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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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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있는 아내와 관청에서 일하는 남편 남편보다 한 살 위에 애낳고 그런 상황에서 집안에서일을 돌보는 하인의 외모를 질투해서 최대한으로 고르는 그런 아내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그 상황에서 짜증이 나는 남편의 상황도 이해가 가는사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더 이해가 가는 둘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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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있는 아내와 관청에서 일하는 남편 남편보다 한 살 위에 애낳고 그런 상황에서 집안에서
일을 돌보는 하인의 외모를 질투해서 최대한으로 고르는 그런 아내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그 상황에서 짜증이 나는 남편의 상황도 이해가 가는
사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더 이해가 가는 둘의 싸움
이달의 사락 s****o 202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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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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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소설 중반부쯤에 며칠이 지나고 나서 양천집의 흠이 나타나기 시작했잖아요. 시골에서 아무렇게나 자라난데다가 이리저리 떠돌아다녀서 배운 것 없고 본 것이 없어서 어른 아이 알아볼 줄 모르고 말 버릇까지 없었다고 되어있던데 정말 상대하기 싫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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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소설 중반부쯤에 며칠이 지나고 나서 양천집의 흠이 나타나기 시작했잖아요. 시골에서 아무렇게나 자라난데다가 이리저리 떠돌아다녀서 배운 것 없고 본 것이 없어서 어른 아이 알아볼 줄 모르고 말 버릇까지 없었다고 되어있던데 정말 상대하기 싫었을것 같아요.

k*****r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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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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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을 구매 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박영식은 관청 사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있잖아요. 얼굴빛이 조금 가무스름한데 노라빛이 돌며, 멀리 세워 놓고 보면 두 눈이 쑥 들어간 것처럼 보이도록 눈 가장자리가 가무스름 한데 푸른빛이 섞이었다니..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퇴근 후 그 즐거움이 약간 엿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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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을 구매 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박영식은 관청 사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있잖아요. 얼굴빛이 조금 가무스름한데 노라빛이 돌며, 멀리 세워 놓고 보면 두 눈이 쑥 들어간 것처럼 보이도록 눈 가장자리가 가무스름 한데 푸른빛이 섞이었다니..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퇴근 후 그 즐거움이 약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0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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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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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을 읽어보았습니다. 사람이 체나서 영리하고 인물도 반반하며 일도 하질 못하지 않고 말솜씨라든지 어린애 보는 것이 주인 맘에도 솔깃해지는것 같아요. 그러나 주인 아내는 쓸데없이 의심을 내어서 주인이 점순 어멈에게 하는 행동을 눈여겨보지 않는 것이 없다니.. 점잖은 사람이 그럴리가 있냐고 혼자 위로하는건 소요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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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6)을 읽어보았습니다. 사람이 체나서 영리하고 인물도 반반하며 일도 하질 못하지 않고 말솜씨라든지 어린애 보는 것이 주인 맘에도 솔깃해지는것 같아요. 그러나 주인 아내는 쓸데없이 의심을 내어서 주인이 점순 어멈에게 하는 행동을 눈여겨보지 않는 것이 없다니.. 점잖은 사람이 그럴리가 있냐고 혼자 위로하는건 소요없는것같아요.

k******3 202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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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계집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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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에서 일하는 박영식 박영식의 아내 구가정 영식보다 한살 위지만 고된일에 아이를 낳는라 더 늙어 보인다.   구가정은 슬슬 살림에 꾀가 나고 대신 살림을 살 사람을 구하는데 질투심도 있어 절대 예쁜 여자는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을 놓아 구하고 구한 인물이 애꾸눈에 화상으로 한쪽이 일그러진 사람을 구해왔다.   첫인상부터 제대로 보기 힘든 얼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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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에서 일하는 박영식

박영식의 아내 구가정

영식보다 한살 위지만 고된일에 아이를 낳는라 더 늙어 보인다.

 

구가정은 슬슬 살림에 꾀가 나고 대신 살림을 살 사람을 구하는데

질투심도 있어 절대 예쁜 여자는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을 놓아 구하고 구한 인물이 애꾸눈에 화상으로 한쪽이 일그러진

사람을 구해왔다.

 

첫인상부터 제대로 보기 힘든 얼굴이지만 그래도 일은 잘하는지라 

집에 데리고는 있는데.. 다른 사람 보기에 그래 내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내보낼 구실은 없고...

그러던 어느날...

 

 계집하인을 둘러싼 부부간의 첨예한 눈치싸움과..

그 눈치싸움 가운데 빚어지는 이야기가..

나도향 특유의 문체에 살려 재미있게 그려진다.

 

 

 그러고 보니 옛날엔 식모라는 직업이 있었다.

그 집에 기거해 살림을 맡아 하는 여자였는데..

주로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온 딱히 전문적인 능력이 없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하는 일이였다.

 

숙식은 모두 그 집에서 해결하고 월급도 받으니...

돈 모으기는 좋았지만 대부분 박봉이라 그렇게 크게 모으지는 못했다.

 

그 식모를 둘러싸고 빚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나도향의 계집하인은 아마 그런 류의 소설의 원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2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