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사람의 이야기를 동네 사람들에게 듣게 되면서 사람이 시대를 잘 타고 나야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뜻이 꺽이고 살아가기만 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최서해 작가가 보여주는 날카로움 그리고 시대상이 너무 아프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
|
최서해 미치광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9)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일찍 산에 들어도 도를 닦다가 귀신의 힐난이 미친다는 말은 늙은이들에게서 들었다는게 재미있었어요. 이때까지 본일이 없었다는게 진짜 있었나 의구심이 들만 했을 것 같아요. 이제 짐승으로 자신을 속이고 놀래이던 것이 그런 사람이라는게 어떠한 잔지 궁금해질만 했을겁니다. 저역시도 궁금했을 것 같아요. |
|
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최서해 미치광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9)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미치광이 간 뒤에 이러한 회화가 있었다니.. 누구나 그의 내력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놀랍더라고요. 다만 장모님으ㅟ 말과 같이 장수가 되려고 공부를 하다가 미쳤다 할 뿐이였다니. 그것도 추측인지 사실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
|
최서해 미치광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9)를 구매해서 읽어보고 바로 리뷰 작성하려고 합니다. 백두산 뒤 청석하라는 조그마한 촌의 묘사가 잘되어 있어서 상상만으로도 어떠할지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고요. 집 뒤에 절벽이 있고 앞에 맑은 시내가 있는 사이에 외따로 있었다니 한적하면서도 고요한게 저도 살고싶어지는 집이라 부럽기만 하네요. 이런 조용한 집에서의 일이라 기대하면서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