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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과 소녀의 1800일 8권. 그러고보니 어느새 처음의 그 유리의 모습은 사라지고 조금은 의엿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유리가 아저씨를 좋아한다고 매번 말하지만 같은 나이의 친구하고 연애하는게 조금 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과연 결말이 누구랑 이어줄지는 조금 더 있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유리가 행복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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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타니씨에게 공동 경영자 및 결혼까지 제안받는 사축 아즈마네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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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과 소녀의 1800일 08권 입니다. 독신인 아즈마네가 고등학교 동창의 아이인 중학생 유리를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만화입니다. 키리타니의 노력으로 유리를 다시 데려오게 되면서 아즈마네와 유리 두사람의 생활이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권에서는 유리가 아즈마네를 아버지 같은 존재가 아닌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묘사가 많네요. 그리고 아즈마네는 역에서 우연히 사귀었던 유리의 담임인 사야를 보게되고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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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으로부터 유리와 히가시네와의 동거생활이 부활한 것입니다만, 원래 두사람이 멀어지는 원인을 만든 쿠즈교사 2명이 실리트 재등장이라니 이것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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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인 만화가 이타바 히로시가 지은 [사축과 소녀의 1800일] 08권 입니다. 이번 08권에서는 아즈마네가 무척 슬프고 가슴아픈 일을 겪습니다. 약혼자였던 담임선생이 다른 남자에게 거의 강간 비스무레하게 당했는데 그 남자가 좋다며 아즈마네와 헤어지고 그 남자하고 결혼을 해버렸는데 그 남자의 아이를 배고 불룩한 배로 그 남자와 다니는 모습을 보고 만 겁니다.
오쟁이를 쓴, NTR당한, 빼앗겨버린 아즈마네는 눈물 콧물 다 쏟으며 돌아옵니다.
작가가 이른바 음지 출신이다 보니 이렇게 남에게 빼앗기는 고통과 아픔을 잘 그려냅니다. 부디 아즈마네가 그런 더러운 여자를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착하고 참한 유리와 빨리 결혼하면 좋겠군요.
그나저나 아즈마네를 사랑하는 유리에게, 유리를 사랑하는 남학생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남학생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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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 되는 8권 입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여주인공이 학교에 조리부에 들어가면서 부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삼촌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네요. 100이라고 치며는 한 20정도 차지 하고 나머지는 여주인공에게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전 권에서 꽁냥꽁냥 거리던 남자가 만화 끝에서 마음을 담아 말을 내 뱉는데 여주인공은 어떤 대답을 줄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