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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발행된지 근 10년이 다된 책인데 주문하니 초판1쇄였다. 생각보다 구매자가 많지 않아 더 이상 도서를 찍어낸것 같지가 않다. 따지고 보면 중국은 과거 오늘날의 미국같은 동경과 존중의 나라였다. 17~8세기에 이르러 중원을 여진족이 석권하고 물질문명이 앞선 유럽에 정복당하면서 수난을 겪은 대륙이다. 청나라시절에도 유럽문명이 유입되곤 하였는데 어찌해서 유럽에 뒤져 브리튼이나 프랑스같은 그런 것들에게 수모를 당했는지는 중국역사를 세심히 살펴봐야 되지만 인류문화사에 있어 중국은 상당히 많은 공헌을 하였다. 작가는 유명한 사람이다. 중국을 단순히 돈벌이 대상국가로 여기지는 않았을터이지만 한국은 중국문명과 떼어놀수 없는 관계다. 우선 우리의 어문자체가 한자어이기때문이다. 가치관은 워낙 많이 바뀌어 가치관체계는 더 이상 중국과는 다르지만 중국의 유구한 역사속에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를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