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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놀다! 말하고 웃고 움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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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내가 좋아하는 yes24의 리뷰어클럽 블로그의 상반기 결산 이벤트에서무려 이 세권의 책을 한꺼번에 선물로 받게 되었다. 어머나, 기뻐라. 하지만 역시, 제일 기뻐하는 건 이 책을 읽게된 아드님.어린이집 하원길에 경비실에 맡겨진 택배를 찾으면서"너에게 책 선물이 왔어!"하고 일러주니, 책이 세권이나 든 박스를 낑낑대며 잘도 들고간다. 집에가서 책을 뜯어보니, 색감이 알
"책으로 놀다! 말하고 웃고 움직이며~" 내용보기

꺄~ 내가 좋아하는 yes24의 리뷰어클럽 블로그의 상반기 결산 이벤트에서
무려 이 세권의 책을 한꺼번에 선물로 받게 되었다. 어머나, 기뻐라.


하지만 역시, 제일 기뻐하는 건 이 책을 읽게된 아드님.
어린이집 하원길에 경비실에 맡겨진 택배를 찾으면서
"너에게 책 선물이 왔어!"하고 일러주니,
책이 세권이나 든 박스를 낑낑대며 잘도 들고간다.


집에가서 책을 뜯어보니, 색감이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네.


사실 처음 이 책을 신청하면서, 30개월인 시우가 <동물>이나 <숫자>는
한글로도 영어로도 숫자로도 잘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서
혹여 너무 재미없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살짝 했다.


하지만, 시우는 이 병풍 형태의 그림책이 아주 재미난가보다.
휘리릭~ 펼쳐보더니 어느새 집을 지었다.
"여긴 내 집이에요. 토끼도 같이 살아요. 엄마 집은 아니야!"

 

 

엄마집이 아니라는 말에 좌절했더니,
울타리를 조금 넓게 벌려주며 "여기 엄마 자리에요."하며 한구석을 내준다. 그래, 고맙다.


<동물> 책을 보며 What is this? 하며 대화도 나눠보고
잘 몰랐던 북극곰과 앵무새도 알아간다.
<숫자> 책을 보면서는 '마리', '송이', '개'와 같이
사물을 세는 단위를 보다 섬세하게 알아간다.

 

가장 재밌었던 건, <사는 곳이 달라요!> 에피소드라 할 수 있다.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시우군이 "달라요? 가 뭐에요? 같은게 아니야?"한다.
그래서,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시키겠다는 의도로
우리 가족은 다 같이 살지만, 이 동물들은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려고 이렇게 질문을 했다.
"엄마랑 시우는 어디살지?"라는 엄마물음에 아들은 "서울!"이란다.
"그럼 아빠는 어디살지?"라고 물었는데, 우리아들... 자연스럽게... "회사."란다. ㅡ_ㅡ;
아빠가 아빠도 같이 사는 거라며 우기고 나서야... 사태해결.
아~ 한국의 아빠들 반성 필수!


암튼 이 책과 집에 가지고 있는 자연관찰책을 연결시켜서
책속 이미지와 실사 사진을 함께 보여주니 그것도 좋아한다.

 

 


피셔프라이스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애플비에서 책을 만든 것 같던데,

모처럼 보드북을 읽으니, 확실히 책과 노는 느낌이 난다. 두툼한 보드북의 블럭같은 매력~

책 세권과 함께 무궁무진한 놀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 참 좋다!

 

y********1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곳에 이런 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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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달라요.   지구는 둥글지만, 참 다양한 환경이 있다. 우리가 사는 이 곳, 세상에 참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써 당연시 하던 것들을 다 가르쳐야 한다니 육아는 참 먼 길인 것 같습니다. 이 애들을 언제 가르쳐 인간 같은 삶을 살게 해줄지 참 걱정입니다. 그래서 나름 영, 유아 교육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이제 10개월이 지난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줘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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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달라요.

 

지구는 둥글지만, 참 다양한 환경이 있다. 우리가 사는 이 곳, 세상에 참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써 당연시 하던 것들을 다 가르쳐야 한다니 육아는 참 먼 길인 것 같습니다. 이 애들을 언제 가르쳐 인간 같은 삶을 살게 해줄지 참 걱정입니다. 그래서 나름 영, 유아 교육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이제 10개월이 지난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참 걱정이었다. 천으로 만든 책이 입에 넣거나, 손이 베이지 않아서 좋으나, 몇 장 되지 않고, 색깔이 그렇게 화려하지도 예쁘지도 않은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그림책들 속에서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만난 예쁘고 귀여운 그림책,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좀 어렵겠지만, 지구에는 어떤 곳이 있고, 그곳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물론 처음이니 동물이란 개념과 사람(인간)이란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또 대륙이나 지구라는 개념을 알리는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설명해 봐야겠다. 일단 모양부터 정형적인 책이 아니고요. 그림 중심이라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냈지만, 역시 보기보다는 만지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아니 물고 싶어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이런 점에서는 역시 천으로 된 책이 더 좋을 듯

 

각각 귀여운 캐릭터들이 웃고 있네요. 북극, 아프리카초원, 바다, 남극이었지만, 북극과 남극은 비슷하지 않을까? 기왕이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등으로 했으면 그리고 그 대륙을 대표하는 동물들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펭귄은 큰 캐릭터와 작은 캐릭터 2개나 되네요. 그러나 우리나라가 없네요. 일단 우리주변부터 배워야 하는 것 아닌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우리 주변의 동물 책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여간 무엇보다 다르다는 개념을 정립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 사는 특징적인 동물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그림이 몇 장 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장 큰 것 같다. 그리고 같은 회사의 책이라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중복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t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이 어디에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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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사자,고래,펭귄 우리가 동물원에 가거나 티비를 통해 보아온동물들이여서 친근감이 많이 가내요~ 이 책은 동물들이 각각 다른곳에서 살고있음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주고있어요~ 책속의 동물들이 정밀하고 세세하게 표현된게 아니고 아이들이 무섭다거나 거부감없이 볼수있게 그러면서도 각 동물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잡아줘서 표현해준게 가장맘에들어요~ 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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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사자,고래,펭귄 우리가 동물원에 가거나 티비를 통해 보아온동물들이여서 친근감이 많이 가내요~

이 책은 동물들이 각각 다른곳에서 살고있음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주고있어요~

책속의 동물들이 정밀하고 세세하게 표현된게 아니고 아이들이 무섭다거나 거부감없이 볼수있게

그러면서도 각 동물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잡아줘서 표현해준게 가장맘에들어요~

24개월인 딸인 동물 사진을 보면 무섭다면서 안볼려고하는 경향이 높은데 이책은 정말 자연스럽게 잘보는듯해서 만족합니다!

북극, 초원,바다 사는곳에서 대표적인 동물들을 내세워 놓았지만

해당 동물책장을 넘기면 그동물과 같은곳에 사는 또다른 동물친구들도 같이 살고있다는걸 알게해주는 그림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책의 됴퍼적인 동물이 그려진부분이 각이아닌 매끈하고 동글게 제작다ㅚ어 다칠염려도 없고 책이 한꺼번에 두장식 넘겨가는일도 없고 2-3세 이이들의 소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은때라 혼자 넘기기에도 별무리가 없어 좋아요~

사자를 보면서 어흥~소리도 내보고 각각 동물들 흉내도 내보면서 책을통해 새로운 놀이도 해보고

하하호호 즐겁게 보내고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1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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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는 곳이 달라요
"[서평]사는 곳이 달라요" 내용보기
'우쭐 우쭐 멋진 갈기, 사자야 어디에 사니?' '넓디 넓은 아프리카 초원에 살지'   '쏴아 쏴아, 물 뿜는 고래야, 어디에 사니?' '출렁 출렁 깊은 바닷속에 살지'   북극곰과 펭귄은 어디에서 살까요?     사는 곳이 다 다른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이 사는 곳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가들도 지금 사는 이 곳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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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 우쭐 멋진 갈기, 사자야 어디에 사니?'

'넓디 넓은 아프리카 초원에 살지'

 

'쏴아 쏴아, 물 뿜는 고래야, 어디에 사니?'

'출렁 출렁 깊은 바닷속에 살지'

 

북극곰과 펭귄은 어디에서 살까요?

 

 

사는 곳이 다 다른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이 사는 곳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가들도 지금 사는 이 곳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할 것같아요.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과 아름다운 색상들은 아가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만 같습니다.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가들에게도 상처받지 않도록 튼튼한 낱장들이 든든합니다.

읽어주다 보면 나도 아가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는 책 같이 읽어보실래요?

h********5 201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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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달라요!
"사는 곳이 달라요!" 내용보기
숫자와 동물은 쫙 펼쳐지는 보드북이라서 펼쳤을때 아이들이 많은 흥미를 갖는데,  사는 곳이 달라요!는 귀여운 동물 얼굴이 인덱스로 표시되어 있어서 인지 책을 꺼내자마자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였어요.  책이 지구 모양으로 되어 있고, 곳곳에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단 인식을 시켜주기 좋은거 같아요.  우리는 지구라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개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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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와 동물은 쫙 펼쳐지는 보드북이라서 펼쳤을때 아이들이 많은 흥미를 갖는데,

 사는 곳이 달라요!는 귀여운 동물 얼굴이 인덱스로 표시되어 있어서 인지 책을 꺼내자마자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였어요.

 책이 지구 모양으로 되어 있고, 곳곳에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단 인식을 시켜주기 좋은거 같아요.

 우리는 지구라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개념과 환경 보호 관련 얘기를 해주기 좋은 착한책이랍니다.

 

 

 깜찍한 표지 뿐만 아니라 이렇게 내용도 예쁘고 그림도 예뻐요.

 예빈이한테 예빈이가 쓰레기도 많이 버리고, 물과 전기도 낭비하면 펭귄이 살아갈 얼음이 빨리 녹아서 펭귄이 아프다고 했더니 그럼 안그러겠다고 약속 했어요.

 펭귄 아프다며 바로 일어서서 형광등을 꺼버리네요..^^;;

 '사는 곳이 달라요!'는 공부의 개념보다 아이들에게 환경과 동물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선물해주고픈 책이랍니다.

 예빈이는 6살 언니와 2살 동생이 있는데요.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라서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예쁜책 감사합니다.^^

  

 

  



n*******a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는 곳이 달라요.- 특이한 책 모양이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사는 곳이 달라요.- 특이한 책 모양이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내용보기
사는 곳이 달라요.- 특이한 책 모양이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귀여운 동물들이 인덱스로 되어 있어서 길잡이 노릇을 하는 책이네요. 모양도 사분원으로 특이하죠. 아마도 지구의 한쪽을 표현하느라 둥글게 하지 않았을까요. 저자들의 상상력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네요.^^           어쨌든 한 눈에 쏙~~ 눈길을 끄는 책이네요.   복슬복슬 하얀 북극곰아,
"사는 곳이 달라요.- 특이한 책 모양이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내용보기

사는 곳이 달라요.- 특이한 책 모양이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귀여운 동물들이 인덱스로 되어 있어서 길잡이 노릇을 하는 책이네요.

모양도 사분원으로 특이하죠.

아마도 지구의 한쪽을 표현하느라 둥글게 하지 않았을까요.

저자들의 상상력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네요.^^

 

 

 

 

 

어쨌든 한 눈에 쏙~~ 눈길을 끄는 책이네요.

 

복슬복슬 하얀 북극곰아, 어디에 사니?

 

하얀 눈 가득한 북극에 살지.

춥지만 하얗고 깨끗한 눈 세상은

나에게 무척 소중해.

 

 

 

 

 

하얀 눈 나라에 사는 북극곰과 그의 친구들,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사자와 사자의 친구들, 깊은 바닷물 속에 사는 고래와 그의 친구들, 미끌미끌 얼음나라에 사는 펭귄과 그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네요.

 

 

모두모두 사는 곳이 다르고 모습도 다름을 알게 하는 책,

먹는 것과 소리도 다름을 익히는 책,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많은 생물들이 서로 공존함을 일깨우는 책,

동물사랑과 환경사랑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네요.

 

 

 

 

 

Fisher, Price 의 파스텔 톤의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이 눈길을 확~~ 잡네요.

둥글게 매끈하게 모퉁이를 처리해서 안전하고

하드커버에, 하드페이지까지 되어 있어서 튼튼하네요.

재미있는 모양의 책이라서 3세, 5세 조카들이 더 좋아 하네요. 이제 글을 막~ 읽기 시작해서 인지 책을 읽고 그림도 따라 그리네요.

생글생글 웃는 동물그림을 보고 있으면 저도 웃음꽃이 피어요.

 

 

 

 

 

 

 

 

a******7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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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기 예쁘게 생긴 책이랍니다.
"아기 자기 예쁘게 생긴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이렇게 간단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책이에요. 동물 캐릭터가 책갈피 역할을 하는 그 동물 캐릭터도 아기 자기 너무나 귀엽게 표현되어 있는 몇 번 읽으면 스스로 외워서 중얼거릴 수 있는 정말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제가 도서관에서 본 다른 출판사의 책과 생김이 너무나 비슷해서 깜놀했던 책이예요. 문학동네였
"아기 자기 예쁘게 생긴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이렇게 간단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책이에요.

동물 캐릭터가 책갈피 역할을 하는

그 동물 캐릭터도 아기 자기 너무나 귀엽게 표현되어 있는

몇 번 읽으면 스스로 외워서 중얼거릴 수 있는

정말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제가 도서관에서 본 다른 출판사의 책과 생김이 너무나 비슷해서

깜놀했던 책이예요. 문학동네였던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아마 책 언저리에 붉은 인장처럼 박힌 피셔프라이셔 표시를 보니

외국의 잘나가는 책의 판권이 저쪽 출판사에서 이쪽으로 이양된 것 처럼 보이네요.

애플비라는 출판사가 지난 몇 년간유아책 분야에서 급성장한 출판사이다보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저혼자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우리 딸에게 너무 쉬운 책이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아이가 끼고 사는 걸 보니

쉬운책이면 어쩌리 좋아하면 그만이지 싶어집니다.

참고로 우리 딸아이는 5살입니다.

물론 글을 혼자 못 읽지요. 그저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좋은가봅니다./

문장도 참으로 간단하고 그림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금방 외워 중얼중얼 거리더라구요.

고슴도치 엄마는 그저 그모습이 좋아 헤헤거리게 됩니다.

저를, 내 아이를 흐뭇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만족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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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사는 곳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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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아용 완구 브랜드 피셔 프라이스와 애플비가 손잡고 내놓은 입체 그림책 《사는 곳이 달라요》 가 출간되었다. 피셔 프라이스는 우리에게 ‘바비 인형’으로 친숙한 세계 최대의 완구회사인 마텔(Mattel)에서 만들어내는 완구, 교육 용품 업체이다.   몇 장 되지 않는 그림책이지만, 책의 품질이 상당히 좋다. 일단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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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아용 완구 브랜드 피셔 프라이스와 애플비가 손잡고 내놓은 입체 그림책 《사는 곳이 달라요》 가 출간되었다. 피셔 프라이스는 우리에게 ‘바비 인형’으로 친숙한 세계 최대의 완구회사인 마텔(Mattel)에서 만들어내는 완구, 교육 용품 업체이다.

 

몇 장 되지 않는 그림책이지만, 책의 품질이 상당히 좋다. 일단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북극곰, 사자, 고래, 펭귄의 입체감 있는 모습과 책을 펼쳤을 때 드러나는 나머지 배경 부분의 일러스트가 무척 조화롭다. 그리고 지질이 두꺼워 이이들이 책을 찢을 염려를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덮은 상태로 보이진 않던 북극곰의 얼굴 아래 부분과 아기 북극곰, 바다 사자와 빙하의 모습이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여유롭게 배열되어 있다. 다음 장을 넘기면 초원의 사자를 주인공으로 하마, 얼룩말, 코뿔소, 기린, 코끼리 등이 등장한다. 북극에 단 두 마리의 동물이 등장하는 것에 비하면 초원의 동물은 꽤 여러 종류가 열거되어 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북극이나 남극 보다는 초원의 동물에 더 익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 또한 북극 하면 얼른 떠오르는 동물이 북극곰 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 후로 차례대로 바닷속 동물인 고래, 물고기, 해마, 바다거북, 게 등이 등장하고, 마지막으로 남극의 펭귄이 등장한다.

 

이 책의 주제는 이렇다.

지구에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여러 환경이 있다. 넓은 초원, 추운 극지방, 바닷속 등.

인간이 살지 않는 자연 속에도 여러 동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TV 속에서 보아온 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쏴아쏴아, 물 뿜는 고래야,

어디에 사니?

 

출렁출렁

깊은 바닷속에 살지.

맛있는 물고기들이 많은

깨끗한 바다는

나에게 정말 소중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의 동물들이 웃고 있는 그림을 보여주며, 하나 뿐인 자연을 깨끗이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줄 수 있을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에선 땅과 바다, 극지방에 사는 동물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에 하늘을 나는 동물이 없다는 점이다. 땅과 바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대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조류가 포함되어 있었으면 완벽한 구성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k*****m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