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최근 집에서 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또 워킹맘의 고민이 생겼다. 그건 바로 글쓰기.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닌 혼자서 글을 쓰고 선생님을 만나러 가야하는 초등학생에겐 엄청난 힘든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글쓰는 법도 모르는데 기행문, 감상문, 주장하는 글 등등..솔직히 이런 글의 종류를 이제서야 만나보는 아이들이 과연 혼자 글을 보면서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최근 집에서 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또 워킹맘의 고민이 생겼다.

그건 바로 글쓰기.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닌 혼자서 글을 쓰고 선생님을 만나러 가야하는

초등학생에겐 엄청난 힘든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글쓰는 법도 모르는데 기행문, 감상문, 주장하는 글 등등..

솔직히 이런 글의 종류를 이제서야 만나보는 아이들이 과연 혼자 글을 보면서

글을 쓸 수 있을 지 의문스러운 상황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을 보고 글을 쓸 수 있을까?


수행평가라면서 기행문을 작성해오라는 숙제를 받고 꽤고 아이와 함께 고심을 했다.


물론 고학년이라서 스스로 하겠거니 하는생각으로 조금 멀지감치 아이들 방치하기는 했는데

막상 검사해달라고 가지고 왔는데 너무나 간단한 기행문이 내 눈앞에 왔었다는 것.


이런 글을 보고 참 한숨밖에 안나왔달까..

그러던 와중 만나게 된 아홉살글쓰기 수업 책.


물론 대부분 기본적인 독서습관이 길러지고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글쓰는 자세가 미리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나오는 순간 뜨김했달까나...


기본적인 습관. 참 중요한 것 같다. 어릴때는 아이에게 독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해서

집에서 있을 적에는 많은 독서를 한거 같은데 오히려 이런 엄마의 모습에 아이들은

책을 더 가까이 하지 않는달까..


그러다가 책이 점점 어려운 존재가 되어버린 순간 재미있게 읽으라고

재미있게 본 만화의 책을 또 사줬는데 그 책만 재미나게 읽고

지문이 길어지는 책은 전혀 손을 안대서 참 난관이 아닌 난관이 되어버린 독서 습관.


거기에 그런 독서가 이루어 지고 나서야 즐거운 글쓰기가 된다는데 .


읽다보니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독서라는 것이 무겁게 다가갔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즐거운 기억을 글로 자연스럽게 써야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우리집은 그런 즐거운 분위기의 글쓰기는 아닌 해야할 글쓰기가 먼저였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도 그림일기를 일주일에 몇번 써야한다는 의무적인 숙제로 다가왔을 아이들에게

글쓰기가 그렇게 좋은 시간은 아니게 다가왔을까 하는 생각.

자연스럽게 즐거운 모습을 상상하고 자신의 느낀점을 자유롭게 써야한다는데

아이들에겐 왠지 모를 힘든 시간으로 처음부터 굳혀졌을꺼 같은 안타까움...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글쓰기를 잘한다기보다는 글을 써야하는 일들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한다는 결론이 들었다. 나역시 다이어리를 채우면서 즐거웠던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닌게 글쓰기인데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를

나 스스로가 아이들에게 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즐거운 독서가 되기위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책들을 골리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y******x 2020.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앞으로의 시대는 단순히 지식만 가지고는 인공지능과 대적할 수 없는 시대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머리에 든 지식의 많고 적음이 더 나은 삶의 기준이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생각의 크기와 글쓰기가 좌우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또한, 단순한 지식의 전달보다는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만들기 위해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앞으로의 시대는 단순히 지식만 가지고는 인공지능과 대적할 수 없는 시대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머리에 든 지식의 많고 적음이 더 나은 삶의 기준이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생각의 크기와 글쓰기가 좌우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또한, 단순한 지식의 전달보다는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만들기 위해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고 있다. 글쓰기 능력은 창의적인 미래의 리더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을 전달하는 '타이탄의 도구' 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함께 쓰는 글쓰기 혁명에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

『아홉 살 글쓰기 수업』의 저자는 22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허정금 선생님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막막하고 답답한 부모와 교사들에게 글쓰기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교직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생각과 마음을 글쓰기를 통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아이의 독서와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총 5장으로 정리했다. 제1장에서는 '창의력 시대, 초등 글쓰기가 먼저다'라는 주제로 조기교육보다는 글쓰기가 아이의 미래를 성장시킨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아이의 글을 통해 패턴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맞는 글쓰기를 제시한다. 제3장에서는 '공부 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지도 원칙'으로 읽기와 쓰기 그리고 말하기로 이어지는 다양한 원칙을 제시한다. 제4장에서는 '글쓰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부모와 함께 하면서 글쓰기를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5장은 '글쓰기 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라는 내용으로 아이의 운명을 바꾸고 미래의 경쟁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홉 살 글쓰기 수업』의 부제는 '내 아이 미래 리더 만드는 글쓰기 지침서'다. 글쓰기는 내 아이가 미래 AI와의 경쟁에서 창조적인 일을 하는데 격차를 내는 바탕이 된다. 미래를 살아갈 지금의 아이들에게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글쓰기 습관은 빠를수록 좋다고 하니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6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홉 살 글쓰기 수업
"[서평]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쓰기 싫어.국어가 제일 싫어.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서 자주 하는 말이다.답이 정해지지 않은 글쓰기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아이.아이에게 글쓰기가 왜 중요한 것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그 어떤 능력보다 중요한 부분이다.글이라는 것은 국어라는 과목 안에 포함된 하나의 부분이 아니라 우리 생활
"[서평]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쓰기 싫어.

국어가 제일 싫어.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서 자주 하는 말이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글쓰기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아이.

아이에게 글쓰기가 왜 중요한 것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그 어떤 능력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글이라는 것은 국어라는 과목 안에 포함된 하나의 부분이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큰 부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생각과 알고 있는 사실을 표현하는 능력.

그 능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 열에 아홉은 국어를 잘한다.

 

익숙하게 들었던 말이다.

교과목 중 글자가 가장 적은 수학조차도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글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해를 한 만큼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에 내 아이를 위한 글쓰기 지침서가 필요했다.

 

초등교사의 경험을 살려, 아이를 키운 부모입장에서 깨달았던 부분을 더해 만들어진 글쓰기 지침서.

초등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나 공감을 한 부분은 부모의 양육태도 부분이었다.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면서 다양한 자료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한 번도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의 어려움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나도 써보라는 말.

아이가 쓰는 것을 도와준 적은 있었지만 내가 연필을 잡아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말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글로 적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이렇듯 아이의 입장에서 쓰기의 어려움을 알고 나니 재미있는 글쓰기를 알려주고 싶어졌다.

책 속에 나와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읽어보며 아이와 어떤 방법으로 글쓰기를 해볼지 이야기를 해보았다.

 

주말에 도서관 가기.

매일 3줄씩 일기쓰기.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방법으로 시도해 볼 생각이다.

 

내 아이를 미래의 영웅으로 만들고 싶다면,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끊임없이 상상하게 해야 한다.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을 종이 위에 글로 마음껏 쏟아내게 해야 한다.

글쓰기는 가장 강력한 내 아이의 스펙이 될 것이다.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줄 글쓰기 습관.

제대로 된 글쓰기를 알려주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p*****y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아이가 책 읽기는 좋아하는 데 글쓰기를 싫어해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아홉 살 글쓰기 수업'이다. 읽고 난 뒤에 느낌이나 생각을 글로 정리했으면 좋겠는데, 싫다고 표현하는 아이. 논술, 글쓰기 수업을 방과후 수업으로 듣기도 했는데, 여전히 글쓰기는 어려운 숙제 같은 느낌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꺼내든 책이다.그게 무엇이 되었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한국말을 하니 글쓰기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아이가 책 읽기는 좋아하는 데 글쓰기를 싫어해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아홉 살 글쓰기 수업'이다. 읽고 난 뒤에 느낌이나 생각을 글로 정리했으면 좋겠는데, 싫다고 표현하는 아이. 논술, 글쓰기 수업을 방과후 수업으로 듣기도 했는데, 여전히 글쓰기는 어려운 숙제 같은 느낌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꺼내든 책이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한국말을 하니 글쓰기는 당연히 그냥 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글을 알아도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갑자기 '글쓰기 하자'라고 한다 해서 써지는 것도 아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한다면 그 시작이 어땠는지 생각해보자. 처음 글을 썼을 때 반응이 중요하다고 한다. 맞춤법을 고치고, 틀린 점을 고쳐 준다면 아이는 글쓰기에 대한 싫은 감정이 먼저 생긴다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지적받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아는 아이는 글쓰기를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된다는 것. 사실 삶에 있어서 글쓰기는 기본이다. 취직할 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은 물론이고, 일을 할 때도 글쓰기는 필요하기에 말이다.

처음 글쓰기에 힘든 점이 있었다 해도 아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연습해 나가면 글쓰기가 즐거워질 거라 말하는 저자다. 일기를 쓰고, 필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매일 글쓰기와 친해지는 것이다. 아이가 어떻게,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에 대해 곁에서 힘을 북돋아주고, 글감을 함께 찾아주는 것이 엄마의 일일 듯하다.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바꿔주고, 함께 써가는 건 어떨까? 아이가 표현하고 쓰는 것은 혼자서 척척할 수 있는 일은 아닐 테니 엄마가 곁에서 함께해야겠다. 책에서 소개한 성공노트나 메모의 방법을 아이에게 공유하고 함께 글쓰기의 즐거움을 누려야겠다~

b****7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이자 22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전해주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선생님 특유의 사례를 들며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느낌이 나는 어투의 이 책은 끄덕이며, 메모하며 읽은 책이다. 커갈수록 중요해지는 국어. 그리고 그중 중요한 글쓰기. 한순간에 노력한다고 해서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기에 어떻게 준비해 주어야 할지, 늘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이자 22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전해주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선생님 특유의 사례를 들며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느낌이 나는 어투의 이 책은 끄덕이며, 메모하며 읽은 책이다. 커갈수록 중요해지는 국어. 그리고 그중 중요한 글쓰기. 한순간에 노력한다고 해서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기에 어떻게 준비해 주어야 할지, 늘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참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하다고 해서 매일 노력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것이리라. 저자는 꾸준함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만 그 꾸준함이 아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엄마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아이라고 해도 옆에서 부모가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데, 혼자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싶을 리가 없지 않은가...

열 살 이전에 길러야 하는 글쓰기 능력. 어떻게 아이에게 이런 능력을 길러줄 것인가에 대해, 저자는 아이의 글을 보고, 어떻게 글을 쓰도록 안내해 주고, 어떻게 제대로 쓰게 할 것인지에 대해, 20년 넘게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안내해 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지에 대한 방법들도 읽어가며, 아이와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할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하다 만 한 줄 쓰기도 나름 괜찮았던 방법 같다. 이것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당장 무언가 어마어마한 '엄마표'를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생활 속에서 조금씩 바꿔보고, 조금씩 시도해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아이와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천천히 적용해봐야겠다. 일단은 전에 하던 사전에서 단어 찾아서 이용해서 글짓기와 주말 야외 활동 후 체험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하나씩 하나씩 시작해서 노력하다 보면, 열 살이 되면 어느 정도의 단단한 디딤돌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아울러 요새 고민 많던 영어 라이팅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을 정리하게 된 것 같다.

일단은 연필부터 제대로 잡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글씨 예쁘게 쓰기 연습을 해야지. 소소한 것부터 시작해보자.

글쓰기.. 즐겁게, 행복하게 시작해봐야지.

YES마니아 : 로얄 s****y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28] 아홉살 글쓰기 수업
"[7.28]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더 이상 아이들의 영어 유치원을 알아보는것을 그만두게 되었다.아이들을 위해 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점점 책육아에 대한 확신이 생겼었는데, 그래도 의심많은엄마인 나는 남들이 보내고 싶어 안달인 영어유치원과 학습지를 검색하며 우리 아이들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키워주기보다는 그저 주입식 교육에 잘 따라갈 수 있는 인재로만 아이들을 양육할 뻔했다. 지금이라
"[7.28]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더 이상 아이들의 영어 유치원을 알아보는것을 그만두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해 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점점 책육아에 대한 확신이 생겼었는데, 그래도 의심많은

엄마인 나는 남들이 보내고 싶어 안달인 영어유치원과 학습지를 검색하며 우리 아이들만의 독창성

과 창의성을 키워주기보다는 그저 주입식 교육에 잘 따라갈 수 있는 인재로만 아이들을 양육할 뻔

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게되어 정말 다행이다!!!


책육아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고, 책보다는 만화영화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책에 나온 팁대로 실천하니 매일 책을 가져오며 읽어달라는 아이들로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읽기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되는 법! 책을 읽은 후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는 독후활동은

나와는 맞질 않았다. 재료를 준비하는 일도 벅차고 아이들이 만들기에 집중하는 나이가 아니어서

몇 번 해보다가 오히려 아이들과 사이가 안좋아지는 일만 생길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쓰기는 해볼만하다! 다행히 요즘 아이가 그림책을 읽고나면 나에게 이야기를 다시 들려

주곤 했다. 엄마가 읽어주었던 이야기를 곰곰히 다시 생각해내며 자신만의 언어로 한 문장씩 풀어

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그동안은 아이구, 잘한다!! 하며 박수만 쳐 

주었는데 이제부턴 책에 나온대로 아이가 말하는 문장을 내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한글을 모르니 내가 적어서 다시 읽어주면 아이도 참 뿌듯해할 것 같다.


좌뇌와 우뇌의 균형시키며 두뇌 발달시키는 법, 상상력과 호기심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 미래 

리더의 가장 강력한 스펙을 만드는 방법, 바로 글쓰기 교육에 있었다!!!

왜 글쓰기가 중요한지 이 책을 읽어보면 그 답이 아주 자세하게 나온다.

그동안 '읽기'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글쓰기' 에 집중할 차례인 것 같다.

아마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쓰는 즐거움' 을 알려주지 못했을 것 같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신나는 경험도 많이 시켜주고,

좋은 말도 많이 들려주는게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산책을 하다 예전에 어린이집을 같이다녔던 아이의 엄마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 아들과 같은 다섯살인데, 어린이집이 끝나면 미술학원과 피아노, 그리고 학습지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들으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에서 놀기만 하는 우리 아들이 조금 걱정되긴 했다.

그런데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우리 아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인품이 바르고 지혜로운 삶을 살수만 있다면 나는 그걸로 100% 만족한다.

그러기 위해서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읽기와 글쓰기를 위한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주고, 아이에게

좋은 글쓰기 습관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문장 한 줄 한 줄이 아주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싶을 만큼 너무 좋다.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노란색, 분홍색 형광펜을 들었다. 밑줄을 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 페이지를

통째로 접어놓은 부분도 있다. 2020년, 이 책을 만난 건 나에게 가장 큰 최고의 행운이다!

내일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그림일기책을 사러 문구점에 가야겠다!


d********g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초등교사가 조언하는 '아홉살 글쓰기 수업'
"현직 초등교사가 조언하는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아홉살 글쓰기 수업은이제 한글과 맞춤법을 완성해가는 초 1~2학년 아이들을 둔 부모가아이들 글쓰기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에읽기 좋은 육아서이자 교육 지침서였다.22년 현직 초등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베테랑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조기교육, 비싼 교구와 사교육의 정보가너무 많아 고민과 선택만 어려운 요즘,저자는 한글 빨리 떼고 연산을 빨리 익히는요즘의 조기 사교육을
"현직 초등교사가 조언하는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아홉살 글쓰기 수업

이제 한글과 맞춤법을 완성해가는

초 1~2학년 아이들을 둔 부모가

아이들 글쓰기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에

읽기 좋은 육아서이자 교육 지침서였다.

22년 현직 초등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테랑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조기교육, 비싼 교구와 사교육의 정보가

너무 많아 고민과 선택만 어려운 요즘,

저자는 한글 빨리 떼고 연산을 빨리 익히는

요즘의 조기 사교육을

'빨리 적응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며 지양하라 한다.

나도 주변 아이들이 덧셈의 원리도 모르고

덧셈구구를 외우며 공부하는 걸 보면

괜히 조바심이 나곤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진짜 중요한 건 '경험'과 '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다.

자연예술체험과 여행 및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이 되어

우리의 사고도 깊게 확장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글쓰기의

글감이 파생되는 것 아닐까.ㅎ

책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잘 읽어야

실천이 가능한 법.

저자는 책에 아이들이 재미를 붙이도록 하기 위해

칭찬 스티커를 활용하도록 조언하기도 한다.

그리고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해서

큰 아이는 저절로 음독, 낭독이 이루어지게 하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으며

동생은 엄마가 안 읽어줘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방법도 알려준다.

나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큰 아이가 부끄럽다며 묵독을 하더라..ㅋ

그리고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맞는 독서법으로는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을

진짜 동물원, 정비소 등 경험으로 이어주어

책이 세상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임을

알게 해주라는 것이었다.ㅎ

그리고 이제 책읽기와 한 맥락에 있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방법도 제시해준다.

한글떼기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아이랑 이야기한 '말'을 '글'로 그대로 쓰는

'마주이야기 쓰기 놀이'.

그리고 여러 단어를 쪽지에 써서 섞어 놓은 뒤

랜덤하게 5개 정도 골라내어

나온 단어들을 엮어서 하나의 글을 써보기.ㅎ

이런 글쓰기 시도는

게임같아서 흥미를 끌어올리기에도 좋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글쓰기같다.

나도 요즘 별별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시도해보려는 중인데

마침 <아홉 살 글쓰기 수업>에서

비슷한 내용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책읽기 & 글쓰기의 지침서가 될 것 같다.ㅎ

b********6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1년 3개월 정도의 영어 유치원을 나오고 초등연계로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초3 아이때문입니다. 초등1학년부터 한글로는 글쓰기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어학원에서는 일주일에 하나 정도씩 글쓰기를 해 온 터라 어느 정도는 글을 좀 쓰는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초3이 된 지금 뭔가 ... 글은 길어졌는데 두서가 없을 때도 있고 몇줄이 지나도록 마
"아홉 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1년 3개월 정도의 영어 유치원을 나오고 초등연계로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초3 아이때문입니다. 초등1학년부터 한글로는 글쓰기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어학원에서는 일주일에 하나 정도씩 글쓰기를 해 온 터라 어느 정도는 글을 좀 쓰는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초3이 된 지금 뭔가 ... 글은 길어졌는데 두서가 없을 때도 있고 몇줄이 지나도록 마침표가 나오지 않고, 쓰다가 앞의 글을 잊었나 싶은 문장을 보고 있노라면 구멍이 생기고 있구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차근차근 글쓰기를 하기 위해 우리 아들 나이에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까.. 알아보기 위해서죠.


저자인 허정금님는 22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며 초등학생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유투브 생상선생TV를 운영하기도 하여 우리는 저자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AI가 할 수 없는 창조적 일을 찾는다면 그 일이 무엇이 되었든 글쓰기 능력은 필수라고 하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부각시켰고 부모가 그에 대한 교사의 역할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목차는 총 5부분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창의력시대, 초등글쓰기가 먼저다.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글쓰기

공부 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지도 원칙

글쓰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

글쓰기 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16 자연스러운 두뇌발달은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랄 때, 한가지에 완전히 몰두할 때 그 기능이 능동적으로 높아진다.

p165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줄 지도자가 아니다.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함께 떠나줄 러닝메이트다.

p167 감성이 풍부한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된다. 체험을 통해 세상을 가르치자. 이 활동을 하면서 꼭 지켜야 햘 원칙은 그러려면 엄마가 부지런해야 한다. 꼭 엄마와 함게 다니고 체험일기를 쓰게 하는 것이다.

요근래 읽어본 이런 류의 책들에는 표와 도식들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고 글로만 채워져있어요.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만큼 많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엄마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장~5장까지 엄마가 해야할 일이 계속 나와요. 엄마가 글쓰기를 해야하는 이유, 엄마는 최고의 글쓰기 파트너, 엄마표 글쓰기로 아이의 평생 습관을 선물하라. 초등 글쓰기,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등등.

엄마표 글쓰기를 지향하는 학부모라면 관련한 정보가 정말 가득가득합니다. 저처럼 사교육의 힘을 빌리는 부모라면 조금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게 하는 책이네요. 엄마표로 글쓰기를 진행해주진 못하지만,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에서 제가 도움이 될 꺼리를 찾아 아이에게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맞춤법을 틀리더라도 맘껏 글쓸꺼리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좀 더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그리고 매일 매일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습관화시켜야 한다는 것.

일기를 쓰던 필사를 하던 그런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책 전체적으로 각 장마다 혹은 소주제마다 Key point가 정리되어있으면 더욱 좋겠다 싶은 엄마표 글쓰기의 정보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였습니다.

n****7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살 글쓰기 수업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아홉살 글쓰기 수업 저자 허정금출판 한국경제신문 내 아이 미래 리더 만드는 글쓰기 지침서영어,수학 어떤 공부를 하든지국어가 기본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아직 7살이라 다른것보단 독서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어요.하지만 곧 초등학교에 입학 할 나이가 되고조금씩 글쓰기에 준비를 해야한다 생각해요.그리고 어른인 저도 글쓰기는 참 어렵더라구요.저희 아이들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아홉살 글쓰기 수업

저자 허정금

출판 한국경제신문

내 아이 미래 리더 만드는 글쓰기 지침서

영어,수학 어떤 공부를 하든지

국어가 기본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아직 7살이라 다른것보단 독서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하지만 곧 초등학교에 입학 할 나이가 되고

조금씩 글쓰기에 준비를 해야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어른인 저도 글쓰기는 참 어렵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만은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책을 더욱 읽고싶어졌는지도 몰라요.

<아홉살 글쓰기 수업>

22년간의 초등 교직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엄마표 글쓰기 지도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2’가 있습니다.

교직에 계시는 분이 쓰신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건... 다른분들도 그러시죠?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저의 세대와 다르게

아이들이 미래는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교육 부분에서도 더욱 그렇지요.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탐구하고 탐색하고

남과 다르게 생각할수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수학,과학,영어 등 어떠한 과목을 봐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국어라고 하죠.

저자께서도 글쓰기가 공부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능력이고

창의력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이가 살아가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글쓰기,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잘하려면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글쓰기 교육은 올바른 한글 교육에서 시작됩니다.

띄어쓰기,맞춤법을 중점으로

아이에게 다그치기보다는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수있도록 옆에서 인내를 갖고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글쓰기 교육의 적기는 초등학교 시기입니다.

뇌에서 언어의 발달을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중학생만 되어도 글쓰기를 두려워한다고 해요.

그래서 초등학교 시기부터 적절한 교육이 되어야

사고력과 함께 글쓰기 능력이 커간다고 합니다.

왜 이 책에서 아홉살 글쓰기라는 제목을

갖게되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는

필히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저는 이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부분은

부모로서 해야할 일들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건 바로 부모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유아시기때부터 아니, 태어날때부터

경쟁을 부추기는거같아요.

그래서 부모로서 참 불안해서 아이에게 지식을

쌓아주기 바쁜것같아요.

지식보다는 아이에게 희망과 재미를 가질수있는

시간을 들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같이 그림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 질문에 귀찮아 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지식을 찾을수있도록

옆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성공노트를 쓰게 하던지,

아이와 할수있는 재밌는 글놀이법,

부모가 먼저 글쓰기를 해보기 등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습니다.

저자께서 자신이 아이들과 겪었던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아이들의 글쓰기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글쓰기에 대해

부모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구요.

저는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말할줄 알고 쓸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재밌게 다가설수있도록

좋은 책을 만나 엄마표로도 할수있다는

작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a****8 202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살 글쓰기 수업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허정금 님의 아홉살 글쓰기 수업을 읽어보았어요아무래도 두딸을 직접 키우신 엄마로서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많이 만나오셨고,또 글씨기와 관련된 수업을 지속적으로 해오신 분이라 그런지 기대가 상당히 컸어요 어머나 이름이 허정금 선생님이라 나이가 좀 있으실줄 알았더니표지에 선생님 사진을 보니 저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 아마도 실제로도
"아홉살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허정금 님의 아홉살 글쓰기 수업을 읽어보았어요

아무래도 두딸을 직접 키우신 엄마로서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많이 만나오셨고,

또 글씨기와 관련된 수업을 지속적으로 해오신 분이라 그런지 기대가 상당히 컸어요

 

어머나 이름이 허정금 선생님이라 나이가 좀 있으실줄 알았더니

표지에 선생님 사진을 보니 저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 아마도 실제로도 어리실거 같네요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손글씨로 싸인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개무량

이런 손글씨 하나만으로도 이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목차를 통해서

초등글쓰기가 중요하고, 좌뇌오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며,

글쓰기 지도 원칙과 글쓰기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법과 글쓰기 습관으로 지속적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글쓰기를 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공감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우뇌, 좌뇌에 좋아요. 글쓰기 만으로도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는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무척무척 이미 공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살짝 패스 ^^

먼저 제가 제일 관심이 갔던 분야는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지도 원칙이였답니다

1. 초등 책읽기 반, 글쓰기 반이다

2. 엄마가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3. 많이 보다 제대로 쓰게하라

4. 끝까지 쓰기가 초등 글쓰기의 전부다

5, 하루 15분 생활속에서 기르는 글쓰기 습관

6. 글쓰기를 잘하면 말하기는 덤이다

7. 내 아이에게 맞는 글쓰기 학습법을 찾아라

8. 글쓰기, 자신감이 반이다 

 

 

사실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인 우리 집 첫째

오늘 문장부호가 무었인지,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쉼표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고사하고, 한글이나 맞춤법이나 틀리지 않았으면 하는게

아니 맞춤법이나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목표는 스트레치 해야 하는거라고 배워왔던 터라

글쓰기 까지 욕심내 보기로 했어요.

 

작가님은 엄마가 맞춤법이나 문장부호에 대해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글쓰기 진도가 나갈거라는 충고를 해주셨고 참 와닿았답니다

글로 무언가를 스스로 표현하려는 행동이 의미있는것이지

어떤 내용을 얼마나 기승전결로 육하원칙으로 잘 적느냐가 처음엔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에

공감이 되었어요.


 

학원 시간을 체크하거나 집안을 깔끔하게 치우고 정리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책을 읽어주는 일이 훨씬중요하다. 매일 24시간이 주어지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시간은 커녕 자신을 위한 시간 조차 내기 어렵다

아이가 지식보다는 희망과 포부를 먼저 가질 수 있도록 아이에게 시간을 들이는 일은 결국

시간을 얻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아, 항상 엄마는 바빠, 일하잖아, 너혼자 놀아,,,,,입에 달고 있다가

공부시킬때만 자리에 앉으라고 하니 제 이미지가 아이에게 어떨지 참 미안해 졌어요

글쓰기 뿐만 아니라 글읽기도, 그리고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도 값지게 여기고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톨스토이는 작가란 매일 같은 시간에 책상 앞에 앉는사람이라고 말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려면 집중력과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일정 시간 이상 몰입할 수 있는 힘이 집중력이라면 집중력에 한계가 올때

참아내고 끝까지 해내는 힘이 인내심이다

 

이구절을 읽고, 아 글쓰기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과정이구나, 아이가 어떤 글을 적는지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에 의미가 있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어요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한 끝에

결국 그림일기장을 구매했답니다 ^^ 꾸준히 매일의 일상을 시작하고 끝맺음 하는

글쓰기를 내일부터 할 예정이랍니다

아주 구체적인 팁을 전달해 주는 책은 아니지만,

무언가 아이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마음을 먹고, 아이를 어떻게 글쓰기 시작해야 하는지

과정을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였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아홉살글쓰기수업

s******2 202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