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성매매여성'을 다룬 소설과는 차별화되는 강렬한 메시지의 책이다.
작가가 '미투 운동', '성폭력 사건', 'n번방 사건' 등으로 최근 시끄러운 싯점에 이 소설을 출간한 것은 시의적절하다.
기성세대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었고, 젊은 세대들에게도 경종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내용 전개가 빨라 지루함을 느낄 틈도 없이 단숨에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많은 사람이 공유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