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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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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전직 상사 딸의 실종사건 의뢰를 받은 그는 힘겨운 자신의 상황 속에서도 그녀의 행방을 찾는 것을 수락한다. 그에게 주어진 단서는 단 하나, 인터넷 영상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뿐이다. 그는 영상 속 그녀의 행동들이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것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고 행동에 나선 그가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     형사 이호진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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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전직 상사 딸의 실종사건 의뢰를 받은 그는 힘겨운 자신의 상황 속에서도 그녀의 행방을 찾는 것을 수락한다. 그에게 주어진 단서는 단 하나, 인터넷 영상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뿐이다.

그는 영상 속 그녀의 행동들이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것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고 행동에 나선 그가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

 

 

형사 이호진은 형사라는 직업에 너무나 충실했던 남편이자 아빠였다. 집안 일에 무관심, 무신경했고 이혼했고 사고로 3년 전 딸을 잃었고 일도 그만뒀다.

술에 쩔어살고 있던 중 선배였던 백동표 과장이 찾아온다. 사라진 딸을 찾아 달라고.

그런데 그 딸을 봤단다. 어디서? 포르노 영상에서.

납치냐 가출이냐. 어쨌든 찾아야 된다. 이게 제일 우선이다.

딸을 잃은, 이젠 형사가 더이상 아닌 이호진은 선배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처음 만나는 작가님인데 꽤 재미있게 읽엇서 관심작가로 체크해 놨다.

N번방 사건이 절로 떠오르는 작품인데, 읽으면서 한번 더(한번이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눈.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거 아니겠나. 안다. 이 당연한 사실을 왜 모르겠나. 어느 쪽이 더 하다 덜 하다 없이 똑같이 쓰레기다.

현실감 쩔어서 몰입도도 높다. 화도 나고 흥분도 되지만 쭉쭉 읽힌다.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고.

추천.

 

t**********4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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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검은 그림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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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진 작가의 신작이라고 하여 기대를 안고 구입하였다.나는 개인적으로 책의 제목을 읽지 않는다.왜냐하면 제목을 보면 책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보이기 때문에호기심이 조금 떨어지기에...그런데 이번 신작은 저의 마음을 안건지(ㅋㅋㅋ 그럴리가 ㅋㅋㅋ)제목이 없이 시작하는 '상처'물론 표지에서 나열된 몇가지 단어로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짐작은 하였지만... 요즘  TV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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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진 작가의 신작이라고 하여 기대를 안고 구입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책의 제목을 읽지 않는다.

왜냐하면 제목을 보면 책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호기심이 조금 떨어지기에...

그런데 이번 신작은 저의 마음을 안건지(ㅋㅋㅋ 그럴리가 ㅋㅋㅋ)

제목이 없이 시작하는 '상처'

물론 표지에서 나열된 몇가지 단어로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짐작은 하였지만...

 

요즘  TV 뉴스에서 많이 접했던 사건들을 소재로한 추리소설이기에

자극적이지 않을까? 내가 싫어하는 소재인데... 읽지 않을까 고민을 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혁진 작가의 전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은터라.. 믿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나 5시간을 쉬지 않고 내리 읽었다.

다 읽고 왜 제목을 상처라고 하였는지.....,,,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렸다.

 

어릴적 저녁시간에 심부름을 나갔다가 그닥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보니

뭐, 뉴스에 나올만한 것은 아니지만 ^^;;

아무튼, 나 역시 그때의 기억으로

밤 외출은 좋아하지 않고, 해외여행은 패키지여행을 하며,

국내여행도 조차도 혼자하지 못하는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한사람에게 남은 상처의 기억은

어떤 형태로.. 어느 순간에.. 또 다른 상처로

어떻게 되돌아 올지는 모를 일이다.

 

상처받은 모든 이에게 괜찮다.. 괜찮다... 위로해 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