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열고 읽고 있는 중에 갑자기 리뷰를 작성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특히 화마꽃 쿠데타의 시를 읽다가 조커와 강원도 산불을 연결지어 한편의 창작물이 나오다니
나도 작년에 조커와 산불을 봤는데... 이 한편의 시가 나를 강렬하게 이끈다. 마저 읽겠지만 잠시
멈춰서 그냥... 이렇게 멈춰지는 순간을 선물받은 느낌이다. 시인을 만나보고 싶다. 그녀의 멋진 이야기를 듣고 싶고 나를 잠시 멈추게 하는 시인의 글발 ㅋ 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