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후감 쓴 시간 : 07년 2월 17일 16시 57분 43초 ~ 07년 2월 17일 21시 40분 56초 독후감 쓴 시간 : (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 / 자: 지: 방금 아들 성준이에게 주식투자일지를 보여주었다. 지난 2월 5일 증권회사를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한 이래 신중하게 투자 종목을 골라 2월 16일까지 주식을 분할 매입하였다. 예지는 계좌에 34만원을 입금했는데, 거의 다 사용해서 투자를 완료했다. 성준이는 44만원을 입금해서 40만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 10주만 더 매입하면 투자가 완료되는 것이다. 성준이에게 주식 매입 일지와 매입 요약표를 보여주었다. 말하자면 투자자에게 보고를 한 셈이다. 투자일지를 보여주고 나서 방에 누워서 대화를 나눴다. 얼굴이 많이 누그러져서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 삼촌에게 머리를 깎고 나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면서 입이 많이 나와 있었다. 이런 저런 소리로 많이 달래주었지만 불편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었다. 하도 얼굴이 부어있어서 괜히 동생에게 머리를 깎게 하였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구정 연휴라 오늘 책을 읽으며 천천히 걸어가려니 앞서 가는 아들 성준이가 길을 재촉한다. 길이 어두운 것이 아니라 골목길을 어디로 가야 빨리 가는지 훤히 알고 있었다. 결국은 혼자 가는 게 두려웠던 모양이다. 소리를 내어 책을 읽는 아빠가 창피해서일까 저만치 앞서 걸어가면서 너무 천천히 걸어가니 답답한지 어서오라며 재촉을 한다. 나는 그에 상관 않고 천천히 걸어갔다. 모퉁이를 돌아서 큰길로 들어서려는 찰나, 목욕탕을 마치고 조카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하고 있던 동생이 저만치 앞쪽에서 성준이를 반갑게 불러재낀다. 그러면서 어딜 가느냐고 묻길래, 이발소에 간다고 하니, 같이 가자고 발길을 돌렸다. 갑자기 동생이 성준이에게 제안을 했다. 삼촌이 이발을 해주면 안되냐고 한다.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있던 동생은 부업으로 이발도 했었다고 한다. 그 경력으로 성준이 머리를 깎아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도 바로 받아쳤다. 그래, 머리 깎는 돈 절약해서 투자를 하면 얼마나 좋겠냐고 부추겼다. 이발요금이 얼마인지 미용실에 물어보고 오라고 했다. 5,000원이라고 했다. 이발요금으로 삼촌한테 10%만 주고 나머지는 저축을 했다가 주식투자를 하면 좋지 않겠냐고 하니 흔쾌히 동의를 한다.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어머님 집으로 돌아와 아래층에 있는 동생네 집으로 갔다. 기념 사진을 찍어주어야겠다 싶어 윗층 어머님댁으로 와서 내 소중한 재산 목록 10호 디카를 들고 내려갔다. 책이 한방 가득한 동생 서재에서 책을 읽으며 머리를 깎기를 기다렸다. 꽤 시간이 흘러갔다. 마루에 자리를 펴다가 제수씨가 들어오자 자리가 좁아서인지 안방으로 옮겨갔다. 몇 컷 사진을 찍어주었다. 다시 서재로 돌아와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안방에서 성준이의 불만 섞인 소리가 들려온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었다. 방패막이가 되어주어야겠다 싶어서 안방으로 갔다. 동생은 열심히 깎고 있었다. 그런데 성준이는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이런 저런 감언이설로 멋있다고 하면서 달랬으나 한번 붉어진 얼굴을 가라앉을 줄 몰랐다. 정성 들여서 전동이발기구를 써서 머리를 다듬는 동생의 등줄기엔 땀이라도 솟아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지켜보다가 중재를 해도 소용이 없는 것 같아 할 수 없이 방으로 돌아와 책을 읽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마무리가 된 듯 소리가 들려왔다. 다시 한번 가서 살펴보았다. 잘 깎은 것 같았다. 짧게 머리털을 털어내고는 동생이 머리를 감으라고 하니, 할머니집에서 감는다고 굳이 윗층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삼촌네 집에서는 따뜻한 물이 나온다고 하자 따뜻한 물은 싫다면서 굳이 위층으로 올라갔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위층 어머님댁으로 올라왔다. 성준이는 불만투성이의 얼굴로 누워 있었다. 조카 즉 성준이 사촌 동생이 내려와서 성준이와 함께 있었다. 방바닥에는 무언가가 그려지 종이 한장이 벌러덩 누워 있었다. 내가 쓸 책의 목차를 적고 책에 대한 내용을 기획을 하는데 쓰려고 집에서 가져온 A5 종이 위에 무엇인가가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성준이에게 불러 물어보니 머리 깎은 모습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성준이를 앉혀 놓고 삼촌이 머리를 깎아준 것에 대해 얘기를 해주었다. 어째튼 삼촌도 오랜만에 머리를 깎는데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깎을 수가 없지는 않느냐, 그 정도면 잘 깎았는데다가 머리가 조금 더 자라면 더 보기가 좋아질 것이며, 아빠도 머리를 돈을 주고 머리를 깎지만 항상 머리가 비뚤게 깎아준다면서 운전면허증에 붙인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머리를 깎았으니 좋고, 절약한 돈을 모아서 주식투자를 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냐는 얘기를 덧붙였다. 그러자 조금씩 누그러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분위기를 더욱 좋게 바꾸어주려고 주식투자일지를 보여주려고 몇 번이나 불렀다. 그럼에도 성준이는 금방 다가오지는 않았다. 독후감을 쓰려고 노트북을 켜놓았다. 독후감을 쓰기 전에 독서목록표에 읽을 책을 기록했다. 그러고 있는 사이 성준이가 슬금슬금 다가오길래 주식투자일지 파일을 열어 보여주었다. 주식을 매입한 순서 별로 기록한 매입일지와 매입한 주식을 종목별로 요약한 요약표, 그리고 앞으로의 매도할 목표 주가 등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투자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았다.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을 한다. 그래서 아빠 구두를 닦아주면 2,000원을 주겠다고 했다. 일주일에 2번 정도만 닦으면 되는데 누나 한번, 성준이 한번씩 나눠서 닦고, 다른 날에 닦으면 500원을 주겠다고 했다. 일년에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 계산을 해보게 했다. 구두 닦으면 2,500원, 독후감 쓰면 1,000원, 용돈 3,000원을 받으면 일주일에 총 6,500원을 모을 수 있고, 1년이면 31만원 정도의 투자자금을 모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용돈을 31만원을 하나도 안 쓰고 다 모으기는 힘들지 않겠냐고 반론을 편다. 그래서 그 만큼씩 몇 년을 모아 투자를 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이면 1,000만원도 넘을 것이고, 그 동안 주식 공부를 꾸준하게 잘하면 주식투자를 할 준비를 마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그 투자금을 활용해서 투자를 잘해서 5천만원, 1억, 10억, 100억으로 불려나가서 한국의 워렌 버핏이 될 수 있지 않느냐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었다. 그렇다면 충분히 용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이렇게 해서 삼촌이 조카 머리를 깎아준 사건이 잘 마무리 되었다. 덕분에 성준이는 최소한 4,500원을 벌게 되었고, 이번 구정에 받게 될 세배 돈과 합쳐서 2차 투자 자금을 모으게 될 것이다. 요즘 우리 집 화두는 ‘주식투자’와 ‘독서’이다.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고 있는 것이 용돈을 알뜰하게 모으는 것이고, 그 용돈을 주식투자를 잘 해서 불려주는 것이 내 역할인 것이다.예지 포상금을 가방 사는데 써버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용돈을 주식투자를 하게 유도했다. 아이들도 흔쾌히 동의를 하여 지난 2월 5일에 서울 선릉에 있는 증권 회사를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해주고 지난 금요일에 주식 매입을 거의 마무리 지었던 것이다. 아이들 대학 입학금이나 등록금에 쓰기 위한 장기자금으로 투자를 한 것이니까 이제 목표한 주가까지 오르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강태공이 빈 낚시를 드리워 놓고 세월을 낚았던 것처럼 큰 물고기가 걸리기까지 세월을 낚으면 되는 것이다. 이번에 아이들 용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게 해 주면서 나는 생전 처음으로 주식 직접투자를 하게 되었다. 대학교 때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관점을 갖고 있어서 이 때까지 전혀 주식투자를 해 보지 않았다. 단 한번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다. 사업을 할 때, IMF 직후 1998년 1~2월 경 주가지수가 200대에 머물러 있을 때 500만원 정도의 돈이 있었다. 5월에인가 지급해야 할 돈이었는데 그 전에 잠시라도 주식투자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곧 지불해야할 돈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될 것 같아 포기하고 말았다. 그 때 주식투자를 하지 않았던 것은 지금 생각해 보아도 참 잘 했던 것 같다. 주식 공부를 하지도 않았고, 치심을 하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주식투자를 했다면 일시적으로는 성공할지 몰라도 끝끝내는 실패할 것이 명약관화한 일이기 때문이다. 몇 년 전부터 주식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 물론 책을 통한 공부이다. 어느 싸이트에선가 주식투자 절대 하지 말라는 글을 보았는데, 주식투자를 하려면 최소한 70권을 책을 읽어야 한다는 충고가 써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100권의 책을 읽고 나서 주식투자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그 때 이후로 주식투자 책을 꾸준하게 읽어왔다. 이제 겨우 32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주식 책을 읽다가 당분간 다른 종류의 책을 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주식 관련 책을 읽는 것을 보류해 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들 때문에 의도치 않게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다. 어짜피 아이들을 대신해서 용돈으로 주식을 사주어야 하니 조금씩이나마 실전 주식투자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그 동안 몇권을 책을 읽은 결과 주식투자를 잘 하려면 치심을 잘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치심을 잘 하는 연습을 하고, 투자일지를 꼼꼼하게 작성하고 경제의 흐름과 기업 활동을 잘 관찰해 나가야겠다. 그러면서 유망한 종목들을 발굴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이번에 아이들 용돈으로 주식을 사주면서 아무래도 책을 한권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책을 찾게 되었다. 지지난 주 토요일에 아름다운 가게 양재점을 갔다가 마침 주식투자에 관한 책이 있어서 거금 3,000원이나 주고 구입했다. 아이들에게도 이번 기회에 주식에 관한 책을 읽게 해야 할 것 같아서 2권을 주문했다. 한 권은 만화책, 한 권은 좀 얇은 책이었다. 그래서 지난 주엔 우리 모두 주식 책을 읽었다. 나는 마침 사어버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읽었다. 자, 주식투자 여행을 떠나보자~! 어렵고 위험하다 피하지만 말고 제대로 배워서 성공적인 주식투자자의 길을 걸어보자.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사이버 주식투자자로 성공한 투자자의 조언과 충고를 들어보자. … (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 / <책 읽은 시간> 자: 지: <책 읽은 계기> 아이들 용돈으로 주식투자를 해주면서 주식투자 공부를 하려고 읽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하였더니 아이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어느 토요일에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 갔다가 발견하여 구입한 헌책이다. 이 세상에는 꼭 필요할 뿐만 아니라 옳은 것도 있을 것이다. 또 필요하기는 하지만 옳지 않은 것들도 많다. 나아가 필요하지도, 옳지도 않은 것들도 더러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제도에서는 주식시장은 꼭 필요하면서도 옳은 제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는 어떤가? 꼭 필요하면서도 옳은 일일까? 한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한 개인에게 주식투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 동안 주식투자를 해서 성공했다는 사람들보다는 실패했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런데도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 과연 주식투자는 재산증식의 유용한 수단일까. 만약에 주식투자를 해야만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큰 관점으로 지혜롭게 생각해보자. 오늘날은 돈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생활의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 제공하는 상품의 사용과 서비스의 이용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돈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돈벌이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심지어는 사기도 치고, 위험한 주식투자에 뛰어들기도 한다. 그런데 주식투자는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닌 모양이다.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실패하고, 더러는 재산을 몽땅 날리기도 하고, 가끔은 목숨까지 버리는 사람들도 생기곤 한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는 개인투자자에게 필요악이 아닌가 그 동안 적지 않은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주식투자는 함부로 시작해서는 안될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돈을 벌겠거니 하고 막연히 투자를 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십상인 것이다. 주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일 뿐만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주가를 이길 치심(治心)이 되어 있지 않기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때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실패를 한 사람들의 경험에서 배우고 그들의 충고와 조언들에 귀를 기울인다면 적어도 실패하지 않는 소중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주식투자로 쪽박을 찾다가 다시 회생하여 많은 돈을 번 개인투자자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주식투자 비결을 쓴 책이다. 저자 그가 회고담을 보면 어렵고 힘든 시절 친구의 도움으로 직장을 얻어서 안정을 찾으면서 고심 끝에 다시 주식투자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증권 관련 책을 사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경제 신문을 숙독하며 혼자만의 주식 모의 투자게임에 들어갔다고 한다. 공부와 모의 투자게임을 계속하는 중에 아내의 오빠들이 도움을 주어 투자자금을 어느 정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자금으로 투자를 하여 큰 수익을 올려 빚을 갚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한화증권 사이버 주식투자 사이버 대회에 열려 그 대회에 참가하여 285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면서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책을 읽으면 그의 투자 성공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철저하게 공부를 하고 치심을 하면서 투자를 한다면 그처럼 엄청난 수익을 올리진 못하더라도 주식투자에서 실패하여 쪽박을 차지는 않을 것 같다. 이번에 아이들이 용돈을 많이 모으고 알뜰하게 저축하게 해 주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어서 주식투자를 권유하게 되었다. 용돈을 모아도 쓰고 싶은 유혹이 생기는 법. 아이들이 그동안 용돈을 모아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게 하여 수익이 많이 불어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투자 원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이 커지니깐 용돈을 더 알뜰하게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 2월 5일부터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직접 주식 투자를 했다. 장기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에 주가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아야겠지만, 아이들에게 일주일정도 투자를 해서 5000원 이상의 평가이익이 난 것을 보여주었더니 많이 좋아했다. 아이들도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읽더니 주식투자에 관한 지식이 많이 늘어났다. 주식투자 나아가 재테크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다. 주식투자를 직접 해보면서 느낀 것은, 심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비록 그동안 주식투자 공부를 오랫동안 해 왔지만 막상 주식을 사려고 하니 마음의 동요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용돈을 장기투자하여 나중에 학비로 쓰게 할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었지만 가능하게 싸게 사고 싶다는 욕심에 몇번에 걸쳐 분할 매수를 했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갔다. 작은 것도 큰 일처럼 생각하고 정성을 들이려니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신경도 많이 쓰였다. 또한 여러가지 제한이 많이 느껴졌다. 용돈이라는 적은 돈을 갖고 투자를 하려니 고가의 우량주식은 살 수가 없었다. 결국은 코스닥 시장에서 저가의 종목을 선정해서 매수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다른 전문가의 추천도 있고 해서 종목을 선정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확인하는 차원에서 아주 기본적인 분석을 했지만 골치가 아플 정도로 신경이 많이 쓰였다. 매수한 주식이 목표 가격에 도달할 때까지는 1년 혹은 2~3년 동안이라도 묻어둘 것이다. 78만원밖에 안 되는 적은 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했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주식 공부를 계속할 생각이다. 주식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한편 투자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도 열심히 할 것이다. 국내외 경제상황, 세계적인 기술의 발전추이, 종목선정, 기술적 분석 등 모든 면에서 꾸준하게 지식을 넓혀나갈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로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나 자신도 돈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서 적은 돈이라도 아끼고 절약하여 투자자금을 모으는 노력도 병행할 것이다. 그래야 소중한 돈인 만큼 확실하게 투자를 할 것이니깐 말이다. 철저하게 공부하고 큰 시각을 시각을 갖고 투자를 한다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주식투자는 좋은 재테크 기회를 제공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주식투자는 필요하고도 옳을 일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여 많은 자금을 모아 전인교육센터를 설립하는 것과 같은 좋을 일에 쓰고 싶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성공의 길이 열릴 것이다. 주식투자의 대가가 되고 싶은 고서 |
|
저자인 최진식씨는 증권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한화증권 사이버수익률 게임대회'에서 2,850%라는 수익률로 증권가를 놀라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 부터 증권으로 커다란 이익을 본것은 절대로 아니다.처음에는 증권사무소 직원이 정해준주식을 살 정도로 주식에 대하여서는 아는바가 그리 많치 않았다.
그런 그가 어떻게 그렇게 주목받는 증권 투자가가 된것일까? 이 책의 처음에서는 필자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상세히 기록해 두고 있으며, 중반에서는 수익률을 올린 그의 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실패하는 여섯가지 유형등 주식투자하는데 유용한 지식들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식용어, 인터넷사이트등에 관하여 수록해 두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작가의 경험담과 그리고 그에 따른 투자방법, 간단한 용어설명들 그 내용이 그리 전문적이고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이해하기도 쉽고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들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일당으로 계산하면 3만 원 정도인 것에 비해 대단한 수입이 아닐 수 없었다. 시쳇말로 미치도록 그 결과에 만족했다. 주식투자만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았다. 단지 주식을 사고 팔기만 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은행에서 1천만 원을 더 대출 받아 900만 원을 인출하고 여기에 월급 100만원을 합해 증권계좌에 넣었다. 두 번째 투자한 종목은 중소형주였다.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증권사 직원 권유로 매수했던 것이다. 그게 어떤 종목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종목 선택을 증권사 직원에게 전부 맡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행위였던가 하는 자괴심 마저 생긴다 . |
| 이 책은 사이버 수익률 대회에게 경이적인 수익률을 보여준 최진식씨의 주식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실전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식의 길에 처음입문했을때 그는 우연히 수익을 올리게 된후로 마약처럼 주식에 빠져들어 별다른 정보없이 묻지마 투자를 하다가 주식투자의 초반부에는 엄청난 실패로 큰 손실을 입게된다. 그이후 심기일전해서 모의투자와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한 이후에 자신의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면서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게 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책에는 그가 철저히 지키는 그의 투자원칙과 개미들에게 바람직한 투자스타일도 제시한다. 특히 실패한 개미 투자자들의 경우를 소개하고, 만회하는 방법등도 소개해주고있다.하지만 이책의 저자의 코스닥투자 방법에 대해서는 반드시 바람직한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로지 수익률만을 위해 단타매매도 서슴치 않는다.. 읽고나면 어쩐지 정석적인 투자기법일까..하는 의문도 드는 책이다. |
| 요즘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주식 관련 책들이 쌓여 있다. 나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주식관련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다. 이 책을 서점에서 처음 봤을때 그냥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정리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구매를 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주식공부 방법과 주식 투자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초보자들에게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매매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특히 저자는 실전수익률 게임을 통해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한 실전투자의 대가이기에 저자의 방법은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말그대로 연구하는 것이지 저자의 방법을 따라서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특히 지금은 이 책이 나왔던 99년의 시장상황과는 많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코스닥은 정말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날아가는 시기였지만 지금은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
|
주식관련 책도 많아졌습니다. 한권의 책을 고르려 많은 생각을 하는 제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 경험자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론서는 많이 있습니다. 또한 비슷비슷합니다. 그러기에 기본서를 좀 읽은 저는 좀 가벼운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이 책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이만수씨의 책(나는 1억으로..17억..)을 보고 실망했던 것에 비하면 이책은 그래도 초보자가 읽기에 유용합니다. 책표지로도 볼수 있듯이 극히 평범해 보이는 이자(저자)는 어떻게 투자해 성공을 하였는가? 나하고는 무엇이 다르길래..? 이것이 제일 궁금했죠.
이책에선 저자 나름대로의 노하우(공부방법과 투자기법)와 투자마인드(어떤생각으로 투자에 임했는지, 지금은 주식상담자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엿볼수 있는것에 초점을 맞추시고 보세요. 책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죠.... 그러나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가볍습니다. 그러기에, 초보자에겐 주식전체적인 시각을... 기초지식을 갖춘이에겐 정리를 하며 가볍게 읽을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윗글은 첨 읽고 쓴 글이고여...아래글은 두번째 제가 줄쳤던 것만 되집어 읽으며 느낀 느낌임다...)
제목만큼이나 단순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고..정말 노하우랄건 불과 몇쪽에 널려진 몇줄에 나동그라져 있다는 느낌이다... 대개의 내용이 기초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했던 그런 야그가 버젖이 노하우라고 펼쳐져 있다. (첨 글과 많이 다른 평이 엇갈리게 써 있어 헷갈리겠지만..) 요사이 주식시장이 하도 투기장과도 같아서리..이제 책도 내버려버려라는 심정이 지배해서 그렁가 봄다..이해하셔여..^^) [인상깊은구절] *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되어 있고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면 매수시점이다.(85쪽) "나는 당일 종합지수가 30포인트이상 상승하거나 선물지수가 3포인트 이상 상승하면 절대 매수하지 않고, 갖고 있는 물량을 고점에서 매도하려고 애를 씁니다." (저자의 말 축약 100쪽) |
|
요사이 증권 투자를 안 하거나 못하는 사람은 대화에서 일명 "왕따" 당하기가 십상이다. 또한 속칭 먹은 사람은 자랑하거나 뽐내기 위해서 말이 많지만, 잃은 사람은 창피하거나 가슴이 아파서라도 거의 입을 다문다. 그러기에 마치 증권투자를 하기만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수익을 내는 것 같이 알려지기가 쉽다. 그래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치 쉽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사전 지식 없이 뛰어드는 모습을 주위에서 보곤 한다.
본인도 실물경제를 직접 체험해 보겠다는 미명으로 시작을 하였다. 물론 이론적 지식을 전혀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위 사람이 권유하는 종목에서 조금 재미(?)를 보고, 투자액수를 늘려간다면 금새 돈을 벌겠구나 하는 생각에 겁 없이 투자금액을 늘렸다. 그때부터 산 종목은 곤두박질치고, 어디다 얘기도 못 하고.... 저자가 쓴 내용 중에서 무척 동감이 가던 부분은 내가 투자하는 방법을 알고 써 놓은 듯 초보의 전형적인 형태인 한 종목에 왕창 들어가기, 내리는 종목 물타기, 보유주식을 손 절매 못해 오를 때까지 계속 갖고있기, 오르기 시작하면 못 기다리고 수수료만 건지면 바로 팔기 등과 같은 매매 행태를 유지하면서 투자원금의 절반을 반년도 못되어 잃게 되었다. 장황하게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것은 아니고, 저자가 하지 말라는 길로 그대로 투자하는 내 모습을 보았기에 서술했다.
그러면서도 이 책까지도 읽게 된 것은 모든 경험을 직접적으로만 할 수는 없는 것. 나와 비교 해 볼 수 있고,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책을 읽어가며 나와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전적으로 저자와 같이 증권에 매달리지 않았고, 투자금액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배운 것은 역시 기초를 다져야 한다는 점과 모든 것이 단지 운이 좋아서 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과를 놓고 보면 일반사람은 그때그때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뒤에는 부단한 노력과 보이지 않는 땀들이 숨어 있는 것이다.
증권투자는 주식을 단지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 같지만, 과정 과정이 매우 어려운 판단이라 생각되고 반드시 자기 돈으로 투자를 해야하며, 또한 그때 그때의 시대적 흐름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 생각되지만, 조금만 더 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는다면 어떤 종목 또는 어떤 분야가 유망하다는 것이 파악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울러 증권투자는 마약과도 같아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을 권하고 싶고, 그래도 경험이라는 차원에서라면 사전에 관련 서적을 최소한 2권 정도는 읽은 후 시작하고, 반드시 잃어도(?) 될 투자금액을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관련 서적에서 권하는 방법으로 시작을 하면서 경험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투자원금 벌었다면 신중히 자기 방법을 쌓도록 하고, 만일 거의 원금을 잃었다면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손을 툴툴 털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끝으로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적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최진식의 주식 클리닉 1.묻지마 투자형 2.생초보가 겁 없이 뛰어드는 유형 3.투기놀음에 덩달아 춤추는형 4.일확천금을 꿈꾸는 형 5.한 종목과결혼,바람(?)을 피지 않는형 6.손해보고는 죽어도 못 파는 형 |
|
요즘 주식, 코스닥이라는 말이 정말 자주 쓰인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인들에게는 보편화 되지않는 투자수단이였는데....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벌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주식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직접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라는 것이 "바위에 계란치기"식으로 막무가내로 그냥 사들여서 돈을 벌수있는 만만한 것이 아니였다.
저자도 몇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일반 개미군단의 하나였다. 그것으로인해 많은 재산을 탕진했고...모든재산을 탕진하고 마지막으로 주위에서 모아준 돈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해서, 거금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전처럼 주식을 무조건 사들인 것이 아니였다. 6개월동안의 이론공부, 3개월동안의 모의주식투자. 그리고 확신이 섰을때 투자에 들어갔다.
한화증권에서 실시한 사이버증권대회에서도 엄청난 수익률로 까지도 했다.그러나, 저자가 이렇게 쉽게 얘기는 하지만, 실전이라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이다. 그게 쉬운 것이라면 재산을 탕진하는 이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 책속에서 증권투자의 맥락은 잡을 수 있지만, 증권이라는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낌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속에서는 별로 인상깊었던 구절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