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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 [목소리 교환소]
"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말 한마디에 상처를 줄 수도 있고~용기, 희망을 줄 수도 있지요오늘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 잇츠북어린이 <목소리 교환소> 책이예요3학년 국어, 4학년 국어 초등 교과와 연계된 도서라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보면~주인공 지운이는 뭐든 엄마 마음대로라서 불만이예요친
"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말 한마디에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용기, 희망을 줄 수도 있지요

오늘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

잇츠북어린이 <목소리 교환소> 책이예요




3학년 국어, 4학년 국어 초등 교과와 연계된 도서라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보면~

주인공 지운이는 뭐든 엄마 마음대로라서 불만이예요

친구들과 모둠별 숙제를 해야하는데

학원 하루 안가면 안되냐는 말에

이야기를 더 들어보지도 않고

엄마는 딱 잘라 안 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진심이 느껴지지도 않는 사랑해! 라고 말하는게 너무 짜증이 났어요
 




마마보이라고 무시하며 가버리는 친구들

결국 학원차까지 놓쳐버려 지운이는 서러움과 원망의 눈물을 흘리며

걸어서 학원 건물에 도착하는데

학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목소리 교환소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고 들어간 지운이는

목소리 교환소에서 만난  낯선 할아버지에게 엄마의 목소리를 얻어 냈어요




목소리를 교환한 지운이는

전화기를 통해 엄마인척 친구한테도 전화하고

학원 원장 선생님께도 전화하고

장난전화까지~




그러던중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얘기하려고 아빠에게 전화를 걸게 된 지운이는

아빠가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요~




지운이가 걱정되서 단숨에 달려온 엄마에게

모든 일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너무나 듣고 싶은 '사랑해!'

그 말을 들을 수가 없어요

결국 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낀 지운이가

 '사랑해.'를 되찾고 싶어 목소리 교환소를 다시 찾게 되는 내용이예요


우리는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상처나 아픔을 주기도 하고

감동, 용기, 희망을 줌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수도 있답니다

오늘 이 책을 통해 좋은 말이 가진 가치를 깨닫고

"사랑해, 고마워, 난 널 믿어, 넌 할 수 있어!"

예쁘고 좋은 말을

가족에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많이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이 담긴 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동화 <목소리 교환소>
아이들 모두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k******2 2020.07.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 진심이 담긴 말의 중요성 - 목소리 교환소
"[잇츠북] 진심이 담긴 말의 중요성 -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목소리 교환소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면, 누구의 목소리가 필요한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질문하면 엄마 목소리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고 모든 일에는 엄마의 허락이 있어야 하니 말이죠   또 진심을 담은 말을 하기 보다는 이것 해라, 공부해라, 그건 하지 말아라 등의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한 마디 말로
"[잇츠북] 진심이 담긴 말의 중요성 -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목소리 교환소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면,

누구의 목소리가 필요한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질문하면 엄마 목소리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고

모든 일에는 엄마의 허락이 있어야 하니 말이죠

 

또 진심을 담은 말을 하기 보다는

이것 해라, 공부해라, 그건 하지 말아라 등의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한 마디 말로 천냥빛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거예요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진심이 담긴 말로 용기를 주기보다는

혼내키고, 지시하는 말을 더 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이네요

 

이 책의 주인공 지운이 역시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엄마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어요

사건은 이 불만으로 시작되었지요

 

 

친구들하고 숙제를 하기 위해 학원을 안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 위해

엄마에게 전화를 한 지운이

 

하지만 엄마는 지운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친구들이랑 놀려고 학원을 안 간다고?

잔말 말고 얼른 가"


"엄마 지금 회의 들어가야 하니까 끊는다. 아들, 사랑해"

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지운이는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랑해라는 말이

정말 듣기 싫었답니다

 

지운이는 친구들이 자신을 마마보이라고 생각할꺼 뻔하다라는

생각에 더 짜증이 났어요

 

 

그런 지운이의 앞에 나타난 목소리 교환소

영어 학원이 있어야 할 자리인데

목소리 교환소가 있어 지운이는 어리둥절했어요

그곳에서 낯선 할아버지를 만난 지운이

지운이는 엄마가 아무 의미 없이 한다고 생각한

'사랑해'라는 말을 대가로 내고

엄마 목소리를 얻었어요

 

이 과정에서 엄마랑 3분을 통화해야만 했는데

딸램이 3분씩 통화하는 것도 진심을 담은 말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3분이란 시간을 통화를 하다보면

일방적으로 ~해 또는 단답형 대화만으로는

시간을 채우지 못하니

진심담긴 대화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지운이의 엄마도 3분동안 통화하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늘어놓았잖아요

라고 하네요

 

여러분 생각도 그런가요?!

 

 

지운이는 엄마리 목소리를 아주 다양하게 사용했답니다

학원으로 전화해 학원을 빼 먹기도 하고

예전에 어린이라고 주문을 받아주지 않았던 중국집에 장난을 치기도 했어요

 

어른들도 잘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어린이라고 막말을 하거나 믿어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이들한테 더 바른말을 쓰고 진심을 다해

대해줘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은 지운이 엄마 목소리를 사용해서 문제를 일으켰답니다

 

"그럼 오시는 대로 반드시 이 번호로

전화달라고 말씀드려라

안 그랬다가는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말이야!"

 

지운이가 하지 않았지만

지운이 핸드폰으로 지운의 엄마의 목소리로 한 일이니

지운이가 해결해야만 했어요

 

지운이는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러다 마지막 엄마의 목소리로 알게 된 아빠에 관한 진실

(엄마 목소리는 딱 10번 지운이의 핸드폰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다고 어른들은 종종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 그게 아이들을 위한 것인가는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진실을 알게 될 경우 아이들이 받게 될 충격, 아픔도 크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오해를 하고, 그 오해로 인해 미워하게 되고

오해가 더더 커지면 그게 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게 아닐까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엄마에게 모든 걸 털어놓아야 했어요

엄마는 지운이의 말을 믿어줄까요?!

그리고 지운이는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다시 받고 싶었는데

엄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가족들끼리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어떤 가족은 정말 필요한 말만 형식적으로 한다고 해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우리 아이들과의 최고의 소통방법은

진심이 담긴 대화, 솔직한 대화가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상처나 아픔을 주는 말을 더 자주 하시나요?

아니면 아이들에게 감동이나 용기를 주는 말을 더 자주 하시나요?

 

진심이 담긴 말만 해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만 않지요

 

 혼내킬때는 저도 모르게 상처주는말만 골라 할때가 있네요

하고 나서는 정말 미안한데

한 번 뱉은 말은 정말 담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하게 되었네요!!

 

오늘 저녁 먹으면서 가족들끼리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세요!!!!!

 

진심이 담긴 말이 우리 가족을 더욱더 우애깊고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 잊지말자고요!!!!

 

s****6 2020.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되는 목소리 교환소
"말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되는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나이를 먹을수록 말의 힘에 대해 느끼곤 한다. 옛말에 “말이 씨가된다.”라는 말이 있다. 무심코 한 말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으니 말조심하라는 뜻이다. 예전에는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말쯤으로 생각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도 이 말을 믿게 된 듯 하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나쁜말 보다는 이로운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어떤 일을 앞두고 불길한 말은 하는 것에 대해
"말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되는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나이를 먹을수록 말의 힘에 대해 느끼곤 한다. 옛말에 말이 씨가된다.”라는 말이 있다. 무심코 한 말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으니 말조심하라는 뜻이다. 예전에는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말쯤으로 생각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도 이 말을 믿게 된 듯 하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나쁜말 보다는 이로운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어떤 일을 앞두고 불길한 말은 하는 것에 대해서는 혹시 그말이 영향을 미칠까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나의 이런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어려웠는데 말의 소중함을 느낄 목소리 교환소라는 책이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와 너무나 반가웠다.

 


 

친구 형준이네 집에서 사회발표 준비를 하기로 한 친구들. 친구 시후는 엄마에게 허락을 받았는데 주인공 지운이는 엄마의 허락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학원으로 전화해 감기에 걸렸다며 거짓말을 해보지만, 학원선생님은 지운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오라고 한다. 결국 학원 차도 놓쳐버리고, 가방은 무겁고 가는 길이 영 천리만리길이다.

 


영어학원으로 올라가는데 그곳에 떡하니 있는 목소리교환소라는 간판. 지운이는 호기심에 그곳으로 이끌리고, 가게 주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지원이는 엄마의 목소리 샘플을 얻어 자신이 엄마 목소리로 원할때만 바꿀 수 있는 액체를 받게 된다. 그리고 결제를 하려는 순간 할아버지는 이상한 제안을 한다. ‘돈 대신 네 엄마의 말 한마디를 대가로 받고 싶다고말이다. 참으로 황당한 제안이기는 하다. 과연 할아버지는 어떤 말을 빼앗아 갔을까? 바로 사랑해였다. 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진실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던 단어여서 지운이는 흔쾌히 거래를 완료한다.



 

그리고 지운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빌려 전화를 통해 엄마인척 연기를 시작하는데......장난 전화를 해서 자신에게 불친절했던 어른들을 골려먹기도 하고, 회사일로 바쁜 엄마에게 이야기 안하고 친구들을 불러 파자마 파티를 열기도한다. 엄마가 회사를 다닌 후 친구들을 부를 수도 없고, 일거수 일투족 학원의 감시를 받는 지운이에게 주어진 행복은 계속 될 수 있을지 가슴 조리며 볼 수 있는 책이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인데 말이다^^

 


지운이는 아빠와의 통화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빠의 수술사실 까지도 알게되는데..... 엄마의 목소리를 갖게되면서 행복할 줄 알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는 지운이를 통해 우리집 아이도 느끼는 바가 생기는 것 같다.

 

 

우리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행동과 표정을 통해서도 말의 진실성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이 그토록 듣기 싫었던 사랑해는 회사일로 바쁜 엄마가 미안함이 섞일 때 했던 말이라 지운이는 할아버지와의 거래에서 흔쾌히 팔아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말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 지운이가 목소리 교환소 할아버지에게 빼앗긴 사랑해라는 말을 다시 찾아 올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 지는 책이에요.

 

가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여 주지 않고, 귀찮아 했던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인 척 행동하는 주인공 지운이도 처음에는 엄마의 목소리를 내어 즐거웠겠지만,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사건이 생기면서 결코 자신은 엄마가 될 수 없음을 알면서 철이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죠. 이유는 어른이 되면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다할 수 있는 특권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도 그런 생각을 종종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목소리 교환소를 읽다보니 꼭 어른이 되는 것이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나도 엄마 목소리로 바뀌는 약을 갖고 싶다던 아이가 생각을 바꾸니 재미 있었습니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되고 말의 진심을 알게되면서 커가는 주인공 지운이의 이야기 목소리 교환소를 통해 말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d*****4 2020.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소리 교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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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빨리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컸답니다.뭐 그리 어린이가 혼자 하기에 제약이 많던지 ㅠㅠ늘 바쁜 엄마에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이야기를 제대로 전할 틈이 없어서 혼자서 해야 할일이 많아죠.그때는 휴대폰도 없으니 답답 그 자체였습니다.그래서 엄마를 대신해 빨리 어른이 되어 뭔가르 다 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답니다.저를 닮았는지, 저희 아들도 빨리 어른이 되고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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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빨리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컸답니다.

뭐 그리 어린이가 혼자 하기에 제약이 많던지 ㅠㅠ

늘 바쁜 엄마에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이야기를

제대로 전할 틈이 없어서 혼자서 해야 할일이 많아죠.

그때는 휴대폰도 없으니 답답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대신해 빨리 어른이 되어 뭔가르 다 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답니다.

저를 닮았는지, 저희 아들도 빨리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요즘 커진 것 같습니다.

자아가 더 커지니, 어른들의 세계가 더 커보이고 좋은 거 겠죠.



여기 <목소리 교환소> 책의 주인공인 지운이

역시 바쁜 엄마에게 제대로 자신의 말을 전달하지도 못하고..

자유로움과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책의 제목처럼 목소리 교환소라는 곳에서 신비로운 능력을 얻게 되어 간접적인 어른들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답니다.

과연 목소리 교환소를 통해 어떤 능력을 지운이는 얻게 되는 걸까요?

표지의 화려함도 압도 되지만,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기에 좋은 책 <목소리 교환소>

아들의 시선 뿐 아니라 엄마의 시선도 끌게 합니다.



우리 어린이는 늘 신간은 엄마보다 빨리 읽기에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그저 아들의 뒤통수를 바라보게 됩니다.

목소리 교환소의 할아버지는 독특하시니 그 마저도 웃긴가봅니다.

사실, 엄마도 할아버지가 도사 같으셔서 뭔가

수리 수리 마수리 능력을 펼칠 것 같다고 말해 주었지요.





늘 바쁜 엄마.

친구들과 숙제를 하는 겸 놀고 싶어서 학원에 못 갈 것 같다고 허락의 전화를 하지만....돌아오는 건 '안돼!'

제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 틈도 주지 않는 엄마.

아이의 시선에서 보이는 엄마의 바쁨은 왠지 짠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바쁘면 저러는데 ㅠㅠ

잠시 1분이라도 아이의 사정이나 이야기에 더 귀기울여주면 좋으련만...

객관적으로 보이는 시선에는 부모의 바쁨에도 이해가 되지만, 아이의 마음도 보이네요.




친구들은 다 모여서 놀거나 숙제 하는데 자신은

싫어 하는 학원을 가는 지운이이 발걸음은 무거워 보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목소리 교환소를 가게 됩니다.

처음 보는 곳이지만 뭔가 새로우면서도 신비로워....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지는 곳인 듯 하네요.

거기에는 도사 같은 할아버지가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소리를 3분동안 통화를 하게 되면

그 목소리를 담아 자신이 원할 때 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요.

단, 자신이 원하는 목소리를 교환 하는 대신 엄마의 말 한마디인 '사랑해' 말과 교환 하게 됩니다.

평생 엄마는 사랑해 라는 단어를 못하게 되는 거지요.

사랑해 단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지운이 ㅠ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사랑해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지금 보이는 그 재미와 좋음에 바꿔버리다니.....과연 지운이는 후회 할까요?

개인적으로, 후회를 팍팍 했으면 좋겠어요.

지운이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ㅠㅠ





필요할 때 엄마의 목소리를 쓸 수 있는 지운이는 가장 먼저 학원에 전화를 합니다.

학원을 가기 싫었던 지운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합니다.

엄마에게 허락을 받지도 않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허나, 지운이는 마음이 여리다는 게 보이더군요.

바로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엄마 목소리를 쓸 때면 떨리고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하기 전에 얼마나 마음이 쓰이는 지.....그 여린 아이의 마음이 보였답니다.




허나, 이것도 잠시나마 어려운 듯 싶어도 여러번 하니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요.

결국 친구들에게 들키게 되고...

이제는 친구들이 재미삼아 엄마 목소리를 쓰게 되지요.

헉 ㅠㅠ

이리저리 장난 전화에...거짓말까지...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엄마를 직접 찾게 되는 사람들까지 등장하게 되지요...

지운이는 어떻게 될까요?

걱정 스러움에 책을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과연 지운이는 잘 해결 할 수 있을지..




지운이는 곤란한 상황이 되니...엄마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사과 하게 됩니다.

엄마의 사랑까지 확인하게 되는 지운이!

아참! 엄마의 목소리 대신 엄마의 사랑해 단어는 쓸 수 없다는 걸..

필요하게 되니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후회에 후회를 ㅠㅠ

지운이는 과연 엄마의 사랑해 단어를 되 찾을 수 있을지...





자주 듣고 흔하다고 생각하는 사랑해 라는 말!

아마도 늘 곁에 자주 있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저희 아들은 이쁜 말을 가지고 가는 도사같은 할아버지 가 은근 악당 같다고 ㅋㅋㅋㅋ

어쩜, 아이들에게 소중한 한마디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하는 거 아닐까? 라는 엄마에 말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목소리 교환소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우리에게 소중한 한마디에 중요성을

알려주는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의 < 목소리 교환소 >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20.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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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의 힘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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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엄마에게 불만이 많은 지운이.어느날 마법처럼 엄마 목소리를 내는 병을 얻게 됩니다. 대신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다신 들을 수 없지요.그 까짓거 필요없다며 엄마 목소리를 얻은 지운이는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지만 결국 엄마와 속깊은 대화로 상황을 해결합니다.고마운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만 엄마는 더 이상 말할 수 없게 되었죠. 지운이는 엄마의 사랑한다는 말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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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엄마에게 불만이 많은 지운이.
어느날 마법처럼 엄마 목소리를 내는 병을 얻게 됩니다. 대신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다신 들을 수 없지요.
그 까짓거 필요없다며 엄마 목소리를 얻은 지운이는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지만 결국 엄마와 속깊은 대화로 상황을 해결합니다.
고마운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만 엄마는 더 이상 말할 수 없게 되었죠. 지운이는 엄마의 사랑한다는 말을 찾기위해 집을 나섭니다.
일상 속에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잘 포착하시는 작가님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공감하더라고요^^;;;;
공감에 따듯한 한 마디의 힘까지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s********c 202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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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바꿀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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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교환할 수 있다니 마치 인어공주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하며 본 표지는도사님같은 할아버지와 말을 넣으면 무언가가 나오는 줄이 달려있는 기구?가 알록달록 그려져 있다.뭐든 엄마마음대로만 한다고 불만가득 지운이는 학원 가는 길에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교환소에 가게 된다.그곳에서 엄마 목소리로 바꿀 수 있는 물약을 얻게 되고,,그 물약으로 지운이는 해보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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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교환할 수 있다니 마치 인어공주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하며 본 표지는

도사님같은 할아버지와 말을 넣으면 무언가가 나오는 줄이 달려있는 기구?가 알록달록 그려져 있다.

뭐든 엄마마음대로만 한다고 불만가득 지운이는

학원 가는 길에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교환소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엄마 목소리로 바꿀 수 있는 물약을 얻게 되고,,

그 물약으로 지운이는 해보고 싶은 것들(아이라고 무시당한 경험에 복수를,,,)을 한다.

친구들에게 비밀을 들키고 결국 지운이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서,

또 엄마가 "모르는게 약이다"라고 했던 말들을 지운이가 하나씩 알아가면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하고,,

결국 엄마에게 돌려주고 싶은 말을 찾기 위해 다시 목소리교환소를 찾아가는데...

우리반 아이들은 목소리 교환소에 가게 된다면

누구의 목소리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을까?

2학기에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g*****r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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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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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동화~!넘나 재밌게 읽었어요. 글밥이 많은 편인데 1학년 딸도 손에서 떼지 않고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저도 읽어보니까 목소리를 교환한다는 재밌는 설정에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고 주인공을 둘러싼 상황들이 초등학생들이 공감할 법한 상황이라 더 몰입되는 것 같았어요. 다니기 싫은 학원에 다녀야 한다거나 엄마와 갈수록 진지한 대화를 하기 힘들어 한다거
"오랜만에 재밌는 동화~! " 내용보기
오랜만에 재미있는 동화~!

넘나 재밌게 읽었어요. 글밥이 많은 편인데 1학년 딸도 손에서 떼지 않고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저도 읽어보니까 목소리를 교환한다는 재밌는 설정에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고 주인공을 둘러싼 상황들이 초등학생들이 공감할 법한 상황이라 더 몰입되는 것 같았어요. 다니기 싫은 학원에 다녀야 한다거나 엄마와 갈수록 진지한 대화를 하기 힘들어 한다거나.. 그 나이때 아이들이 겪는 고민들을 함께 겪으며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본달까요. 목소리 교환 기회를 쓰면서 엄마의 입장이 되어보며 서로를이해하게 되기도 하지요.
재미와 감동을 다 잡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n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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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교환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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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읽는 책들을 함께 읽는걸참 좋아해요 ^^*  우리 아이들이  어린 아가였을때부터 큰애가 초등 5학년때인가 까지매일 밤마다잠자리독서 ~~   함께 했었거든요 ^^ 제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이 예쁘기도 했고 또 어린이도서를 함께 읽다보면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이기도 했답니다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선 그래 책이야 시리즈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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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읽는 책들을 함께 읽는걸

참 좋아해요 ^^*

 

 

우리 아이들이  어린 아가였을때부터

큰애가 초등 5학년때인가 까지

매일 밤마다

잠자리독서 ~~   함께 했었거든요 ^^

 

제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이 예쁘기도 했고

또 어린이도서를 함께 읽다보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이기도 했답니다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선

그래 책이야 시리즈로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의 책들을

많이 만드는걸로 유명한데요 ^^

 

 

얼마전에 출간된

목소리 교환소 ~~~~

 

 

'목소리를 교환한다?'  

제목만 들어도 넘 재미있겠는 거에요 ㅎㅎㅎ

 

 

 

초등 3, 4 학년을 위한 이야기 이지만

너무 궁금한 마음에

울 둘째랑 함께 읽어보기로 했지요 ^^

 

 

 

 

 

 

 

 

 

 

 

목차를 보니....

흠 ~~~  

엄마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으로 전개되는것 같아요 ^^

 

 

궁금하다 궁금해 ~~~~~ ㅎㅎㅎ

사실..... 아이보다 먼저

대강만 살펴보려고 했는데

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너무도 흥미진진한 내용때문에

어느새 마지막장 까지 넘기고 말았다는요 ^^

 

 

이후에  울 아들에게도 읽어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ㅎㅎㅎㅎ

앉은자리에서 꼼짝않고 끝까지 읽더라구요 ^^

 

 

 

책읽기 싫어하는 친구들 ~~~~~~~

줄을 서시오 ~~~~~ ㅎㅎㅎ

이책 한권씩 건네주면

책읽기고민

바로 사라진다에 한표 입니다

ㅋㅋㅋ

 

 

 

 

 


 

 

 

이야기의 주인공 지운이는

선생님께서 내주신 모듬과제를 하기위해

형준이네 집에서 시후랑 함께 모인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시후는 지운이랑 영어학원에 가야했는데

엄마께 허락을 받았다며

형준이네서 과제도 하고 게임도 실컷 할거라며

 

너도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보라고

부추깁니다.

 

 

 

이런일엔 언제나 단호한 엄마여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는데........

 

 


 

역시나

 

지운이가 끼어들틈도 주지않고

다자고짜 윽박을 지르는 엄마.

 

"잔말말고 얼른 학원가 "

 

회의에 들어가셔야 한다며 서둘러 전화를 끊습니다

물론 사랑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죠 ....

 

 

 

이해해주는척 말하는 친구들이

자신을 놀리는것 같아

자존심이 상하는 지운이 입니다

 

 

 

 

 

 

 

 

 

 

 

 

엄마랑 통화하느라 학원차를 놓쳤던 지운이

 

학원건물 8층에서 내렸는데,

엇?

학원은 온데간데없고

갑자기 나타난  목소리 교환소

 

 

 

 

 

 

 

저 문을 열고들어가면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

 

 

 

 

 

 

 

 

용기를 내어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얀 두루마기를 입은 할아버지 한분이 다정한 얼굴로 서 계셨어요

 

 

 

 

"이곳은 뭘 하는 곳이에요?"

 

 

할아버지께서

이곳은 목소리를 교환하는 곳이라며

목소리의 견본만 있으면

원하는때에 언제든 , 원하는 목소리로 바꿀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

.

 

너무도 신기한 일이죠?

학원에 가기싫은날..

엄마 목소리를 대신할수 있다면.........

ㅎㅎㅎㅎㅎㅎㅎ

 

 

 

 

설레이기도 하고 , 긴장이 되기도 하고

할아버지께서 알려준 방법대로

엄마의 목소리 견본을 모으는데 성공합니다

 

 

 

 

 

엄마 목소리 사용법을 잘 듣고,

목소리 액체를 건네받은 후 ,

그 대가로

엄마가 자주 사용하는 말 한마디를

할아버지에게 건네기로 약속을 해요

 

엄마는  이제부터..... 

지운이가 할아버지께 건넨 그 말을 사용할수 없게되는 것이구요....

 

 

 

 

 

아.... 왠지 불안 ...........

 

 

 

 

 

 

 

 

 

 

 

 

 

 

 

 

 

 

 

 

 

 

 

 

 

목소리 교환소를 나서자마자

걸려온 전화

학원에 늦은것을 야단하시는

원장님의 전화였어요

 

" 너 어디야?  당장 튀어와!" 

하고는 대답도 듣지않고 끊어버리시다니....

엄마의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이었죠

(그런데 정말 이런 원장님이 께실까요 ㅎㅎㅎ;;;;)

 

 

 

 

엄마목소리액을 목구멍에대로 칙~~~~~

약효가 유지되는 3분내에 통화를 해야만 해요

 

 

 

"지운이 엄마에요 ~~~"

 

금새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바뀌는 원장님  ㅎㅎ

 

 

"오늘 지운이가 아파서 학원에 못가요 "

"네~ 그럼 몸조리 잘하고 다음주에 꼭 보자고 전해주십시오"

 

 

 

원장님의 목소리가 이렇게나 친절해 질 수 있다니 놀라웠고

엄마 목소리를 가진다는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우리 둘째..... 이부분을 읽으며

완젼 흥미진진해 보이는 얼굴이었어요 ㅎㅎㅎㅎ

 

 

 

 

 

 

 

 

엄마의 목소리를 사용해서

학원에 결석도 하고

 

 

 

 

 본격적으로 엄마목소리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지운이.....

 

평소..... 자장면을 시킬때

엄마가 옆에 없다는 이유로  장난전화로 치부했던

자장면가게 사장님께 소심한 복수를 하기도 하고

 

 

 

대학생 형아에겐 친절하게 대하더니

혼자 찾아가서 떡볶이 1인분을 시킨 지운이에겐

예의없고 퉁명하게 말하던  떡볶이집 아줌마에게도

 

 

엄마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골탕을 먹입니다 .

 

 

 

 

 

 

 

물론 지운이가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작고 약한 어린아이라고

예의를 지키지않고, 무시하듯 대하는

어른들의 태도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살짝 부끄럽기도 하면서

또, 책을 읽는동안

지운이에게 감정이입되어

통쾌한 마음도 들고....저도 모르게 큭큭  하기도 했거든요 ^^;;

 

 

 

 

 

 

 

 

 

 

 

그러나 비밀이란건  오래갈수 없겠죠...

 

 

 

지운이의  조금 이상한 행동들은

친구 형준이와 시후에게 들키게 되었고

 

 

아이들은 아이들인지라

지운이  엄마의 목소리를 말할수 있는 전화기를 서로 빌려서

목소리액을 뿌리고 장난전화를 하게 됩니다 ..

 

 

 

그러던중

형준이가 , 다른친구 재혁이에게 했던 전화가

큰 사건이 되어

단단히 화가난 재혁 엄마의 전화를 받게되는데 ........

지운이 엄마와 통화가 되지 않으면 당장 집으로 찾아오겠다며

으름장을 놓는통에

지운이는 안절부절 하게됩니다

 

 

 

도대체 형준이는

무슨이유로 재혁이 엄마를 화나게 한것일까요

그리고

지운이 엄마는 이사실을 알고

어떻게 하셨을까요?

 

 

 

 

 

 

 

 

ㅎㅎㅎㅎㅎ

 

넘넘 궁금하시죠?

 

 

 

 

기발한 아이디와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한장한장 서둘러 넘기게 되었던 그런 책이랍니다

 

 

 

이어지는 뒷 이야기는

책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 ㅎㅎㅎㅎ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푸욱 빠질만한 내용의 책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어요 ~~~~

 

 

정말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책들로 아이들의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

 

목소리 교환소는

그 첫걸음이 될수 있을 거에요 *^^*

YES마니아 : 로얄 r*******1 202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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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마법같은 힘을 가진 말을 반짝이게 하는 책 목소리 교환소
"[잇츠북]마법같은 힘을 가진 말을 반짝이게 하는 책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마법 같은 힘을 가진 말들가슴속에 고이 담아두지 말고 사용해서 더 반짝반짝 빛나는 말로 거듭나게 해봐요.목소리 교환소 안녕하세요 짱이 마미입니다.장마철이라 요즘 계속해서 비가 내리네요비 오는 날 밖에도 못 나가는데 우리 집콕 하면서 독서나 하는 건 어때요? ㅋ이번에 소개할 책은요.. 잇츠북어린이에서 나온 그래 책이야 29 목소리 교환소예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잇츠 북
"[잇츠북]마법같은 힘을 가진 말을 반짝이게 하는 책 목소리 교환소" 내용보기

 

마법 같은 힘을 가진 말들

가슴속에 고이 담아두지 말고

사용해서 더 반짝반짝 빛나는 말로 거듭나게 해봐요.


목소리 교환소



 

안녕하세요 짱이 마미입니다.

장마철이라 요즘 계속해서 비가 내리네요

비 오는 날 밖에도 못 나가는데 우리 집콕 하면서 독서나 하는 건 어때요? ㅋ

이번에 소개할 책은요..

잇츠북어린이에서 나온 그래 책이야 29 목소리 교환소예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잇츠 북 어린이 책은 표지 그림이 재미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재미있는 그림체네요.



자 책 속으로 차례를 먼저 살펴봅니다.

뭔가 재미있는 소동이 한바탕 벌어질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업이 끝나고 형준이가 시후랑 사회 발표 준비를 하자고 자기 집에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지운이는 그럴 수가 없지요.

바로 영어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운이도 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보지만..

엄마는 지운이 말도 듣지도 않고 안된다고 잘라 말합니다.

그런 지운이를 친구들이 자신을 마마보이라고 생각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학원차까지 놓쳐서 걸어서 도착하고

웬일인지 학원이 아닌 목소리 교환소라는 곳에 가게 됩니다.



어리둥절하면서도 궁금한 지운이는 뭔가에 이끌리듯이 목소리 교환소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어느 낯선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할아버지 모습이 참 독특하고 재미있게 보이네요

그림 자체가 그래서 다 코믹하게 보이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여기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말 그대로 목소리를 교환하는 곳이랍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자기가 원하는 목소리와 바꾸는 곳 말이에요.

정말 신기한 곳이지요?

지운이가 정말 필요한 건 엄마의 목소리...


직접 만나서 담지는 못하고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엄마와 3분 동안 통화를 하고 엄마의 목소리를 모아 담습니다.

10번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같은 것이군요..

엄마의 목소리를 전화로 받았기 때문에 전화로만 목소리가 변한다고 하네요



지운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과연 어디다가 쓰게 될까요?

엄마인 저로선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역시나네요..  학원 안 가려고 선생님께 엄마 목소리를 쓰고

엄마 목소리로 장난 전화도 하고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기 위해서 엄마 목소리로

친구 엄마들에게 전화도 하고 아주 가관입니다.

결국인 친구들에게 들통이 나고 아이들이 자기도 써보겠다고 하다가

결국엔 사고를 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목소리 때문에 한가지 알게 된 진실..

이혼한 줄로만 알았던 엄마와 아빠는 사실..

아빠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셨던 거.. 뒤늦게 모든 걸 알고 뉘우친 지운이는

엄마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엄마는 아무 말 없이 모든 걸 다 이해하고 처리해주십니다.


 


모든 것이 일단 해결이 잘 되었네요..

한가지 엄마의 사랑해 목소리를 다시 찾아야겠지요?

찾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지운이는 앞으로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정말 사랑할 거 같네요

엄마와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된 지운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책

그리고 지운이를 통해서 말이 가진 힘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큰지

우리 아이들도 배웠으면 좋겠네요.

자 오늘도 아이에게 저도 말합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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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202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어떤 목소리로 변신하고 싶니?
"넌 어떤 목소리로 변신하고 싶니?" 내용보기
책 보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우선 그림이 흥미를 끌게 해요.엄마목소리로 변신해서학원도 빠지고짜장면도 시켜먹고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도 하고 재미나게 놀지만엄마 목소리를 못들으니 후회되는 얘기에요.순식간에 집중해서 읽은 만큼 재밌었다고 하네요.^^*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더라구요~~딸은 영어학원 원장님 목소리로변신해서 학원선생님들도 쉬구 본인도 쉬고친구들도 쉬게하
"넌 어떤 목소리로 변신하고 싶니?" 내용보기
책 보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
우선 그림이 흥미를 끌게 해요.

엄마목소리로 변신해서
학원도 빠지고
짜장면도 시켜먹고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도 하고 재미나게 놀지만
엄마 목소리를 못들으니 후회되는 얘기에요.

순식간에 집중해서 읽은 만큼 재밌었다고 하네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더라구요~~

딸은 영어학원 원장님 목소리로
변신해서 학원선생님들도 쉬구 본인도 쉬고
친구들도 쉬게하고 싶다네요ㅎㅎㅎ

저도 아이와 이책을 읽고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말도 자주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http://https://m.blog.naver.com/tolove83/222031807390

YES마니아 : 로얄 q***8 202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