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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에 이게 단편집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걸 몰랐다.. 아무튼 첫번째 이야기가 너무 재밌다. 미스터리 장르인데 교훈을 꽤 주는 작품같다. 반전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에서 궁금해서 계속 읽을수밖에없었고, 군데군데 꽤 좋은 글귀들도 존재한다. 아무튼 총 5편의 단편이야기가 있는데 첫번째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 흥미로운 소재여서 그런걸까? 제일 집중해서 읽은 단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
| 저 에스에프소설은 별로 안좋아하고 추리물은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 제 타입아닐꺼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고 작가에 대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번역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냥 소설이 아닌 인간 인생에 대한 의미를 곱씹게 해주는 좋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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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수준 높고, 기상천외하며 예측 불가능한 트릭을 구사했다! ‘독자에게 단서를 당당하게 보여 주면서도 진상을 알아맞히지 못하게 한다.’라는 본격 미스터리의 난제를 멋지게 해결했다. 과거의 사건이라는 배경과 치밀한 복선을 활용하고, 예상치 못한 진실을 짐작하지 못하도록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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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6시간 후에 죽음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간의 압박 속에서 주인공은 그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를 고민하며 감정선이 깊어진다.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후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시간의 의미를 찾으려는 여정이 중심이 된다.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과 함께, 주인공의 내면적인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지며, 독자에게 큰 여운을 남긴다. |
|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구입했는데...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와 그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어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옴니버스 단편선입니다. 마지막에는 초능력자 본인이 위험에 처한 주인공이 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밀리언셀러 클럽중 그레이브 디거와 함께 있는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입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거의 히가시노 게이고급으로 믿고 볼 만한데요. 전작인 13계단과 제노사이드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골랐습니다. 다른 작품과는 달리 단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역시 믿고 보는 작가라서 그런지 스토리가 매우 탄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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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단 영국 특유의 폐쇄적이면서도 독창적이고 시니컬하면서도 웜톤 느낌의 감성이 한방울 섞인 독특한 궤적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여기에 더해 활자가 저절로 살아 움직여 종합 상상력의 산물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높은 영상적 구성미까지 갖추고 있는 '싹수' 보이는 스토리텔링이 느껴진다면? 그건 마치 완결된 드라마를 한큐에 봐야 직성이 풀리는 무척이나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유혹이다 이런 면에서 영화 그것도 일본영화가 아니라 한국영화를 통해 처음 접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했다. 영화 데스티네이션(물론 1편)을 처음 봤을 때 다 알면서도 어떻게 죽음을 못피하지? 하던 궁금증이 다소 억지스럽지만 꽤나 신선한 설정으로 설득력을 제공해 신선한 재미를 줬다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역시 죽음 예고 후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실타래에 얽힌 인물과 사건들의 조합이 꽤나 신선했다 음악에서 소위 말하는 '사비' 또는 '훅'을 전면 배치하는 건 모 아니면 도다. 일찍 오픈된 결말 직전까지의 상황이 중간에 풀어나가는 과정을 지루하게 만들수도 있으니.. 하지만 역으로 예상 가능한 전개가 하나씩 틀어질 때마다 어떻게 저 결말로 치닫을 수 있자? 란 기대감은 지적 도파민를 선사한다 그런면에서 이 소설은 결론만 말하면 소설 전체적인 면에서는 재미있으나 영화에서의 부족함을 느끼고 온 이들에게는 절반의 실망감과 절반의 행복함을 선사할 것이다. 일단 참신한 소재에 비해 뭔가 어색했던 연출력이 오리지널의 문제인지 각색의 한계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리고 바로 깨달았다 50분짜리 단막극을 긴 호흡의 영화로 재구성하면서 억지로 늘어뜨리는 과정에서의 한계점 영화판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소설판의 1/5 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물론 유기적이면서도 독립적인 각각의 에피소드 중 가장 자극적인 챕터이긴 하지만 소설 상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향하는 과정의 첫걸음이라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들에겐 누구나 예상한 속편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주인공 커플의 재회는 다소 지루할 수 도 있는 다른 일상을 경험하고 얻을 수 있지만 그것조차 영화 데스티네이션 속 죽음의 퍼즐이 하나씩 끼워맞춰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한편의 영화가 아니라 넷플릭스 8부작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훨씬 재밌었을 것 같다 <나름 약 스포주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메인 에피소드 외에 사람들간의 묘한 인연과 소설 내 전반적 배경을 설명해주는 주변 에피소드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들 마저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하게끔 의도한 작가의 속셈이라면? 가문에 얽힌 DNA 까지 물고 늘어져 프리퀄이나 시퀄까지 나올 만큼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 대니보일 감독의 좀비 영화 28일 후 처럼 60시간 600시간 6000시간 후에 어쩔 수 없이 죽게되는 과정 속에서 바뀔 수 없는 숙명을 거부하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의 필사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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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으로 사회파 추리 신드롬을 일으킨 다카노 가즈아키의 단편집
초능력을 소재로 정교한 미스러리를 결합한 신감각 추리 6시간후 너는 죽는다 / 시간의 마법사 /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날 / 돌아후스 댄서 / 3시간 후 나는 죽는다 / 미래의 일기장
케이시가 모든 파트에 다 나옵니다.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지요.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여러사람을 구하니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