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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50권세트 초등학생 필수고전 -세계 문화와 세계사의 뿌리가 되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담은 어린이 학습만화

그리스 로마신화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돼 로마제국으로 이어진 신화를 말해요. 제가 어릴때 즐겨읽었던 가나출판사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를 저희 아이도 초등학생이 되고부터 열심히 읽고 있어요. 출간된 후 3천만부 이상 판매된 도서이니, 정말 내용이 탄탄하겠단 생각이 들어요.
가나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토머스 볼핀치의 <전설의 시대> 속 그리스로마신화를 원작으로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학습만화 랍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총 25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번에 본책25권+ 워크북 25권 (전 50권) 세트를 출간했어요.
그리스로마 신화 책을 읽고나서 꼭 알아야할 지식들을 담은 워크북까지 풀고나면, 아이들의 지식의 폭이 더 넓어질거예요.

이번에 읽은 책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4.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예요. 이 책의 목차는, 아테나와 아라크네 레토와 니오베 페르세우스의 모헙 황금빛 양 페르세우스는 아르고스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 다나에와 신들의 왕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메두사의 목을 벤 영웅이죠. 그리고 바다 괴물의 먹이가 될 위기에 처한 안드로메다를 구하고 그녀와 결혼해요. 그 후 미케나이의 왕이 되죠. 책한권 읽는 내내 푹 빠져서 보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 속에는 잔인한 신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런 면에서는 아이가 신들이 밉다고 했구요.

본권과 짝꿍책인, 워크북에는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이 담겨있고, 신화와 관련된 별자리나 서양예술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어서 다양한 영역을 통한 창의 융합 독서를 할 수 있어요. 별자리표를 함께 살펴봤는데, 저보다도 저희 아이가 별자리에 관해 더 잘 알고있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열심히 읽었더니 벌써 별자리 박사가 된 느낌이에요.
현대 사회에서 쓰이는 다양한 사회, 문화, 철학, 예술의 수많은 용어와 어휘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유래를 두고 있어서, 아이들의 문학적 소양과 교과 상식을 높이기 위해서 그리스 로마신화 읽기가 필수라고 생각돼요. 아이와 함께 저도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 꾸준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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