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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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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읽고 흥미가 생겨서 이 책도 보게 되었는데...제노사이드만큼 흡입력있진 않아서 초반엔 약간 실망했다.하지만 읽을수록 재밌어졌고 결국 책을 덮을 때는 와 읽길 잘했다 싶었던!뻔하긴 한데 그냥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이라고 밖에 쓸 수 없다 나는ㅠㅠ이전에도 몇번 고민해보긴 했지만 답이 안나와서 그냥 생각하다 말았었는데이번 기회에 관련 논문들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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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읽고 흥미가 생겨서 이 책도 보게 되었는데...

제노사이드만큼 흡입력있진 않아서 초반엔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재밌어졌고 결국 책을 덮을 때는 와 읽길 잘했다 싶었던!

뻔하긴 한데 그냥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이라고 밖에 쓸 수 없다 나는ㅠㅠ

이전에도 몇번 고민해보긴 했지만 답이 안나와서 그냥 생각하다 말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관련 논문들도 찾아봤다. 뭔가 괜히 똑똑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j***5 2020.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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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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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한 카노 가즈아키 작가님 전새롬 역자님의 13계단 작품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스테디셀러 추리소설인만큼 재미는 무조건 보장됩니다! 하지만 추리소설매니아시거나 꾸준히 추리소설장르를 보신분들이라면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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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한 카노 가즈아키 작가님 전새롬 역자님의 13계단 작품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스테디셀러 추리소설인만큼 재미는 무조건 보장됩니다! 하지만 추리소설매니아시거나 꾸준히 추리소설장르를 보신분들이라면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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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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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역시다. 너무 유명하고 재밌다는 소리를 듣고 무지성 구매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 제노사이드를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기대만땅하고 읽었는데 역시나 너무재밌었다. 눈앞에서 장면이 어른거리는 느낌으로 푹빠져서 읽었다보니 재독할 의향도있는책. 마지막 여운도 너무좋았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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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역시다. 너무 유명하고 재밌다는 소리를 듣고 무지성 구매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 제노사이드를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기대만땅하고 읽었는데 역시나 너무재밌었다. 눈앞에서 장면이 어른거리는 느낌으로 푹빠져서 읽었다보니 재독할 의향도있는책. 마지막 여운도 너무좋았다 강추
w*******5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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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가즈아키 《13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납득 가능한 미스터리 빌드 업의 과정...
"다카노 가즈아키 《13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납득 가능한 미스터리 빌드 업의 과정... " 내용보기
기하라 료는 자신의 보호 감찰관인 우쓰기 고헤이를 살해한 범인으로 현재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기하라 료가 살해의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바로 그 때문에 그는 개전의 정을 통하여 사형이 아닌 무기 징역으로의 감형도 기대할 수가 없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싶어도, 그 죄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딜레마에도 불구하고 모든 증거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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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라 료는 자신의 보호 감찰관인 우쓰기 고헤이를 살해한 범인으로 현재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기하라 료가 살해의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바로 그 때문에 그는 개전의 정을 통하여 사형이 아닌 무기 징역으로의 감형도 기대할 수가 없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싶어도, 그 죄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딜레마에도 불구하고 모든 증거는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공소권을 독점한다는 강대한 권력을 쥔 검찰관은 동시에 형 집행까지 마무리 지어야 할 책무가 있다. 특히 극형까지 가게 되면 엄정한 심사를 해야 하며, 그가 작성 중인 사형 집행 기안서는 앞으로 5개 부서, 관료 열세 명의 결재를 받을 예정이었다...” (p.40)

  그리고 사건 이후 십여 년이 지난 기하라 료의 사형 집행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소설에서는 삼 개월 정도가 지나면 사형 집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에상한다. 그리고 바로 그 즈음 기하라 료의 사형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시도라고 할 수 있는 작은 실마리가 등장하고(기하라 료의 기억의 속의 계단 이미지), 난고와 미카미 준이치라는 2인조가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살인자는 자네뿐만이 아니야... 나도 둘이나 죽였어... 나도 이 손으로 사람을 둘이나 죽였따니까... 사형 집행... 그건 교도관의 업무였어.” (pp.170~171)

  그런데 이 두 인물 또한 평범치는 않다. 난고는 교도관이고 미카미 준이치는 이 난고가 교도관으로 있던 교도소에서 이년 여의 시간을 복역한 살인범이다. 미카미 준이치는 우발적이지만 한 사내를 죽였고, 그의 부모는 살해된 이의 가족에게 1억 원의 화해금을 약속하였다. 사람을 죽였음에도 미카미 준이치가 이년 만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때문이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카미 준이치는 성공 보수를 꿈꾸며 기하라 료의 누명을 벗기는 작업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

  “협박의 대상은 보호 관찰자로 국한되지 않아. 전과자가 집행 면제를 받고 보호 관찰이 해제되었다 하자. 그때부터 성실하게 생활하면 사회인으로서 지위도 상승하지, 그렇게 견실해지면 견실해질수록 우쓰기 고헤이의 공갈은 파괴력이 커지는 거야. 공든 탑이 크니까.” (pp.320~321)

  소설 속의 사건들은 말 그대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기하라 료가 범인인 십여 년 전의 사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도 그렇거니와 미카미 준이치가 저지른 살인 사건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파괴적인 진실도 그렇다. 《13계단》은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인데, 뒷 표지에 실린 미야베 미유키의 평에서도 거런하고 있는 것처럼 신인 작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치밀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재심에 대한 무죄 판결의 공지
  기하라 료(기사라즈구치소 재감 중, 무직, 1969년 5월 10일생)에게 ‘1992년 8월 29일 지바현 나카미나토군의집 내부에서 우쓰기 고헤이, 야스코 내외를 살해한 후 금품을 갈취했다.’라는 사실에 근거, 사형 유죄 판결이 확정되었으나, 재심 결과 범죄의 증명이 없었기에 2003년 2월 19일 무죄를 언도함.
  지바 지방 법원 다테아먀 지부” (p.403)

  소설은 개연성이 충만한 여러 우여곡절을 어렵사리 넘어 기하라 료의 혐의가 벗겨지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그 과정에서 난고와 미카미 준이치가 보여주는 여러 행동들 그리고 심리적 변화의 모양도 납득이 가능하다. 갑작스러운 증거의 등장이나 개연성 떨어지는 등장인물들의 변화는 없다. 여기에 사형 제도와 사법 체계 전반에 걸친 문제 의식까지를 다룬다. 소설은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였는데, 그럴만 하다. 


다카노 가즈아키 / 전새롬 역 / 13계단 (13階段) / 황금가지 / 414쪽 / 2005, 2025 (2001)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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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밌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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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웹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감정선 위주외 텐션이ㅜ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이 잗품은 두 가지 다 충족하는 책이었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책 믿고 보겠습니저. 특히 현로 소설은 꼭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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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웹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감정선 위주외 텐션이ㅜ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이 잗품은 두 가지 다 충족하는 책이었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책 믿고 보겠습니저. 특히 현로 소설은 꼭 읽을게요.
m*******9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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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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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이라 나중에 이름외우기 힘들까봐 메모하면서 읽었는데 인물구조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미카미 준이치-사무라 교스케-난고 쇼지-스기우라 선생등등 대표인물만 보셔도 흐름이 잘 보이고, 읽는데 막힘이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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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이라 나중에 이름외우기 힘들까봐 메모하면서 읽었는데 인물구조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미카미 준이치
-사무라 교스케
-난고 쇼지
-스기우라 선생

등등 대표인물만 보셔도 흐름이 잘 보이고, 읽는데 막힘이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k*****5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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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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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에 보고 다시 읽어본 책.극중 사건이 좀 잔인하긴 했지만그 외에는 잔인한 묘사는 별로 없다.사형제도, 범죄자의 교화, 피해자 유족의 울분 등다방면으로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절대적인 선인도 없고 절대적인 악인도 없어서더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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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에 보고 다시 읽어본 책.
극중 사건이 좀 잔인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잔인한 묘사는 별로 없다.

사형제도, 범죄자의 교화, 피해자 유족의 울분 등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절대적인 선인도 없고 절대적인 악인도 없어서
더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지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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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가즈아키] 13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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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 밝히자면 나는 사형제도 찬성파이다. 극악무도한 살인범이나 사회에 큰 악영향을 끼친 사람이라면 응당 벌을 받아야하고, 솔직히 사람을 죽여 놓고 교도소에서 편하게 먹고 자는 살인범들에게 인권을 옹호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사형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실지 사형이 집행된 것은 꽤 오래됐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사실상 사형이 없어진 현재, 사형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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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 밝히자면 나는 사형제도 찬성파이다. 극악무도한 살인범이나 사회에 큰 악영향을 끼친 사람이라면 응당 벌을 받아야하고, 솔직히 사람을 죽여 놓고 교도소에서 편하게 먹고 자는 살인범들에게 인권을 옹호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사형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실지 사형이 집행된 것은 꽤 오래됐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사실상 사형이 없어진 현재, 사형을 선고받은 죄수들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갱생의 의지는 있을까? 자신이 죽인 피해자의 성불을 빌고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을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 속은 모른다고, ‘개전의 정이라는 말이 이 소설에 자주 나온다. 용서의 법률, ‘뉘우치는 빛,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가? 가 재판정에서 큰 변수로 작용한다. 하지만 그것을 평가하는 것은 인간이다. 판사는 신이 아니기에 죄수의 속마음을 낱낱이 볼 수 없다. 죄수가 흘리는 눈물이 악어의 눈물일수도 있으며, 피해자에게 깊이 사죄하겠다는 말은 지금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으로 내뱉은 말일수도 있다. 판사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개전의정이라는 것이 과연 모순일가, 아닐까?


이 소설은 사형제도라는 민감한 사회문제를 추리소설을 통해 파헤치고 있다. 교도관으로써 사형을 집행했던 경험이 있는 난고와 상해치사로 2년형을 선고받은 후 가석방되어 나온 준이치가 익명의 의뢰를 받고 사형수 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관찰 하는 노부부로써 도끼와 같은 날붙이에 머리를 일격당하고 죽어있었는데, 당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고 있던 가 범인으로 붙잡혔지만 그는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모든 기억이 사라졌지만 문득 떠오른 계단. 난고와 준이치는 그 계단을 찾아 료의 무죄를 밝히고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 와중에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과 반전, 그리고 서로의 아픈 과거와 맞닥뜨린 현실은 허망하기 그지없다.


추리소설 형태를 빌리고 있으나 이 소설은 사형제도의 모순점과 피해자와 그 유족, 그리고 사회로 복귀하는 죄수와 그 죄수를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며 세세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교도관들의 애환과 사형을 관할하는 법무부와 사법제도의 모순과 허점을 맹렬하게 비난한다.


혹시라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형폐지론자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얻을까 노심초사하며 최종 집행을 미루다 자신의 직무가 끝나는 순간 결재를 하는 법무부 장관, 또 사형수가 형장에 오르는 모습부터 그것을 지켜봐야하는 교도관들의 애환까지. 저자는 그 모든 것을 아주 세밀하고 농도 짙게 그려놓았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사형폐지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인권을 부르짖으며 사형수나 죄수, 교도소의 열악한 환경을 고발하는 단체들, 겉으로는 사형반대를 외치는 정치가와 공인들. 그 우스운 코미디 속에 덩그러니 남은 것은 이미 죽어버린 피해자와 그의 유족들이 아닐까.


과연 인간이 인간을 징벌할 수 있을까, 과연 인간은 죄를 짓고 진심으로 갱생할 수 있는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 소설이다.

f*******a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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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분류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을 추리소설로 한정하기에는 안에 담긴 내용이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사형집행을 몇달 남겨둔 사형수. 하지만 그는 자신의 범죄사실에대한 기억을 상실했다고 말하고.그 사형수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파헤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가석방자와 교도관의 이야기이다.중간 중간 나오는 일본스러운 느낌의 상황들을 빼고는 정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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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분류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을 추리소설로 한정하기에는 안에 담긴 내용이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사형집행을 몇달 남겨둔 사형수. 하지만 그는 자신의 범죄사실에대한 기억을 상실했다고 말하고.

그 사형수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파헤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가석방자와 교도관의 이야기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일본스러운 느낌의 상황들을 빼고는 정말 몰입하면서 읽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일본 특유의 상황들은 일본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는 넘어야되는 산같다.

나중에 나오는 약간의 반전도 마지막까지 책을 쉽게 덮을수 없게(종이책은 아니었지만) 만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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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읽은 책이라 이후 수정될 수 있는 리뷰입니다)워낙 유명한 책이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책의 첫 장부터 저승사자 이야기가 나오고, 그 발자국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단 내용이 나와서 대번에 몰입감이 높아집니다.나중에 보면 이 저승자사 발소리가 교도소에서 간수의 목소리를 말한다는 게 나오는데, 처음에 죽음을 앞두고 언제나 죽음이 찾아올까 기다리는 사람의 공포감이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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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읽은 책이라 이후 수정될 수 있는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첫 장부터 저승사자 이야기가 나오고, 그 발자국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단 내용이 나와서 대번에 몰입감이 높아집니다.


나중에 보면 이 저승자사 발소리가 교도소에서 간수의 목소리를 말한다는 게 나오는데, 처음에 죽음을 앞두고 언제나 죽음이 찾아올까 기다리는 사람의 공포감이 굉장히 또렷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i****n 201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