 흠칫하더니 그 약 한개를 얼른 입에 집어 놓고 한 개를 집어 자신을 주다니.. 자신도 서슴지 않고 그 약을 받아 입에 넣었잖아요. 약을 머금은 그의 손가락을 자리끼를 가르켜 자신에게 물을 마시면서 약을 삼키라니.. 먹는건 자기의지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