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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시리즈 1권 에냐도르의 전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인간들의 욕심으로 대마법사를 찾아가서 대가를 주고 힘을 얻게됨으로서 4가지 종족이 서로 대립하게 되는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설정에 의해 비열한 인간, 감정없는 엘프, 순종적인 드래곤, 추한 외모의 데몬과 그런 기본 설정을 비켜간 돌연변이같은 존재인 파수꾼이 각 종족의 지배자로 거듭나게되는 스토리를 펼칩니다. 예전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영화관에서 챙겨보았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이런 세계관이 어떻게 펼쳐질지 흥미진진! 1편에서는 인간,엘프,드래곤의 파수꾼이 스스로가 파수꾼임을 알게되고 그 예언을 좇는 내용에서 다음 편으로 이어진다며, 끝이나서 2편 에냐도르의 파수꾼이 여간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더군요. 에냐도르의 파수꾼을 검색하다가 예약판매가 있기에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펴자마자 덮을 수 없어서 새벽 4시까지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네요. 종족의 돌연변이에서 지배자로 거듭나면서 각자 가진 사랑하는 연인과의 관계가 어떤 장애물이 될지 3권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현재 3권 에냐도르의 화염이 예약 구매 중이기에, 곧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릴것 같네요 ㅎㅎ 완결되지 않는 작품에 대해 궁금증을 견딜수없는 독자라면, 9월 완결 후 4권 한꺼번에 쌓아두고 읽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하지만, 전 누구보다 먼저 빨리 3권,4권까지 단숨에 해치울 계획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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