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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경제학의 관점에서 본 인지편향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경제학의 관점에서 본 인지편향" 내용보기
한때는 convergence라는 개념이 차세대 기술의 핵심이었다면,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개념은 inter-diplomacy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학문들을 통합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단어가 유행인 것 처럼, 공학과 인문학의 결합, 인문학과 사회학의 결합 등등의 이형 학문의 결합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것이 어느정도의 현실적인 미래를 보여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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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convergence라는 개념이 차세대 기술의 핵심이었다면,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개념은 inter-diplomacy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학문들을 통합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단어가 유행인 것 처럼, 공학과 인문학의 결합, 인문학과 사회학의 결합 등등의 이형 학문의 결합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것이 어느정도의 현실적인 미래를 보여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경제학이 가정하고 있는 "완전 자유시장" 과 "합리적인 인간" 이라는 이상적인 개념을 대체하기 위해 심리학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의 내용은 그저 몇몇 심리 실험들과 잘 알려진 심리 개념을 주절 주절 늘어놓고 있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만약에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같은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독자라면, 인지 심리학 책을 목차라도 한번 읽어본 독자라면, '인지편향' 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정말이지 너무나 심각하게 가볍습니다. 


하지만, 뭐 책의 저자처럼,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심리학에 대해서는 아주 문외한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에 대해 약간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고, 관련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시간낭비가 될 것입니다. 


인지 편향에 대해 아주 얇팍한 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경제학 교수라는 타이틀을 이용해서, "경제학의 입장에서 본 심리학" 같은 책을 출판하는 이런 현상이 과연 "inter-diplomacy" 라는 개념의 본질이라면, 이것 역시 "창조 경제"나 "선진 병영" 같은 헛소리로 끝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l*****6 2014.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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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주인공은 돈이 아닌 사람이다!
"경제학의 주인공은 돈이 아닌 사람이다!" 내용보기
[경제학의 주인공은 돈이 아닌 사람이다!]   어떤 분야에 대한 것이든, 일단 글은 쉬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아무리 쉽게 설명하려 노력해도, 당최 그 한계가 명확한 분야도 있다.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은, 특히나 더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 분명하다. 난해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아는 게 그다지 많지 않은 나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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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주인공은 돈이 아닌 사람이다!]

 

어떤 분야에 대한 것이든, 일단 글은 쉬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아무리 쉽게 설명하려 노력해도, 당최 그 한계가 명확한 분야도 있다.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은, 특히나 더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 분명하다. 난해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아는 게 그다지 많지 않은 나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굳이 염려해야 할 부분은 아니다. 아예 시도조차 안 할 테니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전공자가 아닌 이상 경제학 서적을 수월하게 읽어 넘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기본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가능할 것이고, 또한 복잡한 그래프, 수식, 표 등등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애초부터 그런 것들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살아온 사람이라면 당최 어찌해야 할까? 경제나 경제학 등등과는 어차피 처음부터 그랬듯, 적절한 긴장을 유지하며 그냥 모른 척 살아가야 할까? 아니다. 방법은 있다. 바로 내 삶 그 자체가 경제이며, 경제학이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으면 된다.

 

이 책은 일단 하나의 명제로부터 시작된다. 즉, 인간은 생각보다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 혹은 하지만 그 비합리성이 궁극적으로 최선의 합리적 행동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는 것. 당최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음. 일단 책을 읽어보시라고 할 수밖에.

이른바 경제학과 심리학의 결합으로 태동된 행동경제학이 우리에게 알려진 지도 제법 된 것 같다. 행동경제학에 대한 책들이 심심치 않게 나왔고, 또한 심리학을 중심에 두고, 여기에 경제학 이론들이 양념으로 첨가된 책들도 제법 본 것 같다. 암튼 행동경제학이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지는 어느 정도 되었다는 소리.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행동경제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혹은 오해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애초부터 경제학에서 출발한 행동경제학을 마치 이전의 주류경제학과는 태생부터 다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거나, 혹은 너~무 어렵게 글들을 쓰셔서 그렇다는 것. 때문에 저자는 처음부터, 가능하면 이해하기 쉽게 행동경제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독자의 입장에서 일단 저자의 의도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저 머나먼 초딩 시절부터 대학은 물론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학이나 경제학과는 절대 소원하게 지냈던 내가 책을 통해 행동경제학이란 학문에 대해 일정한 이해가 이뤄졌음이 그 증거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것. 기존의 주류경제학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 즉 인간은 이기적 동기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호모 에코노미쿠스’적 정의가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며, 오히려 그런 안이한(!) 착각 때문에 경제위기나 대공황과 같은 위기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매우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상당히 오랫동안 잘못된 믿음이 지속되어왔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솔직히 지금도 그런 믿음 하에 온갖 경제정책들이 만들어지지 않는가!

 

저자는 경제 현상의 주체가 인간이고, 경제 활동 역시 인간의 선택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경제학은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간을 중심에 둔 경제학은 지금처럼 경제 위기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거나, 대응책은커녕 현실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조차 하지 못하는 주류경제학의 어설픔과 오만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당장 나만해도 내가 날 잘 모르겠던데, 어찌 모든 인간들의 마음을 예측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인간은 때론 합리적이지만, 때론 어처구니없고, 때론 무지하게 이기적이지만, 의외로 꽤 이타적이기도 한 동물이다. 때문에 이러한 인간의 변화무쌍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경제학은 그나마 제대로 된 답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순전히 비경제학 전공자의 의견이지만 말이다.

 

책은 여러 석학들의 이론들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며 기존 주류경제학이 가지고 있던 굳건한 믿음, 즉 인간의 이기심, 합리성, 자기이해라는 세 가지가 사실 그다지 확고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때로 인간은 이기심보다는 존중과 배려에 의해 움직이기도 하고, 학습과 경험에 바탕을 둔 판단을 한다. 그리고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선택과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당연하다. 그게 인간이다.

 

주류경제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인 행동들이 사실은 지극히 인간적인 행동이라는 점. 또 때로는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행동들이 오히려 합리적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점. 결국 인간은 대충 합리적이고 대충 무모한 존재라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그렇게 인간을 이해하면 이 어이없는 세상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까. 아, 그건 좀 다른 문제인 듯. 아무리 이해하려 노력해도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과 엄연히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내가 세상을, 또 인간을 알려면 한참 멀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어느 소설가가 말했다던가.

 

“어차피 인생이 한 번뿐이라면 과연 인생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어려운 경제학을 알기 쉽게 소개해준 저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살짝 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적당히 따뜻한 시선, 그리고 ‘피식~’ 거리게 만든 개그 역시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저자의 말마따나, 경제학자가 그 정도 웃기면 된 거지!

YES마니아 : 로얄 w*******7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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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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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만큼이나 흥미롭고 재밌는 책 같다 맨 처음 이 책을 받아 봤을땐 인간의 심리를 다룬 심리학 저서 인줄 알았는데 인간의 심리를 다룬 행동 경제학 도서 였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학 박사로써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학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들의 심리 또한 예리하게 꿰뚫어보는것 같다 사실 경제학 하면 뭔가 부담스럽다 왠지 어려운 학문 같고 수치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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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만큼이나 흥미롭고 재밌는 책 같다

맨 처음 이 책을 받아 봤을땐 인간의 심리를 다룬 심리학 저서 인줄 알았는데 인간의 심리를 다룬 행동 경제학 도서 였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학 박사로써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학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들의 심리 또한 예리하게 꿰뚫어보는것 같다

사실 경제학 하면 뭔가 부담스럽다

왠지 어려운 학문 같고 수치나 통계 처럼 수학적인 개념 으로 이뤄진 학문 같아서 기피하게 된다

하지만 경제학은 인간들의 선택에 의해 이뤄지는 학문이며 경제는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서 이뤄지는 행위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야 되는 학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정말 그럴싸 한것 같다

사실 세상은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어떤 자연이나 사물 통계 수치로 인해서 돌아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법도 경제도 알고보면 다 인간들이 만든 학문이며 제도이고 그 테두리 안에는 인간들이 좀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경제학도 사람에 의해서 다루지는 부분이 맞다고 생가하며 그 안에는 인간들의 품은 심리를 얼마나 예리하고 통찰력 있게 꿰뚫어 볼수 있는지에 따라서 경제 지표나 지향도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심리를 다룬 행동 경제학은 중요한 학문이며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평소에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다

일단은 흥미롭지가 않았고 여성이다 보니 경제보다는 다른 쪽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왔기 때문이였떤것 같다 그리고 경제학 도서도 기피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흥미를 갖지 못했떤것 같다

하지만 행동경제학을 다룬 이 책은 쉽게 풀어쓴 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흥미로웠고 재밌게 읽을수 있었떤것 같다 또한 인간은 왜 합리적이며 합리적일수 밖에 없는지 인간의 합리성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수 있었고 행동 경제학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건지 알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책 같다

n******n 201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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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성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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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합리적은 선택을 하는 경제주체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리고 그 경제주체인 사람은 합리적인 행동을 한다." 이것이 경제학의 전제이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은 합리적이긴 하지만 완전히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마치 이 책의 제목 처럼 사람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합리적인 이유로 행동을 하지만, 그 행동들이 완벽하게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즉 '대충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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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합리적은 선택을 하는 경제주체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리고 그 경제주체인 사람은 합리적인 행동을 한다." 이것이 경제학의 전제이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은 합리적이긴 하지만 완전히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마치 이 책의 제목 처럼 사람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합리적인 이유로 행동을 하지만, 그 행동들이 완벽하게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즉 '대충 합리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왜 '대충'만 합리적일까.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만큼 그 사람에게 손해가 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 행동경제학인가보다. 

 

이 책은 그런 행동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책이다. 그렇지만 경제학 책에서 만날수 있는 복잡한 개념이나, 행동주의 심리학의 골치 아픈 개념들 때문에 속 썩을 필요는 없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을 술술 읽어내려가다 보면 이런것이 바로 행동주의 경제학이 다루는 내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책이다. 쉽게 구성된 흥미로운 문장을 통해서 경제학을 이해할 뿐 아니라, 이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견 비합리적인 합리성을 이해하게 되고 사람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생기게 되는 책인것 같다.

 

사람의 삶을 정의하는 방법은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경제학에서는 합리성이라는 관점에서 사람을 살핀다. 자신이 노동을 통해서 창출하는 경제적인 가치는 소중한 것이기에 그것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소중한 가치를 지닌것과 교환을 하려고 한다. 그것이 재화와 관련된 것이건 정신적인 효용을 가진 것이건. 사람은 최대한 자신에게 가장 가치가 있는 것과 자신의 노동의 산물을 교환하려고 한다. 이런 교환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떤 심리적인 과정들이 작용을 할까?

 

행동심리학적인 지식들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 어떠 방식으로 판단을 내리는가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그런 흥미로운 내용들이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경제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설명을 해준다. 책안에만 존재하던 사람들의 막연한 의사결정 방식이, 나를 포함해서 실제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어떤 방식으로 경제적인 의사결정을 하는지에 관한 통찰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이해 할 수 있게 세상을 보는 눈을 틔워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기진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의 생활에서 각자의 이유에 맞는 경제적인 합리성을 추구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무척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s***g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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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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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 책이지만 어렵지 않았다. 경제학과 관련된 이론들을 다양한 사례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전개 자체가 딱딱하지 않았고 학생들에게 설명하듯이 적절한 유머를 섞어 자연스럽고 재미있었다.   작가는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최근 들어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지만 나에게는 아직 낯선 분야였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행동경제학이라는 용어만 생소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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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 책이지만 어렵지 않았다. 경제학과 관련된 이론들을 다양한 사례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전개 자체가 딱딱하지 않았고 학생들에게 설명하듯이 적절한 유머를 섞어 자연스럽고 재미있었다.

 

작가는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최근 들어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지만 나에게는 아직 낯선 분야였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행동경제학이라는 용어만 생소했을 뿐 평소에 내가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던 부분들을 다룬 책이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만약 가격이 100만 원이고 성능이 90%인 1번 컴퓨터와, 가격이 50만 원이고 성능이 60%인 2번 컴퓨터가 있다면 어느 것을 고르겠는가? 그런데 가격은 200만 원이고 성능이 95%인 3번 컴퓨터가 추가된다면 셋 중에서 어느 것을 고르겠는가? 두 번째 질문을 첫 번째 질문과 비교해봤을 때, 1번과 2번 컴퓨터의 조건은 같지만 3번이 추가됨으로써 2번인 100만 원짜리 컴퓨터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한다. 이런 경우가 유인효과가 적용된 것인데,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하나 더 마련함으로써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사람이 대충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학은 인간을 절대적으로 합리적인 존재로 전제하여 시장을 포함한 일련의 경제활동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으로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대충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경제위기가 오는 이유도 시장이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인간이 완벽하게 합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적이지 못한 면을 이해하고 경제에 적용시키자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제적으로 봤을 때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들을 하는 경우들에 대해 많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었다. 작가가 던지는 질문들에 답 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나도 썩 합리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같은 질문이라도 질문의 의도에 따라 답변이 바뀌기도 했기 때문이다.

 

① 200명을 확실히 살릴 수 있는 치료법 ② 600명 모두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1/3이고 아무도 못 살릴 확률이 2/3인 치료법이 있다. 또 ① 200명이 확실히 죽게 되는 치료법 ② 아무도 죽지 않을 확률이 1/3이고 300명 모두 죽을 확률이 2/3인 치료법이 있다. 나는 앞의 질문에서는 ①을 택했지만 두 번째 질문에서는 ②를 택했다. 사실은 같은 질문인데도 말이다. “긍정적”인 대안을 선택한 것이다. 같은 말이지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졌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설명과 함께 많은 예시들이 실려 있어 행동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었다. 행동경제학에 관련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주류 경제학에 반항하기 위해 나온 것 같기도 했지만, 인간의 비합리성을 인정하고 그것을 경제학에 반영하려는 시도인 것 같아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a*****1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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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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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저 자 : 조준현   “왜 경제학은 현실 경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까? 경제학이 즐겨 사용하는 수식과 기호로 표현할 수도, 분석할 수도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경제 현상들과 경제활동들의 주체는 누구인가? 돈인가? 상품인가? 아니다 바로 사람이다. 그런데 돈이나 상품은 숫자로 표현할 수있지만 사람은 숫자로 표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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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저 자 : 조준현

 

“왜 경제학은 현실 경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까? 경제학이 즐겨 사용하는 수식과 기호로 표현할 수도, 분석할 수도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경제 현상들과 경제활동들의 주체는 누구인가? 돈인가? 상품인가? 아니다 바로 사람이다. 그런데 돈이나 상품은 숫자로 표현할 수있지만 사람은 숫자로 표현할 수없다. 그러니 경제를 제대로 알려면 경제학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거꾸로 경제학을 버려야 한다. ....... 경제학이 무엇을 해야하는 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경제학은 과연 무엇이어야 하는 가를 나는 고민해본다. 경제학은 돈의 학문, 상품의 학문이기 전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학문이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모든 경제 현상은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자주하는 말이 경제학은 수학보다 심리학에 가까워야 하고 심리학보다 문학에 더 가까워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에 관한 책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은 우리 말로 번역하기가 쉽지 않다. 꼭 맞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도 휴리스틱이라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굳이 번역하자면 ‘주먹구구식 행동’, ‘어림짐작으로 행동하기’, ‘대충 선택하기’정도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어느 개그맨의 표현을 빌면 ‘그까이 거 대충’정도로 번역할 수있겠다. ...... 휴리스틱과 반대되는 사고방식이 바로 알고리즘(algorithm)이다. 사전적으로 정의하면 알고리즘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히 정의된 유한 개의 규칙과 절차의 모임’을 의미한다.”

이 책을 잡은 것은 순전히 술김이었다. 술마시고 막내 녀석 책을 살까하고 어슬렁거리다가 눈에 확 띤게 이 책이다. ‘그래 사람은 이래야지!’하면서. 그리고 마침 생각하던 주제와 딱 맞기도 했다. 왜 경제학은 실패했다고 하나? 그래서 기존 경제학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경제학자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바로 휴리스틱이 들어간 행동경제학이니까.

 

“인터넷에서 떠도는 괴담들이나 어느 가수의 학력이 위조되었다는 논란도 확증바이어스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아무리 증거를 들이대도 그 증거가 위조된 것이라며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말은 처음부터 들리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선거에서 떨어지면 반드시 부정선거가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이런 현상을 인지부조화란 말로 설명한다.”

때로는 남을 설득한다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처럼 확증바이어스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부터 생각의 근원이 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수결의 원칙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10억원을 가진 사람이 작년에는 20억원을 가지고 있었으며, 반면에 1억원을 가진 사람이 작년에는 한푼도 가지지 못했었다면 과연 누가 더 행복할까?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마코위츠는 ‘효용 또는 비효용(고통)을 주는 것은 부의 절대량이 아니라 변화’라는 말도 통찰했다.

맞는 말일 것이다. 어느 책에서 보았는 데 살면서 가장 짜릿한 일은 삶의 하위 5단계에서 상위 1단계로 오르는 일일 것이라고 했다.

d*****u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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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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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에는 잼병이다. 정치경제시간에도 늘 다른걸(?) 하며 시간을 보냈었다. 정치도.. 경제도.. 나는 너무 어려웠고. 딱딱했고. 재미없고 싫었다. 정치가가 될 것도 아니었고, 경제학자나.. 은행에서 일 할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나이가 들어도.. 많이 달라지진 않았다. 조금씩 관심을 두기는 했지만. 열심히 주 간심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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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에는 잼병이다.

정치경제시간에도 늘 다른걸(?) 하며 시간을 보냈었다.

정치도.. 경제도.. 나는 너무 어려웠고. 딱딱했고. 재미없고 싫었다.

정치가가 될 것도 아니었고, 경제학자나.. 은행에서 일 할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나이가 들어도.. 많이 달라지진 않았다.

조금씩 관심을 두기는 했지만. 열심히 주 간심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서평신청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어려웠다 역시. 근데.. 읽어졌다. 그게 좀 신기했다.

 

기존의 딱딱한 문체가 아니여서 일까?

그냥.. 내가 아는 오빠가 경제학 교수인데.

간만에 만나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야기가 나왔달까?

 

영화이야기. 개콘이야기. 정치이야기. 삼성과 애플이야기.. 여러 문학 이야기들을 빗대서 경제에 관해 어렵지 않게 풀어준다.

물론 쉽게 술술 이해가 되는건 아니다.

어떤 부분은 읽고 다시 읽어야 이해가 되기도 했고.

수학적인 부분들 앞에서는 사실 대충 읽어 넘어가기도 했다. (이해는 무슨,,ㅠ,ㅠ)

 

경제학자들도 예측하지 못하는 경제. 속으로 욕했더랬다.

왜 맨날 갈수록 경제는 어려워지고 나아지지 않냐고.. 툴툴거렸고.. 예측을 하기나 하냐고도 생각했더랬다.

 

작가는 말한다.

경제학은 결국 사람이라고.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 그 선택이 무엇을 위함이고 어떤 것을 위함인가.

그 선택으로 오는 것은 또 무엇인가.. 처음도. 끝도 사람이다.

선택도 결과도 모두 사람의 몫이다. 아무리 복잡한 수식으로 꼼꼼히 따져봐도.

내 마음도 모를 사람의 선택은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경제학의 어려운 용어들을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해줘서.. 왠지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고민앞에 선 당신이 더 나은 대안으로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경제이다.

경제학을 선택의 학문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실은 경제학의 지혜라는 게 매우 단순하기는 하다. 소주보다 짜장면이 나에게 더 많은 행복과 만족을-경제학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효용을- 준다면 짜장면을 먹으면 되고 반대로 소주가 더 많은 후용을 준다면 소주를 마시면 딘다.

소주를 좋아하느냐, 짜장면을 더 좋아하느냐를 경제학에서는 선호라고 부른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선호란 "니가 하고싶은 대로 하라"는 것이다. 이건 절말 쉽게 이해된다.

그런데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으니, "네가 기뻐하니 내 마음도 기쁘다."는 이 마음은 도데체 무슨 말로 표현하느냔 말이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표현할 말이 경제학에 있다. 참 대단한 학문이다. 바로 "사회적 선호"라는 것이다.

..... 나를 위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이타심이다. 다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쓰지는 않으니 소박한 이타심이라고 불러야 갰다.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미스 선생님은 그 마음을 "동감" 이라고 불렀다.

 (235~237)

 

 

경제학을 사람들은 물리나 수학에 비교한다고 했다. 나도 그랬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작가는 처음에 말했었다.

 

경제학기 경제학답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바로 사람에 대한 이해, 인간의 심리와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다. 그래서 이미 몇 년 전에 쓴 책에서 나는 경제학이 수학이기보다는 심리학이어야 하고, 심리학이기보다는 문학이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20)

 

유하다는 말이 맞을까? 경제학자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책이었다.

문학에까지 비유한 작가라서 그런지... 책 속에는 수많은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이야기들이 있다.

위에 썼듯이. 영화이야기. 배우들의 이야기. 애플과 삼성, 변학도와 이도령. 덴마크 코끼리.. 시식코너에서의 일까지...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도 딱딱한 경제학을 풀어주는데 한 몫했고..

무엇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문체가.. 가장 좋았던것 같다.

 

c*******e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서평]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내용보기
스스로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나만해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항상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또 합리적인 말일 것이다. 무슨 말인고하니, 사람은 대충 합리적이라는 뜻이다! 다소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겠으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도 같은 것 같다. 합리적이지만 합리적이지
"[서평]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내용보기

스스로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나만해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항상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또 합리적인 말일 것이다.

무슨 말인고하니, 사람은 대충 합리적이라는 뜻이다!

다소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겠으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도 같은 것 같다.

합리적이지만 합리적이지 않은. 그렇지만 이것도 합리적인 것이다라는 궤변..

 

우리는 합리적인 사람들이니만큼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해보자.

이 책에서는 휴리스틱(heuristic)이라는 용어를 소개한다.

우리말로 번역이 쉽지 않아서 교과서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말인 즉슨 대충쯤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예를들어서 오늘 점심으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경제적으로 어떤 쪽이 나에게 더 큰 실익과 행복을 가져다줄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한 후 결정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결정없이 그냥 대충~ 아무거나~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런 아무거나~ 대충~ 쯤의 심리가 바로 휴리스틱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휴리스틱하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이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복의 척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까지 모두 실용과 이익을 따지면서 피곤하게 사는 것보다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선택이야말로 합리적인 인간의 척도 아닐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 재미있는 개념에 대한 설명도 많고 일상생활에 걸맞는 상황을 많이 설명하고 묘사하고 있어서 일반 경제학서적과는 달리 딱딱함이나 무거움이 다소 가라앉아있는 느낌이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고 실제 예와 함께 들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운 편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서적이 아니라 좀 더 넓게 보면 인간의 심리학과 경제학에 기저한 실험서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많은 실험결과도 함께 담겨있고 사람 자체에 대한 고뇌도 엿보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상대성 비교같은 면들도 함께 말해주고 있고 이중잣대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대충 합리적인 우리들에게 필요한 서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스스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약간의 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8*****i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