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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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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언제 배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숫자. 이제 시작하세요. 참 배울 것도 많은 시기,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아라비아 숫자, 1-12까지가 예쁜 모양들과 함께네요. 표지는 모서리가 라운드처리가 되어 있는데 속지는 라운드처리가 되지 않았네요.기왕이면 라운드처리를. 숫자, 영어와 한글로 어려서부터 영어와 친해지게 해줄지? 기왕이면 10까지 하고 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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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언제 배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숫자. 이제 시작하세요. 참 배울 것도 많은 시기,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아라비아 숫자, 1-12까지가 예쁜 모양들과 함께네요. 표지는 모서리가 라운드처리가 되어 있는데 속지는 라운드처리가 되지 않았네요.기왕이면 라운드처리를.


숫자, 영어와 한글로 어려서부터 영어와 친해지게 해줄지? 기왕이면 10까지 하고 20, 30이었으면. 그림들이 귀엽기는 한데 눈에 확 띄지는 않네요. 숫자가 좀 더 크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림들도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한 사물이었으면 더 좋아했을 것 같네요. 하지만, 한 눈에 펼쳐진 숫자들이(병풍책) 아이들의 시선을 끄네요. 그래서인지 호기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그림이 너무 어려운 것 같네요.^^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t 2013.07.1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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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숫자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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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하나, 나비 두 마리, 나무 세 그루....' 이제 숫자 개념을 배우는 아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한 놈, 두시기,석삼, 너구리, 오징어...'하며 숫자를 배우던 우리들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파스텔 톤의 고운 밑그림위에 너울거리는 나비며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 활짝 핀 꽃송이에, 물고기까지..단순히 숫자뿐만이 아니라 사물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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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하나, 나비 두 마리, 나무 세 그루....'

이제 숫자 개념을 배우는 아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한 놈, 두시기,석삼, 너구리, 오징어...'하며 숫자를 배우던 우리들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파스텔 톤의 고운 밑그림위에 너울거리는 나비며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

활짝 핀 꽃송이에, 물고기까지..단순히 숫자뿐만이 아니라 사물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주는 일석이조의 그림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울타리처럼 둥글게 책을 세워 놓고 1~12까지의 수를 셀 수 있답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집안에 조그만 집을 지어놓거나 모기장만 쳐 놓아도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잖아요. 병풍책안에서 하나, 둘, 셋...세다 보면 어느새 금방 숫자를

알게 될것 같습니다.

귀여운 병풍집안에서 아가와 함께 숫자를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h********5 201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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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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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의 신간이 도착했습니다.  조카들을 위해 신청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제가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길만큼 너무 예뻤어요.  저에겐 얼마전 조카가 3명이나 생겼어요.  동생 아는 집이 맞벌이 부부인데, 6월 6일은 공휴일이라 유치원이 운영을 하지 않는데..  부부가 모두 출근을 해서 저희가 하룻동안 돌봐줬었어요.  그때 급하게 데리고 오느라 장난감을 챙기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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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비의 신간이 도착했습니다.

 조카들을 위해 신청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제가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길만큼 너무 예뻤어요.

 저에겐 얼마전 조카가 3명이나 생겼어요.

 동생 아는 집이 맞벌이 부부인데, 6월 6일은 공휴일이라 유치원이 운영을 하지 않는데..

 부부가 모두 출근을 해서 저희가 하룻동안 돌봐줬었어요.

 그때 급하게 데리고 오느라 장난감을 챙기지 못했는데, 둘째가 그러더라구요.

 이모 책 많으니까 이모 책 읽어달라고..

 하지만 2살, 4살, 6살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었어요..

 특히 2살 아이가 많이 칭얼거렸는데.. 보내고 나니 맘이 많이 아팠어요.

 애플비의 신간을 보자 3남매가 떠올랐어요.

 만 0세에서 2세까지라고 하지만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둘째는 한글을 모르는 만3세, 막내는 만1세입니다.

 두 남매가 같이 보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막내는 꿈나라에 갔고, 둘째는 책을 보자마자 그림이 너무 예쁜지 자다말고 뛰어와서 이렇게 쭉 펼쳐놓고 보고 있어요.

 one, two, three... 하나, 두마리, 세그루... 해님, 나비, 나무... 이렇게 쭉 읽으면서 따라하게 해봤어요.

 영어도 배우고, 숫자도 배우고, 한글도 배우고, 단위까지 배울 수 있네요.

 

 아이키우는 가정마다 가보면 벽에 숫자랑 한글 브로마이드를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엔 아이들 오며가며 보라고 붙여 놓지만, 잘 보지도 않고, 너무 지저분하더라구요.

 한번 붙이면 테입 자국 때문에 장소를 옮겨 붙일 수도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병풍으로 된 그림책이 있으니까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볼 수도 있고,

 벽 한쪽에 병풍처럼 펼쳐놓고 있을 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가거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생활하게되도, 이거 한권 가져가서 병풍처럼 펼쳤다가 다시 접어서 가지고 오는 편리함도 있어요.

 

 

 



n*******a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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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Numbers -다양한 사물 그림을 통해 수를 익혀요.^^
"숫자 Numbers -다양한 사물 그림을 통해 수를 익혀요.^^" 내용보기
숫자 Numbers -다양한 사물 그림을 통해 수를 익혀요.^^             병풍그림책이에요. 지그재그로 쫙~ 펼칠 수도 있고 울타리처럼 둥글게 책을 세워 놓을 수도 있어요.           1, 2, 3, 4, 5, 6, 7, 8..... 숫자를 익히며 사물도 익힐 수 있어요. 세는 말도 사물에 따라서 다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노래처럼 불러주면 더욱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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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Numbers -다양한 사물 그림을 통해 수를 익혀요.^^

 

 

 

 

 

 

병풍그림책이에요.

지그재그로 쫙~ 펼칠 수도 있고 울타리처럼 둥글게 책을 세워 놓을 수도 있어요.

 

 

 

 

 

1, 2, 3, 4, 5, 6, 7, 8..... 숫자를 익히며 사물도 익힐 수 있어요.

세는 말도 사물에 따라서 다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노래처럼 불러주면 더욱 쉽겠죠.^^

 

해님 하나, 나비 두 마리, 나무 세 그루, 구름 네 개, 꽃 다섯 송이, 벌레 여섯 마리, 물고기 일곱 마리, 조개 여덟 개, 새 아홉 마리, 나뭇잎 열 개, 별 열한 개, 발자국 열두 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1년이 12달임을 알 수도 있지요.

달력을 보며 같은 숫자 찾기 놀이도 해 보세요.

 

 

만국 공통어가 되어가고 있는 영어도 있군요.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ine, ten, eleven, twelve.....

영어로 세는 연습도 흥미롭겠어요.

 

 

 

 

 

 

 

이 책에는 Fisher, Price 의 그림들이 파스텔 톤으로 그려져 있어요.

부드럽게, 귀엽게, 재미있게, 웃는 얼굴로 그려져 있답니다. 조개 여덟 개가 생글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 저절로 미소가 번지죠.

그림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들어 있네요.

 

 

 

나무는 몇 그루일까?

꽃에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곰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별은 누구랑 같이 있을까?

새들은 무얼 하러 갈까?

조개들은 어떤 노래를 부를까?

 

 

상상력을 일깨우는 질문과 답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숫자가 즐거워져요.

 

 

 

 

애플비의 책은 하드커버와 하드 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튼튼해요.

책 모퉁이가 둥글게, 매끈하게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 부드러워요.

 

 

0세에서 2세를 위한 책이지만

글을 읽기 시작하는 3세, 5세 조카들도 좋아하며 읽고 그림도 따라 그려 보네요.

아이들이 신나게 접할 수 있는 책이군요.

a******7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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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단어를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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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숫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와 양이 확실히 매치가되게 이루어진책인듯해요. 각 숫자에 맞에 알맞은 그림이 그려져있어 좋고 단어 선택이 넘 탁월한듯하내요~ 나비 두 마리..나무 세 그루.. 마리와 그루를 알수있게 잘 표현해준게 맘에 들었어요~ 아이들은 개념정리가 안된상태라 무엇이든 한개.두개.라는 "개"단어를 많이써서 이걸 어떻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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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숫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와 양이 확실히 매치가되게 이루어진책인듯해요.

각 숫자에 맞에 알맞은 그림이 그려져있어 좋고 단어 선택이 넘 탁월한듯하내요~

나비 두 마리..나무 세 그루..

마리와 그루를 알수있게 잘 표현해준게 맘에 들었어요~

아이들은 개념정리가 안된상태라 무엇이든 한개.두개.라는 "개"단어를 많이써서

이걸 어떻게 정리해줘야하나..라는 걱정도 덜었내요~

숫자 책임에도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셔서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색감도 알록달록예쁘고 병풍책이여서 좋다.

나비를 좋아한ㄴ 딸은 나비두마리 라고 가르쳐주면 그대로 흉내도 내주고 손가락으로 두개라는 표시도 해주며 무척이나 좋아한다.

나비그림보면서 나비야~노래도 불러주고 아이와 책 한권으로 이렇게 즐겁게 놀수있다는것 자체가 좋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1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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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울타리 그림책 《숫자 Numbers》
"우리 아이 첫 울타리 그림책 《숫자 Numbers》" 내용보기
아이들은 언제, 어떤 계기로 숫자를 배울까? 어린 시절, 내가 한글을 언제, 어떻게 읽게 되었는지, 숫자는 또 언제부터 셀 수 있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유치원에 다니지 않았지만 한글은 꽤 일찍 뗐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따로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니고, 혼자 힘으로. 숫자는 어쩌면 한글보다는 배우기 쉽다. 1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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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 어떤 계기로 숫자를 배울까?

어린 시절, 내가 한글을 언제, 어떻게 읽게 되었는지, 숫자는 또 언제부터 셀 수 있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유치원에 다니지 않았지만 한글은 꽤 일찍 뗐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따로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니고, 혼자 힘으로.

숫자는 어쩌면 한글보다는 배우기 쉽다. 1에서 10까지만 알고 나면 그 후로는 반복되는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기수, 서수 등이 있지만 그건 초등학교에서 배우면 될 일.

아이들은 재미있게 학습해야 한다. 학습 지속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학습 의욕을 북돋워 줘야 하고, 학습이 아닌 놀이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자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 그림, 글씨체, 판형 등이 모두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애플비에서 나온 《숫자 Numbers》는 이 같은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에서 12까지.. 10이 아닌 12까지인 이유는 영어에서, Eleven, Twelve까지의 단어 형태가 다13 이후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해님, 나비, 나무, 구름, 꽃, 벌레, 물고기, 조개, 새 등 각기 다른 사물 및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판형이나 구성은 애플비의 《동물 Animals》와 유사하다. 병풍식 구성에 그림은 배경과 구별되는 부드러운 촉감을 사용하고 있어 시각이 아닌 촉각만을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 반면 내용은 《동물 Animals》보다 조금 복잡하다.

《동물 Animals》에서는 [북극곰 polar bear] 라고 한글명과 영문명만 표기되었지만 《숫자 Numbers》는 이런 식이다.

 

1 one 해님 하나

2 two 나비 두 마리

3 three 나무 세 그루

4 four 구름 네 개

5 five 꽃 다섯 송이

 

병풍책을 펼쳐놓고 물건을 세는 말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것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는데, 어떤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사물과 그 세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이 되겠지만, 어떤 아이들에겐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왜 해님은 수를 센 후에 세는 단위가 없는지, 왜 나비는 두 마리이고, 나무는 세 그루인지, 왜 꽃은 송이로 표기하는지, 꼭 이 표기를 따라야만 하는지, 호기심 많은 아이는 쉴 새 없이 “왜요?” 하고 물어올 것이다. 이럴 때는 어떻게 답변할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 수준에 맞춰 질문을 바꾸고, 질문을 생략하는 지혜도 필요할 듯 하다.

이 책은 감각 장애 유아에겐 촉각으로 사물을 가르칠 수 있어 좋다. 한 가지 아쉬움은 그림과 함께 아라비아 숫자도 촉각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장애인에게 편리한 일상의 디자인은 일반인에게도 편리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계단이 아닌 경사로는 휠체어 이동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유아나 임산부,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런 것을 특수교육, 재활 분야에서는 [유니버셜 디자인 Universal design] 이라고 하는데 아이들 교재에서도 많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시각장애 유아들은 점자를 배우게 되지만, 그 전에 한글의 형태, 숫자의 형태 또한 촉각으로 익혀야 하기 때문에 두 배로 더 많은 자극과 학습이 필요하다. 유아, 아동 교재를 출간하는 출판사들이 이를 꼭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

 

 


k*****m 201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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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 삼종세트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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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아이가 5살이거든요. 사실 숫자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아직도 숫자를 순서대로 읽어보라하면 어찌 그리 5와 6이 귀신같이 사라지던지요. 이 책 한 권으로 귀신같이 사라지던 숫자들이 제 자리를 찾았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 있었건만 그건 정말 욕심일 뿐 이네요. 헤헤 하지만 색깔도 선명하고 전달 내용이 단순해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의 것이란 소유욕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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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아이가 5살이거든요.

사실 숫자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아직도 숫자를 순서대로 읽어보라하면 어찌 그리 5와 6이 귀신같이 사라지던지요.

이 책 한 권으로 귀신같이 사라지던 숫자들이 제 자리를 찾았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 있었건만 그건 정말 욕심일 뿐 이네요. 헤헤

하지만 색깔도 선명하고

전달 내용이 단순해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의 것이란 소유욕 때문이지

너무나 좋아했어요.

자기 몸보다 딱봐도 작은 사이즈의 책을 이렇게 쫙 펼쳐놓고선

뒷면을 보겠다고 목을 쭉 내민 모습이 흡사 거북이 같았답니다.

 

이런 류의 책이 굉장히 많잖아요.

우리집에도 처음 들어논 책이 아니구요.

애플비에서 나온 다른 숫자책이 우리집에 있는데

큰 애 키울 때는 정말 그 책 잘 활용하고

큰 애가 너무 좋아해서 물고 빨고 다 헤져서인지

둘째 아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이 책은 완전 뜨겁게 환영받았어요.

새 책이여서 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색감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빨간 색이 정말 선명하게 눈에 들어와요.

안에 들어있는 것들도 이것 저것 번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거든요.

이 비슷한 책도 많이 본 듯한데

아마 피셔프라이셔에서 다른 출판사에 있던 판 권을

애플비 쪽으로 이양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비슷한 포맷의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했는데

그저 추측일 뿐입니다.

 

암튼 지난 책들에 비해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확실히 잡은 책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