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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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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과의 혼인을 한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가야의 정책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찾아온 허황옥 공주가 가야까지 찾아와서 김수로 왕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철기문화의 유래까지도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다문화 인물시리즈 중 한권이다.김수로라는 아이와 허황옥이라는 아이가 방학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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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과의 혼인을 한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가야의 정책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찾아온 허황옥 공주가 가야까지 찾아와서 김수로 왕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철기문화의 유래까지도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다문화 인물시리즈 중 한권이다.

김수로라는 아이와 허황옥이라는 아이가 방학을 맞아 문화유산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문화해설사인 할머니를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 준다.답사 여행을 통해 자연스레 역사적 사실과 사진, 그림을 통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야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흥미롭다.

김해 김씨의 시조와 김해 허씨의 시조에는 이 땅으로 시집 온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를 통해 이루어진 시조이기에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깨어줄 책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다문화 가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 우리와 다르다는 인식을 지우고 국제시대에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시대를 기대한다. 세계는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할 시기임을 깨닫는다.

#작가와비평#허황옥#가야의어머니#가야시대#정채운#이은혜#초등한국사#다문화인물시리즈#문화충전#서평단
r******e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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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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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이 아니었을까 싶은 가야의 수로왕과 허황옥의 결혼,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수많은 김해 김씨 와 김해 허씨의 시조모인 허황옥은 인도 아유타국에서 건너온 하늘이 내려준 김수로왕의 짝입니다. 사실 가야의 김수로왕도 구지가등 가야국의 건국에 관련해서 많은 설화를 가지고 있는 인물인데요. 여기에 인도에서 김수로왕을 일부러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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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이 아니었을까 싶은 가야의 수로왕과 허황옥의 결혼,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수많은 김해 김씨 와 김해 허씨의 시조모인 허황옥은 인도 아유타국에서 건너온 하늘이 내려준 김수로왕의 짝입니다. 사실 가야의 김수로왕도 구지가등 가야국의 건국에 관련해서 많은 설화를 가지고 있는 인물인데요. 여기에 인도에서 김수로왕을 일부러 찾아온 허황옥과의 결혼으로 백성들의 민심을 확실히 잡아 국가의 기반을 확실히 잡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했던 [가야본성]에서 만났던 파사석탑과 허황옥의 설화를 미디어아트로 만들어놓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거대한 풍랑을 스스로 헤치고 하늘의 뜻을 따라 멀고 먼 가야로 떠나온 허황옥의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파사탑에 대해서는 허황옥의 무덤에 세워진 탑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책에서 파사탑의 유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더 유익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국가간의 혼인은 두 나라를 이어주는 교량이 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허황옥과 수로왕의 결혼으로 철기문화에 허황옥과 그 일행이 큰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불교의 전파 또한 허황옥과 김수로왕의 결혼 전후로 활발히 전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삼국사기 상에 가야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아 명확히 설명되지 않지만 허황옥이 신라로 옴으로써 불교가 확실히 전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여기서 좀 더 들어가면 북방불교, 남방불교 전파 등 심화과정이겠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딱 요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 구체적인 학습을 하기 전에 책으로 재미있게 가야에 대해 알아가는게 딱 좋은 듯합니다~

여전히 남아있는 가야와 허황옥의 흔적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더 흥미가 높아진 것 같은게 주인공인 수로가 가야 수로왕과 허황옥의 흔적들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를 아이도 가보고 싶어했다는 점입니다. 그간 수 많은 박물관에 갔었지만.. 솔직히 큰 관심은 못끌었는데 책 속 여행을 같이 여행하면서 스스로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파 했다는 게 책을 읽히면서 가장 놀라웠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코로나끝나면 가야국을 더듬어가는 여행을 하게 될 것 같아요 ^^

로맨스보다 더 운명적인 허황옥과 김수로왕의 만남도 인상깊었는데요 허황옥은 김수로왕과의 사이에서 10명의 자녀를 낳았다고 합니다. 김해허씨의 시조모이기도 한 허황옥과 김수로왕의 행보가 더 놀라운 것은 자식들이 아버지의 성씨인 김씨만을 따르게 하지 않고 어머니의 성인 허씨를 따르게 했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최초의 국제결혼이라는 것 보다 전 이 부분이 더 놀라웠습니다. ㅎㅎ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n***s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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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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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수로왕에 대해서 공부할 때 아유타국의 공주와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나쳤어요..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국제결혼이었던 거네요..ㅎㅎ국제결혼 1호인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어요.초등학생인 김수로가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서 김해를 찾는데 예정된 관광버스를 놓치고 있다가 같은 처지의 여학생을 만나 같이 역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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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수로왕에 대해서 공부할 때 아유타국의 공주와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나쳤어요..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국제결혼이었던 거네요..ㅎㅎ국제결혼 1호인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어요.




초등학생인 김수로가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서 김해를 찾는데 예정된 관광버스를 놓치고 있다가 같은 처지의 여학생을 만나 같이 역사탐방을 하게 되네요. 수로왕비를에서 해설사인 할머니를 만나서 허황후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책 속에 수로왕과 허황후가 만나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가야국의 김수로왕이 아유타국의 슈리라트나 공주를 만나서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결혼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인지 설화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전개되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사실 수로왕이 하늘이 내려준 왕비를 맞이했다는 것은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들이 만나기전에 이미 라트나공주가 가야에 자리를 잡고 상단을 키우면서 수로왕이 찾아오기를 기다렸다는 것은 색다른 이야기였네요.

게다가 아유타국의 철 제련 기술과 가야국의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가야가 오래 살아남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게 참 안타깝기도 했어요.




예전에 수로왕비릉에 가본 적이 있긴 한데 아직 아이들은 데리고 가본 적이 없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데리고 가야겠어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본 다음에 여길 가보면 아무래도 느끼는 게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것이 강한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단일민족이 아니었고 다문화였던 거네요.. 아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있도록 이런 책 많이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j*******g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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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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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크게 관심이 없었던 역사에 대해서도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조금씩 관심이 가게 되더라고여 그러면서 이번에 작가와 비평의 다문화 인물 시리즈는 아주 먼 옛날에 살던 우리나라의 외국인들의 이야기라더욱더 흥미로웠고 이름이 우리나라 이름이라서 미쳐 알지 못했던이런 책이 아니었으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 라서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아여허황옥은 아유타국의 공주인데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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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크게 관심이 없었던 역사에 대해서도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조금씩 관심이 가게 되더라고여 그러면서 이번에 작가와 비평의

다문화 인물 시리즈는 아주 먼 옛날에 살던 우리나라의 외국인들의 이야기라

더욱더 흥미로웠고 이름이 우리나라 이름이라서 미쳐 알지 못했던

이런 책이 아니었으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 라서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아여

허황옥은 아유타국의 공주인데여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머나먼 타국인 가야로 가서 자신들이 가신 철 제련 기술을 전파하면서

가야의 왕인 김수로를 만나게 되는데여 그전에 김수로는 꿈에서

풍성한 치마를 입은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허황옥이었다고 해여

지금 생각해 보면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공주들이 다른 나라의 왕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잖아여 그런 것처럼 허황옥도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함 이지만

결국은 서로의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이 아니었다 싶기도 해여

아이들 책인 만큼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닌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어서 재미도 있고 그 안에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공부가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았고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역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줄수 있어

더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여~^^

다문화 시리즈가 종류가 많던데 다른 책도 읽어 보면서 아직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역사와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여

n*****2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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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어머니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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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다문화 인물시리즈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글 정채운 그림 이은혜 지식과비평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496d4024-3651-44f1-b34e-bcc6acd7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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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다문화 인물시리즈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글 정채운 그림 이은혜

지식과비평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496d4024-3651-44f1-b34e-bcc6acd75348"> </p>

가야를 생각하면 김수로만 떠오르는데 이 책은 김수로가 아니라 김수로의 아내인 허황옥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좀 더 색다른 느낌이 들었답니다. 왕인 김수로의 비해 관심도 떨어지고 알려진 부분도 적은게 사실이라 더 궁금했고 무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기대감도 있었어요.

또한 김수로와 허황옥에 빼 놓을 수 없는 가야의 그 시대상과 역사적인 배경, 가치등을 함께 어우러져 같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채워져 있어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통해 역사공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되어 있구요.

가야시대의 유물이라든지 역사적인 사실과 정보들이 사진을 통해 추가적인 부연 설명으로 자세하게 보여지고 있으니 역사를 학습해야 할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c7896dd6-bb10-442a-b8ed-7002aa9b8daa"> </p>

- 초5학년이 쓴 독서일기 -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나는 1주일에 독서일기를 한 개씩 써서 이번에도 엄마가 준 책을 별 생각없이 받았는데 세상에 내가 2학년 역사시간에 배운 그 허황옥이 이 책 표지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허황옥이라면 금관가야의 왕 김수로의 아내가 아닌가! 김수로에 대해서는 역사시간에 가야를 배울때 배웠다. 그 때 혀왕옥도 잠깐 출연했었지만 그녀의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잘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수로고 뭐고 나는 점점 허황옥의 매력에 빠져 들어갔다.

허황옥의 3대 매력을 말해보자면 첫번째는 예쁜 얼굴이고 이 책에도 나왔듯이 김수로고 꿈속에서 딱 한번 본 허왕옥의 얼굴이 허왕옥이 가야에 올 때까지 선명하게

기억이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두 번째 매력은 현명함이다. 12살에 나라의 걱정을 했다고 하니 뭔가 나랑은 비교가 되서 멋쩍은 느낌이었다. 허왕옥을 김수로의 아내가 아니라 가야를 이끌어간 결정적 인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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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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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다문화 인물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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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 건국의 주체인 9촌의 씨족장을 이르는 말로써, 그 명칭은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유수간, 유천간, 신천간, 오천간, 신귀간입니다. 수로왕은 허황옥이 오고 나서 구간들의 직위나 명칭이 고관직위의 칭호가 아니라 소인, 농부의 칭호라서 외국에 전해지면 반드시 웃음거리가 될 거라고 해 구간의 명칭을 아도-> 이궁, 여도-> 여해, 피도->피장, 오도-> 오상, 유수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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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 건국의 주체인 9촌의 씨족장을 이르는 말로써, 그 명칭은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유수간, 유천간, 신천간, 오천간, 신귀간입니다. 수로왕은 허황옥이 오고 나서 구간들의 직위나 명칭이 고관직위의 칭호가 아니라 소인, 농부의 칭호라서 외국에 전해지면 반드시 웃음거리가 될 거라고 해 구간의 명칭을 아도-> 이궁, 여도-> 여해, 피도->피장, 오도-> 오상, 유수 ->유공, 유천 -> 유덕, 신천-> 신도, 오천 ->오능 등으로 모두 바꾸었다고 합니다. (-67-)


부족제로 운영되었던 가야국은 삼국시대에 현존했던 역사이다. 가야는 우리에게 가야금, 우륵으로 널리 알려진 문화 국가이며, 1000여년 전 현존했던 금관가야, 안타깝게도 역사적인 흔적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하지만 그 시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금관가야의 유적은 김해에 남아있으며, 김수로왕릉과, 허화후가 지금으 인도에 해당되는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파사탑이 김해에 있다.


아유타국은 고대 인도의 옛 이름이었다. 수로왕의 꿈 속에서 나타난 아유타국의 아름다운  공주 허황후와 금관가야의 수로왕은 결혼하게 된다. 소위 우리나라를 단일민족 ,혹은 한민족이라 부르는 것과 달리 삼국시대부터 한민족은 다민족 국가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고,아유타국은 그 나라들 중 하나였다. 거북이 모양의 다섯개의 돌이 상징적인 의미를 간직하고 있으며, 김해김씨와 김해허씨의 시조모 뻘이 되었던 허황후의 삶,그가 가져온 독특한 형태의 파사탑과 고인돌은 우리의 역사속의 가야의 다양한 문화적인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금관가야와 아유타국의 교류 속에서 가야의 찬란한 문화를 빛낼 수 있었던 이유, 가야는 연방 부족제였지만, 김수로왕과 설화로 현존하고 있는 허황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상태였다.소위 우리에게 깊이 인식되는 스토리텔링은 허황후의 일대기 속에서 고스란히 남겨져 있으며, 가야의 어머니 허황후 루트를 따라가 본다면,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결혼 스토리에서, 금관가야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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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의 외국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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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글 정채운그림 이은혜펴낸곳 작가와비평펴낸날 2020년 7월 15일 서기 562년에 멸망하기 까지 500년 긴 역사를 가진 가야. 작가는 현재의 다문화 체제를 보다 폭 넓고 편견 없이 이해시키기 위해 역사를 거스르고 거슬러 올라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사이에 존재하던 작은 나라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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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글 정채운

그림 이은혜

펴낸곳 작가와비평

펴낸날 2020년 7월 15일

서기 562년에 멸망하기 까지 500년 긴 역사를 가진 가야. 작가는 현재의 다문화 체제를 보다 폭 넓고 편견 없이 이해시키기 위해 역사를 거스르고 거슬러 올라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사이에 존재하던 작은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소년 ‘김수로’. 수로는 겨울방학 숙제로 ‘조상 찾기 체험 학습’을 가게 됩니다. 김해 김씨인 수로네 가족은 방학숙제 겸 김해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김해 김씨 시조인 김수로왕의 흔적이 옛 가야 지역인 김해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로는 역사탐방을 위해 나선 길에 버스를 놓쳤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허황옥’이라는 소녀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둘은 함께 ‘수로왕비릉’ 탐방을 하게 됩니다. 책의 주인공인 허황옥은 김수로왕의 외국인 부인이었습니다. 둘은 다시 현생에서 김수로와 허황옥이라는 소년과 소녀로 만나게 된 것일까요? 궁금증은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먼 조상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것인가 했지만 가야국의 이야기가 수로왕비릉의 역사해설사의 해박한 설명과 그 시대의 재연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수로왕의 배필이 되어 허황옥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인도의 라트나 공주의 이야기는 전설 같은 실화의 역사로 가야국에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 줍니다.

수로왕과 지혜로운 황옥이 이끌었던 가야국이 사국이 되지 못하고 삼국의 역사 안에서 고군분투 하다 사라진 가야의 역사가 새삼 가슴 아프게 남는 것을 보니 이 짧은 동화에 깊이 공감하였나 봅니다. 역사적인 이 다문화 1호 커플은 서로를 통해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다문화에 대한 반감을 상쇄하고 의식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자 펴낸 이 동화책은 무척 좋은 책입니다. 작가의 상세한 자료조사는 역사를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정도이니까요.

그러나 다시 지금의 다문화에 대해 논의에 촛점이 맞춰진다면 사정은 무척 달라집니다. 어쩌면 20세기 중후반부에 농어촌 지역 국제결혼으로 시작된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우리나라에 다문화가 시작된 문화와 그것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시선이 꾸준히 충돌하고 있습니다. 보다 합법적이고 모두가 수용 가능한 협의안에서 다문화에 대한 방향과 정책이 결정되어져야 할 때입니다. 다문화가 내 문제가 아닐 때에는 관대하고 수용적이다가도 자신의 이해관계 안에서 충돌할 때는 엄격해지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조심스레 진단해 봅니다. 공존을 힘들게 하는 이런 이중 잣대에 대한 해답을 우리는 잘 찾아갈 수 있을까요?

g*****a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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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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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문화시대이다. 이젠 라디오광고에도 다문화 속에서 행복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지금은 배,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달로 외국인,외국 문화가 우리 곁에 있는 걸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도 문화 교류에 큰 몫을 담담하고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보도 넘쳐난다. 가야  우리 역사에 분명히 존재한 부족연맹국가이다. 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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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문화시대이다.

이젠 라디오광고에도 다문화 속에서 행복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지금은 배,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달로 외국인,외국 문화가 우리 곁에 있는 걸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도 문화 교류에 큰 몫을 담담하고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보도 넘쳐난다.

가야 

우리 역사에 분명히 존재한 부족연맹국가이다.

왕을 중심으로 통일된 국가를 이루고 중앙집권으로 강력한 나라로 발전하지는 못한 것으로 배웠다.결국 신라에 흡수되고 만다.

김수로왕은 금관가야의 왕이네요.  김해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김수로왕이 세운 금관가야는 여섯 가야국 가운데 가장 세력이 크고 중심이 된 나라였다.

보주태후 허황옥은 허황후(許皇后)라고도 한다. 김해김씨(金海金氏)ㆍ김해허씨(金海許氏)의 시조모.《삼국유사》의가락국기(駕洛國記)>에 따르면 본래 인도의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인데 상제(上帝)의 명을 받아 공주를 가락국 수로왕의 배필이 되게 하였다.

철의 제련(제철)방법은 인도 유래인가요 

그 기술로 가야가 철기를 발달시키고 부를 축적하고 무기도 만들었죠.

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졌지만 왜 신라와 전쟁에서 지고 흡수되는 길을 걸었을까요 궁금하지만 다음 기회에 다른 책을 통해 배우기로 하고~

이 책은 12살 초등학교 5학년 김수로와 허황옥,역사를 설명해주는 할머니가(해설사) 김해의 가야 유역지에서 가야에 대해 특히 허황옥과 김수로왕의 결혼에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황후의 이름과 동명이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약간 작위적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참 신기해한다. 순수한 아이들의 영혼~재밌게 읽었다.

역사의 기록에는 정사와 야사가 있다는 얘길 들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정사,일연의 삼국유사는 야사

큰 차이는 없지만 삶의 모습은 야사에 더 잘 담겨 있을 것 같다.

약간의 경계심 경쟁심이 있긴 했지만 가야에 대해 배우고 김해 김,김해 허씨는 동본이라 결혼할 수 없다는 할머니의 얘기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지만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호감이 생긴다.

파사탑 등의 유물도 본다.

방학이 끝나고 전학생으로 온 허황옥은 다시 만나 기쁜 김수로~좋아합니다.

삼형제와 김해를 가봐야겠어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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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 1호 수로왕과 왕비 허황옥
"국제커플 1호 수로왕과 왕비 허황옥" 내용보기
가야의 시조 수로왕. 김해김씨의 시조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익숙한 이름.그런데 가야의 어머니라는 허황옥에 대해선?솔직히 말하면 허황옥이란 이름은 지금  처음듣네요.수로왕의 부인이 배를 타고 인도에서 온 공주라는 건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나봅니다. 그런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작가와비평에서 나온 다문화 인물시리즈 1번째
"국제커플 1호 수로왕과 왕비 허황옥" 내용보기
가야의 시조 수로왕. 김해김씨의 시조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익숙한 이름.
그런데 가야의 어머니라는 허황옥에 대해선?
솔직히 말하면 허황옥이란 이름은 지금  처음듣네요.
수로왕의 부인이 배를 타고 인도에서 온 공주라는 건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나봅니다.
그런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

작가와비평에서 나온 다문화 인물시리즈 1번째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입니다
표지의 그림을 보니 아마 저학년부터 쉽게 읽힐 책인듯 싶네요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1호 커플인 수로왕과 허황옥 의 이야기를 한번 들여다볼까요?
 
 
 
 
 
 

크게 세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네요
 
현재 초등학생인 수로의 이야기와. 가야의 수로왕 이야기가 서로 번갈아 나오고 있어요
헷갈릴꺼같은가요? 전~혀 헷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네요
오히려 짧게 짧게 이야기가 끝나서인지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이야기 중간중간 사진자료가 있어서 직접 가지 않고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수로왕릉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사진자료로나마 보게 되서 좋네요.
기회가 되서 직접 보게 된다면 아이들은 더 기억에 남을꺼같아요

이야기중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저렇게 따로 나와있어서 자세히 알수있어요

주석이라 해야할까요? 많지는 않아요..^^
구지가.. 과연 어떻게 불렀을까요?


방학 날 서현이가 전학가고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는데 다들 방학해서 집에 가고 싶어하는 바람에 전학생은 보지 못한다
방학 때 뭐 할꺼냐는 호준이의 말에 '조상 찾기 체험 학습'이란 방학 숙제를 할꺼라는 수로
방학 두달 동안 아빠가 출장을 다녀오기로 해서 방학하자마자 여행을 가기로 한 수로네.
김해 김씨 김수로의 후손인 수로는 가야에 가서 조상의 흔적을 찾아오는 숙제를 해야하는데 마침 여행을 가야로 가기로 하다니.


수로왕은 흰 수염을 길게 늘인 노인이 말한 붉은 깃발을 단 배에 있는 가야의 황후가 될 이를 맞으러 가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는 신하들과 함께 가는데.. 배에서 내린 사람들은 수로왕이 직접 가지 않으니 배에 오르지 못하게 하고 수로왕이 가자 선실에 있던 처녀가 나와 수로왕에게 다가간다. 그렇게 수로왕과 허황옥은 만나게 되는데..


늦게 온 아빠로 인해 가야에서의 첫날도 바로 숙소로 향하고 다음날 역사탐방으로 바로 가야하는데 동생은 테마파크에 가고 싶어하자
엄마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테마파크에 가고 수로는 혼자 역사탐방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엄마랑 동생이 늦게 나오면서 버스 시간이 늦어지자 왜 이렇게 느긋하냐며 지금 늦었으니 서두르자는 수로에게 계획이 어긋나야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것들이 존재한다며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이고 아는 만큼만 들리는 거라고 말하는 엄마. 하지만 이미 버스는 5분전에 출발하고 수로는 자신처럼 버스를 놓친 여자애를 만나고 둘만의 역사탐방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수로왕비에 대해 알려주는 문화해설사를 만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본다.

수로왕비가 진짜 인도에서 왔는지. 왜 인도에서 여기까지 왔는지. 인도여자인데 어떻게 가야의 왕과 결혼을 할 수 있었는지. 왜 굳이 가야의 왕과 결혼을 했는지. 수로왕은 잘 생겼는지..
와~ 엄청 궁금한게 많은 여자애..

여자애의 말에 궁금한걸 대답하겠다면서 구지봉으로 가는 일행. 구지봉은 수로왕이 태어난 곳이라는데..그곳에서 문화해설사는 아이들에게 수로왕비의 이야기를 해주기로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이름을 묻는다.
김수로와 . 여자애의 이름은 허황옥. 엄마 꿈에 하늘에서 금으로 된 알이 내려와서 수로라고 짓고. 인도에서 이 나라로 건너올 것을 예견한 엄마가 미리 황옥으로 지은 .. 정말 신기한 일이다. 그리곤 문화해설사 할머니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2번째는 허황옥이 어떻게 가야에 왔는지 가야에서 수로왕을 만나기전 어떻게 살았고 수로왕을 만난 이야기를 하고있다.
현재의 김수로와 허황옥이 문화해설사로부터 가야의 수로왕과 수로왕비 허황옥의 이야기를 들는 형식인데 전해 들어서일까?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교실에서 만난 둘.. 바로 방학식 하는 날 전학온 아이가 허황옥이었다.
과연 수로와 허황옥은 가야시대의 국제커플 1호처럼 커플이 될수있을까?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현장에 가서 역사의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오는것.
짧은 책 속에서 자신의 나라를 위해 머나먼 타국까지 온 수로왕비도 멋있는거같다. 어린나이지만 나라를 위할줄 아는.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그렇게 부르짖었지만 알고보니 아주 오래전 이미 국제커플이 있었던 .. 나라라니.
과연 역사속에 또다른 나라의 사람은 누가 있을지?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짧지만 역사속 한 부분을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책.
다문화 인물시리즈 1번째 허황옥.
아유타국의 공주라고 말하지 말고 이젠 수로왕의 왕비는 허황옥이라고 자신있게 말해보자
m****n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내용보기
우리 역사를 공부 할 때, 혹은 전설이나 설화 등으로 가볍게 접할 때, 비교적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허황옥이다. 누구나 이름은 알지만 어떤 의미를 가진 인물인지, 이를 표현 할 때, 어려운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가야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도 드물며, 가야가 중요할까? 역사의 한 줄을 거쳐가는 정도로 이해하지만, 다문화 인물을 논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내용보기

우리 역사를 공부 할 때, 혹은 전설이나 설화 등으로 가볍게 접할 때, 비교적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허황옥이다. 누구나 이름은 알지만 어떤 의미를 가진 인물인지, 이를 표현 할 때, 어려운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가야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도 드물며, 가야가 중요할까? 역사의 한 줄을 거쳐가는 정도로 이해하지만, 다문화 인물을 논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국제결혼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인 요즘, 국제결혼이 역사적으로 매우 오래된 관습이나 하나의 문화였다는 사실에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시대를 조명 할 때, 항상 사료가 부족해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건이나 인물들이 등장한다. 가야왕조도 그렇고 김수로에 대한 일화 또한 전설이다, 역사적 사실이다 등의 평가가 나뉜다. 중요한 것은 허황옥이 외국인이었다는 사실과 김수로와 만나면서 한반도에 정착해 한국인의 삶으로 살아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처럼 다문화에 대해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공존하며, 어쩌면 거대한 변화 앞에선 전환의 계기가 필요한 시기에 다문화 인물 시리즈를 통해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고민해 볼 문제가 될 것이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어린이 동화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다문화 인물이나 사건, 배경에 대해 다루는 만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고 하나의 편협적인 시각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다문화에 대해 생각하며 현실적인 사회문제로 다가온 부분에 대해 고민하며, 나름의 대안을 찾으려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교육적으로 훌륭하게 표현한 책이기도 하며, 나아가 시대를 역행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대국가인 가야의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교역과 교류의 역사에서 문명사적 발전이나 한반도로 축소시켜 보더라도, 우리는 해당 시기에 엄청난 성장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 다문화를 추종하며 무조건 따르라는 방식이 아닌, 사례와 인물을 통해 조명하며 나름의 관심과 판단기준을 생각해 보라는 의미에서 이런 류의 책은 언제나 반갑게 다가온다. 가야의 어머니 허황옥을 통해 한국사에 대해 판단도 하지만, 다문화 자체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이나 상생의 길을 찾아 보길 바란다. 책을 통해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고민해 볼 진지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읽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m**********m 202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