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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체험학습을 떠날때 아주 요긴한 책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1000명이 추천하는 도서라는 글귀에 저 또한 한 표를 던지는 도서입니다. 애국선열들의 넋이 깃들어 있는 곳.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먼저 형무소라는 어휘가 낯선 아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먼저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가기 전 준비물, 관람정보, 교통편도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지요. 돌아보는 순서도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강화도 조약에 대한 설명글은 아주 요긴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불평등 조약이였음을 아이들이 먼저 알게 됩니다. 명성 왕후 시해 사건도 이 책에 실려있는데 요즘 새롭게 뉴스에서 나온 발표에 의하면 시해가 아닌 살아있었을거라는 연구결과도 서서히 나오는 만큼 더 관심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내용입니다. 책을 읽다가 어려워할 수 있는 어휘설명도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네요. 관심을 가지는 만큼 더 많고많은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될테니까요. 독립협회와 관련된 문제가 깜짝문제로 실려있어서 좋다. 어렵고 지루하지 않게 편집된 내용에 눈길이 갑니다. <작은 걸음 큰 생각 >코너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비록 작은 노력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배우면서 큰 생각을 키우게 되는 시발점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직접 찾아가서 이 책이 내용들을 떠올려본다면 더더욱 좋은 역사교육이 되겠지요. 아이가 존경하는 인물로 유관순을 말하고 있는데 유관순에 관한 인물전을 읽으면서 함께 배우는 것들이 많았던 책이였지요. 이번 체험학습도서와 체험학습은 또 하나의 획이 되는 중요한 경험이 되리라 믿게 됩니다. 의병 활동에 대한 문제도 이 책에 실려있답니다. 깜짝문제이며 아주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책의 편집구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몽실언니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미 먼저 읽었기에 만주에 관한 내용을 읽으니 그 책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문학작품도 함께 어울어지는 융합교육. 사형장도 어린이들은 만나게 되겠지요.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그 힘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배우고 교육받는 이유는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가 아님을 다시금 아이와 이야기 나눌듯합니다. 바르게 판단하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자 우리는 배우고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권리를 바로알고 판단하기 위함이겠지요. 나라의 힘이 강해야하는 이유를 다시금 배우게 되는 소중한 교육. 문제들도 실려있으니 체험학습 후 확인해보는 시간으로도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책은 두껍지 않기에 아이들이 전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아주 튼실하게 실려있는 도서입니다. 체험학습 가기 전과 현장에서 그리고 다녀와서 3단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된 도서입니다. 추천하는 도서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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