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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런 동물들이 이런 곳에 있네요.
울타리 책이라서 펼쳐진 모양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지만, 너무 어린 관계로(10개월) 보기보다는 손이나 입이 먼저 가네요. 그래서 약간은 위험한 책인 것 같네요. 색상은 무난한 편이나 눈에 확 들어 오지 않는다. 귀여운 캐릭터라서 동물을 사랑하게 될 것 같네요. 그러나 이런 책들이 얼마나 많이 필요할지 걱정 아닌 걱정이 되네요.^^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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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울타리 그림책이라니... 울타리처럼 둥글게 책을 세워놓고, 12마리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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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그려진 얼룩말이며, 펭귄, 고릴라에 뒤뚱뒤뚱 하마까지.. 동물가족들의 이름을 한글로 읽어주고 다시 영어로 배우는 입체 그림책입니다.
사자는 어떻게 울지요? 얼룩말은? 하마와 고래의 울음소리는 엄마도 흉내내기 힘들겠네요. 더불어 우리 동물친구들이 어디에서 사는지 함께 얘기해 보면 아가들의 머리속에 어휘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거에요.
그나저나 펭귄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흉내내려면 엄마는 개그맨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울타리안에 놀러온 동물친구들과 함께 놀다보면 칭얼거리는 아가들도 금방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
사진 속에서 책을 보고 있는 예빈이는 만3세예요. 뒤에 서 있는 동생은 만1세구요. 예빈이는 아직 한글을 몰라서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됐답니다. 그림도 예쁘고, 펼쳐지는 책이 신기한지 많은 관심을 보이며 봤답니다. 동생은 아직 어려서인지 예빈이보단 관심이 덜했어요.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쁜 그림책으로 동물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이모네 집에 놀러오면 항상 소보러가자, 닭보러가자, 한근이(강아지 이름) 보러가자라고 말하는데요. 아직 소와 염소가 헷갈리는지 종종 소를 염소라고 말할때가 있어요. 그래도 동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올때마다 동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곤 했는데.. 예빈이가 좋아하는 예쁜 동물 그림을 보면서 한글과 영어 공부를 해서 효과 만점 이었답니다.
![]() 책을 이렇게 접었다 폈다 하면서 신기해하고 있답니다. 다들 놀러간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예빈이 혼자 이렇게 책만 보고 있었어요. 동물 animals로 한글와 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겠어요^^
보너스!! 펭귄 흉내내는 예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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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Animals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한 줄로 쫙~ 펼칠 수 있는 병풍 책이네요.^^ 울타리처럼 둥글게 책을 세워 놓고 봐도 재미있어요.
12마리 동물 친구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놓았네요. 얼룩말, 펭귄, 기린, 고릴라, 하마, 북극곰, 고래, 코끼리, 호랑이, 코뿔소, 악어, 앵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동물들이군요.
영어로도 되어 있어요. zebra, penguin, giraffe, gorilla, elephant, hippo .....
어흐흥 거리는 사자의 모습을 흉내 내기 하거나, 커다란 뚱보 뒤뚱뒤뚱 하마를 흉내 내기 하거나, 가슴 치는 아빠 고릴라도 흉내 내어보고, 코끼리의 코를 손과 팔로 따라 해보면 좋겠네요. 영어로 물어 볼 수도 있고 영어로 대답할 수도 있겠어요.
What is this animal?
호랑이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 펭귄은 어떻게 걸어 다닐까? 하마의 입은 얼마나 클까? 앵무새는 무엇을 흉내 낼까? 악어의 입은 얼마나 클까? 기린은 키가 얼마나 클까? 기린은 무엇을 먹을까?
이렇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서 어휘력도 키우고 사물에 대한 인지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하드커버에 하드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튼튼해요. 책 모퉁이가 둥글고 매끈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안전하고요. 편안하고 친근한 Fisher, Price 의 그림이 환하고 밝아서 기분을 좋게 하네요.
애플비의 우리 아이 첫 울타리 그림책 시리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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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딸에게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장난감에 가까운 녀석이랍니다. 딸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인지를 위한 책이라 생각할 순 없는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물건을 어찌 활용해야하는지 정말 빠른 시간에 파악하더라구요. 방에 쫙 펼치더니 요로코롬 보고 있습니다/ 쭉 내민 목을 보니 나는 우리 딸이 순간 거북이가 되는 것은 아닌가 의심했다니깐요. 몸을 이쪽으로 옮겨오면 될 것을 저리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귀여운지....이것도 이 나이를 넘기면 모자라보일 행동이겠지요? ㅎㅎㅎ
우리 딸에게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게 해준 애플비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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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그 동물의 이름이 나와있는 책이에요~ 한장씩 책장을 넘기는게 아니라 마치 기다란 기차를 연상시키는듯한 책이에요. 알록 달록 예쁜 그림과 한글, 영어가 모두 표기되어 있어 좋아요 아이들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자기몸을 중심으로 책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책속에 쏙~들어간다~ 그리고선 한참을 그렇게 놀고있는 아이~책을 보는걸 떠나서 책으로도 나름 놀이가 된다는거에 기분이 좋아졌다~ 책의 재질이 두껍고 좋아서 찢어질 염려가 없는것또한 만족스러운 부분~ 다만 책을 펼쳤을때 마지막장이 뾰족해서 어린아이가 있는곳에선 조심해야될것같다. 그 끝부분이 라운딩 처리가됐음 하는 안타까움이 살짝~있긴했음!! 24개월딸은 동물인지에 좋은책~6세 아들은 한창 영어에 관심이 많아 아들에겐 영어에좋은책~ 두루둘 활용도가 높은책이듯싶다. 집에있는 동물블럭도 가져와 책과 매치하면서 동물이름도 이야기하며 아주 재미나게 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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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울타리 그림책〉 이라는 브랜드로 애플비에서 나온 유아용 그림책이다. 왜 울타리 그림책일까?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는 책이 아니라 울타리처럼 각 페이지가 연결되어 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보여 줄 때면 아이들이 이런 책을 참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 그림책답게 알록달록 각 장마다 예쁘게 그려진 동물 그림들이 있다. 얼룩말, 펭귄, 기린, 고릴라, 하마, 북극곰, 고래, 코끼리, 호랑이, 코뿔소, 악어, 앵무새 등이 가독성 좋은 한글과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바탕화면 위에 그려진 각각의 동물들은 손으로 만졌을 때 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를 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시각장애 영유아들이 설명을 들으며 동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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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플비에서 나온 《사는 곳이 달라요》와 함께 공부하면 더 효과가 클 것이다. 먼저 《사는 곳이 달라요》를 보여 준 후 《동물 Animals》을 펼쳐 보이며 “이 동물 이름은 뭐지?”, “이 동물은 어디에 살지?” “펭귄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흉내 내 볼까?” 등의 질문을 주고받으며 언어·신체 유희를 더한다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동물 Animals》을 자세히 보면 《사는 곳이 달라요》에 나오는 동물 그림과 같은 그림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동물의 모습 대한 일관성을 부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바람이 있다면, 《땅에 사는 동물》, 《바다에 사는 동물》, 《하늘 에 사는 동물》 등으로 세분화한 시리즈를 더 출간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특수학교 교육과정에도 이 부분이 나오는데, 함께 활용한다면 훌륭한 부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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